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스라고 불리는 메르스 감염자가 4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특히 중동 파견을 앞둔 업체 직원들 사이에 두려움이 확산 중.
그러나 현지 체류자를 위한 정부나 파견기업의 안전대책은 전무한 상황.
국내 모 대기업 엔지니어 이모씨
-해외 출장이 잦은 팀원들이 중동행을 꺼립니다.
-현 정부가 중동을 강조하면서 회사의 중동수주 사업이 늘어나 직원이 많이 가는데
-사측에서 메르스 대비 움직임은 없습니다.
-직원들이 걱정하지만 환자가 생길때까지 회사는 아무 신경 안쓸 것 같네요.
사우디 리야드 지역 근무 마치고 귀국한 강씨
-사우디에서 한국으로 오는 직항이 이틀에 한번 있다.
-그러나 검사하는 직원을 본 적이 없다.
-현지에서는 1년 전부터 이미 메르스로 문제가 심각했는데
-아무런 제재도 없다.
이라크 1년 6월 파견중인 강씨
-메르스 국내환자 발생에도 외교부, 보건당국은 현지 체류중인 자국민에 대해 주의나 실태파악이 없다.
-사후 조치도 중요하지만, 사전 예방도 중요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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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는 이미 1년전부터 메르스가 발병, 치사율 40%의 위력을 떨쳤는데
누구는 그저 중동은 대박 이랬으니..
아무런 조사도 조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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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그네 젊은이들을 병균걸리게 하려고 또는 IS전사로 만들거나 인질로되거나 하는게 닭그네가 만드는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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