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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죽음 이후의 세계, 언급된 저승의 종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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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때문에 만들어진 정신승리 1~5번 아닐까
15.04.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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줫나 웃긴게 뭐냐면 모든종교가 지옥은 줫나 세세하게 묘사를 하지만 천국은 줫나 두루뭉실하게 그냥 행복하게 사는곳 이딴식으로만 묘사를 처하고있음. ㅋ
15.04.2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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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이유때문에 죽음이란것이 공포로 다가오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내가 더이상 존재하지 못한다는 그 공포..
15.04.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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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나 다중우주 어쩌구도 전생의 기억이 없으면 6번이랑 매한가지네요
15.04.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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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잘못 썼는데, 1~4번은 망상이고, 5번은 우리가 알 방법이 없는 것이고. 사실상 6번이 답입니다.
15.04.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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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 확실한거 같다.. 왠지 이 글을 괴담게시판에서 본 것 같거든..
15.04.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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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나 다중우주 어쩌구도 전생의 기억이 없으면 6번이랑 매한가지네요
15.04.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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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 언급되는 걸 보면 여기에도 제대로 된 사고력을 가진 분들이 좀 있는 것 같군요. 1~4번은 영속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 낸 부질없는 망상입니다.
15.04.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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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없다라고 단정짓는것 또한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병무청에 가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무청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만나보지 않았다는것만을 확신하는것처럼요 | 15.04.25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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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우주, 끈이론 등 인간이 밝혀낸 물리학과 천문학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관측가능한 우주"(빛이 빅뱅 이후 이동한 거리?)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방법이 없죠. 그렇다고 해서 그 우주가 어떠해야 한다는 우리의 희망사항을 말한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 건 아닙니다. 병무청이 있는 건 당연하니까 보지 않아도 있는거지요. 그렇듯이 고대인들이, 원시인들이, 그리고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상상이 사실일 리가 없죠. 불학무식의 그런 인간들이 만들어낸 소설(성경, 코란, 불경, 신화, 미신 등)을 믿느니 차라리 칼 세이건, 닐 타이슨의 "코스모스" 시리즈를 한번 보세요. | 15.04.25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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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잘못 썼는데, 1~4번은 망상이고, 5번은 우리가 알 방법이 없는 것이고. 사실상 6번이 답입니다. | 15.04.25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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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예를 드시는걸 보아하니 신검받으러가시나봐요 | 15.04.26 0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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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선지자나 어떤면에서 존경하거나 믿게되는 어떤 분야의 영웅들 얘기를 단순히 망상이라구요? 오히려 그들의 얘기를 안믿고 안따르는게 망상 아닙니까? 망상자체가 허구적 상상이고, 50년대 전후로 남로당이 장악한 남한에선 제주4.3이나 여순반란사태후에 생긴 테러가 교회당에 그마을 교인들 잡아넣어 문잠그고 불지른게, 사회과학주의로 기독교 타파하자는 남로당 주요간사들 연설 주제와 오버랩되는데요. 공산주의가 망상인가요.기독교가 망상인가요? | 15.04.28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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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공산주의가 학문적 능력있는 이들에게 굉장한 호감이가는 사상이었다는걸 전제로 얘기한거구요. | 15.04.28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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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때문에 만들어진 정신승리 1~5번 아닐까
15.04.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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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정신승리가 되는건지..인류의 종교를 중2병정나 치부할 정도면 얼마나 남들을 쓰레기나 어리석은 놈들로 천하게 보고 사는건지 궁금하네요.. 그정도로 세상이 팍팍하단 증거이기도하고. 그렇다고 종교가 그걸 해결해준다고 헛된 망상을 심어주는것도 그렇고.. | 15.04.28 20:1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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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저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일 수도 있죠. 아예 존재 자체가 없어진다? 개소름ㅎㄷㄷㄷ | 15.04.25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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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이유때문에 죽음이란것이 공포로 다가오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내가 더이상 존재하지 못한다는 그 공포..
