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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혐오주의)임신한 멧돼지를 잡은 사자 그리고 약육강식에 대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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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서는 '선악 분별이 인간에게 적용된다'고 명시했네요. 다행입니다. 오늘날에는 '선악 분별은 자연적이지 않잖아? 인간도 다 약육강식!'이라며 나름 합리화하며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전혀 강자가 아닌 경우에도, 언제든지 잡아먹을 수 있다고 믿는 주변의 약자들을 상상하면서) 자기들은 그것을 '자연주의'라고 부를지 모르지만 그 또한 여전히 인간중심적 태도. 말마따나 새끼사자도 물소에게 당할 수 있는데 약육강식을 도덕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개 계급주의자이거든요. '내가 원래 사잔데.. 감히 물소 주제에..'
    14.10.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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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평소 사냥은 암사자들이 하고 숫사자가 먼저 먹죠 대신 숫사자는 자기네 집단에 위협이 가해지면 목숨걸고 맞서야 함
    14.10.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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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도 사냥은 하긴 하는데 주 임부는 집단보호죠 사냥과 육아는 암사자 일이구요
    14.10.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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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가 평소에 노는것처럼 보여도 영역수비중입니다. 새끼와 영역 수비를 위해 자리를 지키는거죠. 자는것처럼 보여도 겁네 신경 날카로운상태로 지키고 있는겁니다. 저자리가 놀고먹는것처럼 보여도 싸움나면 목숨걸어야 하는자리 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으면 대우받는건 당연한거죠. 무리를 수호하는 사람이 잘먹고 컨디션이 좋아야 잘 지키지 않을까요?
    14.10.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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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낮잠만자는것같아도 원래 야행성동물이라 밤되면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하네요. 거기다 프라이드를 이룰정도의 숫사자면 젊은시절에 혼■■때 사냥을 혼자서 했었기때문에 밤에는 사냥을 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숫사자가 영역지키는게 유리한게 암사자랑 하이에나면 엇비슷한데 숫사자가 포함되면 그대로 이긴다고 할만큼 강력하니 사냥에 체력을 쏟느니 영역확보를 하는게 이득인거지요
    14.10.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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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도 멧돼지사냥할때 번식기이딴거 구분안하고 잡아대는데 ㅋ
    14.10.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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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기 때가 공격 받은 피해가 제일 많아서 그래요 멧돼지는 개체수 조절할 필요도있고 근데 임신중이거나 새끼가 있으면 안죽임 | 14.10.22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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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새끼가 있는것은 알겠는데 원거리에서 임신중인것을 어떻게 판단하죠? | 14.10.22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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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꿩 사냥철에 구경갔는데 당시 시력이 2.0 였습니다 근데 재 눈에는 안보이는데 사냥꾼들은 몇 백미터 위치에서 정확히 알더라구요 원거리에서 뭔가 사냥꾼들만이 보이는게 있나봐요 | 14.10.25 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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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썸넬만 봐도 끔찍하네요.. 전 패스 ;
    14.10.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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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 셔터맨인가... 사냥은 암사자들이하고... 혼자 처먹네...
    14.10.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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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평소 사냥은 암사자들이 하고 숫사자가 먼저 먹죠 대신 숫사자는 자기네 집단에 위협이 가해지면 목숨걸고 맞서야 함 | 14.10.22 1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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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도 사냥은 하긴 하는데 주 임부는 집단보호죠 사냥과 육아는 암사자 일이구요 | 14.10.22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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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는 무게땨문에 사냥하기엔 너무 느리다고 하네요 | 14.10.22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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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가 평소에 노는것처럼 보여도 영역수비중입니다. 새끼와 영역 수비를 위해 자리를 지키는거죠. 자는것처럼 보여도 겁네 신경 날카로운상태로 지키고 있는겁니다. 저자리가 놀고먹는것처럼 보여도 싸움나면 목숨걸어야 하는자리 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으면 대우받는건 당연한거죠. 무리를 수호하는 사람이 잘먹고 컨디션이 좋아야 잘 지키지 않을까요? | 14.10.22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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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낮잠만자는것같아도 원래 야행성동물이라 밤되면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하네요. 거기다 프라이드를 이룰정도의 숫사자면 젊은시절에 혼■■때 사냥을 혼자서 했었기때문에 밤에는 사냥을 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숫사자가 영역지키는게 유리한게 암사자랑 하이에나면 엇비슷한데 숫사자가 포함되면 그대로 이긴다고 할만큼 강력하니 사냥에 체력을 쏟느니 영역확보를 하는게 이득인거지요 | 14.10.22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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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 여자가 차려주는거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똑같네 | 14.10.22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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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는 머리가 무겁워서 사냥을 잘 못했요 | 14.10.22 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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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가 오히려 사냥 잘합니다. 숫사자의 피지컬은 암사자가 어떻게 해볼만한 수준이 아님. | 14.10.22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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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사자의 역할은 암사자들이 사냥간 사이에 다른 맹수나 숫사자가 새끼들을 죽이는 것을 막기위해 있는겁니다. 거기다 숫사자가 파워는 넘사벽이지만 속도는 암사자보다 느려서 암사자가 잡기힘든 사냥에 동참해서 딜탱 역할하는거죠 | 14.10.22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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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바 ㅠㅠ
    14.10.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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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서는 '선악 분별이 인간에게 적용된다'고 명시했네요. 다행입니다. 오늘날에는 '선악 분별은 자연적이지 않잖아? 인간도 다 약육강식!'이라며 나름 합리화하며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전혀 강자가 아닌 경우에도, 언제든지 잡아먹을 수 있다고 믿는 주변의 약자들을 상상하면서) 자기들은 그것을 '자연주의'라고 부를지 모르지만 그 또한 여전히 인간중심적 태도. 말마따나 새끼사자도 물소에게 당할 수 있는데 약육강식을 도덕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개 계급주의자이거든요. '내가 원래 사잔데.. 감히 물소 주제에..'
