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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극혐)햄스터를 키울자격없는 초딩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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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성악설 운운할 게 아니라 걍 님 개인적인 유년기의 문제같네요
14.10.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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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가 나쁜거임. 햄스터눈깔 파이면 아프다는거... 아니 아픈걸 떠나서 영영 앞을 못본다는거 쯤은 유치원생도 알아요. 같은 초딩이라도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애들도 많아요. 생명의 소중함은 누가 안 알려줘도 본능적으로 알수 있는것 아닌가요? 에잉~ 싸이코패스같은 새끼!!
14.10.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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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쳐맞아야 됨... 쟤가 나쁜게 아니고, 뭐가 나쁘고 그른지를 따끔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럼... 말로만 가르쳐줘서는 저런거 절대 못깨달음..
14.10.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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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임
14.10.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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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 한번꺼내 비유한걸로 예전에 흔히있었을법한 꼬꼬마적 철없을 행동에 유년기의 문제라느니 악행이라느니....인성문제..?; 세상에나ㅋㅋㅋ 개미한마리 밟지않고 모든생명 소중히 여기며 자라오신 신사분들 여럿 나셨네요ㅋㅋㅋㅋ ㄹㅇ어이없는 인간들 많다-_- 자기 자신들한테나 엄격할것이지 이분이 딴사람 팔다리를 땠나 고문을했나 남의 유년시절, 곤충동물에 뭣모르고 잠시 뻘짓한거에 존나 엄격잣대들이대고 궁서체로 까대는 꼬락서니들.....ㅎㅎㅎㅎ
14.10.2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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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다 똑같네요...저 초딩때도 동네 수족관에서 500원에 파는 햄스터들 사서, 햄스터끼리나 햄스터랑 사마귀라거나 거미같이 이종간끼리도 좁은데다가 넣어두고 막 싸움붙이고 그랬었죠. 지금은 개미한마리도 못밟고 다니는 성격이 되어버렸어요. 성악설이 종종 보면 맞는것같기도 해요
14.10.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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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성악설 운운할 게 아니라 걍 님 개인적인 유년기의 문제같네요 | 14.10.23 1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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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때 남자애들이 거의 다 그랬는걸요 굳이 햄스터뿐만이 아니라 병아리도 막 하늘 날수 있는지 본담서 옥상위에서 집어던지고 송충이 모아서 불붙이면서 놀구... 별로 생명이라는 의식이 없었던것 같아요 | 14.10.23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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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저는 햄스터 싸움같은거 직접 개입한적은 없는걸요 구경은 했지만 | 14.10.23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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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안그랬는데 솔직히 잠자리잡아다 날개 다리 띠고 폭죽붙여서 죽이는 애들 있었는데 저는 개들보면서 잠자리가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 14.10.23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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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리 잡아서 다리 때서 날리거나 날개 때서 기어다니게 해봤습니다. | 14.10.23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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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임 | 14.10.23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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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게임은 커녕 공도없어서 산이나 들판다니면서 개구리 곤충잡고들 놀았읍니다 요즘 애들은 이거저거 놀 거리가 많아서 산이나 들판엔 얼씬도 아니하니 이해할 수 없을겁니다 | 14.10.23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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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이 아니라 태어날때는 선악의 구분이 없음... | 14.10.23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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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 14.10.23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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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은 님 어릴때 악행 저지른걸 변명하기위한 도구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 14.10.23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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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 한번꺼내 비유한걸로 예전에 흔히있었을법한 꼬꼬마적 철없을 행동에 유년기의 문제라느니 악행이라느니....인성문제..?; 세상에나ㅋㅋㅋ 개미한마리 밟지않고 모든생명 소중히 여기며 자라오신 신사분들 여럿 나셨네요ㅋㅋㅋㅋ ㄹㅇ어이없는 인간들 많다-_- 자기 자신들한테나 엄격할것이지 이분이 딴사람 팔다리를 땠나 고문을했나 남의 유년시절, 곤충동물에 뭣모르고 잠시 뻘짓한거에 존나 엄격잣대들이대고 궁서체로 까대는 꼬락서니들.....ㅎㅎㅎㅎ | 14.10.24 0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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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그랬는데... 초딩2학년때 병아리 한마리도 닭될때까지 아플땐 죽끓여주며 키우다 할머니가 밟아 죽였을때 시체를 묻어주고, 못잊어서 보고싶어시체를 다시 파내와서 방안에 몰래 놔누고 울정도였는데 | 14.10.24 0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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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철없어서 그랬다는 인간중 저 한명은 지금도 그 어린시절 인성 그대로인거보니 철없는건 커서 고쳐지는것도 아닌듯...핑계지 | 14.10.24 0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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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다들 그렇게 놀지 않았나요?ㅋㅋ 서초동 사는 애들만 그랬나 | 14.10.24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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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그랬는데요 왜 님의 어릴적 치부를 남들도 다 했을거라고 확신하는지모르겠네요 어릴때 다 해보지않음? 머 할때 다 해보지않음? 이런거 극혐 ㅡㅡ | 14.10.24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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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이 놀던동네는 어떤동네인지 한번가보고싶네요 | 14.10.24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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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죠;; 제가 8? 9살 무렵 아파트 놀이터에서 병아리를 시소로 찍고 발로 차면서 내장을 흩뿌리며 놀던 3~4살 정도 많아 보이던 형 2명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생각에 왜 저렇게 잔인하게 노는 걸까? 나도 3~4살 후면 저렇게 되는건가?? 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 14.10.25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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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쳐맞아야 됨... 쟤가 나쁜게 아니고, 뭐가 나쁘고 그른지를 따끔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럼... 말로만 가르쳐줘서는 저런거 절대 못깨달음..
