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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조선시대 최정예 중앙군의 위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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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조선시대 최정예군은 북방에서 여진족과 맞붙고 있었어요. 중앙군이 아니라 이양반아. 솔직히 중앙군은 오늘날로 치면 예비군이나 비슷함. 그래서 임란때 신립이 북방군 이끌고 전면전 함 붙으려고 내려왔던 거고, 이괄의 난 때는 북방군 총사령관 이괄이 군대 이끌고 도성쳐서 파죽지세로 몰고 내려왔던거고. 지금 전방 부대랑 후방부대랑 비교해 보라구요. 어디서 무식한 소리 지껄이면서 자기나라 비하나 하고 있나 증말 짜증나네. 이거 일빠아냐??
14.10.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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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참/ 상비군을 항상 유지하려면 엄청난 세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대주의 외교관계에서 전쟁 위험이 적고, 중앙 집권체제하이므로 지방으로 부터의 대규모 반란 가능성이 적은 조선시대에는 국경 방위면 몰라도 수도 방위에 무슨 정예 병사들을 상시 유지해야 할 필요가 적죠. 그런거 상시 유지할려고 들면 그것도 국민들에게 폐단이 크구요. 생각을 좀 하고 댓글을 달아요. 왕을 지키는 건 이미 궁궐의 금군이 있구요. 제목을 봐요. 글고 비지엠 깔아 놓은거. 충분히 의도적인 비하 의도가 느껴지는데요?
14.10.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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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정예는 북방군이었음 훈련도 집중적으로 했으니 당연
14.10.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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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정예군은 대대로 북방군이었는데
14.10.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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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가만이라도 있지 일빠짓도 적당히 하시길 참나 조선시대 중앙군이 언제부터 최정예 부대였나? 일빠들 머리속은 스스로 역사를 재창조 하는 기능이라도 있나보지?
14.10.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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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문란해지면 마찬가지죠. 조선 초는 정말 정예군이었지만, 평화시기가 100년 넘게 지속되니 변방을 제외하곤 중앙은 최정예란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이후에도 개선할만하면 고꾸라지고 그래서 어영부영이란 말도 나오고..
14.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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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갔다던 세종초에도 저랬다고 되어있네요. | 14.10.25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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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도 조선이고 평화기간이 길어서 임진왜란 초기에 엄청 털렸다던데.
14.10.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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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하나때문에 코믹이 되어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관련 글에 일본만화 브금은 좀아닌거 같아요
14.10.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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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내용이 맞으니까요 뭐.. | 14.10.25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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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 매들리라고 생각했는데 일본만화 브금이었군요 | 14.10.25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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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_-
14.10.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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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좋치아늠? | 14.10.25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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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엉청 웃긴뎅 | 14.10.25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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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가 문란한 군대를 당나라군대라고 하는데... 조선군대도 대단하군요. 평화시기가 길고, 강국에 의지하는 형세에서 어쩔수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 군대는 저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유사시에 제대로 움직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4.10.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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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조선시대 최정예군은 북방에서 여진족과 맞붙고 있었어요. 중앙군이 아니라 이양반아. 솔직히 중앙군은 오늘날로 치면 예비군이나 비슷함. 그래서 임란때 신립이 북방군 이끌고 전면전 함 붙으려고 내려왔던 거고, 이괄의 난 때는 북방군 총사령관 이괄이 군대 이끌고 도성쳐서 파죽지세로 몰고 내려왔던거고. 지금 전방 부대랑 후방부대랑 비교해 보라구요. 어디서 무식한 소리 지껄이면서 자기나라 비하나 하고 있나 증말 짜증나네. 이거 일빠아냐??
