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시의 육상 자위대 제 2 사단은 15일, 육조(주 -하사관)가 되기 전에
실시하는 교육과정에서 작년 9월, 22~30세의 육사장(주 - 병장) 11명에게 뜨거운 다리미로 엉덩이를
지지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고 해서, 2등 육조(주 - 하사)를 정직 60일, 1등 육위(주- 대위)를
정직 16일의 징계처분하는 등, 5명을 처벌했다.
제2 사단에 의하면, 2등 육조는 집합 시간에 늦은 육사장의 왼쪽 허벅지를 걷어차,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게 한 것 외에, 6명에게 인간 피라미드를 만들게 한 다음 뜨거운 다리미로 엉덩이를 지지거나 했다.
1등 육위는 육사장 2명에게, 속옷 위로부터 빨래집게를 사타구니에 끼우는 짓도 했다.
또, 교육과정의 시간 외에 엄청나게 매운 핫소스를 묻인 포테이토칩을 여성 육사장 등
2명에게 먹인 3등 육조(주 - 하사관 후보생)나, 폭행을 묵인한 3등 육조 2명도 1~7일의 정직 처분했다.
제2 사단은 「이런 사건을 일으킨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하고 있다.
...중대장이랑 간부들이 합심해서 병사들한테 불고문하고 성고문하는 일본 자위대
근데 문제는 우익들이 저것들을 다시 군대로 만들려고 작당질이 진행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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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건 옛날부터 쟤들 전문분야 였으니까 요즘 침략 전쟁을 못해서 그런가 이제는 지네들끼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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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겉이 번지르르해도 그놈들은 우리나라 국군들과 똑같이 '구 일본군'에서 파생된 놈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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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아닌 자위대 그것도 직업인인데 가혹행위가 있다니.. 종특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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