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도 나온 내용인데..
한 중국선수가
결승전(인가..) 경기 이기고
공식 인터뷰까지 진행..
근데.. 이때 선수촌으로 가는 셔틀 버스 운행시간은 21시 30분이 막차.
근데 이 선수는 인터뷰 등. 끝난 시간이 22시 05분.
근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 더 기다리겠다는 말을 믿고 늘 타더 버스 정류장으로 감.
근데 버스가 안 옴.
이미 막차에 특별 버스가 타는 곳이 변경되었음.
근데 아무도 그 사실을 이 선수에게 해주지 않음..
이 선수는 버스 기다려도 안 오길래 물어보려고 해도..
중국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음..
결국.. 나중에 누가 알게 되었는지..
일단 미디어 센터로 가라고 한 후에..
거기서 택시 타고 가라고 하면서.
한글로 이렇게 적힌 쪽지 줌.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가주세요."
이러고도 성공적 개최..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
더 웃긴 것은.
개회식때 우리나라에 아무런 공헌도 안한..
이자스민인지.. 최자스민인지..
하는 여자에게 태극기 드는 8명의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올림..
유정복의 졸부니라당, 쇼코근혜에게 잘보이기 위한 딸랑이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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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 운영하듯이 주먹구구로 처리하려다보니 국제대회서 망신이란 망신은 다당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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