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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나비탕을 아시나요?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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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 보신적 있는지... 사슴 목에 구녕 뚫어서 피 쪽쪽 빨아 먹는거 곰 배때시에 구녕 내서 쓸개즙 국물 뚝뚝 떨 어지는거 본적 있는지? 사슴이나 여우 등 산채로 모피 벗길땨 끼약하고 소리지르는 동물 매년 로드킬시 죽사하지 않고 고통과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죽어가는 동물 본적 있으신지.. 잡은 생선이 잡어라 외래어종이라 돌로 찍어 죽이고 나뭇가지에 띨러 죽이는거 낚시터 혹 좋은 포인트에 가면 흔하게 봅니다. 핏덩이 같은 작고 작은 생선 두어점 회친더고 사시미로 사메 뜨는거 시화방조제만 가고 흔하게 봅니다 농사를 위해 잡초 불태우고 농작물에 피해 간다고 곤충이 물처럼 녹을 정도의 약까지 쓴 인류입니다. 혐오스럽다고 내가 싫다고 밟아 죽이고 태워 죽이고 눌러 죽이는건 일상에서 흔하죠, 심지어 인류는 인간도
15.03.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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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도축할땐 다 잔인합니다. 뭘 또 고양이만 잔인해요
15.03.3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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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가장 심할깨 잔인하게 죽이는걸 과거에 행해 왔습니다. 먹거리와 애견애묘인위 주제는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는건 아니잖아요.. 절대 바뀔수 없는 인간의 종특이죠
15.03.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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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견인이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애완동물이니까 잡아먹으면 안되요. 라는 논리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비위생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를 통해 도살하는 점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나 개도 가축 분류에 넣어 법의 관리를 받아야하는데 아직 난관이 많고 법의 사각지대에 있죠.
15.03.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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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인간쓰레기네여
15.03.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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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개나 소나 다 똑같이 먹는거라고 드립치시는 분들 있으신데 제발... 너무 잔인하잖아요 이번 경우는.. 제가 애묘 애견인이라 그런게 아니라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15.03.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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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 보신적 있는지... 사슴 목에 구녕 뚫어서 피 쪽쪽 빨아 먹는거 곰 배때시에 구녕 내서 쓸개즙 국물 뚝뚝 떨 어지는거 본적 있는지? 사슴이나 여우 등 산채로 모피 벗길땨 끼약하고 소리지르는 동물 매년 로드킬시 죽사하지 않고 고통과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죽어가는 동물 본적 있으신지.. 잡은 생선이 잡어라 외래어종이라 돌로 찍어 죽이고 나뭇가지에 띨러 죽이는거 낚시터 혹 좋은 포인트에 가면 흔하게 봅니다. 핏덩이 같은 작고 작은 생선 두어점 회친더고 사시미로 사메 뜨는거 시화방조제만 가고 흔하게 봅니다 농사를 위해 잡초 불태우고 농작물에 피해 간다고 곤충이 물처럼 녹을 정도의 약까지 쓴 인류입니다. 혐오스럽다고 내가 싫다고 밟아 죽이고 태워 죽이고 눌러 죽이는건 일상에서 흔하죠, 심지어 인류는 인간도 | 15.03.30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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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가장 심할깨 잔인하게 죽이는걸 과거에 행해 왔습니다. 먹거리와 애견애묘인위 주제는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는건 아니잖아요.. 절대 바뀔수 없는 인간의 종특이죠 | 15.03.30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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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타 죄송합니다 | 15.03.30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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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반려동물 추세니 뭐니 이런 글도 나오는데 앵간한 수서생물들은 통점이 없어 산채로 국에 투하하고 시메 뜨고 회쳐 먹고 합니다. 