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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서객 확 줄어든 해수욕장 "울고 싶어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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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놈의 세월호 그만좀 끼워넣어라. ㅅㅂ 이미 정상화된게 언젠데 언제까지 세월호 붙잡고 있을거여. 애초에 쓸 돈이 없으니 안가는거지
14.07.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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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한철 장사라지만 바가지 씌우는것도 한몫하는
14.07.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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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그런것도 한몫 하는거 같은데.. 이상기온으로 그냥 평소보다 훨씬 더워버리니까 그냥 바다고 뭐고 에어컨 바람이 최고인거같은..
14.07.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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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땅이 작아서... 몇번 가면 식상해짐 ㅠㅠ
14.07.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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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거품이나 빼고 좀;;
14.07.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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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놈의 세월호 그만좀 끼워넣어라. ㅅㅂ 이미 정상화된게 언젠데 언제까지 세월호 붙잡고 있을거여. 애초에 쓸 돈이 없으니 안가는거지
14.07.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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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정상화 된 게 뭐가 있는데. 피서 안 가는 것하고 상관이야 없겠지만 세월호 참사 그냥 잊으라는 말은 니 잠지에다나 대고 해라. | 14.07.31 1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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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뭔소리세요. 소비심리가 정상화 됐다는건데 | 14.07.31 1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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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 이 정도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있는거 자체가 더 고통
14.07.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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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가기가 싫어질정도.. 공감합니다.. | 14.07.31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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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한철 장사라지만 바가지 씌우는것도 한몫하는
14.07.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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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비용이 넘 비쌈 알바비 시간당 만원으로 올려줘야됨
14.07.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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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숙박요금이 무슨 호텔값이 나오니깐...
14.07.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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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니까 그렇지 아무리 바가지를 씌워도 해외보다 비싼게 말이되냐 비행기값만해도 바가지요금쓰고 1박2일 노는값 나오겠다. 요즘 보면 진짜 돈없다면서 아끼는사람이 주변에 한둘이 아니다. 지금까지 적당히 덕질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위기감이 들정도.
14.07.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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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피곤하고, 내 돈내고 푸대접 받고, 스트레스 풀러가서 배로 쌓아서 오는데 뭣하러 감...?
14.07.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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