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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BGM]될꺼같은 이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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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우리가 함꼐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14.11.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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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인이니 추천
14.11.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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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ㅋㅋ
14.11.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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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만화볼때마다 느끼는게 어째 딱 현자타임올때 생각되는 별에별 생각들을 보는듯한 느낌임
14.11.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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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허무맹랑 한것도 나중가면 별거 아닌게 1900년대 누가 대부분 가정에 컴퓨터가 한대씩 있으리라고 생각이나 햇겠어요?
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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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인터넷은 우리가 함꼐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14.11.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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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허무맹랑 한것도 나중가면 별거 아닌게 1900년대 누가 대부분 가정에 컴퓨터가 한대씩 있으리라고 생각이나 햇겠어요?
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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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무렇게나 굴려보다보면 뭔가가 발견되기 마련이죠. 잘봤습니다.
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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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생각을 매일 하는데.. 지구의 쓰레기들을 전부 다 모아서... 태양에 뿌려 버리면... 태양의 고온으로 쓰레기가 다 타 버리고 지구에 쓰레기장이 없어도 될것 같다고...
14.11.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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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집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우주공간으로 날릴수잇으면 그쓰레기는 금값보다 더비싸짐 ㅋ | 14.11.23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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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 (mrc) 느그집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우주공간으로 날릴수잇으면 그쓰레기는 금값보다 더비싸짐 ㅋ 어떻게 왜 비싸진단 거죠? | 14.11.23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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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re/우주로 보내는 비용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kg당 평균 5000만원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궤도계산등 여러가지 고급인력들이 다수 투입되야하고 발사체 준비기간도 대강 1년쯤 걸리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이 비용도 만만치않고요 | 14.11.23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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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발사 비용과 연료비용이 문제가 되거든요. 심지어 쏘아올릴 물체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비용이 올라갑니다! | 14.11.23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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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나 그렇듯 비용보다도 필요성이 중요해질 때는 사용될 법한 이야기네요. 예를 들어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지구에 해가 될 정도라던가... | 14.11.23 2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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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들은 이용가치가 있습니다. 그 쓰레기들도 어쨌든 지구의 물질이었는데, 차라리 재활용하는게 났지 우주로 버려버린다면 그만한 낭비도 없을듯.. | 14.11.23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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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엘레베이터같은 sf의 전형적인 건축물이 등장한다면 영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 14.11.24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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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을 한적 이 있는데 역시 비용때문에... 외국 놀러가는 정도의 느낌으로 달을 왔다갔다 할 정도의 시대가 오면 해볼만 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14.11.24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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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없는 생각이 났는데 비용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해서 지구에서 나온 쓰레기를 우주로 빼버리면 지구의 질량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럼 질량이 줄어들고 몇천년 반복되다보면 가벼워져서 태양계 잘있으셈 할거 같은데 | 14.11.24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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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데
14.11.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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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만화볼때마다 느끼는게 어째 딱 현자타임올때 생각되는 별에별 생각들을 보는듯한 느낌임
14.11.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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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리신거예요? 생략하셨다는거 더 보고싶은데 ㅋㅋ 거의 100년전 sf소설중 몇가지는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다던가 하는거보면 전 별로 그렇게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전 sf소설작가들이 현대의 예언가라고 생각해요 sf소설 전성기때 소설보면 사람이 상상력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쓸수있나하는 생각까지들더군요 제 주위에 계셨다면 친해지고싶은데 ㅋㅋㅋ 부러워요 그런 상상력
14.11.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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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도 봤는데 혹시 소설가나 작가 하는 분이세요 아 그리고 수인들도 맘에드네요 | 14.11.23 20:1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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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재처리비용하고 운송비는 어디로 가부럈어요 | 14.11.23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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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저것 독특한 생각하는건 좋긴 한데, 물레방아는 잘 이해가 안가네욬ㅋㅋ
14.11.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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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화기도 처음나올땐 '어떻게 먼곳에있는사람과 얘기할수있냐'며 모두가 무시했다고합니다 저만화속 아이디어도 터무니없는 망상같이보이지만,저런 아이디어가 밑거름이되어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기상천외하고 엉뚱한 아이디어를 기다릴게요^^
14.11.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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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의 황당해 보이는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의 문명을 이룬 거죠. 옛날에 사람이 날아서 대륙과 바다를 넘나들 수 있을 거라고 어디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14.11.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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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이디어 겁나많은데여... 인공지능은 실제 저거랑 비슷한 원리로 돌아가고 지구 주변에 솔라판 새우는것도 좋고여 동물능력은 기계로 대채한게 다 나와있네여 냄새호르몬 분석기랑 집음기랑 컬러눈도 어서 본거같은디... 제가 느끼는 가장가까운미래는 공각기동대네여 ㅋ
14.11.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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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주변 솔라판은 궤도엘리베이터가 만들어지면 뭐 거의 100% 생길거고여 물래방아가 가장어려워보이네여 ㅋ | 14.11.23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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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은 누구나 할 수 있죠 실현하려는 노력이 동반되어야지
14.11.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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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수인 만화 그리는 입장에서 슥- 하고 봤는데 독특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보았네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MP3 자동재생기능을 이용한 로봇의 자유의지 알고리즘을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자유의지가 제대로 시행만 된다면 스스로 생각해서 MP3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스스로 기억해뒀다가 딱 딱 틀어주는 그런 MP3가 나오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했구요. 이런 엉뚱하고 재밌는 요소가 너무 좋네요 :)
14.11.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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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인이니 추천
14.11.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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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ㅋㅋ | 14.11.23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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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14.11.24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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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진 것들도 꽤 있는것 같군요. 컬러눈은 아니지만 컬러연기라던가, 인공지능에 랜덤함수 쓰는것(물론 랜덤함수만 쓰지는 않지만요)들은 현재도 있는 것 같습니다.