15.04.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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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1번 심하게 기절한적이 있습니다~ 머리가 띵~하면서 어지러움과 동시에 눈앞이 하얗더라구요~ 의식을 서서히 잃으면서.. 뒤로 꼴까닥~ 다음부턴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냥 무 라는존재?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더군요 이생각도 깨어나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후부터 죽음이라는게 정말 두렵더라구요~
15.04.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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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죽음이란 생각조차 하지못하는 암흑공간이라고나할까? 그렇네요~ㅎ | 15.04.25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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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오랫 옛날부터 지금까지 죽음이 공포의 대상이 되온거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우리는 언젠가는 죽을것이고 어떻게 되는지는 죽고난 다음에 알게되겠지요
15.04.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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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가 잠들었을때 (꿈을꾸지 않고 잠들었을때)와 동일한 상태입니다 자다가 못깨어나면 그게 죽는거죠. 대부분 자연사하는 노인들은 그런식으로 죽습니다 잠에서 깨어난다는건 신진대사와 오감이 우리를 깨우는겁니다. 그런데 그런 신체기능이 떨어지면 못깨어나는거에요. 그렇다면 죽음이 어떤상태인지 어느정도 유추할수있죠 우리가 잠들었을때는 아무런 생각도 판단도 기억도 없이 "나"라는 "자아"가 완전히 사라지죠? 그와 같은겁니다. 그상태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니까 존재자체가 사라지고 끝나는거죠 6번이 답입니다
15.04.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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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건 "나"가 사라지는 것과는 다르죠. 자는 동안에도 뇌는 활동하고 우리는 깨어난 후 그걸 기억 못하는 것일뿐. | 15.04.26 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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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 정말 무섭네요
15.04.2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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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란 존재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왜 이런 육체에 들어와 왜 이런 삶을 살고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가 하고 생각해보는데.. 그럼 그때마다 무엇인가가 머리를 때리는 듯 슌간 머엉~ 해지면서 기분이 묘해집니다. 분명 혼이란 것은 존재할 것 같더군요.
15.04.2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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줫나 웃긴게 뭐냐면 모든종교가 지옥은 줫나 세세하게 묘사를 하지만 천국은 줫나 두루뭉실하게 그냥 행복하게 사는곳 이딴식으로만 묘사를 처하고있음. ㅋ
15.04.2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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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 보면 그런게 있죠. 저승에 갔더니 천국에서는 사람들이 조용히 앉아 책을 보고 있었고, 지옥 갔더니 그곳에선 밴드를 동원해 사람들이 열광적이게 몸을 흔들어 대고 있었고...너무 못마땅해 신에게 불공평하다고 따졌더니 신이 "그럼 너라면 천국에 밴드 동원할 수 있겠느냐?"고요... 천국가서 늘상 신이나 찬양하며 기도나 하고 있고, 조용히 수도나 하고 있어라면 당장 우울증 걸릴 것 같네요 | 15.04.26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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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란에는 천국에 대해 세세하게 나와있다고 하더군요 | 15.04.26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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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천국 묘사한 걸 본 적이 있는데, 야자수가 풍성하게 우거지고, 파란 눈을 가진 여인들이 가득...뭐 이런 표현들이던데, 흔히 우리가 세속적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하와이 해변 같은 느낌이더군요. | 15.04.26 1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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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돌아온 애들은 많은데 천국가서 돌아온 애들은 없어서 일듯 | 15.04.27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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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요 주위에 널리고 널린 성경책 한 번 보세요 천국 엄청 자세하게 묘사되어있음 | 15.04.27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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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꼭 죽어서 가야 볼 수 있는 천국이라면 예수가 그걸 어떻게든 언급했겠죠. 죽음에 대해서요. 그리고 천국이 가까와졌다는데, 그로부터 엄청 세월이 이천년 이상 지났죠. 그런데도 천국은 안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천국이 가까왔다는 말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것 아닌가 합니다. 본인의 마음 가짐에 따라 천국이라 느껴지기도 지옥으로 느껴지기도 한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 15.04.27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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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게 죽음따위에 미개하게 쫄아대는게 정상이고 죽는게 무섭고 겁나니 이런 주제란에 쓰잘때기없는 리플이 줄줄이붙는거지 어짜피 죽는건 죽는거니 생이다하는날까지 비겁하게는 살지말자는..내생각이고~
15.04.2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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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차원중 하나의 나로 재시작...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죠 ....
