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펌]진상류甲 [75]




(125346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1509 | 댓글수 75
글쓰기
|

댓글 | 75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ㅁㅁ이...
14.10.22 17:54

(IP보기클릭).***.***

BEST
저 아줌마.. 멍청하면 가만히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14.10.22 17:55

(IP보기클릭).***.***

BEST
저도 응급실에서 자주 있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못살리면 의료사고라고 보상금 요구하고 살려내도 저런식으로 보상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하네요.
14.10.22 18:01

(IP보기클릭).***.***

BEST
요새는 법이 개정되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 시행해도 책임은 면한다지만 그래도 주저하게 되는게 사람일입니다. 진짜 이상한 사람이랑 엮이면 답이 없어요
14.10.22 17:57

(IP보기클릭).***.***

BEST
저도 많이 들었죠, 대다수는 의사는 부자인데 자기는 가난하니 그런 심리에 심술 부리는 사람 엄청나게 많다더군요 허허... 저 아줌마는 좀 상황이 다른것 같지만
14.10.22 17:57

(IP보기클릭).***.***

뭐지 저 아지매 싸이코패스의 기운이 느껴진다
14.10.22 17:53

(IP보기클릭).***.***

BEST
ㅁㅁ이...
14.10.22 17:54

(IP보기클릭).***.***

BEST
저 아줌마.. 멍청하면 가만히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14.10.22 17:55

(IP보기클릭).***.***

이런일..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14.10.22 17:55

(IP보기클릭).***.***

BEST
요새는 법이 개정되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 시행해도 책임은 면한다지만 그래도 주저하게 되는게 사람일입니다. 진짜 이상한 사람이랑 엮이면 답이 없어요 | 14.10.22 17:57 | |

(IP보기클릭).***.***

BEST
저도 많이 들었죠, 대다수는 의사는 부자인데 자기는 가난하니 그런 심리에 심술 부리는 사람 엄청나게 많다더군요 허허... 저 아줌마는 좀 상황이 다른것 같지만 | 14.10.22 17:57 | |

(IP보기클릭).***.***

의사가 부자...라는건 편견인 것 같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 14.10.22 18:00 | |

(IP보기클릭).***.***

BEST 저도 응급실에서 자주 있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못살리면 의료사고라고 보상금 요구하고 살려내도 저런식으로 보상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하네요. | 14.10.22 18:01 | |

(IP보기클릭).***.***

중국도 저런비슷한 사건 크게 터져서 남 안도와주잖아요 | 14.10.22 18:02 | |

(IP보기클릭).***.***

hyuberion// 편견 맞죠, 그런 편견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제 말은.. | 14.10.22 18:12 | |

(IP보기클릭).***.***

성수동 사시려나?
14.10.22 17:58

(IP보기클릭).***.***

왜 성수동사는 사람은 다 저런대........... | 14.10.23 17:13 | |

(IP보기클릭).***.***

죽은거 살려놨으면 무릎꿇고 감사하다 빌어도 모자란데 참
14.10.22 18:06

(IP보기클릭).***.***

흔한게아니라 골절안되면 심폐소생술거의안됩니다. cpr배울때 강사가 갈비뼈부러트릴기세로하라고들음 | 14.10.22 19:35 | |

(IP보기클릭).***.***

원리가 패를 눌러서 강제호흡시키는 건데 패를 갈비뼈가 감싸고있어서 갈비벼를 구부려야 패가압박이되는데 갈비뼈가 생각보다약해서 부러져요 | 14.10.23 09:57 | |

(IP보기클릭).***.***

한가지 궁금한 건 심폐소생술로 인한 상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법에 규정 되어 있지 않나요?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그렇게 되어 있던데.... 그렇지 않다면 누가 위급상황에서 CPR할려고 할까요? 도와주려다 독박쓰는 경우일텐데 | 14.10.23 13:22 | |

(IP보기클릭).***.***

그래서 제가 CPR 배울때 정말 친한 친구이거나, 가족, 애인 아니고는 왠만하면 CPR 하지말라더군요. 살려놓으니 지갑 내놓으라는 미친 인간들이 너무 많다네요. | 14.10.24 11:23 | |

