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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BGM][정신적극혐] 치사율 99.999999%의 질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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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같은거 긁으신듯한데 퍼오기전에 진위확인은 한번 하시는게 매너 아닐까요? 광견병이 치사율99퍼라니... 치사율 100퍼짜리 질병이라며 노환을 퍼올 기세시네요...
15.07.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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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부검하는 이유는 이 개가 광견병에 결렸는지 아닌지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개의 광견병 감염 여부를 빨리 파악해 물린사람에게 증상이 나타나기전 광견병치료를 해야 치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증상 나타나면 말 그대로 99.9999% 사망) 잠복기에도 99%이상 사망이라면 굳이 개의 감염여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리 없죠.
15.07.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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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 이상의 치사율정도면 개는 이미멸종했겠네
15.07.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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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건 둘째치고 치사율 99%도 구라구만 어그로인가?
15.07.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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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문장에 개만 언급했는데, 광견병이 개로만 퍼진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웃고 감
15.07.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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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건 둘째치고 치사율 99%도 구라구만 어그로인가?
15.07.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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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는 구라일 수 있겠네요. 광견병 치사율은 100%에 한없이 수렴하는니까요. | 15.07.06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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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제목보고 이건줄 알았다,,.. 이게 뭔 99.99999??? ㅋㅋㅋㅋㅋㅋㅋㅋ
15.07.0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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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보다 광병이 더 무섭습니다
15.07.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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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잠복기에는 검사해서 치료하면 완치 될 수 있는 병이고, 99.9999999 % 는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물론 잠복기 지나고 아무 검사도 치료도 안하고 바이러스가 뇌로 침범하면 죽겠지만 밑도 끝도 없이 99.9999999 라고 하면 허위사실 유포임
15.07.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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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문장에 개만 언급했는데, 광견병이 개로만 퍼진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웃고 감
15.07.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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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 너구리 배잡고 처웃고 감 | 15.07.05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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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 이상의 치사율정도면 개는 이미멸종했겠네
15.07.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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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광견병이 멸종했던지. | 15.07.05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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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같은거 긁으신듯한데 퍼오기전에 진위확인은 한번 하시는게 매너 아닐까요? 광견병이 치사율99퍼라니... 치사율 100퍼짜리 질병이라며 노환을 퍼올 기세시네요...
15.07.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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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노환. | 15.07.05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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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부검하는 이유는 이 개가 광견병에 결렸는지 아닌지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개의 광견병 감염 여부를 빨리 파악해 물린사람에게 증상이 나타나기전 광견병치료를 해야 치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증상 나타나면 말 그대로 99.9999% 사망) 잠복기에도 99%이상 사망이라면 굳이 개의 감염여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리 없죠.
15.07.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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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전에 미드 하우스에서 광견병 관련 내용 하나 나오지 않았나요 거기서 흑인의사가 손에 물렸을때 몇시간안에 주사맞으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뭐 거기선 개가 아니라 박쥐였긴한데 기억나시는 분 없나요
15.07.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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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어떤 실성한 듯한 여자가 실려왔는데 하필이면 흑인의사(포먼)이 주치의를 담당하게 되었음. 여자가 꾀병을 부린다고 판단하고 설렁설렁 대하다가 환자에게 물렸는데 알고보니 진짜 공수병 환자였고, 포먼도 감염되었음. 잠복기에 치료하면 살지만 일단 한번 발병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포먼은 살 수 있었지만, 여자는 걍 죽음 뭐..더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라..사실 그 에피소드는 병이 중요한 내용이 아님 | 15.07.04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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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은 펌질 중독증인거 같음
15.07.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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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100%임 일단 발병하면 //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4&ved=0CC8QFjAD&url=http%3A%2F%2Fggholic.tistory.com%2F5044&ei=ZxOYVaOqIYKA8gXR3a6gDg&usg=AFQjCNF6ce3ZWNjbQ-Xr-YHaqNclaN67lA&sig2=FV-6g3LoZ54j6HIYJ4eEAA&bvm=bv.96952980,d.dGc
15.07.0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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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100%로는 맞는 말이에요. 발병하면요. 그전에 조사하고 치료하니 치사율이 높지 않은거지 발병하면 뇌에 영향을 심하게 주는 혈액, 뇌척수액등이 공격당하기 때문에 치료 방법이 없어요. 하더라도 25일정도 고통받다 죽는겁니다. 최소한 남을 까고 싶음 좀 찾아보고 까세요. 사람을 물어뜯은 개를 왜 무조건 죽이고 부검하는지 이해가 안되죠? 아니면 야생동물이나 개에게 물리면 왜 파상풍 주사와 광견병 주사를 무조건 맞추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죠? 왜 불쌍한 개를 사살하거나 도살하는지 이해가 안되죠? 일반인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미친듯 으르렁대는 개앞에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라고 떠드는 인간들이요.
15.07.0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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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에 치료 못하면 치사율 100% 맞음 유일한 치료방법이 약물로 일부러 혼수상태 만들고 항 바이러스제 투입인데. 이것도 시술한 사람들중 생존한 사람이 10%도 안됨 그리고 공격적인 증상이나 물려야 전염되는것 같은 특징 때문에 좀비 영화들이 리얼리티 부여하려고 이 광견병 변종이란 설정을 많이 채용함
15.07.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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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25068291&bbsId=G005&searchKey=subject&itemId=145&sortKey=depth&searchValue=%EC%B9%98%EC%82%AC%EC%9C%A8&pageIndex=1 돌고돌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루리웹 글
15.07.0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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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복이네요
15.07.0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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