생명이 있는데 하급이라? 지능이 없어? 통점이 없어서?? 전 그냥 인공합성 사료 같은게 나와 인간 어떠한 경우에도 살생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식물이건 동물이건 자연의 주인은 저들이지 인간은 아닌듯 | 15.03.30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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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견인이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애완동물이니까 잡아먹으면 안되요. 라는 논리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비위생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를 통해 도살하는 점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나 개도 가축 분류에 넣어 법의 관리를 받아야하는데 아직 난관이 많고 법의 사각지대에 있죠. | 15.03.30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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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개나고양이를 가축분류로 넣어버리면 법적인문제가 굉장히 꼬이는걸로 알고있음. | 15.03.30 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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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도축할땐 다 잔인합니다. 뭘 또 고양이만 잔인해요 | 15.03.30 0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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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하는 어그로꾼이신지 | 15.03.30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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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인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모르겠는데 님의 사상..정말 이건아니잖아여..제발.. | 15.03.30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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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소 잡는거 보셨어요?돼지 닭 잡는거 보셨어요? 닭잡는거만 봐도 치느님 소리 안나옵니다.저 7살때 닭잡는거 보고 닭고기 9살때까지 못먹었습니다. 어떤 동물을 먹을때 죽이는 과정은 다 잔인합니다.고기는 평생 드시지 마세요. | 15.03.30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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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맞는데요 개 | 15.03.30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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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활성화도 안된 딱 봐도 어그로 끌려고 만든 아이딘데 너무들 낚이시 마세요 | 15.03.30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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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없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 | 15.03.31 14:2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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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가 워낙에 아프고 치료가힘든 병이라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워낙에 좋다는 속설이 있으니까요 그들의 마음도 이해해주세요 정력에좋다거나 이런이유는 전혀아니니까요 | 15.03.30 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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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불법포획이 많을텐데요. 왜 개 식용에 대한 문제와 본질이 다르죠? 얼마전에 보신탕 드시다가 철심박은 다리 나왔다는 댓글 생각나네. 님 기준대로라면 개고기 식용도 마찬가지로 학대입니다. 뭘 다르다 하시려고 하세요. 그럴사람 없겠지만 개는 먹어도 되고 고양이는 안된다는 이상한 사람 안계셨음 좋겠음. 고양이가 개 위에 있는것도 아니고. 둘이 먹는거 동급임. | 15.03.30 0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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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그녀// 저 고양이 사건과 관련해서 '불법 포획' 이라는 범주 내에서 비난을 한다면 동의 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불법 포획에 대해 비난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개 식용과 다른 시각을 볼 만한 요소는 말씀하신대로 식용 목적으로 사육되고 있느냐 (가축 범위) 아니냐 차이 이거 외에는 글쎄요? 