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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궁금한 이야기Y] 12년만에 돌아온 책임없는 어머니.JPEG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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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죽은 돈 쏜살같이 나타나 타먹으려는 년놈들은 애미애비라는 말도 아까워요
14.11.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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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때, 죽은 장병들 중에도 위와 같은 일화로 올라온 괴담이 기억 나는군요. 저런 파렴치하고 인간 덜 된 쓰레기 같은 것들을,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한다면, 그걸 대신 처리해 주는 암살 집단 같은 비주류 기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적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도리를 저 버렸을때 가해지는 댓가가 아예 없거나, 혹은 너무 미약하다는 것에서 저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활기를 띄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필요악이라고 하지만, 정의라는 개념에는 공포라는 것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서워서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할 정도의 공포라는...
14.11.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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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면 다행인데 실화
14.11.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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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변호사가 더러운 직업이죠 미국에서는 아무도 안할라는 직업
14.11.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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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모라구요?? 세월호 유족들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배상외에 받는 성금자체를 포기했는데 어디서 그런소릴 들으셨습니까????
14.11.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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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람년이 아니네.....ㅎㄷㄷ
14.11.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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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종은 맞아야 사람언어를 이해하는 씹썅암컷이죠. | 14.11.27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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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순직자 중에서도 똑같은 사례가 있었죠 아마. 낯짝에 건다리움이라도 깔았나 정말.
14.11.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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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때도 있었고 진짜 철면피....
14.11.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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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때, 죽은 장병들 중에도 위와 같은 일화로 올라온 괴담이 기억 나는군요. 저런 파렴치하고 인간 덜 된 쓰레기 같은 것들을,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한다면, 그걸 대신 처리해 주는 암살 집단 같은 비주류 기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적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도리를 저 버렸을때 가해지는 댓가가 아예 없거나, 혹은 너무 미약하다는 것에서 저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활기를 띄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필요악이라고 하지만, 정의라는 개념에는 공포라는 것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서워서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할 정도의 공포라는...
14.11.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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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면 다행인데 실화 | 14.11.24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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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 아니라 그런 일이 두번이나 실제로 있었습니다. 두번이나. 한번은 엄마. 한번은 아빠. | 14.11.25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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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거나 혹은 뒈져야 알아듣는 잡것들을 위해 필요한 공포. | 14.11.27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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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론이 어떻게되었죠? 체리양 아버지께서 포기하시고 말았나요?
14.11.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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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래에 서술했습니다. 사연의 아버지는 사망보험금 받는 것을 거부하셨습니다. | 14.11.24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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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해주는 변호사도 참... 직업이니까 어쩔수 없는걸까요
14.11.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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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변호사가 더러운 직업이죠 미국에서는 아무도 안할라는 직업 | 14.11.24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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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변호사라도 윤리적인 이유로 수임을 거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죄수번호: 어디서 미국영화만 대충 보셨나본데.. 수가 많아서 그렇지 자부심갖고 할만한 직업입니다. | 14.11.25 0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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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결론이 어떻게 된건가요? 서로 보상금 안받고 끝난건지
14.11.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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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단에 나와있습니다. | 14.11.24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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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버지라면 보상금 안받고, 저 여자도 안받게 할거같네요. 낳기만했지 사실상 남남이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자식버리고 남편버리고 도망가서 살다가 이럴 때만 부모의 권리를 찾다니 참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14.11.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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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버지께서도 동일하게 하셨습니다. 본문 하단을 참조하세요 | 14.11.24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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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때는 애비나 애미나 골고루 나왔죠. 유게에는 기사 일부만 올렸는데 저런 사람들 엄청 나왔습니다.
14.11.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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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애미는 낮춰 부르는 말 아닙니까? 적절한 표현은 아닌듯 하군요. | 14.11.24 1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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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죽은 돈 쏜살같이 나타나 타먹으려는 년놈들은 애미애비라는 말도 아까워요 | 14.11.24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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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같지 않은 것들은 애미애비란 표현도 좋게 말한 거죠 | 14.11.24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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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모라구요?? 세월호 유족들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배상외에 받는 성금자체를 포기했는데 어디서 그런소릴 들으셨습니까???? | 14.11.24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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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국민대책위 상황을 지켜보고 지방에서 도움의 손길을 줘서 압니다 보상받을거 같으면 진즉에 먹고 떨어질만큼 소시민마인드를 가지셨던 분들이 세월호 유족분들입니다 | 14.11.24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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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분들이 가족들 죽은 이유를 알고싶다+책임자는 확실히 처벌해달라하고 저리 하신건데 뜬금없이 돈?? 어디서 그딴 소릴 들으셨습니까?? | 14.11.24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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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도 9명의 시신은 건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말 가려서 하십쇼 | 14.11.24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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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 개소리를 들으셨는지? 벌레들이 유포하는 소릴 믿는건지 아니면 벌레 당사자인지? 그딴 소리 지껄이니까 '이젠 지겹다'소리가 나오죠. 뭘 좀 알고 떠드세요. 세월호 유족을 두고 애비나 애미나? 