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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의 서당핍박하는 ㅅㄲ의 후손들이 현재 위에서 놀고있는 양반들 중에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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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서 가르침이 조선의 뿌리깊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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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서 가르치는걸로는 뭘 어떻게 해볼수 있는게 없었을것 같은데;; 망국을 드리운게 조선 그자체인데 조선을 살리는게 아니라 일제를 타파할 자력갱생의 그무언가가 좀더 필요했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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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에서..채영신이 생각나네요. 일본놈들이 인원을 제한했을때 밖에 앉은 아이들에게 칠판을 보여주며 읽게했던 장면..ㅠㅠ 눈물 흘리며 읽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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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서당훈장님이셨는데 저는 얼굴을 못뵈었지만 30년대부터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하나,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 훈장님이셨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희어머님은 한자를 꽤 잘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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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의 서당핍박하는 ㅅㄲ의 후손들이 현재 위에서 놀고있는 양반들 중에 있다죠 | 14.11.26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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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서 가르치는걸로는 뭘 어떻게 해볼수 있는게 없었을것 같은데;; 망국을 드리운게 조선 그자체인데 조선을 살리는게 아니라 일제를 타파할 자력갱생의 그무언가가 좀더 필요했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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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서 가르침이 조선의 뿌리깊은나무 | 14.11.26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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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에서..채영신이 생각나네요. 일본놈들이 인원을 제한했을때 밖에 앉은 아이들에게 칠판을 보여주며 읽게했던 장면..ㅠㅠ 눈물 흘리며 읽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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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서당훈장님이셨는데 저는 얼굴을 못뵈었지만 30년대부터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하나,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 훈장님이셨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희어머님은 한자를 꽤 잘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