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명 생계 어려워 경비 지원받아
반월·시화 단지 노동자 자녀 다수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일생에 한번뿐인 아들 녀석의 고등학교 수학여행은 꼭 보내주겠다며 아주머니가 허드렛일을 더했었는데" 눈시울 붉혀
금수저 물고 태어난 정몽준 아들
이런 분들한테 미개 운운
38명 생계 어려워 경비 지원받아
반월·시화 단지 노동자 자녀 다수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일생에 한번뿐인 아들 녀석의 고등학교 수학여행은 꼭 보내주겠다며 아주머니가 허드렛일을 더했었는데" 눈시울 붉혀
금수저 물고 태어난 정몽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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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후처리가 이 지경이었구나.. 좀 사는집 애들 학교에서 이런일이 생겼으면 공감대형성이 무서워서라도 빨딱빨딱 움직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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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에 우리아이 기안죽고 추억거리 남겨준다고 빚내서 보낸 집도 있을텐데 그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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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살아남은 6살 여자아이 부모도 저소득층 살아남은 8살 남자아이 부모도 저소득층. 근대 두 아이 형제와 부모들은 모두 실종 몽준이 아들색히 더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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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암담합니다. 왜 불우한환경에 자란아이들이 일생에 한번 뿐인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다니.... 그러면 서 높의신 분들 자제들은 아무리 막말을 해도 부모가 다해결해주고... 참 아무리 새상이 불공평해도 너무 불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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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에 우리아이 기안죽고 추억거리 남겨준다고 빚내서 보낸 집도 있을텐데 그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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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후처리가 이 지경이었구나.. 좀 사는집 애들 학교에서 이런일이 생겼으면 공감대형성이 무서워서라도 빨딱빨딱 움직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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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암담합니다. 왜 불우한환경에 자란아이들이 일생에 한번 뿐인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다니.... 그러면 서 높의신 분들 자제들은 아무리 막말을 해도 부모가 다해결해주고... 참 아무리 새상이 불공평해도 너무 불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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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살아남은 6살 여자아이 부모도 저소득층 살아남은 8살 남자아이 부모도 저소득층. 근대 두 아이 형제와 부모들은 모두 실종 몽준이 아들색히 더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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