내가 안산 단원고에서 멀지 않는 곳에 사는데, 그 소리를 여기 와서 떠들어 보시오. 어디서 벌레색기들 하는 소릴 떠들어. | 14.11.25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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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28090808647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벌레라고 하지 마세요. 검색 조금만 해도 될걸 남보고 벌레니 뭐니. 전 보상금 노리는 부모들을 욕한건데 왜 마음대로 필터링 하세요?? 오히려 유족들 욕하는 것도 아니고. 기사 날짜 보시면 알겠지만 사건 터지고 얼마 안되서 나왔습니다. | 14.11.25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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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처단자 / 보상금을 노리는 인간들이 있다고 했지 누가 유족들이 그렇다고 합니까? 애당초님도 그렇고 특정 부모 같지 않는 인간들을 욕하는데 그걸 세월호 유족 전체로 확대 말한거라 오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유족 욕하는 것도 아니고. 벌레들 선동에 역으로 당하신 듯. | 14.11.25 1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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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일부입니다. 헤어진 가족이 보험금을 노리고 나타나는 사례는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도 목격됐다. A씨는 하루아침에 잃은 딸에 대한 사망보험금 5000만원 중 2500만원을 12년전 이혼한 전 남편 B씨가 수령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B씨는 딸의 발인 다음날 병원에서 시체검안서(사망진단서) 10부를 발급받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새벽일을 하며 홀로 두 딸을 어렵게 키워온 반면 B씨는 이혼 후 35개월간 생활비 30만원을 지급했을 뿐 이후 양육에 일절 기여하지 않았다. 재혼도 했다. 하지만 법적으로 '친부'라는 이유로 딸의 보험금을 어려움 없이 수령했다. | 14.11.25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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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에도 몇개 있습니다. 자식 버리고 연 끊었던 애미 애비들이 자식 죽자마자 보험금 타려고 소송걸고. 문제는 가족의 죽음으로 지칠때로 지친 유족들이 그 년놈들 원하는대로 해준다는데 있죠. 저거 보고 한번 찾아봤는데 아주 성별불문 골고루 쓰레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 14.11.25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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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를 들고 오면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잠수타버리는 클라스 ㅋㅋㅋ | 14.11.25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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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이 나라의 법은 뭔가 잘못 되어있어. -_-
14.11.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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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참... 돈이 뭔지...
14.11.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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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법 개정 안되나.. 젠장..ㅆ...
14.11.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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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의뢰를 쳐받는 변호사는 뭘까..
14.11.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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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범위에서 자신의 윤리에 반하지 않는 한도에서 변호하는 거죠. 이건 법이 문제이니 법을 고치거나 미국처럼 배심으로 가야 하는 일입니다. 참고로 미국은 BIC(Best Interest of Child)라고 판사가 결국은 아이의 이익에 최대한 부합하는 쪽으로 판단하고, 친권자의 경우 이런식으로 아무렇게나 권리를 찾는 것에 한계를 둡니다. 너무 한쪽만 알고 열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 14.11.25 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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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딴것조차 지 윤리안에 들어가는 변호사는 뭐냔말이죠 | 14.11.25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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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변호사한테 윤리는 돈인거죠 | 14.11.25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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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대가리 찢어버리고 싶네. | 14.11.27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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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아 아 열받아 아 열받아
14.11.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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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줬다해서 다 부모가 아닌데 얼마나 잘 처먹고 잘 처사는지 보고 싶네 | 14.11.24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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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벌 받을 년 뭐라 할말이 없음
14.11.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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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히어로가 필요해 저런년 잡아 족치는
14.11.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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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싸이코패스 ㅡㅡ
14.11.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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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철퇴로 대가리 갈겨서 지눈앞에서 지뇌조각 튀어나오는걸 보면서 죽게해야해.
14.11.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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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보험금 지급안한 보험사만 이득이네요
14.11.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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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보험사에 돈을 주면줬지 저런 년한테 주긴 싫겠죠. 저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 14.11.25 0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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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레기들은 그냥 다 디졌으면 좋겠어
14.11.2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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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송장을 이빨로 물어 뜯어 자기 배 채우니 그렇게 좋다더냐
14.11.2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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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어캐해야하나요? 저도보험들어왓는데 저도 부모님 옛날에 이혼하셔서 아버지가 거의 키우셧는데 내가죽으면 아빠앞으로해놔도 이혼하신 엄마가 권리 요구하면 절반나눠야하나요?
14.11.2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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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젓같은법이 그렇습니다 | 14.11.25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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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남편 생기면 남편이 제1상속권자 입니다. 그 다음이 자녀구요 부모님은 제3상속권자 부모님은 남편과 자녀가 없을때 받을수 있는 후순위자입니다. 남편과 자녀가 생기면 부모님 한테까지 상속되지 않아요. 그리고 법적으로 부모와 자식의 연을 끊는 절차가 있어요 그게 성립이되면 법적으로도 남남됩니다. | 14.11.25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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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만도 못한 년...
14.11.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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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는 안했으면서 왜 권리만 찻으려는건지.... 왜 비인간적인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 분노케하는지..... 망할년..... 저렇게 살면 안되는건데....
14.11.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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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5번은본거같은데 볼때마다빡치네
14.11.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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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떠한 욕도 과분한 년 욕 자체가 저년에겐 칭찬일꺼야
14.11.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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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개정 안하나 그놈의 의무 존나 좋아하는 새끼들이 의무도 안한 그저 낳기만 했다는 이유만으로 상속인의 권리를 주장할수있다는게 내가 존나 얼척이 없네
14.11.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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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잘쓰시겠다는 쇠고기 사드실려고했나? ㅎ ㅎ ㅎ
14.11.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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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법 ㄱ ㅈㄹ같네...
14.12.0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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