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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총을 든 목사.jp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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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자녀들아! 우리가 말로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 - 요한1서 3장 18절
    14.09.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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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여신도들한테 물총이나 쏴대는 추악한 목사들보다 기관총 들고 소년들을 구하는 이분이 백배낫습니다
    14.09.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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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 볼때마다 사람들이 후반부에 주목하던데 전 전반부에 진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ㅁㅇ에 찌들어서 사회의 쓰레기나 다름없던 삶을 살던 사람이 종교에 감화되고 남을 위해 이런 희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변했다는 거죠. 종교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봅니다.
    14.09.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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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의 순기능이죠 역기능들이 판을 치고 있지만요..
    14.09.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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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주님주님 거리는 ㅁㅁ들보다 훨씬 멋지다!
    14.09.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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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아! 우리가 말로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 - 요한1서 3장 18절
    14.09.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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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 14.09.25 0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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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이다!
    14.09.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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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 never again, never again war | 14.09.23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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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주님주님 거리는 ㅁㅁ들보다 훨씬 멋지다!
    14.09.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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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ㅁㅁ들은 말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려하지말고ᆞᆞᆞ | 14.09.23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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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Kickass for the Lord!!
    14.09.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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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레알 성전이네요.
    14.09.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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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성경책 들고 헛소리하는 목사 나부랭이보다 이렇게 정의와 소신을 위해 총을 든 모습이 훨씬 천국에 가까움.
    14.09.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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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도들한테 물총이나 쏴대는 추악한 목사들보다 기관총 들고 소년들을 구하는 이분이 백배낫습니다
    14.09.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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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건 프리쳐 영화도 꽤 감명깊게 봤어요
    14.09.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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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 버틀러 ㅇㅇ | 14.09.23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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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한놈더 갑니다
    14.09.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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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사람 아직 안죽었나? 저리 유명해졌으면 알라의 요술봉 진작에 맞고 죽었을거 같았는데
    14.09.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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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팔 근육이 아주;; 레슬러 보는줄
    14.09.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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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뚝쩔어... | 14.09.25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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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영화도 있었던거 같은데
    14.09.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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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 볼때마다 사람들이 후반부에 주목하던데 전 전반부에 진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ㅁㅇ에 찌들어서 사회의 쓰레기나 다름없던 삶을 살던 사람이 종교에 감화되고 남을 위해 이런 희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변했다는 거죠. 종교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봅니다.
    14.09.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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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의 순기능이죠 역기능들이 판을 치고 있지만요.. | 14.09.23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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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천지 모든게 순기능이 있으면 역기능이 있는 법이죠. 그런데 종교에 관해서는 유독 역기능만 보려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14.09.23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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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기능이든 역기능이든 당연히 더 많은 쪽이 눈에 잘띄고 회자되겠죠. | 14.09.24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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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러큐스 대학의 아서 브룩스 교수가 2006년에 발간한 <누가 진정으로 사회를 보살피는가(Who Really Cares)>에 따르면, 미국에서 종교를 믿는 보수주의자들은 자유주의자들보다 30%나 더 많은 돈을 기부하고, 수혈과 자원봉사 참여율도 더 높다. 일반적으로 신자들은 모든 유형의 기부에 비신자들보다 10% 더 후하게 기부금을 내고, 57%나 더 많이 노숙자를 돕는다. 양친이 다 있고 종교를 믿는 가정에서 양육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선 활동을 더 많이 한다. 사회 건전성 관점에서 볼 때, 자선을 행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3% 더 많이 자신들이 '아주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고, 25% 더 많이 자신의 건강 상태가 '아주 좋다거나', '아주 양호하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종교따위는 사라져야 한다는 글이 넷상에서 숱하게 보이는걸 보면 순기능이든 역기능이든 보고싶은 쪽만 본다는게 옳지요.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양쪽을 다 볼 겁니다. | 14.09.24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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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칠더스 목사는 정식으로 신학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고 개 망나니 생활을 하다 기독교 침례교에 투신한후 지금까지 왔지만 미국내에서는 그의 무력행동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또한 목사 직위는 본인이 붙인게 아니라 미국에서 예배당으로 지은 교회에 창녀, 폭주족, 거지들이 와서 예배하며 간증 형식으로 자신이 살아온 잘못된 삶을 간증하며 그들이 목사로 부르는 거구요. 애초에 아프리카로 간 것도 건축 봉사로 갔지 본인이 목사로 사역하러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국 침례교에서도 침례회 목사가 아니라고 규정하였는데 악은 몽둥이로 선과 아이들에게는 끝없는 사랑으로 답하는 샘 칠더스는 목사 맞습니다.
    14.09.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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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은 몽둥이로 선과 아이들에게는 끝없는 사랑으로 답하는 샘 칠더스는 목사 맞습니다. "애매모호한 교리보다 얼마나 시원하고 좋습니까. | 14.09.23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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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일을 겪으면서도 샘 칠더스 본인은 한번도 신앙이 흔들린 적이 없다고 대답하더군요. 존경스러운 사람입니다. | 14.09.23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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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가 빡돌정도면 반군놈들이 얼마나 악독했는지 알만하군요. 곤봉과 방패로 용을때려잡던 그 성직자도 이런기분이었을까...
    14.09.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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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분은 목사보다 총이 더 잘 어울리시는듯
    14.09.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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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사우에...감동
    14.09.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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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럽습니다! 저분의 인성이라도 닮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ㅠ 세상 모든 국가지도자들이 저분과 같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거의 정반대같네요..ㅠㅠ
    14.09.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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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목사들 태반이 주둥이만 놀리고~
    14.09.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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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주둥이만 까진목사 저기보내면..다음날 바로귀국..
    14.09.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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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럽네요. 역시 종교든 뭐든 그걸 믿고 사용하는 인간이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다른거같습니다
    14.09.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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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14.09.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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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치된 고아들을 위한 명분이라고는 하지만 다시 종교를 믿기전의 폭력적 성향으로 되돌아간것 같아 좀 씁쓸하네요. 역시 인간은 완전히 변할수 없는건가?
    14.09.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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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저분들이 지켜줘서 안전하게 사는 마을주민들과 얘들은 저들이 폭력적라고 느낄까요? | 14.09.23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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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적성향이 대의를 위해 쓰여지고,자기자신이 컨트롤 가능하다면,저상황에서 만큼은 욕먹을일이 아님. | 14.09.23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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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도 사용하기에 따라 사람 죽이는 칼이 되고 아름다운 소리 내는 종이 되듯이, 설령 예전 폭력성향이 나타난 것이 악을 응징하여 다수를 악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면 입으로만 사랑 타령하는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 14.09.24 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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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가 아이들 잡아머께 생겼는데 성경들고 물러가랏 사탄아 외치고만있으면 호랑이가 물러가준답디까? | 14.09.24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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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시간이다
    14.09.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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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아! 우리가 말로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 - 요한1서 3장 18절 우리나라 목사들이 이런 설교를 할때도 있습니다 헌금과 봉사를 이야기 할때 말이죠
    14.09.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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