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라도 신체 고통 심해… 양보하는 교통문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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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신 초기라도 신체 고통 심해… 양보하는 교통문화 절실 [30]

인트리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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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0.10 (1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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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리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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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292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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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30 개

MARIO128 (3524) (IP보기클릭).*.*	BEST 아니 그러니까 임산부인걸 어떻게 아느냔 말여;;; 지금까지 올라온 임산부 배려 부족 관련 뉴스보면 다 똑같음... 그냥 다짜고짜 배려가 부족하대... 임산부 배려석에 사람이 앉아 있어서 앉을 수가 없대... 배가 안 나온 초기 임산부도 건강이 위험할 수 있는데 몰라준대...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주냔 말이지. 내 앞에 있는 여자가 배 안나온 초기 임산부인지 처녀인지 어떻게 알 것이며 배가 나왔다 하더라도 내 맘대로 임산부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세상이냔 말이지... 적어도 자리 앉아있는 사람한테 '제가 임산부인데 실례지만 비켜줄 수 있겠느냐' ...라고 양해라도 구했는데 거절당한 경우는 하나도 없고 그냥 안 비켜줘서 배려가 부족하다 함. 임산부 뱃지나 목걸이라도 착용하고 배려석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비켜줄 수 있겠느냐 말을 했는데도 싫어 하고 거절당하는 사례가 빈번하면 할 말이 없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아몰랑 무조건 배려가 부족행~ 이런 소리들만 하고 있음 즉 임산부인데 몸은 불편한데 자리에 못 앉아서 짜증은 나고,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기는 싫고 그래서 그냥 이러기도 싫고 저러기도 싫어서 툴툴대는 걸로 밖에는 안 보임. 아마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앉으면 그 자리에서 경찰이 끌어내서 역 앞에서 재판없이 총살에 처하는 법안이라도 만들지 않으면 그때까지 계속 아몰랑 궁시렁궁시렁 대고만 있을듯	15.10.10 14:56
김땜통 (499637) (IP보기클릭).*.*	BEST 임산부 뱃지 달고 임산부석 앞에서도 양보 안해줍니다 양해부탁드린다 했는데 비켜주면서 임신한게 먼대수냐고 궁시렁댑니다. 실제로 제와이프가 겫은일입니다. 실제로 임산부들 배려 많이 못받는게 사실입니다. 노약자석은 노인들 때문에 앉지도못하고 임산부 배려석은 양보해주는사람 극소수고 그러니 나오는 불평들인겁니다	15.10.10 15:08
MARIO128 (3524) (IP보기클릭).*.*	BEST FMMMM // 난 아몰랑 한적 없다. 핑크색으로 도배된 자리는 아예 앉지도 않았는데 너 나 본적 있냐? 너나 집밖에 나가서 양보 잘 해줘라 ㅉ	15.10.10 15:31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BEST 그러니까 니 부모 욕하는거 들려도 뭐라 하지 말고...	15.10.10 15:40
스톤호야1 (1246456) (IP보기클릭).*.*	BEST 글쎄요 본인 경험이라도 누구도 안해주는건 아니죠 저같은 경우도 매일같이 지하철로 출퇴근 하고있고 딱봐도 임산부로 보이는 분들에게 양보를 하거나 양보해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15.10.10 15:58

