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MB 회고록 출간 두고 진중권 "설치류 아니랄까봐 설치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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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B 회고록 출간 두고 진중권 "설치류 아니랄까봐 설치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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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삼국지로 말하자면 거기서 삶아서 잡아먹히는 개가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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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진중권이 이상한 말 많이 했다해도 진중권과 2밀리바이트를 동급취급해선 곤란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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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의 작품이라 반대로 해석하면 진실이 보입니다. 회고록 : 북한이 천안함 사태를 사과없이 유감표명으로 넘기려 했다. 사실 : 독일순방 때, 청와대 대외전략 비서관 김태효와 국정원 국장 홍창화가 베이징에서 북한 실무자를 만나 돈을 건내면서 사과같은 유감표명을 부탁했지만 북한이 이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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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폭탄/ 독설하다가 뒤진사람 비유하면서 자기 비유좀 당했다고 난리치는 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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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형이랑 닮은건 맞는거같은데요? 단 현대에는 독설을 단순히 트집잡는거로 생각안하고 속뜻을 보는 사람이 많고, 독설을 한다 해도 잡혀죽지 않을 인권이 보장됩니다. 시대관에 따라 예형같은 사람이 오히려 인재로 추앙받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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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삼국지로 말하자면 거기서 삶아서 잡아먹히는 개가 어울림. | 15.01.30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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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형이랑 닮은건 맞는거같은데요? 단 현대에는 독설을 단순히 트집잡는거로 생각안하고 속뜻을 보는 사람이 많고, 독설을 한다 해도 잡혀죽지 않을 인권이 보장됩니다. 시대관에 따라 예형같은 사람이 오히려 인재로 추앙받을 수도 있겠죠. | 15.01.30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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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폭탄/ 독설하다가 뒤진사람 비유하면서 자기 비유좀 당했다고 난리치는 꼴보소. | 15.01.30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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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의 작품이라 반대로 해석하면 진실이 보입니다. 회고록 : 북한이 천안함 사태를 사과없이 유감표명으로 넘기려 했다. 사실 : 독일순방 때, 청와대 대외전략 비서관 김태효와 국정원 국장 홍창화가 베이징에서 북한 실무자를 만나 돈을 건내면서 사과같은 유감표명을 부탁했지만 북한이 이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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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진중권이 이상한 말 많이 했다해도 진중권과 2밀리바이트를 동급취급해선 곤란하오 | 15.01.30 1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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