어떤 차이가 있을런지요? | 15.03.30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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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 식용에 대한 합법,불법 운운을 떠나 개인적 가치관을 언급하셨는데,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냥 본인 가치관을 지키면 됩니다. 그걸 구태여 표현하고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 스페인의 현지인 친구가 있어 가끔 들리고 요리도 먹곤 합니다만. 스페인 특히 발렌시아 쪽 전통 음식 중 '빠에야'라고 있습니다. 해물과 야채, 그리고 육류 고기를 넣어 볶는 음식인데 주로 토끼를 사용한다 합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고양이를 이용해 요리를 하기도 하고 실제 토끼고기와 유사하다 하며 '꿩대신 닭'이라는 한국 문화처럼 '토끼 대신 고양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 15.03.30 1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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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걸 미개하거나 혐오, 불쾌 등의 감정을 가지고 제 잣대와 가치관을 가지고 판단하거나 표현하지 않습니다. 저에 경우 개를 먹는 입장에서 고양이가 들어간 요리를 먹어보라 하면 거절 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친구 역시 고양이는 먹으면서 개는 못먹을 수 있는겁니다.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존중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正도'의 기준에서 본다면 옳고 그름이 애초에 없으니 말이죠. 끝으로 불법포획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비난의 목소리를 냅니다. 이런 사태를 볼때마다 개와 고양이를 식용이 가능한 가축범위에 두어 관리를 하던지 아니면 명확하게 불법이다 선을 긋던지 정부의 제도가 필요하다 봅니다. | 15.03.30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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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막는데 한계가 있으니 비난 말고 막을수 있는건 비난하자니 뭔논리인가요 이건. 비난 할거면 둘다 비난하고 안할거면 둘다 하지 말아야지. 님 기준으론 개고기 문제도 동물학대 입니다. 정식 가축 지정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은 거기서 그치세요. 여러 기준이 있는 남에게 까지 적용 시키지 마시고. 님만 다른 시선으로 보시고, 제 3자 입장에선 동급으로 보이니 놔두시길. 막을수 있음 저 나비탕 막으시고요. | 15.03.30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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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은 안돼! 라던지, 고양이가 젤 위이고 우선이란 생각을 베이스로 깔고 대화를 하시려고 하면 객관적인 의견은 나올수 없습니다. | 15.03.30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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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거면 다 막아야지 뭘 또 고양이라도 막아. 고양이가 젤 우선인가요? 객관적인 의견은 생각에서 그치세요 | 15.03.30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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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그녀// '우리나라 법이 무조건적인 개의 식용을 법으로 막지 못하는 반면, 고양이는 막을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 계시네요.. 법적인 테두리로 가두려면 고양이는 물론이고 개를 비롯한 사슴, 노루, 맷돼지 등등의 동물들도 금지시킬 수 있는거 아닙니까? 왜 개는 막을 수 없지만 고양이는 막을 수 있다라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시는지요? 저 역시 소, 돼지와의 비교는 원치 않습니다만, 개와 고양이의 비교는 가능하다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아직도 개를 단순히 몸보신으로 먹는다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고양이는 정말 관절염 이유 하나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네요) | 15.03.30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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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만해지고 먹거리가 풍요로운데 왜 하필 개와 고양이냐 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그럼에도' 개와 고양이를 취식하는 이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아까 타국 예까지 들어가며 고양이 요리를 언급했지만, 혹자는 관절염이 이유가 될수도 있고 혹자는 정말 맛이 있어서 취식 하는것일텐데 처음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르기에 이걸 '다르다' 라고 인식해야지 '틀리다'라고 인식 하시면 안됩니다. 