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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 '물고문·성고문'까지 당했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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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서 국방의 의무랍시고 전역자 쌩까고 아무런 해택도 없음 이러니까 군대가면 바보란 소리가 나옴
14.07.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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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ㄹ : ㅎㅎㅎㅎㅎ ㅄ ㅎㅎㅎㅎㅎ 걸리지 않게 눈치껏 조절하면서 괴롭혔어야지 ㅎㅎㅎㅎ 그리고 그 죽은 놈도 존내 한심하지 않냐? ㅎㅎㅎ 버티고 살아남았으면 자기도 왕고참 됬을 때 똑같이 할수 있는데 말야 ㅎㅎㅎㅎ아 시바 또 국개들에게 구라를 어떻게 치지 ㅎㅎㅎㅎ 아 마따, 피해자가 단지 ㅄ이었을 뿐이라고 하는 거야! ㅎㅎㅎㅎ
14.07.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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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참들 그냥 전역해서 지금 사회에 나왔다는게 더 골때리네요...
14.07.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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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릇 문제가 아님. 사람이 논리로 납득되지 않는 폭력을 당하고도 그걸 못견디는게 비정상 취급되거나 그걸 마냥 견디는 걸 대단하다고 여기면 그 사회를 과연 어떻게 평가해야 함?
14.07.3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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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편해졌다~ 그래서 요즘 군대가는 놈들 개념이 없어서 이등별이다~ 군대에 군기가 없으면 쓰나 약간의 폭력은 허용해야 된다~ 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는 뭐라고 변명할까?
14.07.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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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서 국방의 의무랍시고 전역자 쌩까고 아무런 해택도 없음 이러니까 군대가면 바보란 소리가 나옴
14.07.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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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까지 다녀올수 있고 자주국방까지 가능한 강력한 강대국이면 자부심이라도 느끼지 현실은 빵셔틀 찐따국가라 이런 보람조차 안느껴짐 | 14.07.31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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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편해졌다~ 그래서 요즘 군대가는 놈들 개념이 없어서 이등별이다~ 군대에 군기가 없으면 쓰나 약간의 폭력은 허용해야 된다~ 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는 뭐라고 변명할까?
14.07.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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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 지금이 5공때인줄알았네
14.07.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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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총으로 갈겨라. 나 같으면 사형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갈기고 본다. 결국 이 ↗같은 나라는 당하는 새끼만 병/신인거여 그러니깐. 당하고 살 바에 먼저 쳐 버리거나 그게 아니면 참지말고 그냥 갈겨. 수류탄도 좀 까고. 적어도 널 그렇게 만든 새키는 찾아서 뼈까지 씹어먹어버려라. 이 세상은 평화가 통하지가 않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만 있을 뿐이지.
14.07.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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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이 아니라 맞아서 살해당한 겁니다;;;;;; | 14.07.31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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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벌써 떠난거군요.... 부모님은 진짜 가슴이 찢어지시겠구만....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난 죄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러 갔는데 저렇게 떠나버렸으니....허.. 이 세상의 정의는 진짜로 죽었다. | 14.07.31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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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정도면 임병장이 이해가 될정도 사건인데... | 14.07.31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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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사단이나 연대 해체도 가능할 듯...
14.07.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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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들낳으면 군대 안보낸다... 진짜사나이 예능은 가짜다
14.07.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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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짜사나이라고 하죠. | 14.07.31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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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쓰레기 그 자체 필요악
14.07.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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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직도 이딴 부대가 있다니 진짜 시대를 거스르는구나
14.07.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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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ㄹ : ㅎㅎㅎㅎㅎ ㅄ ㅎㅎㅎㅎㅎ 걸리지 않게 눈치껏 조절하면서 괴롭혔어야지 ㅎㅎㅎㅎ 그리고 그 죽은 놈도 존내 한심하지 않냐? ㅎㅎㅎ 버티고 살아남았으면 자기도 왕고참 됬을 때 똑같이 할수 있는데 말야 ㅎㅎㅎㅎ아 시바 또 국개들에게 구라를 어떻게 치지 ㅎㅎㅎㅎ 아 마따, 피해자가 단지 ㅄ이었을 뿐이라고 하는 거야! ㅎㅎㅎㅎ
14.07.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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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인데 이거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새끼들도 존재함. | 14.07.31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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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버렁 개새들이 있나. 저런 경우에는 보통 악독한 주동자 한놈이 있을 확률이 높겠네. 아무리 인간본성이 더럽기로서니 저 정도는 아닐터..
