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wonsoonpark

잘못된 정치는 유권자, 부도덕한 경제는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이 바꿉니다. 

기억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진실을 전해야 거짓이 '제압'됩니다. https://t.co/4ho1E68EE1

대법원의 논리가 가당한가? 50만원의 상품권을 받고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가? 사법정의는 어디로 갔는가? 

1000원 받아도 처벌 '박원순법'..대법 "너무 가혹" | 다음 뉴스 https://t.co/CwPIORrh6R

박원순 시장

- 박원순법이 가혹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이미 박원순법은 2014년부터 자체적으로 내부규정을 

  정해 실행하는 중인데 격려는 못 할망정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판결을 내리냐고 비판

- 판결은 영원하지 않고 대법관에 의해 바뀌기도 하니 법원이 그렇게 판단에도 박원순법을 계속 할 것이며 자신은 90년대 당시 

  미국에 있었는데 깨끗한 제도에 충격을 받았고 거미줄 같고 꼼꼼한 법령과 정신으로 인해 미국이 강대국이 된 것이라고 언급

- 외국에서는 타 도시의 시장에게 받은 선물도 규정에 따라서 처리한다며 최근에 

  재벌 회장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았고 서운하겠지만 규정에 따라서 다시 돌려드렸다고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