15.04.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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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가 지옥일수도... 우리들은 이미 다른데서 죽어서 여기로 온거죠
15.04.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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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종료는 아닐걸요 차라리 종로였음 좋겠네요!
15.04.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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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것뿐인 종료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냥 스톱인게 좋음
15.04.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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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제일 낫는데 무슨 소리 하세요? 특히 종교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 이게 제일 무섭고 치욕스럽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바탕으로 재판이 이루어지고 도장 찍으면 천국.지옥 가서 뭐할건데? 차라리 아무것도 없고 죽었다는 의식조차 없는 無가 제일 좋은겁니다
15.04.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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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인간이란 개개인이 태어날 때부터 제각기 출발선이 다르고 하다 보니 인생이 불공평한 경우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삶의 미련도 생기고. 그래서 그냥 죽어 없어지는 것이 억울한 면이 있는것이 아마도 원인일 겁니다. | 15.04.26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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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는 아무래도 신도를 늘리기 위해 불안감을 조성하기 위함일 수도 있고 혹은 사회질서를 유지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극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죽으면 끝이라면 굳이 착하게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사후세계는 몰라도 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배경복사가 관측되어서 빅뱅이 정설화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엇이든간에 태초에 어떻게 왜 생겨났나를 생각하면 신의존재를 빼놓을 수가 없으니까요. 또한 어느 동물이던 각자의 성격이 다르고 사람의 사고가(정확히 말하면 마음이) 그저 뇌의 협력작용에서 나온다면 생물학적으로 똑같은 종은 모두 같은 판단을 하여야지 각자의 판단이 다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영혼의 존재를 반증하지 않을까요?
15.04.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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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신"이라고 표현하는 그 어떤 존재는 지금 종교가 말하는 신은 아닙니다. 고대의 초기 종교 설립자들이 그런 걸 알았을 리 없고, 그들이 기존의 설화를 적당히 짬뽕시켜 성경같은 걸 짜집기하면서 부여한 가상의 존재일 뿐이죠. 그 알 수 없는 존재인 "신"은 과학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영역, 즉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영역 또는 관측가능한 우주 너머의 사항일 뿐입니다. 현재로서는 인간영혼은 그저 뇌 속의 신경세포 연결망 속에 존재하는 전기신호의 덩어리일 뿐이고, 그 신호의 덩어리가 영속하고자 하는 욕망과 소멸에 대한 공포로 신이라는 것을 지어내고 있을 뿐이란 것이 밝혀졌습니다. | 15.04.26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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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구성원소는 총3개로 나눠저있습니다. 영혼.육체 .마음. 이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사람의 조건이 안되죠. 그런데 이중에 사람이 밝혀낸건 육체뿐입니다. 마음과 영혼의 존재는 밝혀내지못했죠. 참고로 영혼의 존재는 줄여서 이야기하면 정신 이쪽계열입니다. 뇌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크게착각하시고있는겁니다. 전기신호? 아닙니다. 만약 전기신호라면 인간의 정신적의 측면은 기계와 다를게없죠. 시냅스가 움직이는대로밖에못하는거니까요. 예전에 저도 사람의 영혼이 전기 신호일까? 하는생각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만... 아니였습니다. 그자체인 뇌가 손상되면 영혼의 존재가 사라져야 되는거니까요. | 15.04.27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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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검은개와늑대] 님 말은 전혀 근거가 없는데요, 원소3개는 근거가 뭡니까? 그게 사람의 조건이란 건 님의 상상인가요? 또 과학이 없는 걸(영혼) 어떻게 밝혀냅니까? 그리고 뇌가 손상되면 해당 부분의 정신활동에 장애가 발생합니다. (영혼이 사라짐) | 15.04.27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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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숫자닉님의 의견은 대체로 동의하나 영혼이 전기신호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은 오해이신거 같습니다. 