14.07.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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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새끼들이 못된거만 배워처먹어가지고.. 똑같이 해줘야함.
14.07.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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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 일본 여고생 납치 콘크리트 살인사건 대한민국 군대판이네 하지만 곧 잊혀지겠지 나라꼴이 말이아님
14.07.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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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 있을땐 폭행이 어느정도 허용되는 시기긴 했는데, 저런건 군기잡겠다는 폭행이 아니라 그냥 이지매에 고문이잖어
14.07.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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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처럼 빠따돌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문이죠 저건 | 14.07.31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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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남고통 모르고 새1끼들은 인간취급해줄필요가없음 이미 까발려진 사건이고 이렇게된거 가해자 철저하게 추궁해서 다신 제대로 사회생활못하게 아주 조져버려야함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커녕 밖에 나돌아댕기지도 못하게 신상정보다까발려
14.07.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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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일렬로 직속상관부터 조금이라도 손섞었던새끼들, 알고도 방관했을 하사관, 고참급 기간병까지 다 죽여놔야됨. 재판 어떻게하나 똑똑히 지켜본다
14.07.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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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들은 신상 털려서 그냥 사회에서 매장 되야지.
14.07.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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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고립된 위치에 독립적으로 분리되 있는 소규모 부대일수록 내무실이 간부 사무실과 멀리 떨어져있는 막사일수록 성격 뭣같은 놈들이 많이 모여있는 기수가 고참 서열 잡고 있는 경우 저런 악습들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죠
14.07.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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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서 속에서 열이 올라오던데, 저런새끼들은 사회나와서도 저런거보다 더 할 짓 할 새끼들임. 철저하게 처벌해서 뒤질때까지 빛도 보지 못하게 해야된다.
14.07.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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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감내할 수 있는 그릇이 다른듯... 군대 있을때 내 바로 아래 후임이 진짜 미친듯이 폭행당하고 갈굼 당하고... 눕혀놓고 전투화로 밟아서 상체가 살색이 아니라 파란색 이었음 온몸이 멍들어가지고 그래서 한여름에 동복 추리닝 입고 있었음 근데도 어떻게든 바득바득 버텨내더니 상병 허리 꺽이니 갈구는 고참들 전역하고 살만해지더군... 그때 생각했다 얘는 제대해서 뭘해도 되겠다 진짜 대단하다 그걸 버텨내다니... 제대이후 소식이 끊겼지만 군대때 생각하면서 뭐든 이 악물고 했으면 지금쯤 왠만큼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14.07.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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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대단하네요. | 14.07.31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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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참들 그냥 전역해서 지금 사회에 나왔다는게 더 골때리네요... | 14.07.31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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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릇 문제가 아님. 사람이 논리로 납득되지 않는 폭력을 당하고도 그걸 못견디는게 비정상 취급되거나 그걸 마냥 견디는 걸 대단하다고 여기면 그 사회를 과연 어떻게 평가해야 함? | 14.07.31 1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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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한번 기사에 나온대로 고문을 당해보시는걸 체험하시는게 어떨지? 그러고도 그런 말이 나올지요? 저건 그냥 고문인데요? | 14.07.31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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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정신나간 댓글밖에 안보입니다. 대체 뭘 말씀하시고 싶은건지? | 14.07.31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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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야 이게;; | 14.07.31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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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 아니라 맞아 죽은건데 감내할수 있는 그릇이란건 뭐 맷집 말하는거냐? 노답 ㅉㅉ | 14.07.31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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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니까 군대시절 후임이 생각나서 쓴건데 왜들 발기하지? | 14.07.31 1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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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운운하기전에 댁이 쓴 글이나 다시 읽어보시지요. 