MARIO128 (3524) (IP보기클릭).*.*	BEST 아니 그러니까 임산부인걸 어떻게 아느냔 말여;;; 지금까지 올라온 임산부 배려 부족 관련 뉴스보면 다 똑같음... 그냥 다짜고짜 배려가 부족하대... 임산부 배려석에 사람이 앉아 있어서 앉을 수가 없대... 배가 안 나온 초기 임산부도 건강이 위험할 수 있는데 몰라준대...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주냔 말이지. 내 앞에 있는 여자가 배 안나온 초기 임산부인지 처녀인지 어떻게 알 것이며 배가 나왔다 하더라도 내 맘대로 임산부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세상이냔 말이지... 적어도 자리 앉아있는 사람한테 '제가 임산부인데 실례지만 비켜줄 수 있겠느냐' ...라고 양해라도 구했는데 거절당한 경우는 하나도 없고 그냥 안 비켜줘서 배려가 부족하다 함. 임산부 뱃지나 목걸이라도 착용하고 배려석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비켜줄 수 있겠느냐 말을 했는데도 싫어 하고 거절당하는 사례가 빈번하면 할 말이 없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아몰랑 무조건 배려가 부족행~ 이런 소리들만 하고 있음 즉 임산부인데 몸은 불편한데 자리에 못 앉아서 짜증은 나고,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기는 싫고 그래서 그냥 이러기도 싫고 저러기도 싫어서 툴툴대는 걸로 밖에는 안 보임. 아마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앉으면 그 자리에서 경찰이 끌어내서 역 앞에서 재판없이 총살에 처하는 법안이라도 만들지 않으면 그때까지 계속 아몰랑 궁시렁궁시렁 대고만 있을듯 등록	15.10.10 14:56
김땜통 (499637) (IP보기클릭).*.*	BEST 임산부 뱃지 달고 임산부석 앞에서도 양보 안해줍니다 양해부탁드린다 했는데 비켜주면서 임신한게 먼대수냐고 궁시렁댑니다. 실제로 제와이프가 겫은일입니다. 실제로 임산부들 배려 많이 못받는게 사실입니다. 노약자석은 노인들 때문에 앉지도못하고 임산부 배려석은 양보해주는사람 극소수고 그러니 나오는 불평들인겁니다 \| 15.10.10 15:08 \| \| \| 등록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네가 아몰랑이겠지. \| 15.10.10 15:29 \| \| \| 등록
MARIO128 (3524) (IP보기클릭).*.*	BEST FMMMM // 난 아몰랑 한적 없다. 핑크색으로 도배된 자리는 아예 앉지도 않았는데 너 나 본적 있냐? 너나 집밖에 나가서 양보 잘 해줘라 ㅉ \| 15.10.10 15:31 \| \| \| 등록
경계벽 (1432579) (IP보기클릭).*.*	난 그래서 그 자리엔 그냥 안 앉음... 등록	15.10.10 15:12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초기 임산부는 파악이 안 되지만 힘드니 양보와 배려를 더하자. VS 아몰라. 뉴스 기사도 임산부 잘 티가 안난다며! 명찰도 없는데 어떡하라고. 기사 ㄱㄱ끼. 아몰랑! 등록	15.10.10 15:36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다른 사람이 임신했는데 왜 내가 희생하면서 양보해야 하지??? 양보하면 양보했다는 느낌으로 좋은 기분이 들수도 있겠지만 난 기런 기분보다 내 몸이 편한게 좋은데 그래고 양보는 말그대로 자율적으로 하는거지 내가 하기 싫으면 양보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 비난은 좀 받겠지만 죄도 아니잔아 등록	15.10.10 15:37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BEST 그러니까 니 부모 욕하는거 들려도 뭐라 하지 말고... \| 15.10.10 15:40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정신이 좀 이상한가?? 부모 욕하고 양보안해주는것 하고 무슨 관계지?? 부모욕하고 패드립 치는건 고소 당할수도 있고 큰게 보면 범죄의 유형에 들어가잔아 그런데 양보는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죄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야 예초에 양보라는것 자체가 강요가 하닌데 왜 같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아니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다 양보하면서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초등학생?? \| 15.10.10 15:42 \| \| \| 등록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너한테 부모욕을 하겠냐? 너보고 부모욕을 하겠지. \| 15.10.10 15:43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정신이 좀 이상하거나 상식이 없거나 지능이 없거나 이런것중에 하나겠네.. 글쓰는 시간도 아깝다. \| 15.10.10 15:44 \| \| \| 등록
