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하영 직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가림막 뒤에서 답변지를 보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정원 요원 김씨 아이디 '좌익효수'가 남긴 최악의 댓글 이라고 합니다.

 

 

 

망치부인 10대 딸

거 참 조가치 생겼네, 지 어미처럼... 저년도 커서 빨갱이 될 꺼 아님???

운동권 애들한테 조나 대주구... 나 같음 줘도 안먹지만

 

 

이정희 대표

오크녀 이년 이빨 좀 어떻게 안 되냐? 때려죽이고 싶게 생겨먹었다

 

 

안철수 의원

생긴건 절라도 종잔데... 김대중이 숨겨논 아들같이 생겨먹었잖아

 

 

한명숙 전 대표

빨갱이 걸레년 사진을 왜 걸어 놓으신 거죠

 

 

배우 문근영

뒤통수 절라디언 빨치산 소녀랑께 절라디언(전라도)은 전부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어야한다.

이따 전두환 장군께서 확 밀어버리셨어야 하는디 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