14.11.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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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기둥같은건 당장 실현시키기는 뭐한게, 아무리 레이져라 해도 수십km이상 가게 되면 퍼져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해상도가 심하게 떨어지죠. 그리고 어쨌든 빛을 쓰는 것이라 아주 먼 거리에서는 시간차가 생깁니다...
14.11.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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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라기보다 가설이지만요. 테클걸게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아이디어만 따로 보면 나쁘지 않네요
14.11.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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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태클은 제껴두고 센스가 있는 아이디어들이군요. 실현된다면 재밌겠다, 싶은 것도 있고요.
14.11.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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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들이 미래를 바꾸죠. 현실적이지 않다고 허무맹랑 하다고 욕만 하지말고 함 보고서 현실적으로 바꾸면 그게 창조 아닌가요??
14.11.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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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너무 순진하게 접근하셨네 ㅡㅡ;;
14.11.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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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운데 다리라고 말 못해요 | 14.11.24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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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야 옛날부터 언급하신 메카니즘으로 쓰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단순화해서 설명했을때 그런 원리인거고, 조금만 더 첨가하자면, 랜덤확률변수를 첨가합니다. 한마디로, 경험이나 기존 자료에 의해서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행동에 대해서는, 그렇게 안할 확률을 70%로 하고 그렇게 할 확률을 30%로 하는 방식이지요. 이런걸 퍼지이론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인공지능 이론. 물론, 로봇이나 게임프로그램등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ㅎ
14.11.2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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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역시 과학자들이 많이 연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빛의 직진성을 무시하고 빛이 공간에 맺히는 방식의 홀로그램디스플레이를 개발한다면, 그사람 노벨상 받습니다.ㅎ
14.11.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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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재료와 비용이네요.
14.11.2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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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번만 다뤄보자면, 이 두개는 현실적으로 가능함! 근데 , 1번은 비용과 시간을 따져봤을때 개멍청한 짓. 달에다가 하는건 태양계의 자연순리에 언벨런스를 불러일으킴. 다른 은하의 우리가 모르는 행성의 위성에게 해보는게 나을듯. 달타고 굴려가며 다른곳으로 가다가 다른 항성의 중력에 의해 그 항성의 행성이 되버리면 그걸로도 ㅈ망인 결과. 그리고 애초에 진짜 쓸대없으므로 패스, 물래방아처럼 우주선 만들어서 우주로 못가는건 당연히 알테니 100% 우주에서 조립할테고, 추진력 얻을때까지 로켓 가속도 오지라게 붙이는거에서 연료사용량이 개망트리, 된다해도 목적지에 근접했을시 역추진이 남아있음. 이건 행성의 중력을 이용해야하는데 방향조절이 안되니 ㄷㄷ. 뭐 연료가 많이 남았다면 상관없는데 그 과정까지 들어간 돈은 상상의 갑부가 대야할거같아,,솔직히 성간 여행은 나중에 과장해서 로켓 추진 연료 효율이 10000% 이상 되는 기술이 나온다면 그때쯤 하는게 낫지 않을까. 일단 성간 여행은 기본적으로 보이저 2호마냥 행성중력을 이용해야할것같음. 만약 항성의 엄청난 열도 버티는 우주선이라면 더 효과가 좋을 항성 중력으로도 가능하겠지?? 4번은 CSI같은 미드나 아이언맨 영화에서 그래픽으로 연출하는걸로 봐선 실생활(?)에 접목한 발상임. 만화그린사람 말대로 매질만 찾으면 끝나는 일임. 근데 그런 매질은 아직까진 없음. 혹시나 우리가 사는곳이 4차원이 맞다면 빛이 특정한 매질이 있는곳이 아니더라도 설정한 범위까지만 가고 그 뒤론 멈추게 할 괴물급 기술이 있을지도 모름..(위에 똑똑하신분이 말씀하신대로 빛의 직진성을 무시하고 공간에 맺히는...) 우리가 존재하는 차원이 2차원이냐, 3차원이냐, 4차원이냐 말이 많은데 솔직히 말해서, 거울로 보든 렌즈로 보든 사람 눈으로 보이는건 2차원이고 3차원으로 구성된거지..(주관적인 생각) 이 쓸대없는 말을 왜한거냐면 4차원에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윗 만화에서 생각한 발상이 우리세계에선 왜 안되는가에 대해 비슷한 말을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기억력이 딸려서 더이상 말을 못잇겠다.. 근데 3차원이고 4차원이고 떠나서 인간이 못해낼거라곤 생각안함 .. 내 생각엔 만화그린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매질로도 극복 할수있을거같음.. 미래에 나올지, 안나올진 모르지만 전쟁이란게 변함없이 존재하는 미래에 나온다면 분명히 민간 상용화 할바에 기술을 최대한 기밀로 유지하며 일부 전쟁에 쓰이고, 쓰이는 방식은 교란목적으로 모조리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가짜 항공기, 가짜 장비, 가짜 보병들이 넘쳐나는 식으로 되지 않을까?? 혹시 모르는건데 인류의 발전을 좋아하는 멋진 과학자가 먼저 발견해낸거라면 상용화에도 힘써줄지도 모르는거고. 다 내 지식의 한계에서 말한 거임.. 태클 환영. 솔직히 망상글이라 욕먹을만하다.. 글 한번 되게 못쓴듯. 다 쓰고 수정을 몇번이나 해가며 나중에 안 사실인데 여기가 괴게였네요.. 미리 존댓말 안쓴건 제 하찮은 망상글을 봐주신 분들께 사과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ㅜㅜ
