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시계는 자정을 향했다. 3층 브리핑룸에 있던 나는 1층 상황실로 뛰어갔다. 그런데 상황실 문을 연 순간, 치킨 냄새가 풍겨 왔다.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등 중대본 고위 관계자들이 야식을 먹고 있었다"며 "실종자 숫자조차 제대로 파악 못한 마당에 치킨이 넘어갈까. 나는 치킨을 권하는 손길을 뿌리친 채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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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병규 장관, 실종자 숫자조차 파악 못한 마당에 치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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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관직을 그만두고, 치킨 브랜드 만들면 되겠네... 장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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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에서 살기위해 손가락골절까지 당한채로 죽어간 학생들이 있는 마당에 치킨이 입으로 넘어가더냐. 너희귀에는 부모들의 오열이 안들리더냐.. 그러고도 니들이 한나라의 장관이고 공무원이냐. 야 이 정신나간 녀석들아(최대한 순화해서) 니들이 사람이냐. 니들은 사람도 아니다. 니들의 자식들이 저같은 상황이었다면 너희들은 더 했을거다. 진짜 마음같아서는 욕을 한바가지로 쓰고 싶은데 참는다. 니들은 오래 살게하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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