단지 바바리님과의 식습관, 가치관이 '다를 뿐'인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 하는겁니다. 이걸 가지고 인육까지 언급하는건 한참 오버하는거라 생각드네요. | 15.03.30 1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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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인 신분이고 외국에서 살아와서 제 3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눈것이고 개고기 반대자다 아닙니다. 문화는 문화로 인정하자 라는 쪽이고요. 다만, 개고기 얘기 나올때는 소돼지 들먹이며 동급화 시키는 글이나, 문화로 인정 하자 라는 글이 대부분인데 유독 고양이 먹는 자료 올라오면 개고기때와 다른 반응으로 야만인 취급하는 글이 올라오는 그런 이중적인 모습이 맘에 안들어서 댓글 단것이지요. 제3자 입장에서 혹은 외국인 입장에서 볼땐 개먹는것과 고양이 먹는것 동급인데 다른 성향의 댓글이 보여서 그랬고요, 그게 님 댓글이네요. 그렇다고 님께서 개고기 찬성하는데 고양이는 반대하는 이중적인 분이라는 뚯은 아니니 오해마시고요. 다만 다른것 못지켜도 고양이는 지켜야 한다 라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린 상태에서 모두에게 위견을 제시하시는 부분에서 객관성을 찾아볼수 없었기 때문에 댓글 단겁니다. 내 기준과 주관은 남에게 들이대지 말고 나 혼자만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나들 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요. 전 반대도 찬성도 아니고 먹을거면 다 먹고 지킬거면 다 지키자 라는 주의 입니다. 고양이가 개 위에 있는거 아니니 | 15.03.30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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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터에선 집에서 키운 개나 고양이가 낳은 새끼를 팔러 나오시는 어르신들이 자주 계십니다 (물론 이 경우는 식용으로 파는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시골에선 고양이도 개 키우는것처럼 밖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다보니 개장수만큼은 아니지만 고양이를 사러 오는 사람도 가끔이긴 하지만 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 시골에 살았는데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 고양이들 역시 불쌍하긴 합니다만 그런 식으로 사람들끼리 매매를 거친 고양이일 수도 있는데 무조건 저건 길고양이를 잡아온게 100%다 라고 못을 박은 상태로 의견을 내시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 고양이 애호가의 주장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15.03.30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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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분은 이미 뭔 소리를 해도 안들려요. 개는 불법포획일리 없고 대부분이 사유재산 처분이고 고양이는 무조건 불법 포획이다 라고 굳게 믿고 내 뱉으시는 분이니 말이 안통해서 그만하겠습니다. 루리웹 반려갤에 몇년전에 진돗개 잡아서 죽인후 먹으려고 하던 현장 그대로 발견해서 고소먹인 사건 생각나네요. 보신탕 먹다보니 다리뼈에 철심 박혔더라 라는 댓글도 생각나고 | 15.03.30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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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평소 돼지고기 닭고기는 맛있게 먹고 있지만 그거에 대해 따지면 반박할 논리가 없으니 말을 하지 말자는 거군요. 소모성 무한논쟁이 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는? 에 대한 의견엔 논리적으로 반박할 근거가 없는거겠죠. 글쓴거 보니 본인 심정적으론 개먹는 사람을 두들겨 패고 싶은가 보네요. 개먹는거에 뭔 인육취식까지 들먹이는지. 말이되는 비유를 해야지..풀발기 거리는데 정작 풀발기 하는건 본인이 개 먹는거에 대해서 풀발기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만 개를 안 먹으면 되지 왜 남 개 먹는걸 반대하면서 막으려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짓을 하는게 노이해. 이런 사람이 또 주말에 맥주에 치킨 하자면 군침 질질 흘리겠지.. | 15.03.31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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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고기는 먹는사람은 먹는거고 안먹는 사람은 안 먹으면 되는겁니다. 복날마다 개는 우리 어머니네 친구네 말같지도 않은 피켓들고 웃기는 시위하거나 인터넷 보신탕 기사에서 야만인이네 나중에 개로 다시 태어나 버리라는둥 악담하면서 댓글싸움의 시발점을 제공하는둥 항상 먼저 시비걸고 난리치는건 개고기 반대론자들 이던데요? 정작 풀발기는 반대론자들이 하면서 게거품 물던데..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먼저 난리만 안치면 개고기 논쟁따윈 일어나지도 않아요. 