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자들의 살이 썩어 들어가 좀비처럼 변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이래도 ㅁㅇ을 끊지 못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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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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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70152 | 영상 | 루리웹-4396830818 | 240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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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두 같치 녹아서 감각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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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사진은 독거미에 당한 사진이라고 알고 있어요. 일정부분만 괴사하고 자연치유 된다고 들은..이 게시판에도 올라온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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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씨병 아닌가요 그냥 사진 이것저것 긁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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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는 ㅁㅇ 때문인가 의심스러운 사진도 몇 있긴 한데요... ㅁㅇ의 순도가 낮거나, 상당히 중독된 상태에서 끊게 되어 금단증세가 나타날 때에는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상상치도 못할 고통이 밀려옵니다. 그 고통은 생살을 찢는듯한 것도 있겠고, 온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 불에 달군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환통이 계속된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뇌와 신경에 작용하는 약물이다보니 신경계를 교란시키거나 망가트리는 역할을 할 것이고요... 오염된 약 자체가 사람의 신체를 훼손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신경계의 혼란으로 자해를 하거나 무통증처럼 반사능력이 떨어져서 저렇게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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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원인때문에 저렇게된 사진들도 섞여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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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두 같치 녹아서 감각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 15.07.31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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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는 ㅁㅇ 때문인가 의심스러운 사진도 몇 있긴 한데요... ㅁㅇ의 순도가 낮거나, 상당히 중독된 상태에서 끊게 되어 금단증세가 나타날 때에는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상상치도 못할 고통이 밀려옵니다. 그 고통은 생살을 찢는듯한 것도 있겠고, 온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 불에 달군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환통이 계속된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뇌와 신경에 작용하는 약물이다보니 신경계를 교란시키거나 망가트리는 역할을 할 것이고요... 오염된 약 자체가 사람의 신체를 훼손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신경계의 혼란으로 자해를 하거나 무통증처럼 반사능력이 떨어져서 저렇게 될 수도 있겠지요. | 15.07.31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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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사진은 독거미에 당한 사진이라고 알고 있어요. 일정부분만 괴사하고 자연치유 된다고 들은..이 게시판에도 올라온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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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원인때문에 저렇게된 사진들도 섞여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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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씨병 아닌가요 그냥 사진 이것저것 긁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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