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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공리주의 강의때인가 들었던거 같은데 "어느 한 도시는 낙원이나 마찮가지일 정도로 행복한 도시이다, 하지만 이 도시의 행복은 어둡고 축축한 도시 지하골방에 갇혀있는 한 소녀에게 나오는것이며, 이 소녀의 불행으로 이 도시는 행복을 유지한다, 이 소녀는 병들고 굶주렸으며, 고통스럽다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있지만 소녀를 돕는다는것은 도시의 행복을 무너뜨리는 행동임을 알기에 도움을 주지않는다, 한소녀를 희생해서 다수의 행복을 얻는것이 옳은가? 한 소녀를 도와 다수의 행복을 앗아가는것이 옳은가?" 대충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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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의 줄거리네요 공리주의를 비판하기는 쉬우나, 대안을 제시하기는 어렵다고들 하지요 상징화된 가상의 사례에서는 답을 낼 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에서 구조적 약자의 문제에 적용해 생각하려 하니 저도 답을 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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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배경 영화같은데서 나올법한 얘기네요 외모가 추한 자기 친척이나 평민중 재능이 뛰어난 애를 성의 방에다 감금해놓고 그 애가 만드는 천재적인 그림이나 공예품 팔아서 돈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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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는 하나의방법이죠. 이런걸로 정신병자 취급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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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옥탑방에 감금시켜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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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옥탑방에 감금시켜놓는데... | 14.10.20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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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배경 영화같은데서 나올법한 얘기네요 외모가 추한 자기 친척이나 평민중 재능이 뛰어난 애를 성의 방에다 감금해놓고 그 애가 만드는 천재적인 그림이나 공예품 팔아서 돈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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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공리주의 강의때인가 들었던거 같은데 "어느 한 도시는 낙원이나 마찮가지일 정도로 행복한 도시이다, 하지만 이 도시의 행복은 어둡고 축축한 도시 지하골방에 갇혀있는 한 소녀에게 나오는것이며, 이 소녀의 불행으로 이 도시는 행복을 유지한다, 이 소녀는 병들고 굶주렸으며, 고통스럽다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있지만 소녀를 돕는다는것은 도시의 행복을 무너뜨리는 행동임을 알기에 도움을 주지않는다, 한소녀를 희생해서 다수의 행복을 얻는것이 옳은가? 한 소녀를 도와 다수의 행복을 앗아가는것이 옳은가?" 대충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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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의 줄거리네요 공리주의를 비판하기는 쉬우나, 대안을 제시하기는 어렵다고들 하지요 상징화된 가상의 사례에서는 답을 낼 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에서 구조적 약자의 문제에 적용해 생각하려 하니 저도 답을 낼수가 없었습니다. | 14.10.20 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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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는 하나의방법이죠. 이런걸로 정신병자 취급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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