댓글 보다보니 개 식용에 대해 건드려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 15.03.31 0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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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그녀// 자꾸 '불법',' 불법'을 운운하시는데, 정확한 근거가 있는지요? 여기서 말하는 근거의 범주는 '고양이 식용'에 대한 범주 내에서 불법 포획하지 아니하고 직접 사육한 고양이까지 일절 포함입니다. 불법인가요? 아마 이 댓글을 보고 검색하리라 사료 되기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불법' 아닙니다. (그렇다고 합법도 아닙니다. 규정 자체가 없기에) 물론 불법 포획으로 인한 식용, 도축은 불법이 되겠지만 (고양이를 떠나 모든 동물 공통) 처음부터 제가 계속 말씀드린 내용의 취지는 '불법포획'에 대해서는 저 역시 비난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그 이상은 비난할 여지가 없다 보는데요? | 15.03.31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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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에게 욕을 하던 비난을 하던 자유인데,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시면 되고 본인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과 의견 공유하거나 함께 비난하면 됩니다. 본인 가치관을 왜 자꾸 다른 사람에게 주입 하려 하는지요? 주위 동물들이 처한 환경을 모른다고 하셨는데, 바바리님은 잘 아시는지요? 그리고 본인이 말한 동물들의 범주가 '개'와 '고양이'만 있는것은 아닌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양이던 개던 그 어떤 동물이던 불법 포획 및 무분별한 도축, 학대 행위는 강력히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가축.사육에 범위 안에서 식용 여부를 두고 개는 그나마 허용하지만 고양이는 안된다? 이건 아니라 봅니다. | 15.03.31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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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그녀// 점심 먹고 들어왔더니 말하는 폼새가 아주 가관이네요 ^^ 이정도 부류일 줄 미처 몰랐는데 상종 못할 대상이라는걸 뒤늦게서야 알아챘습니다. 뭐 누굴 탓하겠습니까 ^^ 파이팅이요? 혹시 여지껏 싸우고 있는중이라 생각하고 계셨습니까? (덕분에 실컷 웃었습니다 ^^) 이해를 못하다니요~ 아주 잘 이해했고 그렇기에 비난에 대한 논점 관련해서 충분히 공감은가나 계속적인 불법을 운운하기에 포획 대상이 아닌 사육된 고양이를 취식해도 불법인지 아닌지를 여쭈었던건데, 논점을 흐트리고 뒤로 빼는걸 보니 전날 마신 새우깡에 깡소주가 안깨셨나보네요 ^^ | 15.03.31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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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시면 괜찮은곳에서 술 한잔 사겠습니다. 추신 : 떨거나 부담 갖지 말고 말해주세요 . 울지 않고 웃으며 맞이 해드리겠습니다 ^^ | 15.03.31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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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앞뒤 안맞게 말해놓고 이해 못하는 정상적인 댁들이 바보 라는 식으로 나오니 답이 없어요 ㅎ 이런 분류는 무시하는게 답 어떻게든 안지려고 박박 우기는 스타일이라 ㅎ 나비탕 잘 막으시기 바랍니다. | 15.03.31 1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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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그녀// 제가 이 글에서 개고기던 고양이던 강요하거나 권한적이 있던가요? ^^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범위 안에서만 얘기하는데 본인이 다른 얘기하고 있다는걸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자 이제부터 강의 아닌 강의를 하겠습니다. 졸지 말고 잘 들으세요. 개/고양이 모두 불법포획을 통한 도축 -> 아주 나쁜 행동이에요. 개/고양이 취식 (사육,가축 범위 기준) -> 나쁘다, 착하다 뭐라 못해요. 취존은 바라지도 않고 비난은 혼자 머리속에서 하면 되는거에요. 이걸 가지고 정작 본인이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왈가불가하면 안돼요. 그리고 글을 쓸땐 이전에 본인이 뭐라 썼는지 쓴 글 꼭 확인하세요 ^^ | 15.03.31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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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전에 본인이 쓴글 확인 안하시는듯 ㅋㅋㅋㅋ 그냥 내글에 토다는게 짜증나는듯 ㅋ 자기 주장 포인트가 점점 바뀌고 있어 ㅋ 초딩이 아니라 교수가 와도 이해 못할듯 ㅎ | 15.03.31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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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그녀// 삭제했다가 추가 내용 붙인 댓글 보고 좀 혼란이 왔습니다. 