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wo****
자식몬 배틀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일지도
자식몬 배틀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일지도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178036 | 공지 |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 루리 | 140 | 767599 | 2008.04.30 |
BEST | "조국이 한식집에서..." 전직 월간조선 기자 유튜브 방송의 결말 (9) | 달콤쌉싸름한 고독 | 27 | 5555 | 00:40 | |
BEST | 18위→200위로 급락... 엉망진창 민생에 대한 경고장 (20) | Kingroro | 54 | 6030 | 2024.04.17 | |
3404195 | 사회 | 김경손 | 7 | 11:26 | ||
3404194 | 사회 | 박주영 | 38 | 11:23 | ||
3404193 | 사회 | Kingroro | 65 | 11:22 | ||
3404192 | 정치 | 조국의역습 | 3 | 239 | 11:21 | |
3404191 | 경제 | 백수 9급 | 112 | 11:19 | ||
3404190 | 정치 | 원히트원더-미국춤™ | 116 | 11:19 | ||
3404189 | 정치 | 조국의역습 | 1 | 144 | 11:19 | |
3404188 | 정치 | 조국의역습 | 162 | 11:18 | ||
3404187 | 사회 | 원히트원더-미국춤™ | 79 | 11:18 | ||
3404186 | 경제 | 백수 9급 | 197 | 11:17 | ||
3404185 | 정치 | 벌레학살자 | 6 | 150 | 11:16 | |
3404184 | 사회 | 백수 9급 | 159 | 11:16 | ||
3404183 | 정치 | 원히트원더-미국춤™ | 97 | 11:14 | ||
3404182 | 경제 | Introutro | 89 | 11:14 | ||
3404181 | 사회 | 십만년백수 | 2 | 673 | 11:07 | |
3404180 | 사회 | 배움의 자세 | 5 | 294 | 11:07 | |
3404179 | 정치 | 중고딘알라서점 | 3 | 489 | 11:07 | |
3404177 | 정치 | 중고딘알라서점 | 510 | 11:03 | ||
3404176 | 정치 | hangyoona 💋 | 4 | 581 | 11:02 | |
3404175 | 정치 | 공익신고자 | 2 | 349 | 11:00 | |
3404174 | 정치 | Watanabeyou | 354 | 11:00 | ||
3404173 | 사회 | 십만년백수 | 1 | 993 | 10:53 | |
3404172 | 사회 | mk12mod0 | 13 | 641 | 10:51 | |
3404171 | 정치 | 김경손 | 2 | 962 | 10:50 | |
3404170 | 정치 | 루리웹-9947350116 | 3 | 579 | 10:49 | |
3404169 | 사회 | 지정생존자 | 623 | 10:48 | ||
3404168 | 정치 | Comics-Nerd | 4 | 408 | 10:45 | |
3404167 | 정치 | 캡틴파워~ | 229 | 10:44 |
(IP보기클릭).***.***
님 죽고싶어져본 적 있나요? ■■하는 사람들은 목숨 하찮게 여겨서 ■■하는 게 아니라 절벽에 몰렸으니까 ■■을 하는 거겠죠; 위로는 이제 해주지 못 해주지만 죽은이유 가지고 욕 하는 건 섯부른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IP보기클릭).***.***
■■글마다 올라오는 부모랑 친구들 어찌 되냐는 말이 제일 부질없다 ■■을 왜 하는지 모르나? 그런 부모랑 친구조차 아무런 구원이 안되니까 ■■을 하지 그럼 거꾸로 부모랑 친구는 애가 ■■할때까지 뭐하고 놔둔거지? 그리고 자기 생각해주는 부모랑 친구가 없는 사람이라면?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이 마지막에 행동할 수 있는 건 스스로 뛰어내리는 것 뿐이라는걸 이해도 하지못하고 공감도 하지 못한채 자기 입장에서 되는대로 내뱉는 사람이 너무 많다
(IP보기클릭).***.***
저런 양반이 제일 무섭지. 허구한 날 정신력 정신력 정신력.... 정작 그러면서 자기가 저런 상황에 처하면 자기 이해해 달라고 오만 난리를 다 치지....
