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북산은 전국대회 가기 전에 연습시합을 합니다.
상대팀 맴버는 센터 변덕규(능남)에 성현준(상양), 포워드에 황태산(능남), 가드에 김수겸(상양), 포인트 가드에 윤대협(능남)이었지요.
초반부터 이 맴버는 아니었지만, 이 맴버가 구성되고 나서 북산은 개털려서 역전 당합니다.
그러다 다시 강백호가 코트로 돌아오는데...
처음에 개쪽 실패했던 합숙슛을 쏩니다.
성공시키고 나서 스스로 놀란 강백호.
상대팀 애들도 다 놀랐지요.
다들 우연이라니 한 번 더 슛을 성공시켜 줍니다.
진짜 천재께선 긴장하게 되었고...
점수는 2점 차로 좁혀집니다.
상황이 이리되니 능남-상양 연합팀 쪽에선 작전타임.
이들이 이 시합에 나온 건 북산에게 설욕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였죠.
연합팀의 선수 겸 감독인 김수겸은 작전을 변경합니다.
(능남 감독 아저씨가 있었다면 어떤 작전을 내렸을까요?)
수비로 전환하기 위해 수비 전문인 허태환을 황태산과 교체시킵니다.
전문 수비수가 나오니 강백호의 슛은 차단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틈을 타서 서태웅이 윤대협을 스틸해서 동점 덩크슛.
시간은 이제 달랑 1분 남았습니다.
허태환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는 가운데...
어찌된 것인지 벤치에 또 다른 허태환이 있군요.
황태산은 교체된 것에 삐져서 집에 갔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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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번은 분신술에 정평이 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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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법 그림자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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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펜스에 정평이 나있는 3학년의 허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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