    14.10.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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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약육강식을 당연한 듯 말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죠. | 14.10.22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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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인간사회도 약육강식의 논리와 비슷하게 돌아가죠... 돈, 권력이 많으면 강자가 되니까요. 하지만 동물들, 자연과 다른것은 동물들은 배가고파서 살기 위해 죽이고 먹지만 인간들은 욕심때문에 남을 해치면서 약육강식을 외치는 비열한 놈들인게 참 다른점 같아요. | 14.10.27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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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이 있습니다 인간도 짐승(영장류)임에도 선악을 구분하고 적용하는 이유는 인간이 자연의 법칙이 아니라 인간과의 관계를 우선시하기 때문인가요?
    14.10.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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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탄생인가? 거기서 보면 리바이던 나오잖아요. 약육강식에서 벗어나기위해서 만들어진 국가인데 그 속에 사는 개인들은 당연히 그 규율을 지켜야죠. 아니면 정글에가서 사냥해먹고 살던지. | 14.10.22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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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외에도, 지능이 어느 정도 높은 생물들은 생존과 번식에서 더 나아가, 특별히 훈훈하거나 흉악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죠. 아마도 지능이 발달하면서 감정도 같이 풍부해지는 것 같구요. (사이코패스는 예외적 존재) 인간은 특유의 추상적 사고력을 발휘하여 다른 사람의 상황, 나와 남을 포괄하는 사회의 상황, 그리고 다가올 미래의 상황까지 짐작할 수 있는데, 이때 그에 대한 감정도 느끼게 될 겁니다. 인간은 질서 유지를 넘어선 도덕적 완성을 추구하는 모습도 있는데, 아마 여기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하네요. (너무 지능에 의존한 주장 같긴 하지만..) | 14.10.22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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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탄생이 약육강식을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쓰긴 했는데 글쎄요... 전 도리어 법과 국가가 강자가 효과적으로 약자들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수단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14.10.22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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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이나 인간의 문명도 전부 자연에 포함됩니다. 다만 좀 특수하게 발달한 행태긴 하죠. | 14.10.23 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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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선악 판단 기준을 동물들에게 들이댈 수 없다는 데엔 동의하지만, 동물들 사이에선 나름대로의 선악 구분은 있으리라고 봅니다. 단지 그 기준이 사람의 것과는 매우 다르겠죠.
    14.10.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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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악이라는 것은 이성적 사고의 결과인데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짐승들에게 선악이라는 개념이 있을까요? | 14.10.22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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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는 침팬지,소,양처럼 인간이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발견됩니다 인간만에게 있는 것은 호모포비아죠 | 14.10.23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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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밀히 말하자면, 그 이상적 사고는 침팬지,돌고래도 할 수 있고 실제로 그들만의 규율이 있습니다 인간이어도 자기통제 못 하고 본응대로 행동하는 자들도 있죠 (일단 안간은 영장류니까요) | 14.10.23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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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는 말 이게 인간이 다른 생물보다 인간이기 때문에 행복할수 있는 이유인 겁니다. 약자를 배려하고 그가 성장할수 있도록 좀 더 배운 사람이나 강한 사람이 배려해주고 서로 서로 마음속에 훈훈함을 느끼고 내가 어려울때 도움받고 이게 원래 당연한건데 한국은 이 과정에서 인섹한점들이 너무 많죠
    14.10.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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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선악이 무조건 인간의 전유물이고 약육강식과 서로 배제된다고 생각하죠? 우리가 약한 자에게 연민을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도 그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상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 약자가 될 리가 절대 없다는 생각한다면 과연 우리가 그러한 약자를 배려할까요? 전 솔직히 우리들이 생각한 수준으로 배려하진 않을거라고 자신합니다. 아니 전혀 배려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고기를 예로 들어볼까요? 우린 우리가 고기가 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고 의식적으로 생각해보지 않는 이상 우리가 고기가 될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상시엔 맛있어 하면서 즐기며 먹기만 할 뿐 평상시에 희생당한 동물을 생각하며 아 이 동물이 우리를 위해 죽어주었으니 경건한 마음으로 한점한점 맛있게 먹어주겠어! 라고 생각하진 않죠. 그저 날짜가 너무 오래되면 맛이 없네. 돈을 냈으니 아깝네 이런 생각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소의 눈물을 볼땐 의식적으로 그 소에 감정이입을 조금 해보기에 아 고기는 소중한 거구나 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건 오래 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린 소가 될리가 없다란 무의식이 남아있고, 결국 희미해지는 거니까요. 두개는 상존하는 거며 서로 배척된다는 생각은 좀 위험한 거 같군요.
