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2부 동원, 4개월여 수사, 1년 3개월간 23차례 법정 공방, 한만호 73차례 소환.
“아마 형사 사건상 최대의 물량공세 였을 것(황창화 전 총리실 공보수석)”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검찰은 곽영욱 사건 1심 판결이 나기 하루 전 한만호 씨가 대표로 있던 한신건영을 전격 압수수색하는
것으로 시작해, 약 1년 7개월간 총력을 다해 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 매달렸다. 그러나 1심 결과는
무죄였고, 검찰은 ‘패닉’에 빠졌다.
정치인 1명을 잡아넣기 위해 특수 1, 2부 동원. 4개월동안 집중적인 수사.
1년 3개월간 23차례 법정 공방. 한만호 73차례 소환. 이는 50년 검찰 역사상 최대의 물량공세이며 전두환, 노태우 기소할때의 2배 정도 규모였지만 결국 무죄. 정치검찰이면 정치검찰로 욕먹어도 싸고, 저렇게 물량투입 했는데도 유죄로 못 엮은 거 보면
그 무능력 또한 훗날의 회자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