ystrd (1250983) (IP보기클릭).*.*	인터넷 게시판에 개소리해서 지 부모욕 먹고있는건 생각 못하는듯 ㅋ \| 15.10.10 15:45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ystrd/그러니까 여기서 양보해야 한다고 하는 애들은 인터넷에서 자신하고 생각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상대방 부모 욕하고 그런 부류군... 내 생각에 그런 애들이 지들 입에서 나오는 양보라는걸 실생활에서 할지는 않을것 같은데... \| 15.10.10 15:47 \| \| \| 등록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피해망상증인가? 네가 만약 진짜 개초딩이라 왠 고깃집에서 난리치고 소리지르고 똥싸고 난리치고 다닌다고 치자 너나 늬 부모에게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저렇게 한대. 참나! 헬조센이다."라고 하면 모욕이던 싸움나도 뭐라 하지 않겠지 근데 니가 하는 꼴을 보고 다른 사람보고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저렇게 한대. 참나! 헬조센이다."라고 하면 조용히 수긍하라고. 니가 한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을만한 일인데도 "나는 내 욕을 해도 되지만 남이 내 욕하면 안됨"이라고 하면 니 말 자체가 피해망상증 발언이라는 소리잖냐. \| 15.10.10 15:52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네가 쓴 글 한번 천천히 읽어봐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지한건 죄잔아 양보라는 뜻도 모르고 그저 욕이나 하고 있는 네가 실생활에서 진짜 양보라는걸 할까?? 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정도 지능을 가진 나부랭이나 불과해.. 네가 쓰는 글은 앞뒤도 전혀 안맞고 예를 든것도 양보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는거야 그냥 양보안하는 사람도 있다는건 인정 못하는거지 내가 볼때 너는 그냥 인종자별주의가 같은 그런 부류야 다른다는것 차체를 인정 못하는거지 \| 15.10.10 15:56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너는 말하자면 이런 인간이지 요즘 동성애나 그런거 있잔아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인정하자고 하며 행진같은것도 해 나는 그들의 동성애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동성애는 자체는 싫어 그런데 이런걸 이해 못하는 애들이 있어 이런말을 하면 동성애 협오론자라고 하지 왜?? 나는 그들은 인정한다니까 하지만 그들이 싫어 내말 좀 어렵지?? 네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고차원인가?? \| 15.10.10 16:01 \| \| \| 등록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니가 생각해서 욕 먹기 싫으면 안 써야지. 니가 한 행동에 니 부모 욕하는거 들리는게 싫다면 안 하는게 맞다는 판단이 안 서는 거냐? 아니면 부모는 부모고 너는 너인데 왜 니 욕을 안하고 부모욕을 하느냐는게 맞지 않다는거냐? 개초딩이라서 그런가?... \| 15.10.10 16:01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그러니까 그거하고 양보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 좀 설명해 보라고 양보하고 부모욕하고 무슨 관계인지 설명해보라니까 계속 횡설수설만 하네.. 그런거 조차 설명 못하는데 무슨 글로 다른 사람 설득한다고 하냐?? 그냥 저능아 취급 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밖에 더 되나... \| 15.10.10 16:03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내가 볼때 너는 너의 인생에서 나뿐 아니라 너하고 생각이 틀린 그 누구도 설득할수 없을걸 왜인줄 알아? 너는 전제는 너는 무조건 옳다는 거거든 그러니까 당연히 너가 글쓰거나 말할떄는 너자신은 맞는것 같아도 다른 사람들 들을때는 그냥 헛소리로 밖에 안들려 너가 지금 말하는것 차제도 말도 안되는 소리고 양보 안했다고 부모 욕을 한다?? 유신시대 교과서 처럼 착한일 안하면 나쁜 아니네?? 아니지 착한일 안해도 나쁜 사람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야.. 내말 어렵지?? \| 15.10.10 16:07 \| \| \| 등록