일단 이 글을 끝으로 댓글 안달겠습니다. 지금 고양이 취식이 잘했다 잘못했다. 가리자는게 아니라 불법 포획을 통한 도축행위는 분명 지탄 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처음 바바리님이 언급한 '개'와의 비교 선상에서 개는 부분 허용하지만 고양이는 안된다라 하여 여기까지 오게 된겁니다. 그 과정에서 재차 설명드리지만 고양이 불법 포획은 잘못된 행동이 분명 맞지만 사육.가축 범위 내 가정으로 본다면 개던 고양이던 먹는 사람 취향이지 이걸 가지고 뭐라 할 필요 없다라고 얘기한것이고 이것에 대해 고양이 취식이 불법이라 하여 불법이 아니라 했거늘.. | 15.03.31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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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도 사육되는 한정에서 취식은 '안타깝지만' 불법이 아니라 인정하네요. 논점이 대체 뭔지 모르겠지만 알고싶지도 않고 그냥 여기서 물러갑니다 ^^ (여기서 물러간다 말 되물리지 않게끔 바바리님도 여기서 중단 하셨으면 합니다.) | 15.03.31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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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개나 고양나 불법 포획은 범죄. 사유재산 처분은 둘다 어쩔 수 없다. 그러므로 둘다 똑같이 불법 포획은 신고하자. 먹으려면 둘다 먹고 막으려면 불법포획을 둘다 막자. 둘이 동급이고 같은 문제다. 끝 | 15.03.31 1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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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개나 고양이 좋아해서 왠만해서 식용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바바리그녀님의 이중적 잣대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 15.04.01 0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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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남기는데요. 시우 아빠 님 처음부터 저 주장으로 말씀 하고 계셨는데요?? 처음부터 저 주장을 바탕으로 본문에 바바리 그녀님이 "제 시선으론~" 같은 개인적 가치관에 대한 시우 아빠님의 의견을 적으신건데, 시우 아빠님의 마지막 글이 바바리 그녀님이 말하는 바의 뭘 정리한거죠? 하나 확실히 알수 있는건 바바리 그녀님께서 무슨 사람들 을 자기 발밑에 깔고 무시하는 듯한 대화 태도를 가지셨다는 거죠. 말꼬리를 잡네, 웅얼웅얼 어쩌고 무지한 분들이 계시네 어쩌네 참 잘 보았습니다. 자기포장적 마무리까지 포함해서요. 제 3자가 그냥 보기에도 기분이 나쁜데요?. 전 어짜피 이외에 댓글도 안달거니 그럼 하시는 일 잘되길 good luck! | 15.04.02 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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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동물 관련 프로그램에서 길고양이들이 사라진다는 제보로 고양이들이 사라진 루트를 추적하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제보로는 길고양이들을 유인해서 포획하며 주민들에겐 구청 직원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구청직원인지 확인을 위해서 연락해본 결과 길고양이 포획 사업은 있었으나 해당 기간 동안의 사업 계획은 없었고 길고양이들이 유통된다는 모 시장에 가자 처음에는 고양이는 없다던 상인이 어디가 안좋냐며 접촉해서 냉동된 고양이를 보여준 기억이 나는군요
15.03.3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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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용 약재의 대상이 길고양이 포획 매매에서 나온거라면 처벌대상이 됩니다.다만 경찰이 능동적 주체로 단속하지를 않고, 처벌의 주체?인 포획꾼이 쉽게 경찰앞에 뿅학하고 나타나지 않을 뿐입니다. 분명 우리나라에서는 공급업자 즉 불법포획 매매꾼은 처벌받습니다. 매입자의 경우 적극적 고발로 처벌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15.03.30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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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먹는거나 고양이 먹는거나 그게 그거. 걍 놔두면 됨.
15.03.3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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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얘기나오면 소돼지닭 들먹이며 뭐가 다르냐 어쩌고 하면서 고양이짱 만은 다르다능! 하시는 분 안계시겠죠? | 15.03.30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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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쟁, 정답도 없고 지겹네요.. 그냥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쪽으로 생각하고 행하시는게 어떨까요.