(IP보기클릭).***.***

명치 존나 쎄게 한대 때리고서 호흡곤란으로 살려달라고 말하면 꺼져 ㅁㅁ아 라고 말하고싶다
14.10.22 18:15

(IP보기클릭).***.***

살려는 줘야줘. 그 전에 일단 각서부터 쓰라고 하고. | 14.10.23 14:21 | |

(IP보기클릭).***.***

아버지 목숨보다 갈비뼈 부러진 수술비가 아깝더냐? 호래자식이네.
14.10.22 18:16

(IP보기클릭).***.***

이 글 방금 인벤에서도 보고 왔는데 동일분 이신가요? 요즘 인벤이랑 루리웹에서 동일한 글이 자주 올라 오네요
14.10.22 18:35

(IP보기클릭).***.***

그리고 애초에 갈비뼈 부러뜨릴 기세로 하는건데 | 14.10.22 18:36 | |

(IP보기클릭).***.***

심폐소생술때 갈비뼈 부러져도 책임 안진다고, 걱정말라고 배웠네요. (모형 가지고 연습하다 손목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약하게 한다고 한소리 들었다는;;;)
14.10.22 18:42

(IP보기클릭).***.***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용감하면 저러는거죠. 좀 다른얘기지만 제 친구가 제작년에 차사고가 났는데 자기는 차선 그려진 도로에서 직진중이였고 상대방은 차선 없는 도로에서 비보호 우회전하다가 사고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대방이 사고 난 직후에 내려서 "비보호 우회전이 우선 아닌가요?" 라고 따지고 들었다더군요 -_- 당연히 제 친구는 병원에 드러눕고 (차는 폐차) 9:1나와서 병원에 용서 빌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14.10.22 18:51

(IP보기클릭).***.***

비보호 뜻도 모르면서 한국어는 어케 쓰는거죠 ㅋㅋㅋ 나참 별 사람 다 있네요 | 14.10.22 19:32 | |

(IP보기클릭).***.***

저따우로 나오면 그냥 드러누으면 됨. 귀찮게 멀 따져 말이 안통하는데 ㅋ | 14.10.23 11:14 | |

(IP보기클릭).***.***

뭣도 모르는 놈에게는 그냥 법대로 하자고 하는게 최고죠 ㅋㅋㅋ | 14.10.23 18:02 | |

(IP보기클릭).***.***

하여간 무식한 사람들 많다니까요. 저희 아버지도 예전에 근무했던 역에서 황당한 일을 경험하셨는데 어떤사람이 계단에서 넘어진걸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더라는겁니다. 이유가 가관인게, 계단이 아니라 에스칼레이터를 만들었으면 내가 올라가다가 넘어졌겠느냐는 거였습니다.
14.10.22 19:44

(IP보기클릭).***.***

그런놈들은 벽돌로 정신들라고 한대딱 때리면 괜찮아집니다. | 14.10.22 20:19 | |

(IP보기클릭).***.***

haunebu drei // 님 댓글을 보니 그런사람 머리에서 나는 딱 소리가 생각나서 순간 웃겼어요 | 14.10.23 11:45 | |

(IP보기클릭).***.***

저 대상은 대부분이 간호사로 한정됩니다. 없는 거야 아니지만 선생님 소리 듣는 사람이 오게 되면 학력과 나잘남 포스에 밀려서 얌전해지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전형적인 약자에게 강한타입. 독극물 주사를 긍정할 순 없지만 이유가 있는 법이죠.
14.10.22 20:03

(IP보기클릭).***.***

심페소생술은 남자가 시행합니다 여자는 근력때문에 제대로 안돼서요. 남자간호사나 의사가 하는데 체력소모가 심해서 두세명이 돌아가면서 할때도있어요 | 14.10.23 09:59 | |

(IP보기클릭).***.***

나인본님 말씀은 행하는 사람이 누구든 일단 만만한 간호사한테 따지고 든다는 말인듯 합니다. | 14.10.23 13:03 | |

(IP보기클릭).***.***

무식한 어르신들은 정말 답없음
14.10.22 20:06

(IP보기클릭).***.***

1.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 아버지와 벗이 되는 어른이나 그 이상 되는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저런 나이만 먹은 꼴통은 어르신이라고 할 것도 없음.. | 14.10.23 11:43 | |

(IP보기클릭).***.***

동원가서 들을때 심폐소생술 갈비뼈 으스러질정도로 해야한다더구만...저 무식한 아줌씨는 따지기전에 사전조사를 했어야지..
14.10.22 20:22

