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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강폭군 혜성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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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댓글에서 말하는 반죽도록 패라는 식의 발언이 체벌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게 폭력입니다.
14.11.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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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편은 애가 아빠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배워서 동생과 엄마한테 되풀이하는게 문제였었죠. 이프로그램을 보면 애들 문제는 절대적으로 부모탓 이라는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14.11.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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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폭력을 해결책으로 말하는 사람들 논리가 요즘 군대 기강 헤이해진게 구타가 없어서 위계질서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꼰대들 논리와 하등 다를바가 없어요. 보통 폭력적인 애들은 부모가 폭력적이어서 영향 그대로 받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폭력으로 뭘 어떻게 해결 가능할까여?
14.11.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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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해결책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면 대학에서 선후배 위계질서 잡기위해 구타나 기합주고 하는 것도 타당한 거고 집단생활에서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갈궈야 말을 듣는다는 소리지요. 솔직히 갈구고 구타하면 안맞으려고 말 잘듣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합리적입니까?
14.11.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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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반죽여놔야 된다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는 사람들은ㅋㅋㅋㅋ 하...그냥 속편하게 살아서 부럽다는 말을 해야하나
14.11.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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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저따위로 키우면 안되지
14.11.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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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편은 애가 아빠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배워서 동생과 엄마한테 되풀이하는게 문제였었죠. 이프로그램을 보면 애들 문제는 절대적으로 부모탓 이라는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14.11.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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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악의적 편집일수도 있슴 보통 아버지가 엄한태 저러애들이 티나올리가 | 14.11.26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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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행동이 아빠때문이 아니라면요.. 제가 아빠라면 저거보다 더했을거같네요. 아빠편 드는건 아니지만 애상태보면 저렇게라도 할수밖에 없을거 같음.. | 14.11.26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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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 편집은 뭔 악의적 편집입니까. 애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 그대로 따라합니다. 부모가 바람피면 나중에 자식도 똑같이 바람핀다는 소리 들어보셨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럽니다. 그정도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아이들한테 큰 영향을 끼치는데 애를 무작정 패고 욕하고 위협해서 애를 저렇게 만들어 놓고서는 애가 저래서 그런거라고 말도안되는 소리로 합리화시켜서 이야기하는게 말이 됩니까? | 14.11.26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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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동생 엄청 이쁘네여
14.11.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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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쁜 동생이을 ㅜㅜ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네요 ..... | 14.11.26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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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가만 냅둬?ㄷㄷㄷ
14.11.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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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몸에서 사리나오겠네.. 저 여자분이나 할머니도 정말 부처다..ㄷㄷㄷ;;
14.11.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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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아니지만 진심 호적에서 파버리고 고아원에 보내 버리고싶다
14.11.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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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구로 키울꺼면 애를 쳐 낳지를 말던가. 막말로 시팔 저렇게 자란 애새끼가 뭐가 되겠어? 집에서 저러는데 밖에서도 애들 쳐 패고 다니겠지
14.11.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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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니까 애비가 잘못하긴 했네요. 여자분이 너무 순둥이인듯.. 종합적인 문제..
14.11.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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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혜성?
14.11.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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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볼때마다졸라답답하다... | 14.11.26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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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도 딥빡했넼ㅋㅋㅋㅋㅋ
14.11.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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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폭력을 해결책으로 말하는 사람들 논리가 요즘 군대 기강 헤이해진게 구타가 없어서 위계질서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꼰대들 논리와 하등 다를바가 없어요. 보통 폭력적인 애들은 부모가 폭력적이어서 영향 그대로 받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폭력으로 뭘 어떻게 해결 가능할까여?