15.03.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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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거지새끼들도 아니고 얼마나 처먹을께 없었으면 고양이 처먹어
15.03.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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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에 좋다는 루머때문에 먹는다고요...게시글과 답글 좀 쳐읽어보시길. | 15.03.30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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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약을 처먹던가 고양이 왜 먹냐는 뜻인데 알고좀 씨부리시길. | 15.03.30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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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쉬//님덧글만봐서는 먹을게 없어서 먹냐 라는걸로보이는데요.. | 15.03.30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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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를 먹지 뭐하러 고기먹을까요? 개 드시는 분들에게도 그런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 15.03.30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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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의철권여고// 아 그건 걱정마세요 개고기 처먹는 놈들한테도 그럽니다 | 15.03.30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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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3.30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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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는 패티쉬 | 15.04.03 0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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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에 좋다지 아마
15.03.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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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근거없는 낭설로 밝혀진지 오래 | 15.03.30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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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나비를 넣고 끓인 탕인 줄 알고 잔뜩 긴장하면서 클릭했네.;;
15.03.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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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고양이가 관절에 좋다는게 완전 근거없는 얘기라고 밝혀져서 잘 안 먹는다고 들었는데; 여전한가 보네요 -0-
15.03.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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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유연하니 관절에 좋을것이라고 생각해서 먹는듯. 도가니탕 먹으면 무릎에 좋다, 뭐 이런류의 말도 안되는 믿음이 문제.
15.03.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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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먹고 류마티즘 관절염낫고 백혈병에 지독한 암걸려 죽었으면 좋겠음 꼭.
15.03.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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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리얼 인간쓰레기네여 | 15.03.30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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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드시는 분들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 15.03.30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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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은 자기가 븅신인지 모른다. 가르쳐줘도 모른다. 이들은 시대가 변해도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보기에 그 많던 신 조차 포기하고 가버렸다.
15.03.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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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양이 허리가 유연하니까 고양이 먹으면 허리 나을거란 발상의 민간요법
15.03.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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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나 닭이나 소나 ..심지어 인간도 잔인하게 죽는건 매한가지임. 아직도 근거없는 소문만 믿고 고양이 잡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은데, 쓸데없는데 죽어가는 생명이 불쌍할 따름. 이번 나비탕도 그렇고 재미로 동물을 죽이는 사례도 그렇고.
15.03.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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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가 비위생적이고 비인도적 차원에서 도축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 심한 문제는 자신들이 키운게 아닌 걸 무작정 잡아다 파는것. 이게 개인적으로는 더 문제라고 봅니다 길에 있는 길냥이들이나 들개들 진짜 나쁜 놈들은 주인이 있는 애완동물들까지도 잡아가서 죽이고 팔아먹죠 그러기에 도축이나 유통과정이 더 음성적이고 비위생적일수 밖에 없을 테구요 생명은 다 하나밖에 없는 거라서, 개나 고양이나 소나 닭도 다 불쌍하고 유통되는 고기를 먹을땐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03.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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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져서 먹을꺼 부족해지면 사람도 잡아먹는 세상인데 고양이라고 못먹을 이유가..
15.03.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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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 뜯어 처먹고 사는 놈들이냐
15.03.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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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맛있나?? 나는 고기라고는 돼지랑 소닭 말고 다른건 안 먹는 사람으로서 가끔 다른 고기 맛이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요
15.03.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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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았는데. 그리 맛있다? 라고 할정도는 아니군여.. 불로 털지지면 고기가 별로없어서... | 15.03.30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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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물은 귀엽고 봐야해 -0-ㅋ
15.03.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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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이 개나,고양이라도 잡아먹어야 될만큼 심각하게 가난해질때. 동물보호협회는 개나,고양이는 냅두고 사람이 안불쌍하다고 사람을 잡아먹을듯.
15.03.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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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어느 지역이건 굶으면 인육도 먹기 마련입니다. | 15.03.30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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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 상관없는데 도축하고 먹지. 살아있을때 요리한다는건 좀 아닌듯. 혹여나 닭이나 돼지 이야기 꺼낼까봐 말하는 거지만 애네들도 마찬가지임. 먹더라도 최대한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가야지 푸와그라가 왜 동물 학대로 논란이 되었는지 생각하면 이해될듯.
