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한 농부가 살고있었습니다. 농부의 장모는
닭의 머리를 좋아해서 농부는 닭 머리요리를 해줄려고
닭의 머리를 도끼로 콱!
그리고 요리를 하러 집에 가구 닭은 죽었겠지 하는맘에 그냥 놔두고
집에갔습니다. 다음날....
농부가 마당에 가보니 닭은 다른 닭들과 잘놀고 있었죠.
뭐..다른 곳에도 잘올라가고 굉장히 활발했었습니다.
그 일이 신기해서 농부는 여러 대학교들을 찾아가 물어보았습니다.
대학교 교수들도 이런일은 처음이라면서 신기해 했습니다.
도끼로 찍을때 뇌와 신경부분을 건드리지않고 혈액이 나올때
금방 굳어서 지혈이 된거라네요.
밥도 식도로 먹이고 주사기로 물도 넣어줍니다.
그래서 농부는 이걸이용해서 돈을 벌죠.
그때 이름이 붙여져서 마이크가 되었습니다.
닭을 보여주는것으로 한달 평균수입이 4500달러였습니다. 그렇게 농부는 잘살다가
어느날 물을 줄려고 식도에다 주사기를 대고 물을 주는데
식도에 안주고 기도에 주는바람에 익사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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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저걸로 돈벌 생각보다는 당장 도살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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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에 안주고 기도에 줘서 익사....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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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머리를 먹기위해 몸통을버리다니..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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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없는게 아니라 머리가 없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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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요리 할 때 저렇게 죽이는 게 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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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농부들이 저렇게 만들어 보겠다고 희생된 닭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모두 실패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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