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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 생활 만족도, 중국·베트남보다 낮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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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95 |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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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인터넷에서만 사회생활 배우셨나요?
14.10.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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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동산 전월세 금액 보고, 최저시급보고, 실업률, 물가, 노동시간 등을 보고 오시는게?
14.10.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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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돈없는 새끼들은 깝치지말고 분수에 맞게 서민처럼 살고 기어오르지 말라는 미국님의 말씀
14.10.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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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죠 가난뱅이들이 부자들의 여가문화생활을 다 누릴려고 하니까요 간단한 예를 들어서 지나 내나 경제능력은 생각하지않고 다 부자들처럼 호텔결혼식장에서 성대하게 결혼식 올릴려고 하고 해외로 신혼여행 갈려고 하고.. 월세,전세따위는 쳐다보지도 않고 부자들처럼 결혼함과 동시에 자기주택을 구입할려고 하니... 대출내고 대출금 갚는다고 힘들다고 불만불평ㅉㅉㅉㅉ 한국인들은 자기분수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14.10.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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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원해서 할수도 있잖아 나 6학년떄도 여친과 뽀뽀하고 스킨쉽하고 그랫구만은 미국님_말씀이_곧_법이다(akfg****) | 20:10 답글추천하기0 아동ㅍㄹㄴ 기사에 이딴 똥글이나 쓰는 놈은 뭐다?
14.10.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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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은 애초에 사람들의 빈곤이 결정되는 구조이지만 한국은 그게 아니니 불만이 더 높을 수 밖에.
14.10.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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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야기 해서 미래가 없다 오늘의 끼니를 겨우 해결했어면 내일의 끼니를 걱정해야 되는 시절이다
14.10.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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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이제 베트남이랑 비교하냐
14.10.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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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죠 가난뱅이들이 부자들의 여가문화생활을 다 누릴려고 하니까요 간단한 예를 들어서 지나 내나 경제능력은 생각하지않고 다 부자들처럼 호텔결혼식장에서 성대하게 결혼식 올릴려고 하고 해외로 신혼여행 갈려고 하고.. 월세,전세따위는 쳐다보지도 않고 부자들처럼 결혼함과 동시에 자기주택을 구입할려고 하니... 대출내고 대출금 갚는다고 힘들다고 불만불평ㅉㅉㅉㅉ 한국인들은 자기분수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14.10.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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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돈없는 새끼들은 깝치지말고 분수에 맞게 서민처럼 살고 기어오르지 말라는 미국님의 말씀 | 14.10.31 1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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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동산 전월세 금액 보고, 최저시급보고, 실업률, 물가, 노동시간 등을 보고 오시는게? | 14.10.31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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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인터넷에서만 사회생활 배우셨나요? | 14.10.31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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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원해서 할수도 있잖아 나 6학년떄도 여친과 뽀뽀하고 스킨쉽하고 그랫구만은 미국님_말씀이_곧_법이다(akfg****) | 20:10 답글추천하기0 아동ㅍㄹㄴ 기사에 이딴 똥글이나 쓰는 놈은 뭐다? | 14.10.31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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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인터넷으로 배웠나보네. 문제는 그게 아닐껀데? | 14.10.31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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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이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것은 진실이나 호텔예식장서 결혼하는것은 부자들을 제외하고 일부분이고 일반예식장에서 하고 해외여행을 가는것도 일반서민들은 동남아 아니면 그에 가까운 저렴한곳으로 갑니다. 유럽이나 이런곳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분들은 많이 없고요 자기주택을 구입하시는 분들보다 전세를 찾을려고 여기 저기 뛰어 다니시는 분들이 더욱더 많고 결국 못구하면 못이긴 심정으로 구입을 합니다. 요즘 집을 사봐야 이익이 하나도 없지요 ^^ 자기 분수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어떻게든 살려고 아둥바둥 거리는 사람이 더욱더 많습니다. 사람들이 부자를 목표로 사는사람도 있지만 그냥 사는데로 뒤쳐지지 않는 조건에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참고로 저희 부부는 아이에게 재산같은거 안남길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저희 아이의 미래반 노후생활준비 반으로 조금씩 준비중 이고요 | 14.10.31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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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분수를 잘 아시는 분이군요 | 14.10.31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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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죠 사기꾼들이 일은 시켜먹으면서 돈은 주기 싫고 양손 가득 쥐고서도 남이 가진거 뺏으려하고 빌딩가지고서도 알바하는 학생들 기숙사생활 못하게 징징 잘되면 수익은 내가 안되면 직원들 구조조정 능력도 없는 것들이 사기쳐서 늘린 부를 노력의 대가라고 헛소리 작렬하죠 | 14.10.31 1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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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개천에서 용날수있었던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딴거 없음 개천에서 태어나면 평생 개천에서 살다 디져야됨.
14.10.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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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관적인건 아니신지? 열심히 공부하고 살다보면 잘되는 친구들도 많던데 | 14.10.31 1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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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태어나서 개천에서 살아도 그나마 다행입니다..하지만 개천보다 못한 하수구에 살아야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14.10.31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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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라는게 단순히 잘먹고 잘사는 중산층급 말하는게아님. | 14.10.31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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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개천에서 용나긴 힘들었죠 그 때 용된 사람들도 상당수가 착하게 열심히 산게 아니라 그 당시 기회를 잘 잡은 겁니다 지금 사람들이 성공신화 롤모델로 꼽는 사람들 중에 도덕적으로도 인정받으면서 그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청문회 한번 하면 죄다 양파 껍데기처럼 줄줄 나오는데 | 14.10.31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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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하는 것 다 하고 싶은 게 국민 대다수라서 누구 차사면 나두 차 사야되고 누구 몇평이상 아파트 살면 나두 살아야되구....자기 능력에 맞지 않게 과소비하는 경향이 있는 듯.....물이 반이나 남았다 보다는 물이 반 밖에 없네라는 사람들이 많아서....긍정적으로 살 필요성이 있는 듯
14.10.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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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생활 만족도라는게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의 범위를 두고 통계를 뽑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 나라 물가와 임금, 노동에 대한 인식만 봐도 개판인건 알 수 있습니다.긍정적으로 사는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에요. | 14.10.31 14: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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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그말입니다~~맨날 돈없다고, 불경기라고 징징대면서.....80~100만원씩 하는 스마트폰은 꼭 사서 들고다녀야되고, 비싼 요금내면서도 데이터는 이용해야겠고, 남들처럼 유럽여행도 가야겠고, 차도 사야겠고, 등등.....한국사람들은 너무 욕심이 많은게 문제에요. 제 친구 중에도 서울대 간호학과 졸업해서 일좀 하더니 밤근무 못하겠다고 퇴사하고 지방에 집에 내려가더니 얼마전에 유럽여행간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 14.10.31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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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민들이 징징거리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이건희도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나라입니다 | 14.10.31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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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최장근로시간 ■■율 1위 사회 오지랖,끼리끼리문화, 임금인상율, 계속되는 간접세 증세 등등등 끝도없네 이 나라에서 부자 아니면 지옥이지 뭐
14.10.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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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삼포세대 얘기가 나온게 아니지..
14.10.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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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매일하는데 퇴근하고 싶다고 하면 바라는게 많다고 생각하면 ■■해라
14.10.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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