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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중학생 수 작년보다 12만여 명 감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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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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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707 | 정치 | 춘리허벅지 | 2 | 551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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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죠. 계속 이꼴 나가다간 정말 지옥이 시작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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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일본이나 중국에 자연합병 되겠구만...인구수 부족으로 말이지.... 하긴 나도 결혼은 못하겠음....아니 결혼해도 애는 낳지는 않을겁니다. 어차피 내 불행이 자식에게 이어진다면 낳을 이유가 없음 대학교때 아버지께서는 내가 있음으로 희망을 보았다고 하셨는데.... 내 자식이 태어나도 난 희망보다는 절망만이 보일거 같습니다. 확실히 아버지께서는 상상도 못할 노력을 하셨습니다. 나 자신도 그걸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노력을 한다해서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현실을 생각 해보면 앞으로 태어날 내 자식이 나보다 나아질거란 생각보다는 나보다 어렵게 살것이 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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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나아질리가 없죠. 발끈해는 국민과 싸우자는 자세고. 새누리는 항상 그래왔듯이 재벌과 부자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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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나아질리가 없죠. 발끈해는 국민과 싸우자는 자세고. 새누리는 항상 그래왔듯이 재벌과 부자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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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일본이나 중국에 자연합병 되겠구만...인구수 부족으로 말이지.... 하긴 나도 결혼은 못하겠음....아니 결혼해도 애는 낳지는 않을겁니다. 어차피 내 불행이 자식에게 이어진다면 낳을 이유가 없음 대학교때 아버지께서는 내가 있음으로 희망을 보았다고 하셨는데.... 내 자식이 태어나도 난 희망보다는 절망만이 보일거 같습니다. 확실히 아버지께서는 상상도 못할 노력을 하셨습니다. 나 자신도 그걸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노력을 한다해서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현실을 생각 해보면 앞으로 태어날 내 자식이 나보다 나아질거란 생각보다는 나보다 어렵게 살것이 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