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홈페이지(http://www.foldscope.com/),
제작비는 대략 50센트, 한 장의 도면으로 1회용 현미경을 만들 수 있는데 이걸 만든 이유는 말라리아를 잡기 위해서. 그렇다면 당연히 현미경이 필요한데 아무리 싸도 100만에서 천만원정도. 그리도 운송중에 현미경이 손상될 수도 있고 현미경을 사용법을 익히는데도 시간이 필요.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든 것이 폴드스코프. 마소재단의 지원을 받아 최대한 많이 생산했고 아프리카를 비롯한 현미경이 필요한 곳으로 전달되어 절찬리에 사용중이라고 하며 이건 국내에서 구매할 수가 없다.
도면 다운 링크(http://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098781)
논문 링크(http://web.stanford.edu/~manup/docs/Cybulski_PLoSONE_2014.pdf)
종이로 만들었지만 젖지도 쉽게 구겨지도 않는다고 하며 50센트 짜리인데도 배율이 20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