15.03.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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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고통을 덜게 해준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왜 장시간 고통을 주면서 먹으려고 드는지 이해불가 | 15.03.30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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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끓이면 뱃속에 있는 똥과 오줌이 그대로 내장에 배여서 못먹는다고 하던데요.그리고 글쓴이 말씀대로 털이 장난아니게 많이 빠질텐데....;;국물에 다 나올 텐데 어떻게 먹으려나....;;못움직이게 한 다음에 목을 따는 것도 아니고...;;;
15.03.3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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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똥 오줌 내장 다 나올텐데 그걸 어떻게 먹는다는 거지 ㄷㄷ; | 15.03.31 0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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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먹는 사람보다 키우던 개 버리는 사람이 더 쓰레기.
15.03.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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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생각하면 안먹는거고 맛있어보인다 생각하면 먹는거고 어차피 논쟁해봣자 답 안나옴. 법만 지키면 됨.
15.03.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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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불쌍하면 채식하세요
15.03.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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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먹는 사람 인간 취급안하고 쓰레기 취급하고 지보다 연배 많아도 보신탕집에서 이쑤시개로 이쑤시고 나오는 사람들 한테 쌍욕하던 미개한년생각난다 ㅋㅋㅋㅋ 결국 역으로 모욕죄로 고소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욕하고 댕기던데 그냥 의견 차이가 아니라 대화조차 안됨 무조건 자기말이 답 개고기 먹는 사람은 미개인..
15.03.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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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논란거리가 아니라 개는 사실상 불법이고 고양이식용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저 양파망속에 고양이는 구출됐고 관련당사자는 형사처벌을 받았어요. 범죄행위,불법을 가지고 옳다 그러다 따지는식입니다. 예전 동물보호법을 보면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학대하면 20만원의 벌금에 처한다고 단순,두리뭉실하게 기술됐고 처벌도 미약해서 없는법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지금은 다걸립니다. 도구나,약물,목을매다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상해를 입히는 행위와 유기동물을 잡아 이득을 봐도 처벌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가축에도 포함되지 않아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요. 요즘같이 핵가족을 넘어 1인가정시대에 가족으로 정착된 개나,고양이를 먹자고 열변을 토하며 떠들어봤자 반려견같은 소리고,미개한 야만인들에 몽니일 뿐입니다. 개나 고양이가 소 돼지와 같다면 인간도 결국엔 같습니다. 농장동물은 복지, 개나 고양이등 반려동물은 식용 금지..이게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15.04.0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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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여. 거기다 왜 인간을 갖다붙혀? 개고기 먹으면 예비 살인마여? | 15.04.01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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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가 소돼지랑 다르다는게 뭔 개소린가 싶다 | 15.04.03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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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먹으면 죽을고비 8번 온다더라 마지막 9번 째 사망
15.04.0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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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특정부위를 먹으면 그 부위가 좋아지는게 사실임 예를들어 생선눈 먹으면 눈좋아지고, 까만콩 먹으면 머리카락에 좋고, 해구신 먹으면 정력 좋아지고, 소간을먹으면 간이좋아지고, 세상만물이 이런식임. 그 부위를 먹으면 그 부위가 좋아짐 따라서 고양이과는 관절의 탄력이 좋아서 류머티즘에 특효약임. 이거 의사도 인정했음 호랑이고기는 어떨까? 워낙 힘이쎄서 정력에도좋고 고양이과라 관절에도 좋고 최고의 보양식임 우리나라에서는 팔지도않음. 중국까지 날라가서 수백만원주고 사먹어야함. 재벌들 정기적으로 호랑이고기 먹음. 주로 비행기로 공수해다가
15.04.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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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한 동물 애호가들 극혐
15.04.0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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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살아있는 고양이를 잘도 양파망에 넣은체로 유지시키고있네; 저기 넣는다고 들어갈 생물도 아닐뿐더러 넣는다고 못나올 생물도 아닌데
15.04.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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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양이를 쳐먹든 말든 도대체 무슨상관인데?? 고양이는 불쌍하고 닭은 안불쌍하다는거냐? | 15.04.12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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