(IP보기클릭).***.***

얼마전 제정한 착한 사마리아인 법 때문에 전혀 책임 안집니다. 저런 경우 구하려던 사람이 죽어도 구할려고 시도한 사람에겐 책임이 면제돼요. 이 법이 생기기 이전엔 실제로 구하려던 사람이 사고나면 책임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이 위기에 빠져도 아무도 안구하는 훈훈한 상황이 자주 나오니까 법을 개정한 거.
14.10.22 20:26

(IP보기클릭).***.***

근데 한편으론 요런 것도 문제겠어요. 쥐뿔도 할 줄도 모르면서 차라리 그냥 두면 좋을걸 괜시리 스스로 과대평가해 나서다가 본의 아니하게 사람을 죽이는 경우요. | 14.10.22 20:41 | |

(IP보기클릭).***.***

그런데 인공호흡도, 심폐소생술도 여자한테 하면 추행으로 잡혀들어가서 못할거 같다.. | 14.10.22 22:18 | |

(IP보기클릭).***.***

뻑하면 성추행성추행 거리는데 심폐소생술을 할정도의 전문가라면 성추행 누명이 씌워져도 결국 빠져나와요. 그니까 전문가 아니라면 걍 냅두는게 최고일듯.잘모르면서 섣불리 구하려다가 더 악화되면 여자가 빡돌아서 성추행범으로 누명씌우고 싶다 이런맘이 들수도 있잖아? | 14.10.22 23:43 | |

(IP보기클릭).***.***

쥐뿔도 할줄 몰라도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 14.10.23 13:35 | |

(IP보기클릭).***.***

예비군이나 어디 수련회에서 대충 배운것일지라도 하는게 안하는것보다 생존확률을 획기적으로 올려줍니다. 하지만 책임지라고 한다면 아무도 안하려고 들겠죠. | 14.10.23 18:04 | |

(IP보기클릭).***.***

본인 목숨이나 천운에 맡기시길
14.10.22 21:43

(IP보기클릭).***.***

저도 CPR 배울때 갈비뼈는 당연히 부러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음
14.10.22 22:04

(IP보기클릭).***.***

보험금 때문인듯..
14.10.22 22:17

(IP보기클릭).***.***

전에 우리들은 푸르다라는 웹툰에서 봤는데 심폐소술이나 이런거 하다 사람이 죽기라도 하면 그 사람 책임이 아니라고 법원에서 판결 내렸다고 봤는데 아닌가요?
14.10.22 22:52

(IP보기클릭).***.***

사이코같은 의사도 많지만 사이코같은 환자도 많네요.
14.10.22 23:02

(IP보기클릭).***.***

오늘 친구놈이 실습가다가 심폐소생술 하면 살거를 거부권인지 뭔지 있다고하는데 그걸 가족이 거부해서 못살렸다고 아침부터 기분착잡하다고 전화한거생각나네요 진짜 ㅁㅁ들 많군요
14.10.22 23:20

(IP보기클릭).***.***

그냥 놔둬... 놔둬...
14.10.22 23:29

(IP보기클릭).***.***

저런 사람들은 진짜로 명단을 공유해서 다음에 같은 일을 당하면 그냥 방치를 하던가 아니면 각서 같은것을 받아서 치료하던가 해야한다
14.10.22 23:58

(IP보기클릭).***.***

죄송합니다 다시 죽여드리겠습니다
14.10.23 00:00

(IP보기클릭).***.***

ㅁㅁ이란 말도 아깝다. 왜 살지?? 공기 아깝게시리
14.10.23 01:25

(IP보기클릭).***.***

나이고 뭐고 귓싸대기를 후려버리고 싶네요
14.10.23 01:51

(IP보기클릭).***.***

저런 사회 악 쓰래기들이 큰소리치고 다니는게 진짜 괴담이네욧
14.10.23 02:38

(IP보기클릭).***.***

의사가 살려놔도 저 지경이니.. 의사면허도 없는 사람이 함부로 심폐소생술 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그러니까 우리들은 그저 죽어가는 사람이라도 고이 놔두고 119에 신고만 해야합니다;; 함부로 사람몸 만졌다간 돈버리고 감빵까지가고 패가망신..
14.10.23 03:37

