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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 물어 뜯은 강아지... 주인은 "원래는 착한 애" [20]
추천 2 조회 3434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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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데, 친구랑 술먹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내 덩치만한 백구가 나 덥치더니 얼굴을 격정적으로핥고 뽀뽀하고 난리를 피우는거임. 평소에 개를 좋아하지만 술도취하고 부담스러워서 도망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덮쳐서 또 넘어뜨리고 핥고 그러는데 개 주인처럼 보이는 양반은 '어구구 그렇게 형이 좋아요??' 이 지1랄 하길래, 내가 아 거참 보지만 마시고 개좀 치워 주세요 하니까 그 아줌마가 '주인아니세요???? '하고 나도 '????'하고 서로 벙쪘었음. 그렇게 5분정도 개한테 핥음 당하다가 개는 유유히 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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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쿠데타 일으킨 아버지도 원래는 착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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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도 지 엄마한텐 착하고 예쁜 아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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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도 착한 쿠데타가 따로 있거등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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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고기를 드셔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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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도 착한 쿠데타가 따로 있거등요! 흥! | 15.10.10 1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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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데, 친구랑 술먹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내 덩치만한 백구가 나 덥치더니 얼굴을 격정적으로핥고 뽀뽀하고 난리를 피우는거임. 평소에 개를 좋아하지만 술도취하고 부담스러워서 도망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덮쳐서 또 넘어뜨리고 핥고 그러는데 개 주인처럼 보이는 양반은 '어구구 그렇게 형이 좋아요??' 이 지1랄 하길래, 내가 아 거참 보지만 마시고 개좀 치워 주세요 하니까 그 아줌마가 '주인아니세요???? '하고 나도 '????'하고 서로 벙쪘었음. 그렇게 5분정도 개한테 핥음 당하다가 개는 유유히 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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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고기를 드셔서 그런가... | 15.10.10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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