14.10.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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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가 나쁜거임. 햄스터눈깔 파이면 아프다는거... 아니 아픈걸 떠나서 영영 앞을 못본다는거 쯤은 유치원생도 알아요. 같은 초딩이라도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애들도 많아요. 생명의 소중함은 누가 안 알려줘도 본능적으로 알수 있는것 아닌가요? 에잉~ 싸이코패스같은 새끼!! | 14.10.23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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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아프다는걸 알고 기쁨을 느끼면 싸이코패스보다는 본성이 악한거같습니다 교육이 밑바탕되어도 커서 할 행동이 보이는 아이들은 답이 없네요... | 14.10.23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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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아야한다는 건 동의합니다. 본인도 쳐맞으면 아픈 걸 저보다 작고 약한 동물한테 쌈붙이고 눈파이게 만들다뇨, 본인눈깔파이면 죽을 때까지 평생 원망하고 장애지고 살아야할텐데 본인보다 약한 동물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라면 어릴 때 확실히 싹수를 잘라다가 제대로 된 닝겐만들어야죠. ㅂㄷㅂㄷ | 14.10.23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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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케이지안에 넣고 싸우게 하고싶다 ...
14.10.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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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햄스터보고 햄스터먹으라고 강요하고있어
14.10.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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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가 모르고 그럴수도 있지 뭐 그런걸로 애 기를 죽이냐며 자기아이를 욕하는 댓글단 네티즌들 고소한다고 드립치겠죠. | 14.10.23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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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니 네티즌이 애가 모른다는걸 모를수도 있지 왜 기를 죽이시죠 -- | 14.10.23 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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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서바인님 말씀대로일듯.. 요새 부모들 참 무책임하고 이기적이여서.. 충분히 가능한 말 같네요 | 14.10.24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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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햄스터랑 좀놀수도 있지 왜 우리애기를 죽여요! | 14.10.27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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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 작은 벌레들이나 개구리같은걸 호기심으로 죽이고 장난치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솔직히 장난이라는 정도를 어릴때는 잘모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학습이라는게 왜 중요한지 좀 알게되더군요 그렇고보니 몇년전에는 초딩들이 차에 치어 죽은 비둘기 시체 가지고 놀던게 기억나는데 순수함이라는게 어찌보면 참 잔인한거 같습니다
14.10.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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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행동 하는 애세끼들 부모들보면 제대로 교육안시킨게 분명
14.10.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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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은 성악설...
14.10.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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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씨2발새끼들 햄스터 스트레스 겁ㄴ ㅏ받겠네;;
14.10.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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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패고싶다
14.10.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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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아이의 눈을 파내는게..
14.10.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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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에서 키우는 햄스터 그런거인듯요
14.10.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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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이 공감능력 결여라고 하더군요.. 상대가 처한 상황이나 고통에 무감각하여 저런 일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14.10.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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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다 그랬어요. 요새 이슈가 돼서 그렇죠. 어른들도 그래요. 사람들 앞에서 티를 안 내니까 그렇죠. | 14.10.23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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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물학대하는 놈치고 커서 멀쩡한놈 못봤음 예비살인자라고 봐야함 답없음 많이 맞아야함
14.10.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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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예비 살인자구나. 군대서 살아있는 쥐를 잔인하게 죽이고 그렇게 마음에 두지 않았으니. | 14.10.24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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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채식주의자ㅋㅋㅋㅋㅋ그넘에 잣대 남에겐 엄격하네. 다들 그러면서 잘잘못 알아가면서 크는거지.저 영상만으로 초딩들이 죽였다는 증거도 없는데, 배낚시 회먹으려고 산생선 회뜨면 이야 살인범이네.다 채소만 쳐드세요. 돼지,소 전부다 도축과정 잔인하니.
14.10.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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