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세월호 유족들은 침몰 사고 후 대통령의 ‘7시간 부재’를 공격한다. 동의할 수 없는 행동이다. 국정에서 중요한 것은 7시간이 아니다. 5월19일 세월호 담화 이후 국민 앞에 서지 않은 ‘3768시간의 부재’가 더 큰 문제다.
세계일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소통을 하지 않는 문제를 비판하는 칼럼입니다.
한번 볼만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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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딱 두개있다면 공주병말기에 맞장구치는 주위 볍신들 히틀러는 궤변+궤변포장하는데는 선수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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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히틀러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킬수 있는 말빨과 신념(물론 잘못된 방향입니다만.....)이 있었지만 박근혜는 삐지고 잠수타는거..... 그리고 이후에 슬쩍 나와서 교과서적인 한마디 하는것 말고는 진짜로 하는게 아무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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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근혜 입장에서는 무지 답답할겁니다. 자신이 사람을 다루는 방법은 아버지에게 배운게 전부이죠. 한마디로 말안듣는 사람있으면 가두어 놓고 쥐도새도 모르게 없애거나 말듣도록 힘으로 굴복시키는거죠........ 그런데 요즘 그렇게 하다간 자신의 입지가 없어진다는건 그래도 알고 있거든요...... 이미 해외정상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는 입장인데 자기 아빠 하던 방식대로 하면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이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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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딱 두개있다면 공주병말기에 맞장구치는 주위 볍신들 히틀러는 궤변+궤변포장하는데는 선수인 새끼 | 14.10.24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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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히틀러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킬수 있는 말빨과 신념(물론 잘못된 방향입니다만.....)이 있었지만 박근혜는 삐지고 잠수타는거..... 그리고 이후에 슬쩍 나와서 교과서적인 한마디 하는것 말고는 진짜로 하는게 아무것도 없죠. | 14.10.24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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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근혜 입장에서는 무지 답답할겁니다. 자신이 사람을 다루는 방법은 아버지에게 배운게 전부이죠. 한마디로 말안듣는 사람있으면 가두어 놓고 쥐도새도 모르게 없애거나 말듣도록 힘으로 굴복시키는거죠........ 그런데 요즘 그렇게 하다간 자신의 입지가 없어진다는건 그래도 알고 있거든요...... 이미 해외정상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는 입장인데 자기 아빠 하던 방식대로 하면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이죠...... ㅎㅎㅎㅎㅎ | 14.10.24 22: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