14.11.2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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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안됩니다. 첫째로 원운동의 크기가 커지면 그에 따른 강려크한 토크를 줘야하는데 그만한 토크를 주고서 원운동 시키는거보다 걍 직선거리로 가는게 훨씬 나아요. 둘째로 원운동 시킨다고 쳐도 저정도로 거대해지면 구심력을 유지시킬만큼 강려크한 장력을 가진 물질이 없습니다. 셋째로 달이나 행성 단위로 저짓을 할 시에 마찬가지로 거대질량을 유지시킬 재질이 없음 넷째로 위의 조건을 충족시킨다 쳐도 행성의 각운동량을 소모시켜야할텐데 이러면 또 행성 궤도와 관련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죠. 고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14.11.24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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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매질 같은거 안따지고 빛의 간섭 현상을 일으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솔까 왜 저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14.11.24 1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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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SF나 발명의 사례를 보면서 '아 황당하게만 느껴지던 공상들이 세계를 바꾸는구나' 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황당하게만 느껴지는 공상이 세계를 바꾸는게 아니라 황당하게 느껴지는 공상은 졸라 많고, 그 중에 좀 말이 되는게 세계를 바꾸죠
14.11.2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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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었기 때문에 말이 되는거 처럼 보이는거죠. 실현해내기 전에는 비웃음만 사던 아이디어들 천지 널렸습니다. | 14.11.24 0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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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도 물 사서 마셨는데요. | 14.11.24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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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적인 견해지만... 인공지능과 관해서 여담 좀 꺼내 볼까 합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긍정론/회의론이 있는데... 저의 경우 가능성은 있으나 단기간에 완성할 프로젝트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랜덤성을 부여하면 인공지능의 흐름이 만들어 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랜덤도 결국은 하나의 패턴일 뿐입니다. 결국에는 한계에 부딪히죠 뇌가 지식을 습득하고 무엇보다 '자아'라는 개념이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그 원리를 현대 과학으론 현상 규명은 커녕 접근조차 힘든 수준입니다. 물론 가상의 공간에 뉴런 구조를 계속 하여 인공 뇌를 만드는 연구가 진행되지만 20년 정도 진전해야 사고를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답니다. 사실 그것도 전망을 통한 추측에 불가할 뿐이고 실제 연구 성과과 완성된 연도가 된다고 가정해도 우리가 그 동안 상상해왔던 영화(아이로봇)이 나 만화에서 나오는 진짜 인간같은 로봇을 바라는 건 무리라는 의견이 현재로선 주를 이르고 있기에 쉽게 내다볼 수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네요
14.11.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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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상상력 저는 좋다고 봅니다. 현실성은 없지만 ㅋㅋ | 14.11.24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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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피를 가지셨군요. 하지만 공돌이이게 보여준다면. "그래 아이디어 좋네 그래서 원리가 뭐지?"
14.11.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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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화씨451"란 소설보셨나요? SF소설인데 미국에 텔레비젼이 대중화되었던 년도에 나왔다고하는데... 해당 소설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2010년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 행동을 예측하였더라구요 우주선과 비행기도 단순히 누군가의 상상력에서 시작된 기계들이니까 위에 있는 아이디아도 조금은 다른 모습이겠지만 발명될지도 모르겠어요 :D
14.11.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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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야동은 좀 좋아보이는군요
14.11.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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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크크..헤헤..굳! | 14.11.25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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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런 말도안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바로 진정한 과학의 시작이죠.
14.11.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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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뱅뱅이방법은 잘 안될듯 만들어도 엄청 엄청시간걸림
14.12.0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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