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는 비둘기 화형 ㄷㄷㄷㄷㄷㄷㄷ 이것만 빼면 세계인들의 평가도 당시 올림픽 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성공적인 올림픽이었다는 평이 많다는걸로 알고있슴 당시 사회 분위기와 전통 3S 정책도 한몫한걸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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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1669 | 잡담 | ★이눅희★ | 116 | 54063 | 2021.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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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으로 하나 쓰자면은. 광주사태 이런거 전부 빼고, 그 당시의 사회상만 기억해보자면. 88올림픽 쯔음 서민들 월급이 정말 짰던 시절임. 기득권층과 정부가 서로 헤헤 하던 시절임. 지금과 다른것 두가지. 물가가 정말 낮았음. 지금 일본처럼 알바만 해도 아껴쓰면 충분히 먹고 살수 있던 물가에. 서민들이 외식을 더 자주할수 있었던 시기임. 한우 꽃등심 한 장에 5~20만원 이딴거 존재 안하던 시기임. 또 하나는 창렬 물건이 없었음. 대창렬시대라고 , 과자는 질소포장에 라면은 스프가 반절에. 이딴거 없었음. 존재자체를 안하던 시기임. 내 당시 교과서만 해도, 88올림픽이 정말 성공적인 올림픽이였지만, 한국 국민들이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다라고 가르쳤었음. 뭐만 하면 국민탓... 실상은 물가조절 실패, 빈부격차 심해짐, 대기업 올인 정책, 그시절그대로인 부패지수 국민들은 장난아니게 성숙했었음. 그 당시. 88올림픽 칼루이스 경기 코앞에서 본 사람임. 그때 응원 문화와 외국인대하는거, 준법정신 지금보다 수백배는 성숙했음. 맨날 머만 안 좋으면 국민이 사치스러웠다. 샴페인을 터트렸다. 국민탓만 하니 날이 갈수록 준법정신은 꽝에, 부패지수는 악화일로에,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대기업 올인 문화는 박통시절 그대로 가니. 국민들이 아... 그냥 나 잘난맛에 살아야 버티는 나라구나... 하고 시민의식,준법정신이 꽝이 되가는거임. 그 당시 정말 창렬 문화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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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으로 하나 쓰자면은. 광주사태 이런거 전부 빼고, 그 당시의 사회상만 기억해보자면. 88올림픽 쯔음 서민들 월급이 정말 짰던 시절임. 기득권층과 정부가 서로 헤헤 하던 시절임. 지금과 다른것 두가지. 물가가 정말 낮았음. 지금 일본처럼 알바만 해도 아껴쓰면 충분히 먹고 살수 있던 물가에. 서민들이 외식을 더 자주할수 있었던 시기임. 한우 꽃등심 한 장에 5~20만원 이딴거 존재 안하던 시기임. 또 하나는 창렬 물건이 없었음. 대창렬시대라고 , 과자는 질소포장에 라면은 스프가 반절에. 이딴거 없었음. 존재자체를 안하던 시기임. 내 당시 교과서만 해도, 88올림픽이 정말 성공적인 올림픽이였지만, 한국 국민들이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다라고 가르쳤었음. 뭐만 하면 국민탓... 실상은 물가조절 실패, 빈부격차 심해짐, 대기업 올인 정책, 그시절그대로인 부패지수 국민들은 장난아니게 성숙했었음. 그 당시. 88올림픽 칼루이스 경기 코앞에서 본 사람임. 그때 응원 문화와 외국인대하는거, 준법정신 지금보다 수백배는 성숙했음. 맨날 머만 안 좋으면 국민이 사치스러웠다. 샴페인을 터트렸다. 국민탓만 하니 날이 갈수록 준법정신은 꽝에, 부패지수는 악화일로에,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대기업 올인 문화는 박통시절 그대로 가니. 국민들이 아... 그냥 나 잘난맛에 살아야 버티는 나라구나... 하고 시민의식,준법정신이 꽝이 되가는거임. 그 당시 정말 창렬 문화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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