(IP보기클릭).***.***

자기 갈비뼈 박살내달라고 하는 소린가
14.10.23 05:43

(IP보기클릭).***.***

애초에 심폐소생술이 멈춰버린 심장을 강제로 압박해서 수동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거죠. 즉 심장에 물리적인 힘이 닿을만큼 강하게 눌러야 하는데..갈비뼈가 부러지는건 예사죠. 저도 예전에 교관님한테 '그거 갈비뼈 라던지 뼈 부러져서 2차적인 사고 발생하면 어떻게 되요? 살살해야 하는거 아닌가' 했더니 하시는말씀이 '심정지상태에서 사람이 얼마나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막말로 방치하면 그대로 세상뜨는겁니다.죽는다고요. 하지만 심폐소생술을 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생깁니다. 방치하면 죽는사람 갈비뼈 한두개 부러뜨리고 살아날수 있으면 그렇게 해야죠' 라고 말씀하셨어요 -__-
14.10.23 07:33

(IP보기클릭).***.***

했을때 위험성<했을때 회복될(살아날) 가능성 이면 해야죠 | 14.10.23 16:59 | |

(IP보기클릭).***.***

심장이 완전히 정지한 후 1분 40초 정도가 지나면 뇌사가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그 후 뇌가 죽어버리는건 순식간이죠.
14.10.23 07:37

(IP보기클릭).***.***

군대에서 병기본훈련 받을때 인공호흡은 갈비뼈 부러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공호흡 하라고 배웠는데 ...
14.10.23 08:02

(IP보기클릭).***.***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시전에 병원에서 심폐소생술 했는데 결국 돌아가셨죠... 염 치르면서 들은 이야기지만 워낙 막중한 일이라 어쩔 수 없이 갈비뼈 몇개 부러지신거 같다고 하시던데... 만약 사셨어도 병치레 하시느라 더 고생하셨을거라 하시드라구요..아이러니했죠... 하...
14.10.23 09:05

(IP보기클릭).***.***

저런 사람들 곱게 집에 돌려보내니 저러는거지 깜빵에 몇일 쳐넣어봐라 저런 정신나간 짓 하나...
14.10.23 11:16

(IP보기클릭).***.***

씹썅ㅁㅁ 명치에 붕권 꽃아주고 굴러가서 엎어졌을 때 밟고 지나가고 싶네.
14.10.23 11:26

(IP보기클릭).***.***

딸년이 아버지 돌아가셔서 아싸 보험금 탄닼ㅋㅋ 하고 있다가 살리니까 보험굼 못타서 저지랄 하는건가
14.10.23 14:09

(IP보기클릭).***.***

돈 뜨어내려고 오만짓 다하는구만.. 세상에 저런 ㅁㅁ이
14.10.23 14:31

(IP보기클릭).***.***

뭐 저런 병....CPR하면 원래 갈비뼈가 부러지는구만.... 의사가 하기전에 누가 CPr하다가 부러진 갈비뼈로 허파 찔른거 같던데
14.10.23 15:40

(IP보기클릭).***.***

심폐소생술 후에 수술이나 기타 치료로 회생가능성이 있다면, 필히 살려야합니다. 하지만,,, 노환인걸 빤히 알고 회생가능성이 전혀 없는 걸 알면서도, 병원들은 심폐소생술로 심장을 뛰게하고, 인공호흡기로 숨을 유지시킵니다. 바라보는 가족들의 눈에도 그 고통이 느껴지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지켜봐야합니다. 본문의 내용으로는 환자의 상태를 잘 모르겠으나, 그걸 굳이 탓할만큼 오지랖을 피울수는 없을 듯 싶네요.
14.10.23 22:33

(IP보기클릭).***.***

천하에 무식한 년...
14.10.23 22:56

(IP보기클릭).***.***

이래서 사람들이 점점 개인주의가 되는듯 ...
14.10.24 04:18

(IP보기클릭).***.***

갈비뼈부러진 후유증도 상당할텐데, 너무 일방적인 방송편집이네, 왜 살려냈느냐가 아니라, 왜 갈비뼈뿌러뜨려서 x신만들어났느냐에 초점을 맞춰야지, 저렇게 살려내봣자 갈비뼈부러지고 폐까지 다쳐서 오히려 더 고통스러울텐데 그렇게 살아난게 더 안좋을수도있지, 여기 댓글들도 거의다 x신들이네
14.10.24 08:22