14.11.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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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과 폭력을 구분하시길.. | 14.11.26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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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해결책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면 대학에서 선후배 위계질서 잡기위해 구타나 기합주고 하는 것도 타당한 거고 집단생활에서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갈궈야 말을 듣는다는 소리지요. 솔직히 갈구고 구타하면 안맞으려고 말 잘듣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합리적입니까? | 14.11.26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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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댓글에서 말하는 반죽도록 패라는 식의 발언이 체벌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게 폭력입니다. | 14.11.26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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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문제는 부모문제라더니 사실이네
14.11.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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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반죽여놔야 된다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는 사람들은ㅋㅋㅋㅋ 하...그냥 속편하게 살아서 부럽다는 말을 해야하나 | 14.11.26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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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질이 나쁜 아이들과 어울려 놀거나, 욕을 내뱉었을때 다음날 걷지 못할정도로 맞은 기억때문에 대학도 나오고 사고도 안치고 잘 살수 있었던것 같군요. 물론, 매를 때리신 다음에는 퉁퉁 부은 다리에 연고를 밤새 발라주셨습니다. 열날때는 밤새 머리에 물수건 올려주시고.. 매를 대셨을 때에도, 3번까지는 경고를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반복하면 무지 맞았지요. 사랑과 존중이 있는 체벌은 교육입니다. 저 역시 부모님의 훈육법을 따를 생각입니다. | 14.11.26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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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교육이 아닙니다. 공포로 억누르는것 뿐이죠. 그걸 본인이 교육받았다고 '착각'하고 '체벌'이라는 단어로 미화시키는것부터 문제입니다. 폭력은 되물림 된다고들 하죠 내 자식에게도 폭력을 쓰겠다는 말을 당당히 하는것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입증하는 산증인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군요. | 14.11.26 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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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폭력이 대를 잇는거구나.. | 14.11.26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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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저렇게 크는거 그냥 초장부터 미래의 조폭으로 키우는게 날듯 조기 조폭교육부터 시키면 나중에 조폭두목까지될놈일세
14.11.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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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중2병이라니 성숙하네
14.11.2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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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면 당장에는 말을 ㄷ듣겠지..하지만 그건 그냥 일회용임 폭력을 쓰면 근본적으로 애를 고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잠재적 분노만 쌓아줄뿐
14.11.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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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정답입니다. 경험상.. | 14.11.26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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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프로는 결말이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 이죠 아이가 불쌍하군요
14.11.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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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반죽일듯 쳐패면 당장 말은 듣것지 ㅋㅋ 나도 어릴떄 아버지한테 ㅁㅊ듯이 쳐맞으면서 자랐으니까 뭐 그덕인지 뭔진 몰라도 별사고안치고 자랐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는 전혀 개선된게 없음 어릴떄 안좋은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작용하는지 말이 아버지지 거의 남남처럼 지냄 뭐 지자식 어떻게 키우던 뭔 상관이것냐만은 애를 폭력으로 길들인다 ? ㅋ 난 반대요
14.11.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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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프랑스였으면 죽도록 맞았어요.프랑스 속담에 애는 400번 맞아야 어른이 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요. 프랑스도 바뀌고 우리나라도 바뀌었지만 부모만이 할수 있는 체벌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그래야 남에 아픔도 알수 있죠.다만 그게 습관성이 되지않고 적절히 조절해가며 키워야지 너무 많이 때려도 너무 안때려도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폭력은 나쁘지만 부모만이 줄수 있는 체벌은 그거완 관계없다라고 봅니다.
14.11.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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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길들이는거랑 똑같네 ㅋ 나도 남들한테 방해 안받고 저런애들 꼼짝못하게 제압하고 싶다;;
14.11.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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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줘패서 다스려야 한다고 쓴사람들은 동영상을 끝까지 안봤네 ㅉ
14.11.2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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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부모가 노답이였어
14.11.2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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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다 봤네요 처음엔 뭐 저런애가 다있나 하면서 분노하면서 보다 나중에 점점 부드럽게 변해가는 혜성과 부모를 보면서 마음 한켠이 훈훈해짐을 느낍니다
14.11.2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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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란 말이 새삼 다시 새겨지네요 | 14.11.26 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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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 끝에는 결말도 나오는데 결국 부모에게 문제가 있었고 그것이 애한테 영향을 미쳐 그리 된것을, 애를 죽이네 뭐네 어쩌고 떠드는 인간들은 다분히 자기 자식들에게도 그럴 소지가 있으니 애 키우지 마시길. 스킬이 부족하면 부족함을 빠르게 인지하고 상담을 하거나 알아보도록 해야지 발라버리네 어쩌네... 참 알만한 수준이네요. 애들은 스펀지와 같아서 무섭게 흡수합니다. 자기는 모르게 내뱉었던 말이나 행동들을 애들은 어느 순간 보고 듣고 있어요.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마신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14.11.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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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관련 게시글올라오면 그래서는 안된다, 그래도 때리는건 아니다라던 분들이 이런 글에서는 죽도록 패면 말을 듣는다느니, 저런 애면 나도 두들겨팼겠다 라고하는 인간들보니 진짜 역겹네요. 나중에 애낳으시면 잘들 키우시겠어요.