    14.10.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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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배척한다는 게 아니라 선악의 개념을 아는 인간이라면 약육강식에 사로잡히지 않아야한다고 지향점을 이야기하는 거죠. 절대로 약육강식의 논리에따라 행동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 14.10.22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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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못된 멧돼지! 어서 4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사자에게 먹혀주지못해?!!
    14.10.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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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전에 올라왔음~!
    14.10.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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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삼겹살 땡기네
    14.10.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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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아는척들 쩌네... 괴게가 언제 이렇게 지식인들이 챗하는장소였죠? 괴게글 보지말고 지식채널이나 보시고 토론방서 싸우세요 저중에 인류학이나 생태학 논문한편 쓴사람도 없을텐데 왜 아는척들이람...
    14.10.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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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도 약육강식인건 마찬가지입니다. 그 형태가 많이 변형되었을 뿐이죠.
    14.10.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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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도 잔인한데.. 특히 새끼돼지가 몸에좋다고 새끼돼지 통구이를 하는데 꼬챙이를 입에다 끼워서 항문으로 빼요, 몸에 꼬챙이가 일자관통이 됨 그리고 원숭이골 먹을때는 산채로 먹는거 아시죠? 산채로 못움직이게 테이블밑에 놔두고 머리를 테이블위에 살짝 튀어나오게 고정시키고요 그상태로 사람이 살아있는 원숭이머리를 톱질하면 테이블 밑에서는 원숭이가 죽음의 비명을 지르죠 앞발에다가 북을 가져다 놓는데요, 원숭이가 괴로워하면서 앞발을 휘저으면 앞발로 자동적으로 북을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원숭이 두개골을 열심히 톱질할수록, 원숭이는 북을 둥둥둥~ 두두두두둥~ 치는거죠 그 북소리를 들으면서 만찬을 즐기는거구요
    14.10.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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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대첩에 나왔던 애저도 나왔는데 무슨ㅋ 자연의섭리일뿐 이걸 뭐라하지 마세요
    14.10.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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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 왜곡... 물소가 사자 죽일 수있는건 약육강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강함과 약함은 상대적인 것임 신체 자체의 능력뿐만아니라 지형이나 날씨등 다양한 변수 역시 적용해서 약육강식이라는 거지... 인간이 그나마 사회를 구성하니 약자에게도 최소한의 복지를 제공하는거지 님 말만따라 자연상태가 보다 평등하다면 전래동화에나 나올법한 고려장도 약육강식 이 되버리지 않나요 | 14.10.23 0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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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댓글하나씩 다읽어봤는데 전부다 어차피 일맥상통하는말인거같고 소감은 그냥 서로 내가잘났네 내가잘났네 하는거로밖에안보이네요 뭐 저렇게들 열심히... 근데 그중에 님이 최고인듯... " "이런거 남발하는거나 우리 인간들은 왜곡하고있다는말이나;; 다른분들 댓글은 그래도 고개라도끄덕이며 봤는데 이분건 읽으면서 손발이 쭈그라드는줄.... | 14.10.24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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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 입장에서 보면 보너스 상품 ;;;;
    14.10.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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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육강식은 이 지구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나 존재들에게 모두 해당되죠. 다만 형태가 힘이나 폭력에서 지성이나 돈 과 같은 능력으로 옮겨간 것 뿐이죠. 약육강식에서 약자들이 자신의 약함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강자들은 대부분 법을 안지키고 도덕적으로 타락했을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있습니다. 즉 돈이나 권력은 당신들이 더 있어도 난 도덕적이고 양심적이다고 자위하면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기제지요.
    14.10.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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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알기론 선과악은 돌고래에서도 선악과 도덕성에 관한 행동이 보인다고하던데요 무슨 복어인가 ㅁㅇ성분이잇는얘가잇는데 소수의 돌고래는 이녀석으로 쾌감을 느낄때 꼭 한마리씩 망을 본다네요
    14.10.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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