(IP보기클릭).***.***
단순히 상대적 박탈감뿐만이 아닐겁니다 남들보다 조금 못났다고 사람이 그렇게 쉽게 ■■하지는 않지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끝없이 노력을 강요당하고 압박받고 자신의 자유나 꿈같은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 팔아버린채 하루하루를 대학이라는 간판하나를 바라보고 살다가 더 이상 살아갈 이유도 못찾고,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도 안보이고 주변에서는 계속 그런 자신에게 기대를걸지요.. 자신이 사는 이유도 모를테고, 이미 자신은 타인과 경쟁하는 성적표나 다름이 없는겁니다 그 지경까지 갈 정도로 내몬건 부모일테구요. 그렇게 평생동안 주위에서 계속 내몰리고 압박받고 자신의 정체성과 행복따위는 저 안드로메다로 가서 뭘 해야될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런 학생들이 한국에는 지천에 깔려있는게 현실입니다 ■■한다고 책임감이 없다라..... 저 기사에만 나온것이라면 모를까, 교육열에 떠밀려서 한국에서나 여러나라에서도 ■■하는 학생들만 몇천 몇만명인데 정작 그걸 보고 책임감없는인간을 이해하고싶지 않다는 분이 있다는게 조금 무섭네요.. 물론 ■■이라는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는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딱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IP보기클릭).***.***
와 말하는 꼬라지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ㅋㅋ 너무 우물안에서만 사시는건 아닌가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님 죽고싶어져본 적 있나요? ■■하는 사람들은 목숨 하찮게 여겨서 ■■하는 게 아니라 절벽에 몰렸으니까 ■■을 하는 거겠죠; 위로는 이제 해주지 못 해주지만 죽은이유 가지고 욕 하는 건 섯부른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 15.07.29 00:08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저런 양반이 제일 무섭지. 허구한 날 정신력 정신력 정신력.... 정작 그러면서 자기가 저런 상황에 처하면 자기 이해해 달라고 오만 난리를 다 치지.... | 15.07.29 00:53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단순히 상대적 박탈감뿐만이 아닐겁니다 남들보다 조금 못났다고 사람이 그렇게 쉽게 ■■하지는 않지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끝없이 노력을 강요당하고 압박받고 자신의 자유나 꿈같은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 팔아버린채 하루하루를 대학이라는 간판하나를 바라보고 살다가 더 이상 살아갈 이유도 못찾고,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도 안보이고 주변에서는 계속 그런 자신에게 기대를걸지요.. 자신이 사는 이유도 모를테고, 이미 자신은 타인과 경쟁하는 성적표나 다름이 없는겁니다 그 지경까지 갈 정도로 내몬건 부모일테구요. 그렇게 평생동안 주위에서 계속 내몰리고 압박받고 자신의 정체성과 행복따위는 저 안드로메다로 가서 뭘 해야될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런 학생들이 한국에는 지천에 깔려있는게 현실입니다 ■■한다고 책임감이 없다라..... 저 기사에만 나온것이라면 모를까, 교육열에 떠밀려서 한국에서나 여러나라에서도 ■■하는 학생들만 몇천 몇만명인데 정작 그걸 보고 책임감없는인간을 이해하고싶지 않다는 분이 있다는게 조금 무섭네요.. 물론 ■■이라는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는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딱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 15.07.29 00:55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와 말하는 꼬라지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ㅋㅋ 너무 우물안에서만 사시는건 아닌가요? | 15.07.29 01:07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글마다 올라오는 부모랑 친구들 어찌 되냐는 말이 제일 부질없다 ■■을 왜 하는지 모르나? 그런 부모랑 친구조차 아무런 구원이 안되니까 ■■을 하지 그럼 거꾸로 부모랑 친구는 애가 ■■할때까지 뭐하고 놔둔거지? 그리고 자기 생각해주는 부모랑 친구가 없는 사람이라면?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이 마지막에 행동할 수 있는 건 스스로 뛰어내리는 것 뿐이라는걸 이해도 하지못하고 공감도 하지 못한채 자기 입장에서 되는대로 내뱉는 사람이 너무 많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