14.11.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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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폭력성을 없애기 위해서 폭력을 사용해야한다는 교육이론이라니... 그건 그냥 공포심을 불어넣어줌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게 정당하다고 느끼게 만들 뿐입니다. 제대로 가르쳐 주려면 폭력이 나쁘다는 것을 알려줘야죠.
14.11.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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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뿌네♥
14.11.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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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반에 10분만 보고 애를 패니뭐니 하는사람들은 다들 나중에 결혼해서 꼭 애는 낳지마시길 애를패서 저렇게 된겁니다 역겨운사람들 위에 많네요
14.11.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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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 크는게 전혀 도움 안되는게 전 부모님한테 때려줘서 감사하다고 전혀 못느낍니다 그저 철이 일찍 들어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이런저런 경험도 해보니까 착하게 살아야겠다 생각이 든거지 절대 부모의 엄한 체벌이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 14.11.26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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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발라버려야 한다는둥...반죽을때까지 팬다는둥 참...답없는사람많네
14.11.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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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극혐이다 | 14.11.26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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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inian | 14.11.26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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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매정할 수 있지만 이제 저기서 완벽하게 올바른 인성을 갖추게하려면, 서당이나 절에 잠깐 보내서 효와 예절을 익히게 하면 이쁜 아이가 될 듯 해요.
14.11.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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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크면서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마 저 아이도 달라지지 않았을 까 생각합니다.
14.11.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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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심슨?
14.11.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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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엽에 이상있는듯한데... 병원에 가야할듯
14.11.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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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죽도록 패는거까지는 아니고 적당이 훈계를 하거나 벌을주거나 해야하는건데 저렇게 그냥 부모가 계속 맞고만있으니 애가 저꼴이되는거죠 저도 어릴때 잘못하면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욕을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말대꾸나 저렇게 까불지도않았고요 지금까지 착하게살았습니다 그러니 제가 말하는것은 애를 팬다는것보단 훈계할때의 체벌이 그나마 필요하다는것입니다
14.11.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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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지금 아기를 안키우는 입장이니까 부모가 노답이네 이렇게 쉽게 말할수 있는거죠.부모가 자식에게 스트레스를 풀거나 한자식한테 더 애정을 쏟는 모습이나 남편이나 아내가 한쪽을 무시하거나 권위적인 모습은 흔히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안그럴꺼 같죠? 저도 살짝 걱정이네요. 다만 이번 케이스의 경우에는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났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아이가 많이 변하는게 보여서 훈훈하네요. 진짜 나중에 어떻게 가정을 이뤄야 할지 많이 생각하게 해줍니다
14.11.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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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생긴건 멀쩡한데 보는사람 암걸리게하네
14.11.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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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에 위계질서는 필요해요...엄마 할무니가 너무 필요이상으로 가마니인듯ㅠㅠ 아이들은 내비두면 기어오르는데 훈육은 자라는데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랑과 진심을 담아서 체벌해야 아이도 잘못했다는걸 느낀다구요. 때리는게 꼭 나쁜게 아니에요..감정적으로 혼낼때가 진짜 나쁜거지
14.11.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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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분들 20분부터 보세요
14.11.2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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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애를 때려서 고쳤는지 영상을 끝까지 보시오. 언제 저 프로에 매 들어서 고친적 있습니까? 체벌은 무슨 체벌이야 시발 공포지 성인되서도 아빠 껄끄러워서 서먹서먹하구만.
14.11.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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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엄청 맞아서 커본 결과론.. 많이 때린다고 배우진.않는거 같네요.. 전 너무 맞아서 밖에 나가서 애들이랑 싸우지도 못했어요 애들이랑 싸우면 집에가서 더 맞거든요 아직 정신적으로 다 치유 되진 않았지만 지금도 욱하는건 있어도 폭력적인건 없는데..
14.11.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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