I루시에드I (94962) (IP보기클릭).*.*	그게 희생이라는 단어까지 가져다 붙일 일인가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저런 행동들이 한국 사회를 세련되게 만드는 거라고 봐여 \| 15.10.10 16:25 \| \| \| 등록
메탈1234567xxx (1675434) (IP보기클릭).*.*	HomeMilk / 임신한 당신 마누라가 힘들었다고 툴툴대면 당신이 그 잘난 논리로 당신 마누라나 잘 설득하셔 그럼 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누구보고 도와달라고도 하지말고. 댁이나 댁네 가족이나 마누라가 힘들건 어디서 욕을 먹고다니건 딴사람들이랑은 상관없응께 지몸 힘든줄은 알면서 딴사람 힘든줄 이해할 생각없으면 그야말로 꼰대마인드고 남들한테 그런 잣대 들이대봤자 양아치라 욕밖에 안먹겠지 물론 당신을 잘 아는 지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댁을 모르는 제 3자 입장에선 그냥 한대 쳐주고 싶은 양아치새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 15.10.10 18:16 \| \| \| 등록
ystrd (1250983) (IP보기클릭).*.*	말로는 배려라면서 배려 안하면 욕을하는데 그게 무슨 배려야? 강요지 등록	15.10.10 15:41
메탈1234567xxx (1675434) (IP보기클릭).*.*	님 어디가서 존나 똥마려운데 딴사람이 하나뿐인 화장실칸 차지하고 계속 안나오면 안에서 뭐하느라 왜 안나오냐고 속으로 ㅆㅂㅆㅂ 욕할거잖아요? \| 15.10.10 18:23 \| \| \| 등록
푸어곰 (1467780) (IP보기클릭).*.*	임산부 보면 무조건 양보하는데 솔직히 임신 초기를 무슨 수로 알아보라는건지... 전에 임산부 인가 해서 자리 양보 하려고 했더니 아니여서 이상한 놈 취급 당하고 졸라 뻘줌했는데... 등록	15.10.10 15:45
필라스 (4099500) (IP보기클릭).*.*	임신초기에 뱃지달아도 안해주고 만삭으로 배가 남산만해도 양보 안해줍니다. 실제로 제 아내가 겪은일 파악하기 힘드니 양보하기 힘들다지만 파악하기 쉬워도 누구도 안해주는건 매 마찬가지에요. 괜히 핑크좌석이 나온게 아니란거죠.. 등록	15.10.10 15:54
스톤호야1 (1246456) (IP보기클릭).*.*	BEST 글쎄요 본인 경험이라도 누구도 안해주는건 아니죠 저같은 경우도 매일같이 지하철로 출퇴근 하고있고 딱봐도 임산부로 보이는 분들에게 양보를 하거나 양보해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 15.10.10 15:58 \| \| \| 등록
필라스 (4099500) (IP보기클릭).*.*	글쎄요.. 일단 님이 양보하시는건 매우고마운일입니다. 그러나 양보하는 일이 많다고는 하지만, 정말 많았다면 임산부뱃지니 배려석이니 나오지도 않았겠죠. \| 15.10.10 16:11 \| \| \| 등록
솔롱고스가이 (1287309) (IP보기클릭).*.*	솔직히 지방이랑 서울이랑 양보문화에 좀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지방 같은데는 노인분들이나 임산부 보면 그래도 자리 비켜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서울에 올라와서 살아보니 특히 지하철 타보면 이런 양보문화가 확실히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지팡이 든 노인분이나 배가 나온 산모라고 해도 자리비켜주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경우를 자주 보고 놀랐습니다. 갑자기 맛폰에 집중한다거나 급속수면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방금 전까지 딴 짓 하던 사람들이요. 이런건 아직 지방정서가 더 좋은거 같네요. 물론 서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확실히 지방보다는 좀 별로인거 같아요. 등록	15.10.10 16:14
GE♡SH (554790) (IP보기클릭).*.*	근데 대게 임산부면 몸조심해야할시기라서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중교통 보단 차라리 조금 늦어져도 다른 번호 버스 타거나 널널한 지하철 환승하는게 났지않나 등록	15.10.10 16:34