맥락상 피해자의 멘탈이 약했다는 식으로 해석될 요지가 다분함. | 14.07.31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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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기 / 맥락상이라뇨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이 아니라 맞아서 숨진건데 자의가 아니라 타의잖아요 그게 멘탈이랑 무슨상관??? 난 그런듯으로 쓴게 아닌데 왜 멋대로들 해석해서 발기? | 14.07.31 1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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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기가 쓴 글에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보면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지 의문가져볼만도 한데 그냥 발기 운운만하면서 외면하네. | 14.07.31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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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피해자 사진가지고 홍어택배 운운하는 글에 홍어 참 맛있더라 리플 달아놓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왜 발기하고 난리냐는 식이네. | 14.07.31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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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기 /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이유 좀 알려줄래요? 피해자를 비하하거나 그런의도로 쓴글도 아니고 군대후임이 생각나서 쓴글인데 어느 대목에 문제가 있는건지... 님말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14.07.31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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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람마다 감내할 수 있는 그릇이 다르다고 했는데 본문의 피해자는 구타로 사망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을 택하거나 하는 사람은 그릇이 작아서 그런 일을 당한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지적한바대로 사람이 부당한 폭압을 당하고도 반응을 하거나 못견디는 걸 멘탈이 약하다, 비정상이다 식으로 여기는게 잘못된 것이지 그릇이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 14.07.31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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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는 무슨 어그로 끌고 싶어서 작정하셨나 모든것이 오해이고 그런의도가 아닌거면 아닌거나 설파하시죠ㅋ 발기 ㅋㅋㅋ 님이 그러면 오해만 더 삽니다. | 14.07.31 1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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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은 그나마 잘 참다가 먹던 도중에 맞아서기도가 막혀 죽었는데요? 갑자기 왠 그릇 | 14.07.31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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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라는걸좀 하고살어라... | 14.08.01 0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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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양육강식 쫄보는 어쩔수없지
14.07.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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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법으로 저런건 어느정도 먹이지?
14.07.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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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의 용맹함을 감안하여 마구마구 감형! | 14.07.31 1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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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런놈들이야 말로 군 사기 저하를 일으켜서 북괴에 협력하는 놈들이죠 반역죄로 총살시켜버려야지 이런놈들은..
14.07.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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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은 사람이 아니므로 따로 철장에 가두어서 표지판에 저질렀던 범행을 싹 서놓고. 사람들이 다 구경 하게 만들어야 됨. 이게 동물이지 사람이 할짓인가. 동물원 한곳에 전시 해놔야 됨 이런 놈들은. 옆에 아동성폭행 범들도 교도소에 넣지 말고 동물원 케이지 넣고 구경 시켜야됨. -_-
14.07.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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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한 병사의 정신력이 어쩌구 저쩌구 질.알 하는 ㅄ들이 나올법도 한데 요긴 안보이네.. 애시당초 저런 상황이 나왔는데 몰랐다는 간부들도 문제고 (알았으면 대처안했으니 욕먹어야하고 몰랐으면 간부일을 안한거임) 저런 ㅁㅁ들을 아무 이상없음 신검때려서 군인 시키는 징병제도 문제고..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머..
14.07.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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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군대 안간분들 있으면 참고하세요 저런 가혹행위를 당한다면 주저말고 헌병대에 가세요 이게 직빵입니다 성고문 이거는 진짜 빼도박도 못하고 바로 육군교도소행 군시절 헌병대에서 근무 했는데 저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딱봐도 진짜 대화안통하고 완전 고문관에 구타유발자 일병이 피해자였는데 조서 쓰면서 내가다 화딱지가 날 정도랄까? 정신이 좀 이상했음 아무튼 성추행당해서 왔는데 추행에 참여한 고참 3명 바로 육군교도소 직행... 죄수들 인계해주러 육군본부 갔었는데 와....진짜 다른세상 빽이 있다면 육군본부에서 근무하세요 꼭!