(IP보기클릭).***.***

ㅄ은 너고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게 의사고 보호자도 살려달라고 하는데 갈비뼈부러뜨려서라도 살려내는게 당연하지 그럼 죽게 내버려두리?? 수준하곤 ㅉㅉ | 14.10.24 09:41 | |

(IP보기클릭).***.***

루리웹-1698238876 (kibi****) 갈비뼈부러진 후유증도 상당할텐데, 너무 일방적인 방송편집이네, 왜 살려냈느냐가 아니라, 왜 갈비뼈뿌러뜨려서 x신만들어났느냐에 초점을 맞춰야지, 저렇게 살려내봣자 갈비뼈부러지고 폐까지 다쳐서 오히려 더 고통스러울텐데 그렇게 살아난게 더 안좋을수도있지, 여기 댓글들도 거의다 x신들이네 - 박제가 필요하네... 나중에 님 주위 분들 CPR 맞을 일 있으면 꼭 하지 말라고 하세요. | 14.10.24 09:54 | |

(IP보기클릭).***.***

누가 누구보고 ㅄ이래 상ㅄ이 | 14.10.24 14:41 | |

(IP보기클릭).***.***

너님 나중에 사고당했을때 심폐소생술 반드시 거부해라 받기만해봐 ㅅㅂ | 14.10.24 17:42 | |

(IP보기클릭).***.***

내 경우가아니라 쉽게말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갈비뼈부러졌어도 살았으면 된거아닌가,,, 저 아줌마말은 안락사를 원하는거야뭐야 여튼 의사한테 뭐라할건 아니라고본다~~ ㅜㅜ
14.10.25 00:39

(IP보기클릭).***.***

아...우리 아부지 병으로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셨을때 의사놈들 크게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남은 아타깝고 미치겠는데.. 그러다가 결국 아버지 심장이 멈췄는데, 딱 심장 멎으니까 갑자기 응급실 의사들 번개같이 달려들어서 심폐소생술 시작하는데 한참을 하다가 결국 맥이 돌아오셨어요. 의사들도 거의 포기하려고 할때가 되어서 맥이 돌아오니까 막 자기들끼리 하이파이브하고 난리났었는데, 아버지도 갈비뼈가 부러져서 고생은 좀 하셨지만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이에요 ㅠ 아버지는 현재 시골로 내려가셔서 농사지으시면서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ㅠ
14.10.27 17:32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1256 2015.01.15
30570170 자작 행복을위한 노력 13 21:56
65800483 태그 wizwiz 32 7605 2024.04.25
30570169 실화 꼴레오네 149 2024.04.24
65774871 태그 용용드래곤사우르스 4 660 2024.04.23
65773718 태그 황제 지그마 2 465 2024.04.22
65773623 태그 유두돌리다부랄절정 1 472 2024.04.22
9454644 태그 티아랑그레 3 1439 2024.04.21
30570167 괴담 uspinme 2 340 2024.04.21
30570166 괴담 uspinme 1 262 2024.04.21
30570165 괴담 uspinme 189 2024.04.21
30570164 괴담 uspinme 234 2024.04.21
30570163 괴담 uspinme 261 2024.04.21
30570162 괴담 uspinme 262 2024.04.21
65737284 태그 시시한프리즘 34 7052 2024.04.20
30570161 괴담 uspinme 237 2024.04.20
30570160 괴담 uspinme 225 2024.04.20
30570159 괴담 uspinme 180 2024.04.20
30570158 괴담 uspinme 239 2024.04.20
30570157 괴담 uspinme 200 2024.04.20
30570156 사진 루리웹-6627667046 2 347 2024.04.19
65723004 태그 여명 12 1228 2024.04.18
65708869 태그 가로수 그늘아래 71 22935 2024.04.17
30570155 사진 루리웹-4396830818 6 312 2024.04.16
65686507 태그 시시한프리즘 10 1255 2024.04.15
65662877 태그 루리웹-7252735656 65 12474 2024.04.14
65660427 태그 란설하 17 2233 2024.04.13
30570154 실화 루리웹-4396830818 6 1895 2024.04.12
30570153 경험 벨라로폰 338 2024.04.11
글쓰기 3268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