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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희대의 악녀. 에르제베트바토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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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설도 있고 사실은 정치싸움의 희생된 불우한 여자라는 설도 있죠 바토리를 모함하기위해 헛소문을 퍼트렷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군요 처녀피목욕도 붉은 과실즙으로 목욕을했는데 모함당했다는 설이있더군요 영화 바토리에 보면 나오니 관심있으신분은 보셔도좋으실듯합니다.마지막 문구가 와닿더군요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서 쓰여진다
    14.11.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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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족처녀의 피를 쓰라고 부추긴 측근이라는 대목에서 어쩌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바토리를 타락시키고 그녀를 앞세워 자신의 욕망을 채운 누군가가 있었을지도?
    14.11.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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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토리는 다덴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14.11.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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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과 벌레가 전신에 기어다니는데 소녀가 조각상마냥 가만히 있었을까요? 온몸이 묶이더라도 소리지르고 발버둥을 쳤을텐데 침을 쏘고도 백번은 더쏘고도 남았을껍니다
    14.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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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드레 백작하고 비슷한 케이스 그냥 밉보여서 다른 권력자들한테 린치당한거죠 뭐 실제로 증거 찾아봐도 날조거나 거의 증언에만 이지할뿐이니
    14.11.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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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바토리 ㅎㄷㄷ한 광녀지요
    14.1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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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부분 저렇게 써두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처가 구글 및 네이버라면 걍 출처 인터넷 이렇게 한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출처는 정확히 어디서 퍼왔는지를 쓰는겁니다
    14.11.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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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곳에서 내용을찾고, 중간중간수정하고 내용을 덧붙이고 삭제 한지라 정확히 출처를 한군데만 집을수없어 구글및네이버라적어놨어요. 말씀하신것을보고 한군데서 갖고온것이 아니라 없는것이 맞다는판단하에 출처삭제합니다 | 14.11.27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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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처럼 본인이 조사하고 찾아서 정리하여 쓴 글이라면 출처를 안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 14.11.27 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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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설도 있고 사실은 정치싸움의 희생된 불우한 여자라는 설도 있죠 바토리를 모함하기위해 헛소문을 퍼트렷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군요 처녀피목욕도 붉은 과실즙으로 목욕을했는데 모함당했다는 설이있더군요 영화 바토리에 보면 나오니 관심있으신분은 보셔도좋으실듯합니다.마지막 문구가 와닿더군요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서 쓰여진다
    14.11.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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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시절이 마녀사냥이 유행했었던 시기라고 하더군요.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똑똑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을 가졌고. | 14.11.27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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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영화와 마지막 문구 역시 하나의 의견이니까요. 역사학계에선 승리자에 의해서 쓰여진다는 말을 별로 신뢰하지않지요. 승자 자체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니까요. | 14.11.28 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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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만약 이 여자가 모함 당했던게 사실이라면 그 자체만으로 이미 승자의 의한 역사가 부정당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14.11.28 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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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 자체가 날조 아닌가
    14.11.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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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조라고 하긴 힘든게 유럽 왕족,귀족 족보보면 줄줄 튀어나옵니다 안나올 수가 없어요 | 14.11.27 1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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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토리는 다덴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14.11.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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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꿀을 발라 놓으면 벌과 벌레가 꼬이긴 하지만 벌이 침을 쏘진 않죠...
    14.11.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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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과 벌레가 전신에 기어다니는데 소녀가 조각상마냥 가만히 있었을까요? 온몸이 묶이더라도 소리지르고 발버둥을 쳤을텐데 침을 쏘고도 백번은 더쏘고도 남았을껍니다 | 14.11.27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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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하루만에 벌레가 달려들어 뜯어먹었다는것도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요 | 14.11.27 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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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감에 심하게 움직이면 쏘죠. | 14.11.27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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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오징어 길게 한조각 찢어서 놓으면 개미는 1시간만에 그 질긴 마른 오징어조각도 다 분해합니다.ㄷㄷ | 14.11.27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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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에 벌레가 안뜯어먹었다는게 더 신빙성이 없어보입니다 더군다나 산업화 이전인 몇백년전인데 지금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벌레가 더 많았을테죠 | 14.11.27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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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괴담이니 그냥 그렇다고 하고 넘어가죠 | 14.11.27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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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족처녀의 피를 쓰라고 부추긴 측근이라는 대목에서 어쩌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바토리를 타락시키고 그녀를 앞세워 자신의 욕망을 채운 누군가가 있었을지도?
    14.11.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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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하면서 ㅁㅁ도 하고 실컷 더러운 욕망을 채웠을것 같네요. | 14.11.28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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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지적수준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14.11.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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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드레 백작하고 비슷한 케이스 그냥 밉보여서 다른 권력자들한테 린치당한거죠 뭐 실제로 증거 찾아봐도 날조거나 거의 증언에만 이지할뿐이니
    14.11.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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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근데 마지막오른쪽초상화말이예요 바토리부인아닌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오스트리아합스부르크가의 왕비같은데??
    14.11.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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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니아 이야기 라는 만화 보면 초반부에 여왕이 피같은 걸로 목욕을 했다간 피부가 상할거라며 깔깔 웃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14.11.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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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네요 오스트리아마지막황후 시시네요 엘리자베스황후로 애칭이 시시입니다
    14.11.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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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가두 될까욤?
    14.12.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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