14.10.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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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정예는 동의 못하겠지만 왕이 사는 수도를 지키는 곳이면 최소 정예급은 되야 하는게 맞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이게 딱히 비하같지는 않은데요. 조선때 기록 인용해서 설명 하는거 같은데 사실을 말하는 걸 비하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정예든 정예가 아니든 그때 방위라고 해도 저 상태는 충분히 이상한거죠. 그리고 왜 여기서 일빠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14.10.25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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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참/ 상비군을 항상 유지하려면 엄청난 세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대주의 외교관계에서 전쟁 위험이 적고, 중앙 집권체제하이므로 지방으로 부터의 대규모 반란 가능성이 적은 조선시대에는 국경 방위면 몰라도 수도 방위에 무슨 정예 병사들을 상시 유지해야 할 필요가 적죠. 그런거 상시 유지할려고 들면 그것도 국민들에게 폐단이 크구요. 생각을 좀 하고 댓글을 달아요. 왕을 지키는 건 이미 궁궐의 금군이 있구요. 제목을 봐요. 글고 비지엠 깔아 놓은거. 충분히 의도적인 비하 의도가 느껴지는데요? | 14.10.25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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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절대왕정국가가 아니라 신권과 왕권의 조화로 이뤄진 나라입니다 에시당초 상비군이란거 자체가 순수히 왕만을 위한 군대이기 때문에 실용성을 생각하면 그냥 돈잡아먹는 벌레에요 시민혁명시기에 경제 나빠진 원인중 하나가 상비군을 무리하게 유지하려던거 때문이죠 절대왕정을 위해 상비군이 중요한거지 나라를 생각하면 상비군의 비중이 높은게 그렇게 좋은건 아닙니다. | 14.10.25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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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흔히말하는 왕실경비대같은 군대가 최강인 국가는 반대로 말하면 최강의 군대를 중앙에 갖추지 않으면 중앙정부를 유지할수 없다는 의미죠 오히려 단순한 호위 병력으로 중앙집권체제를 유지하는 조선이야 말로 국가 체제가 잘 정비되었다 보심 됩니다 | 14.10.25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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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지키는 중앙군인데 저 정도 수준이면 왕이 거주하는 궁궐주변에 소요사태가 일어나도 진압을 못한다는 지금으로 따지면 수도방위 사령부의 장병 수준이 저 정도라는건데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단순히 중앙군만 문제가 되는게아니라 저런 문제가 조선 전군에 나타났습니다. 가장 왕의 영향력아래에 있는, 조선의 행정력 아래에 가장 노출되어있는 중앙군 수준이 저 정도인데 다른 병종이라고 제대로 되어있었을까요? | 14.10.26 0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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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이 받은군대는 북방군이 아닙니다. 본인이야 북방에서 이름을 날렸지만 자기는 저기 저 중앙군을 받아 싸웠다고 연려실기술등에서 언급하고 있는데요. 중앙군 수준이 저러니 장수가 잘나봐야 싸울수 있었나요? 그리고 임진년때 북방군도 똑같이 증발했었습니다. 부대가 어디에 있던간에 저 정도 수준이면 정말 한숨나오는 수준이고, 어디 지방군도 아니라 수도에있는 군적에 정식으로 오른 정병(正兵)인데, 저게 당연하다는 말인가요? | 14.10.26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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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정예병이다, 잘싸운다 이걸떠나서, 저기있는 실록 기사를 보세요. 대리근무에 아예 훈련도 안하고, 진법훈련도 할까 말까, 병영이 제대로 유지도 되지 않고있는데 정예군은 북방군이니까.. 조선은 왕권이 강한 국가니까..하고 변명하는게 맞는건지? 그 소리는 한국군 휴전선에 몰려있는 상비사단들 말고 후방사단은 편제도 편성도 훈련도 다 개판으로 해도 된다는 소리네 ㅋㅋㅋ | 14.10.26 0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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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치부를 들어내면 그게 일빠가 되는가 보죠? 와 참 편한논리네요 저기저 어느 사이트에 꼴통을 마냥 누구누구 개,.새끼해봐 그거랑 완전히 같게 들리는데. 임진왜란때 고니시가 함북기병 조선 지형 이용해서 괴멸시키고 여진족이랑 부족까지 건드려봤던거 아시나요? 그땐 북방에서 여진족한테 시달리던 조선인들까지 자원해서 고니시랑 같이 싸웠죠. 북방군들 또한 도매금으로 엮어서 약하다고 하는거 아닙니다. 신립이 잘 조련된 북방군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장 신뢰한 부대는 임진년때 항복했던 항왜들인건 아시는지? 항왜들 고작 백여명이 귀신같이 싸우자 조선 조정은 그때 동래에서 왜인들을 용병으로 들여올려 했었죠. 아 예. 일빠 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굳이 북방군까지 끌여들여 다른것도 깎아내리기 싫은데, 분명 조선의 부족한부분에 한심하디 한심한 부분을 들춰내는게 그렇게 싫나보죠? 그럼 계속해서 보고싶은거나 보시길 ㅎㅎ | 14.10.26 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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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이 끝나고 저 따위의 중앙군이 형편없다는게 만 천하에 들어나자 그제서야 직업군인에 기반한 훈련도감을 창설하고 징집병들도 어영청등의 오영의 설치로 조금씩 체계화되고 병자후란 후엔 보다 새로운 중앙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님 말씀대로라면 이거 다 북방군 있으니 필요없는 행위고 님이 말한 수도 방위에 정병을 상시 유지시킬 필요가 없다는 논리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인데 왜 그랬을까요 ㅋㅋ 신미양요때 강화도를 지키기위해 정병으로 파견된게 수도 중앙군인건 아시는지? 