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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씽크빅.jpg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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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후훗.. 나는 누구의 명령에도 따르지 않아.. 이것은 하나뿐인 나의 인생이니까..
    14.12.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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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하지만 두분이 다 몽둥이 들고 달려오시는 바람에 두 배로 몽둥이 찜질을...
    14.12.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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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두 엄마가 사실 동성애자라네요?
    14.12.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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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나는 나보다 약한자의 명령은 듣지 않는다.....가 아니고 부엌에 가는건 위험할듯
    14.12.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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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출처 9개그라 깊게 생각할 필요 없죠. 원문글 들어가봐도 답 당연히 없고요 굳이 따지자면 부른것과 외친것의 차이가 있긴한데 뭐 답은 없음 개인적으로 가장 명답이라고 생각했던건 이번 시험 빵점맞았다고 외치고 몽둥이 들고 달려오는 쪽이 진짜라는 거
    14.12.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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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나는 누구의 명령에도 따르지 않아.. 이것은 하나뿐인 나의 인생이니까..
    14.12.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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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킄 이렇게된 이상 벽을 뚫고 탈출한다! 좋아 그래야 내 아들답지!
    14.12.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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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보다 약한자의 명령은 듣지 않는다.....가 아니고 부엌에 가는건 위험할듯
    14.12.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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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을 들고 있을수도 있으니까?? | 14.12.22 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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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목소리와 엄마가 부른거 차이인가.
    14.12.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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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112에 전화한뒤 무기가 될만한걸 가지고 부엌으로 간다.
    14.12.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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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에 있으면 되겠네용
    14.12.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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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나보다 약한자의 말따위듣지않아
    14.12.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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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원문이랑 번역문이랑 뉘앙스가 많이 다르네 원문에서는 밤중에 밑층 부엌에서 엄마가 날 그냥 부른 거고 엄마 방에서는 엄마가 소리치면서 나한테 가지 말라고 제지한 거니까 안내려가는게 나을듯
    14.12.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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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엄마가 사실 동성애자라네요?
    14.12.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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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 | 14.12.21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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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을 포기 하고, 다른대안을 찾는다. 숨느다거나, 다른곳으로 도망간다. . 50프로의 확률 포기하고 미지의 변수에 승부를 건다
    14.12.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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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들은 척 방문을 잠그고 대기한다. 무엇이 위험 하단 건지 원인을 알기위해서 엄마가 답답하면 뛰어 올라 오겠지...
    14.12.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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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랑 차이가 좀 많이나서 원문 기준으로 본다면 밤중이라고 한다면 대략적으로 모두 잠들고 있을텐데 즉 본인과 어머니께서도 주무시고 계실텐데 아래층 부엌이라는 점과 누군가 침입했다면 사다리를 타고 2층으로 침입하지 않은 이상 1층으로 들어왔을테고 다급하게 소리치는 쪽은 2층이므로 1층 부엌은 누군가 침입한 사람이라고 추측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소름돋는게 원문에는 XX야라고 안되어있지만 번역한 부분에서는 XX라고 아들의 이름을 부른 1층 부엌이 진짜 어머니가 맞는거같네요
    14.12.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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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과 번역본의 차이가 너무 나서 추측하기가 좀 많이 어렵네요, 번역한 사람이 좀 자기 식대로 번역한듯 원문으로만 보면 2층이 어머니, 번역본으로는 1층이 어머니 | 14.12.21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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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이 있으면 된다.
    14.12.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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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뉘앙스가 이상해서 그걸로 따지면 의미가 없죠 원래 문장대로 번역하면 어느날 밤, 당신은 위층에 있다. 그런데 갑자기, 당신의 어머니가 부엌에서 당신을 불렀다. 당신이 계단을 달려 내려갈때, 이층의 어머니 침실에서 당신 어머니가 외친다. "부엌에 내려가지 마라! 나도 그 소리를 들었어!" 당신은 누구를 믿겠습니까?
    14.12.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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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출처 9개그라 깊게 생각할 필요 없죠. 원문글 들어가봐도 답 당연히 없고요 굳이 따지자면 부른것과 외친것의 차이가 있긴한데 뭐 답은 없음 개인적으로 가장 명답이라고 생각했던건 이번 시험 빵점맞았다고 외치고 몽둥이 들고 달려오는 쪽이 진짜라는 거
    14.12.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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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두분이 다 몽둥이 들고 달려오시는 바람에 두 배로 몽둥이 찜질을... | 14.12.21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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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입장에서는 극혐이군요
    14.12.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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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혐일리가 아빠입장에선 졸지에 마누라가 2명이 생긴꼴인데 ㅋ | 14.12.21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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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면 이해함...마누라가 2명이라니..... ㅠㅠ | 14.12.23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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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는거야 인간주제에
    14.12.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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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을 알고 있으면서 자식에게 달려오지 않고 부르기만 하는 1층이 더 못 미더운데요
    14.12.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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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서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되지. 엄마나 내 생일이라던가 이 집으로 이사 온 년도라던가 아빠 이름이라던가 등등...
    14.12.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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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을 불러서 싸우게 한다. 이기는 게 내 엄마
    14.12.2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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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서 봤던가 다른곳에서 봤던가 밑에 있는 사람이 가짜라고 본 것 같은데 엄마와 아들이 2층에 있다면 2층에 있는 이들은 1층에 있는 상황을 모르니까... 라고 결국 1층에 있는 사람이 가짜
    14.12.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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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1.5층입니다 저는 아직 완전히 내려간게 아니거든요 후훗
    14.12.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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