과학자들 중 그런 의견을 내는분들이 계신것은 알고있지만 어디까지나 설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애초에 정신이 작용해야 그것이 연산작용이라는 전기신호로 표출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컴퓨터 시피유의 연산작용은 그냥 가만히 둔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임의로 어떤 커맨드를 주어야 그에따른 연산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보통 생각을 하면 뇌에서 전기신호가 발생하니까 사람의 정신작용 자체가 전기신호와 동일시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컴퓨터가 생명체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앞에서 말했듯이 연산에 앞서 필요한 정신작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생명체는 정신작용이 있음으로 해서(뇌라는 기관이 없는 벌레나 미생물들도 그들만의 정신작용을 하죠) 무생물과는 다른 소위말해 영혼의 존재를 반증하는것이 아니냐는게 제 주장입니다. | 15.04.27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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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논리에 보충설명합니다. 근거는 3가지입니다. 컴퓨터로 들죠. 영혼이 전기신호의집합체라면. 어떻게 사람들이 친밀적인 행동에서 기계보다 우위를 점할수있을까요. 왜냐면 마음이있기에 가능한행동들입니다. 마음이 친밀적인행동을 주관하고있고. 대부분 기계는 마음에서는 우위를 점할수없고. 친밀적행동들(사랑이나.분노조절능력.자아성찰.등등) 이런거에는 아직 약한수준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뇌에서 전기신호때매 생기는 각각의 질병들. 그거때문에도 영혼이 사라지지않는다는건. 영혼은 다른분류라 볼수있습니다. | 15.04.29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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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검은개와늑대] 참 피곤하시겠어요. 이글을 읽을 지 모르겠지만, 님 인생이 걱정되어서 한 말씀 드릴께요. "근거"라고 하는 것은 본인이 주장한다고 무조건 성립하지 않아요. 누가봐도 객관적인 실험결과라든지,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는 명제라든지 이런 게 근거에요. 과학이나 기술은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각종 행정조치나 문서조치는 관련근거에 의거해서 시행되는데 관련근거는 또 다른 문서이고 그렇죠. 막 혼자 화장실에서 딸치다 상상으로 만들어 낸다고 그게 근거가 되는게 아닙니다. 이거 뭐 수준이 안 맞으니 말이 통할 리 없겠지만. | 15.05.01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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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본 사람들이 쓴거라네요
15.04.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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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은 재밌어ㅋ
15.04.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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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모든게 이어지면 세상의 진리는 결국 인맥이 되는겁니까 죽어서도 학연 지연 혈연 따지면서 있을생각하면 소오름이 돋네염
15.04.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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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보고..답변 달수가 없잖아!
15.04.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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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제일무섭네요
15.04.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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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ㅁㅁ들 풀발기하고 나타나겠네 ㅋㅋ 그럴조짐이 보이는데? 몇몇 ㅁㅁ등장 ㅋㅋ
15.04.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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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슨 독이요? | 15.04.28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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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모로봐도 6번이 현실인거 같네요. 그나마 과학적이고
15.04.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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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맞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영혼이 되어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세상구경 가능하면 좋겠음.
15.04.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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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르죠.....재밌게 본 영화13층..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귀신이니, 인체발화니 하는 초자연현상은 프래그램상의 "버그"의 일종이고, 소설 "링"도 그렇고.. 결국 우린 고도의 기술을 가진자들의 도트 그래픽 같은 존재일 수도 ㅠㅠ
15.04.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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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5번이 지옥이고 6번 무로 가는게 제일 깔끔하죠 환생이나 윤회도 저주임.
15.05.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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