그쪽도 무식한 소리는 안해야 될거 같은데.. | 14.10.26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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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소리 들으니깐 참 기분 나쁘네요 ㅎㅎ | 14.10.26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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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 이괄 | 14.10.26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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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0.26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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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을 못하니 일빠라고 물흐리고 도망가네 안타깝다 안타까워.. | 14.10.26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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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듣고싶은것만 듣고, 본문에서도 일본을 까고 돌지도 않았는데 조선을 깠다 그렇게 해석한채 그거 하나 만으로 일빠로 모니 참 열등감에 쌓여있는것도 아니고 파블로프 효과마냥 조선 치부 들어내면 반작용으로 너 일빠다 하고 튀어나오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 이러니깐 역사에 역자도 관심없는 대중들이 너도 나도 웹에서 아는채 해가며 역사적 사실에 물흐리고 똥칠하고 그 와중에 국빠니 국까니 일빠니 하는 애들 생기는거지. 참 한심하다. 너 일빠지? 이건 그냥 너 빨갱이지? 너 충이지? 하는것과 똑같은 수준임. 앞으로 뎃글달때 생각좀 하시고 달길 | 14.10.26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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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님 그냥 동 밟았다 생각하시구려;; | 14.10.28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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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정예군은 대대로 북방군이었는데
14.10.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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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정예는 북방군이었음 훈련도 집중적으로 했으니 당연
14.10.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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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글볼떄마다 여기가 괴갤이 맞나 ? 이런생각든다 ..
14.10.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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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가장 강하고 경험 많은 군대는 북방 국경을 지키는 군대죠.......
14.10.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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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괴담이라고.. 공지를 뭘로 알고
14.10.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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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뒤 다른나라가 오늘날 대한민국은 예비군이 최정예였다고 하겠네..
14.10.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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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짓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자기가 잘못된 선동성글을 올린거 알면 좀 자삭하면 안되나? 참 꿋꿋하다 꿋꿋해. 아니 뭐 애초에 국까짓 하고 싶어서 안달난 인간인데 지가 잘못된 정보의 글을 올렸건 말건 그런건 상관도 없겠지..ㅉㅉ
14.10.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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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국까짓을 했다는건지 ㅋㅋㅋ | 14.10.26 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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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가만이라도 있지 일빠짓도 적당히 하시길 참나 조선시대 중앙군이 언제부터 최정예 부대였나? 일빠들 머리속은 스스로 역사를 재창조 하는 기능이라도 있나보지?
14.10.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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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군이 최정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방도 아니고 수도를 지키는 병사가 저렇다면 다른곳 군기강은 뭐... 오늘날로 치면 개인화기 고물상에 팔아먹고 부대 인근 사제에서 생활하다가 시간되면 위병소 탄약고 근무 나가고 근무지에서 장구류 총기도 인수인계 받는다는건데 말 다한듯...;;
14.10.2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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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군체제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에서 여실히 드러나죠.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중앙군이 언제부터 최정예였나요? 게다가 원문에도, 원문이 게시된 이글루스에도 최정예의 최자도 보이지 않던데요. 본인은 국까짓을 안 하셨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조선의 최정예 북방군을 냅두고 중앙군을 최정예로 왜곡하셨고, 리플에서 뜬금포로 항왜를 빠는 글은 왜 싸셨는지 모르겠네여.
14.10.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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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가든 중앙군은 정예취급을 받았고 조선에서도 중앙군또한 정예부대로 취급되어 이런저런 군사활동에 참여했으니까요 ^^ 조선후기에 빈약하디 빈약해 추태를 부린 중앙군을 재 정비하려 기나긴 노력을 한것도 그떄문이구요. 조선의 가장 강력한 행정력 아래에서 집중관리를 받는 중앙군의 수준이 이정도면 조선에 심대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죠. 항왜소리 한건 저 분이 북방군 하나 있으면 마치 타군의 수준이 한심해도 된다고 치부하면서 까지 빨아재끼며 끼고도는게 아니꼬워서요 | 14.10.26 1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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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그러니까 중앙군이 정예군이 아니었다고요. 국경에서도 멀찍이 떨어져있고 사병보유도 허용되지 않던 나라에서 중앙군을 정예상비군으로 유지하고 있어야 할 이유가 있었다고 보시는지?? 물론 중앙군 꼬라지가 개판이긴 했지만 본문에 '조선 최정예 중앙군도 이렇게 개판이었다.' 라고 왜곡된 사실을 퍼트리는 건 제대로 된 건가요? | 14.12.09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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