메탈1234567xxx (1675434) (IP보기클릭).*.*	퇴근시간대라면 택시나 자가용이 아닌이상 뭘 타건 사람붐빌듯 \| 15.10.10 18:18 \| \|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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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128 (3524) (IP보기클릭).*.*	BEST 아니 그러니까 임산부인걸 어떻게 아느냔 말여;;; 지금까지 올라온 임산부 배려 부족 관련 뉴스보면 다 똑같음... 그냥 다짜고짜 배려가 부족하대... 임산부 배려석에 사람이 앉아 있어서 앉을 수가 없대... 배가 안 나온 초기 임산부도 건강이 위험할 수 있는데 몰라준대...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주냔 말이지. 내 앞에 있는 여자가 배 안나온 초기 임산부인지 처녀인지 어떻게 알 것이며 배가 나왔다 하더라도 내 맘대로 임산부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세상이냔 말이지... 적어도 자리 앉아있는 사람한테 '제가 임산부인데 실례지만 비켜줄 수 있겠느냐' ...라고 양해라도 구했는데 거절당한 경우는 하나도 없고 그냥 안 비켜줘서 배려가 부족하다 함. 임산부 뱃지나 목걸이라도 착용하고 배려석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비켜줄 수 있겠느냐 말을 했는데도 싫어 하고 거절당하는 사례가 빈번하면 할 말이 없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아몰랑 무조건 배려가 부족행~ 이런 소리들만 하고 있음 즉 임산부인데 몸은 불편한데 자리에 못 앉아서 짜증은 나고,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기는 싫고 그래서 그냥 이러기도 싫고 저러기도 싫어서 툴툴대는 걸로 밖에는 안 보임. 아마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앉으면 그 자리에서 경찰이 끌어내서 역 앞에서 재판없이 총살에 처하는 법안이라도 만들지 않으면 그때까지 계속 아몰랑 궁시렁궁시렁 대고만 있을듯 등록	15.10.10 14:56
김땜통 (499637) (IP보기클릭).*.*	BEST 임산부 뱃지 달고 임산부석 앞에서도 양보 안해줍니다 양해부탁드린다 했는데 비켜주면서 임신한게 먼대수냐고 궁시렁댑니다. 실제로 제와이프가 겫은일입니다. 실제로 임산부들 배려 많이 못받는게 사실입니다. 노약자석은 노인들 때문에 앉지도못하고 임산부 배려석은 양보해주는사람 극소수고 그러니 나오는 불평들인겁니다 \| 15.10.10 15:08 \| \| \| 등록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네가 아몰랑이겠지. \| 15.10.10 15:29 \| \| \| 등록
MARIO128 (3524) (IP보기클릭).*.*	BEST FMMMM // 난 아몰랑 한적 없다. 핑크색으로 도배된 자리는 아예 앉지도 않았는데 너 나 본적 있냐? 너나 집밖에 나가서 양보 잘 해줘라 ㅉ \| 15.10.10 15:31 \| \| \| 등록
경계벽 (1432579) (IP보기클릭).*.*	난 그래서 그 자리엔 그냥 안 앉음... 등록	15.10.10 15:12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초기 임산부는 파악이 안 되지만 힘드니 양보와 배려를 더하자. VS 아몰라. 뉴스 기사도 임산부 잘 티가 안난다며! 명찰도 없는데 어떡하라고. 기사 ㄱㄱ끼. 아몰랑! 등록	15.10.10 15:36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다른 사람이 임신했는데 왜 내가 희생하면서 양보해야 하지??? 양보하면 양보했다는 느낌으로 좋은 기분이 들수도 있겠지만 난 기런 기분보다 내 몸이 편한게 좋은데 그래고 양보는 말그대로 자율적으로 하는거지 내가 하기 싫으면 양보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 비난은 좀 받겠지만 죄도 아니잔아 등록	15.10.10 15:37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BEST 그러니까 니 부모 욕하는거 들려도 뭐라 하지 말고... \| 15.10.10 15:40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정신이 좀 이상한가?? 부모 욕하고 양보안해주는것 하고 무슨 관계지?? 부모욕하고 패드립 치는건 고소 당할수도 있고 큰게 보면 범죄의 유형에 들어가잔아 그런데 양보는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죄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야 예초에 양보라는것 자체가 강요가 하닌데 왜 같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아니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다 양보하면서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초등학생?? \| 15.10.10 15:42 \| \| \| 등록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너한테 부모욕을 하겠냐? 너보고 부모욕을 하겠지. \| 15.10.10 15:43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정신이 좀 이상하거나 상식이 없거나 지능이 없거나 이런것중에 하나겠네.. 글쓰는 시간도 아깝다. \| 15.10.10 15:44 \| \| \| 등록
