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되어봐야알겠지만 그래도 김부겸의 경우는 다음 총선은 희망적인 이유가(지인 오피셜이니까 반만 믿으세요)
일단 학연에서 먹혀들어간다고 합니다. 김부겸의 모교인 경북고가 수성구 황금동에 있고
그리고 수성갑 유권자들 대부분이 돌에 치이는게 경북고 선후배들이라고
김부겸이 수성구에서 대구시장 선거 운동할 때 만나는 유권자들 마다 형식적인 대화 보다는 선후배 동창회 모임 수준으로 인사다녔다고
그리고 이한구가 지역구 관리 소홀히 하기 시작함(서울에 거주하면서 지역에 코빼기도 안비친다는 소리가 들려온다고)
그리고 김부겸의 지역구인 수성갑이 있는 시지택지지구는 젊은층 인구가 그나마 있는 편이지만
주호영이 수성을 지산,범물은 은퇴한 토박이들이 다수라고 그래서 수성갑이 오히려 난이도가 쉽다고 하네요
거기다 김부겸의 모친이 만촌동에 지금도 살고 있는 것도 수성갑을 선택한 이유라고
심지어 야당 별로 안좋아하는 대구 매일 신문도 김부겸 만큼은 호의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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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장한게 야당은 김부겸이 설득 시키겠다였죠 박근혜랑 친한것도 강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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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장한게 야당은 김부겸이 설득 시키겠다였죠 박근혜랑 친한것도 강조하고 | 14.08.02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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