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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상]국과수 "손가락·치아 등 유병언 시신 확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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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45 |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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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탈모가 분명하지
14.07.2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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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모유수유 가능하신가요?
14.07.2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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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하나만 조지면 되는데?
14.07.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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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시절도 아닌데 손가락 모양도 안 맞는걸 인정해줘야하나?
14.07.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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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단계인데요?
14.07.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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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모유수유 가능하신가요?
14.07.2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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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탈모가 분명하지
14.07.2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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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손가락이 확실한데 왜 잘리 손가락이 다시 자라났을까
14.07.2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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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방광가루라도 썼나보오! | 14.07.26 0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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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다시 자라난다네요 | 14.07.26 0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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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믿어야 될 듯 다만 죽은시점은 잘못된거같고 엑스레이 사진이랑 다리뼈크기 추정으로 키도맞고 금이빨위치와 수도맞고 손가락 기형 절단도 확인됐고 아들도 잡히고 그러니까 넘어가고 세월호특별법이나 제정제대로 하라고!
14.07.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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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연금술사네
14.07.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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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과수의 그 많은 과학자들이 양심을 저버렸을거라고는 생각 안해서... 죽은건 맞는 것 같은 데... 이사건은 도대체가 미궁투성이다...
14.07.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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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조작하려면 몇단계를 조작해야되는데 5공시절도 아니고 조작드립치는 인간들은 뭐지;
14.07.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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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단계인데요? | 14.07.26 0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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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하나만 조지면 되는데? | 14.07.26 0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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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시절도 아닌데 손가락 모양도 안 맞는걸 인정해줘야하나? | 14.07.26 0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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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 그렇다면. 6월 3일날 망명시도 기사는 머지. 시체가 망명하나? 논리적으로 안맞자너. 이미 시체로 발견된 시점이 지나서 망명시도?
14.07.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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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샘플조사가 단계가 많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현 단계의 유전자 조사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배열 등에 이르는 심층적 조사 결과를 이끌어 내기엔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는 겁니다. 보통 인간의 유전자는 특히 한국인이라는 유전자 내에서는 99%이상이 같고.. 나머지에 대해서 확인해야 하는데.. 친족, 형제에 이르는 유사점을 찾으려면 더욱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구요.. 뼈같은 경우 적절한 시료로서 사용하기 위하여 융해하는데만 3개월정도가 걸린다고 하죠. 그렇다면 저 조사 결과는 일반적인 러프한 조사결과일 거구요. 시신을 발견한 당시에는 유X병언이라고 단정짓지 못하고 부검/조사를 의뢰하였을테니.. 아마 그렇게 조사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 논란을 해결하려면 최소 3개월 이상 재조사가 필요한데. 갑자기 몇일 지나 유X병언이라고 발표한건.. 솔직히 국과수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말한것 아니라 생각되네요. 왜냐하면. 1. 우선 경찰 요구에 의한 해당샘플에 대한 국과수의 러프한 유전자 분석(국가수가 시신발견하면 무조건 정밀조사를 할수 없으니).. 이를 통해 어느정도의 유전자 정보 확보 2. 이후 경찰에 의한 유X병언에 대한 일치 여부 의뢰 3. 국과수에서 조사설계과정에서 - 유X병언의 정확한 DNA유전자를 확보하였다고 했을 경우..: 두가지를 비교하여 유X병언 확인 : 그런데 첫번째 의혹은 과연 경찰 혹은 국과수가 유X병언의 정확한 DNA유전자를 확보가능했을까?. 어떻게?> : 그리고 두번째 의혹은 해당 시신이 유X병언이 아닐 경우..러프한 조사결과를 통해 99% 일치는 밝혀내도 나머지에 대해서 상당부분 정밀한 조사가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과연 6월초에 발견해서 벌써 모든과정을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고 밝혀냈을수 있었을까. 이런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과수는 유X병언이라고 단정지어 발표하면 안되고 "유X병언이라고 추정되는 DNA유전자와 순천에서 발견된 해당 시신의 DNA 유전자는 거의 99%가 동일한 유전자입니다. 그러나 DNA 구조 등도 분석하기 전까지는 100% 그 두 샘플이 같다고는 단정할수 없습니다." 즉.. 유X병언이라고 이야기는 국과수가 말할수 없다는 거다.. 의혹들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어떻게 국과수가 모든 샘플이 유X병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유X병언이라고 하는 샘플들은 경찰 등에 의해 확보된거 아닌가.. 국과수가 현재 가지고 있는 샘플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말이다.. 정리하면 두샘플의 일치성은 오히려 시간을 들여 추가분석이 더 이루어져서 확인되어야 하는거고.. 더 웃긴건 두 샘플들 자체가 유X병언이라고 할수 있는 것 자체가 의심받고 있기 때문에..시체가 유X병언이라고 국과수가 단정짓는것은 옳지 않다는 거다..
14.07.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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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건이 더 무서운건.. 유X병언 시신(이든 아니든) 그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누구도 저렇게 이유야 어찌되었든 ..죽을수 있다는 점 아닐까? 만약 타살이라면. 정말 과거로 돌아간거다.. 정말 만약에 누군가 죽인거라면..먼가 유X병언이 여러 비밀이 참 많았던거고 ..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이 두렵고 공포스러운거 아닐까.
14.07.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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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0일 동안 내비뒀다가 의료민영화 법안 마지막 날에 터뜨린 거 부터가 웃긴거지 무슨. 보고자시고 할 것도 없어. 왜 40일 전에 발견하고도 조사도 안하고 40일동안 썩도록 내빌어 두는 건 뭐임? 거기 경찰들은 다 눈깔이 다 병구에 해태들인가? 눈뜬 장님이여? 국과수가 낸 결과는 그냥 짜맞추기 구색에 불과한 거야. 무슨.
14.07.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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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뒤~~~~~ 내가 맞는뒤~~~~~~
14.07.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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