ystrd (1250983) (IP보기클릭).*.*	인터넷 게시판에 개소리해서 지 부모욕 먹고있는건 생각 못하는듯 ㅋ \| 15.10.10 15:45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ystrd/그러니까 여기서 양보해야 한다고 하는 애들은 인터넷에서 자신하고 생각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상대방 부모 욕하고 그런 부류군... 내 생각에 그런 애들이 지들 입에서 나오는 양보라는걸 실생활에서 할지는 않을것 같은데... \| 15.10.10 15:47 \| \| \| 등록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피해망상증인가? 네가 만약 진짜 개초딩이라 왠 고깃집에서 난리치고 소리지르고 똥싸고 난리치고 다닌다고 치자 너나 늬 부모에게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저렇게 한대. 참나! 헬조센이다."라고 하면 모욕이던 싸움나도 뭐라 하지 않겠지 근데 니가 하는 꼴을 보고 다른 사람보고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저렇게 한대. 참나! 헬조센이다."라고 하면 조용히 수긍하라고. 니가 한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을만한 일인데도 "나는 내 욕을 해도 되지만 남이 내 욕하면 안됨"이라고 하면 니 말 자체가 피해망상증 발언이라는 소리잖냐. \| 15.10.10 15:52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네가 쓴 글 한번 천천히 읽어봐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지한건 죄잔아 양보라는 뜻도 모르고 그저 욕이나 하고 있는 네가 실생활에서 진짜 양보라는걸 할까?? 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정도 지능을 가진 나부랭이나 불과해.. 네가 쓰는 글은 앞뒤도 전혀 안맞고 예를 든것도 양보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는거야 그냥 양보안하는 사람도 있다는건 인정 못하는거지 내가 볼때 너는 그냥 인종자별주의가 같은 그런 부류야 다른다는것 차체를 인정 못하는거지 \| 15.10.10 15:56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너는 말하자면 이런 인간이지 요즘 동성애나 그런거 있잔아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인정하자고 하며 행진같은것도 해 나는 그들의 동성애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동성애는 자체는 싫어 그런데 이런걸 이해 못하는 애들이 있어 이런말을 하면 동성애 협오론자라고 하지 왜?? 나는 그들은 인정한다니까 하지만 그들이 싫어 내말 좀 어렵지?? 네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고차원인가?? \| 15.10.10 16:01 \| \| \| 등록
FMMMM (1368498) (IP보기클릭).*.*	니가 생각해서 욕 먹기 싫으면 안 써야지. 니가 한 행동에 니 부모 욕하는거 들리는게 싫다면 안 하는게 맞다는 판단이 안 서는 거냐? 아니면 부모는 부모고 너는 너인데 왜 니 욕을 안하고 부모욕을 하느냐는게 맞지 않다는거냐? 개초딩이라서 그런가?... \| 15.10.10 16:01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그러니까 그거하고 양보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 좀 설명해 보라고 양보하고 부모욕하고 무슨 관계인지 설명해보라니까 계속 횡설수설만 하네.. 그런거 조차 설명 못하는데 무슨 글로 다른 사람 설득한다고 하냐?? 그냥 저능아 취급 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밖에 더 되나... \| 15.10.10 16:03 \| \| \| 등록
HomeMilk (1251280) (IP보기클릭).*.*	FMMMM/내가 볼때 너는 너의 인생에서 나뿐 아니라 너하고 생각이 틀린 그 누구도 설득할수 없을걸 왜인줄 알아? 너는 전제는 너는 무조건 옳다는 거거든 그러니까 당연히 너가 글쓰거나 말할떄는 너자신은 맞는것 같아도 다른 사람들 들을때는 그냥 헛소리로 밖에 안들려 너가 지금 말하는것 차제도 말도 안되는 소리고 양보 안했다고 부모 욕을 한다?? 유신시대 교과서 처럼 착한일 안하면 나쁜 아니네?? 아니지 착한일 안해도 나쁜 사람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야.. 내말 어렵지?? \| 15.10.10 16:07 \| \| \| 등록
