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에 일베하던 놈이 하나 있었거든요. 그거 꼴보기 싫어서 하루 날 잡아서
좀 뭐라함. 표현의 자유니 뭐시기 지랄하던데..............이 친구가 딸딸이 아빠임.
조카들이 일베하면 어떻게 할껀데?
이러니 바로 일베 끊어버림 -_-
제 친구중에 일베하던 놈이 하나 있었거든요. 그거 꼴보기 싫어서 하루 날 잡아서
좀 뭐라함. 표현의 자유니 뭐시기 지랄하던데..............이 친구가 딸딸이 아빠임.
조카들이 일베하면 어떻게 할껀데?
이러니 바로 일베 끊어버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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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네에서 껄렁껄렁 술처먹고 담배피고 애들돈뺏고 하던애들도 군대다녀와서 어느새 사회에 편입되면 그렇게 멀쩡해짐.. 예전일은 부끄러워 하면서, 반성하는 척도 하는데 일베의 무서운점은 2얼굴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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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일베하면 어떻게 할껀데? 이러니 바로 일베 끊어버림 -_- ----- 여기서 크게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주제넘게 추측 해보자면 어린것들이 일베용어 지껄이면서 자기에게 패드립칠 걸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했던 거겠죠 ㅎㅎㅎ 아 특정인을 모욕하기 위한 발언 아닙니다. 단지 추측일 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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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시'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들 있냐? 진작부터 저런 것들은 '답이 없다, 까야한다' 고 아무리 말해도 지가 무슨 성인군자인 것 모냥 '무시가 답입니다' 이러더만... 더 가만히 놔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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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이라 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이탈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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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네에서 껄렁껄렁 술처먹고 담배피고 애들돈뺏고 하던애들도 군대다녀와서 어느새 사회에 편입되면 그렇게 멀쩡해짐.. 예전일은 부끄러워 하면서, 반성하는 척도 하는데 일베의 무서운점은 2얼굴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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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일베하면 어떻게 할껀데? 이러니 바로 일베 끊어버림 -_- ----- 여기서 크게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주제넘게 추측 해보자면 어린것들이 일베용어 지껄이면서 자기에게 패드립칠 걸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했던 거겠죠 ㅎㅎㅎ 아 특정인을 모욕하기 위한 발언 아닙니다. 단지 추측일 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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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시'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들 있냐? 진작부터 저런 것들은 '답이 없다, 까야한다' 고 아무리 말해도 지가 무슨 성인군자인 것 모냥 '무시가 답입니다' 이러더만... 더 가만히 놔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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