14.07.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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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없어도 불합리한 일 안당하는 세상 만들려고 노력해야지 뭔 헛소리야 ㅎㅎㅎㅎ | 14.07.31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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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93/read?articleId=1386418&bbsId=G003 멍군아빠 (soulfly****) 이게다 엄마말 안들어서.... 답글 달기 0 14.05.04 | 신고 하기 | 14.07.31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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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까고 다같이 죽자고 하는 병사들이 왜 나올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지.. 애시당초 자대배치받자마자 고참들 다 죽여버려야 겠다고 생각한 병사는 없을겁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을테니깐. 군대니깐 말안들으면때려도된다? 이딴 개소리가 아직도 돌아다니는곳이 군대인지라 저런일을 저질러놓고도 말안들어서 때렸다고 하면끝이지. 단순폭행이라.. ㅋㅋㅋ ㅅㅂ
14.07.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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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들어서 때린다기보단 군기란걸 단기간에 강제로 주입하려는 관습이 지금까지 이어져온거죠 해병대에는 악기란걸 주입하죠 극한의 고통에서 나오는 악과 깡을 주입하는건데 말안듣는다고 주입하는게 아니죠 | 14.07.31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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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군아빠 (soulfly****) 사람마다 감내할 수 있는 그릇이 다른듯... 군대 있을때 내 바로 아래 후임이 진짜 미친듯이 폭행당하고 갈굼 당하고... 눕혀놓고 전투화로 밟아서 상체가 살색이 아니라 파란색 이었음 온몸이 멍들어가지고 그래서 한여름에 동복 추리닝 입고 있었음 근데도 어떻게든 바득바득 버텨내더니 상병 허리 꺽이니 갈구는 고참들 전역하고 살만해지더군... 그때 생각했다 얘는 제대해서 뭘해도 되겠다 진짜 대단하다 그걸 버텨내다니... 제대이후 소식이 끊겼지만 군대때 생각하면서 뭐든 이 악물고 했으면 지금쯤 왠만큼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답글 달기 추천 수 : 0 18:05 | 신고 하기 멍군아빠 (soulfly****) 이글 보니까 군대시절 후임이 생각나서 쓴건데 왜들 발기하지? 18:22 | 신고 하기 | 추천 수 : 0 멍군아빠 (soulfly****) 아직 군대 안간분들 있으면 참고하세요 저런 가혹행위를 당한다면 주저말고 헌병대에 가세요 이게 직빵입니다 성고문 이거는 진짜 빼도박도 못하고 바로 육군교도소행 군시절 헌병대에서 근무 했는데 저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딱봐도 진짜 대화안통하고 완전 고문관에 구타유발자 일병이 피해자였는데 조서 쓰면서 내가다 화딱지가 날 정도랄까? 정신이 좀 이상했음 아무튼 성추행당해서 왔는데 추행에 참여한 고참 3명 바로 육군교도소 직행... 죄수들 인계해주러 육군본부 갔었는데 와....진짜 다른세상 빽이 있다면 육군본부에서 근무하세요 꼭!답글 달기 추천 수 : 0 18:16 | 신고 하기 멍군아빠 (soulfly****) 말안들어서 때린다기보단 군기란걸 단기간에 강제로 주입하려는 관습이 지금까지 이어져온거죠 해병대에는 악기란걸 주입하죠 극한의 고통에서 나오는 악과 깡을 주입하는건데 말안듣는다고 주입하는게 아니죠 18:20 | 신고 하기 | 추천 수 : 0 이야 고문기술자 이근안이세요?
14.07.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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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세요? | 14.07.31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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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총기난사해야지
14.07.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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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7군번인데 저도 안맞아 봤음. 그냥 갈구고 얼차려나 받았지. 저런 극악한 가혹행위는 진짜 듣도 보도 못했네요. 진짜 일제시대 일본 넘들이나 하는짓을
14.07.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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