I루시에드I (94962) (IP보기클릭).*.*	그게 희생이라는 단어까지 가져다 붙일 일인가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저런 행동들이 한국 사회를 세련되게 만드는 거라고 봐여 \| 15.10.10 16:25 \| \| \| 등록
메탈1234567xxx (1675434) (IP보기클릭).*.*	HomeMilk / 임신한 당신 마누라가 힘들었다고 툴툴대면 당신이 그 잘난 논리로 당신 마누라나 잘 설득하셔 그럼 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누구보고 도와달라고도 하지말고. 댁이나 댁네 가족이나 마누라가 힘들건 어디서 욕을 먹고다니건 딴사람들이랑은 상관없응께 지몸 힘든줄은 알면서 딴사람 힘든줄 이해할 생각없으면 그야말로 꼰대마인드고 남들한테 그런 잣대 들이대봤자 양아치라 욕밖에 안먹겠지 물론 당신을 잘 아는 지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댁을 모르는 제 3자 입장에선 그냥 한대 쳐주고 싶은 양아치새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 15.10.10 18:16 \| \| \| 등록
ystrd (1250983) (IP보기클릭).*.*	말로는 배려라면서 배려 안하면 욕을하는데 그게 무슨 배려야? 강요지 등록	15.10.10 15:41
메탈1234567xxx (1675434) (IP보기클릭).*.*	님 어디가서 존나 똥마려운데 딴사람이 하나뿐인 화장실칸 차지하고 계속 안나오면 안에서 뭐하느라 왜 안나오냐고 속으로 ㅆㅂㅆㅂ 욕할거잖아요? \| 15.10.10 18:23 \| \| \| 등록
푸어곰 (1467780) (IP보기클릭).*.*	임산부 보면 무조건 양보하는데 솔직히 임신 초기를 무슨 수로 알아보라는건지... 전에 임산부 인가 해서 자리 양보 하려고 했더니 아니여서 이상한 놈 취급 당하고 졸라 뻘줌했는데... 등록	15.10.10 15:45
필라스 (4099500) (IP보기클릭).*.*	임신초기에 뱃지달아도 안해주고 만삭으로 배가 남산만해도 양보 안해줍니다. 실제로 제 아내가 겪은일 파악하기 힘드니 양보하기 힘들다지만 파악하기 쉬워도 누구도 안해주는건 매 마찬가지에요. 괜히 핑크좌석이 나온게 아니란거죠.. 등록	15.10.10 15:54
스톤호야1 (1246456) (IP보기클릭).*.*	BEST 글쎄요 본인 경험이라도 누구도 안해주는건 아니죠 저같은 경우도 매일같이 지하철로 출퇴근 하고있고 딱봐도 임산부로 보이는 분들에게 양보를 하거나 양보해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 15.10.10 15:58 \| \| \| 등록
필라스 (4099500) (IP보기클릭).*.*	글쎄요.. 일단 님이 양보하시는건 매우고마운일입니다. 그러나 양보하는 일이 많다고는 하지만, 정말 많았다면 임산부뱃지니 배려석이니 나오지도 않았겠죠. \| 15.10.10 16:11 \| \| \| 등록
솔롱고스가이 (1287309) (IP보기클릭).*.*	솔직히 지방이랑 서울이랑 양보문화에 좀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지방 같은데는 노인분들이나 임산부 보면 그래도 자리 비켜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서울에 올라와서 살아보니 특히 지하철 타보면 이런 양보문화가 확실히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지팡이 든 노인분이나 배가 나온 산모라고 해도 자리비켜주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경우를 자주 보고 놀랐습니다. 갑자기 맛폰에 집중한다거나 급속수면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방금 전까지 딴 짓 하던 사람들이요. 이런건 아직 지방정서가 더 좋은거 같네요. 물론 서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확실히 지방보다는 좀 별로인거 같아요. 등록	15.10.10 16:14
GE♡SH (554790) (IP보기클릭).*.*	근데 대게 임산부면 몸조심해야할시기라서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중교통 보단 차라리 조금 늦어져도 다른 번호 버스 타거나 널널한 지하철 환승하는게 났지않나 등록	15.10.10 16:34
메탈1234567xxx (1675434) (IP보기클릭).*.*	퇴근시간대라면 택시나 자가용이 아닌이상 뭘 타건 사람붐빌듯 \| 15.10.10 18:18 \| \|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