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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뮤턴트 DNA - 국내 개발 격투게임 (1996 연우소프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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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세한 패키지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
07.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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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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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거참 재밌어 보입니다..개인적으론 pc 작품은 왠만하면 손을 안뻗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가지고 있던 컴은 항상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저사양이었던 점도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국내 작품에 대한 애정은? 있는지라, 가정용 작품으로 나오는 작품은 왠만하면 구입하려는 편이죠, 예를 들면, 패미콤으로 나온 장군의 아들이나 둘리 부라보 랜드 같은...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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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란을 보다가 따게비님에 멋진 글보고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별로 기억하지 못하는 국산 옛게임에 대한 따개비님에 대한 리뷰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천하무적을 당시에 사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95년 천하무적 삿을때 당시 학생신분에 소프트라이에 대한 잡지 광고와 하이텔 나온 홍보에 현혹되서 오락실에 있는 네오지오 격투게임을 비교하면서 부푼기대를 않고 구입했었습니다만 제대로 완성되지 못한 게임성에 그날이오면4이후에 엄청나게 실망 했었죠.. 이후 게임 사는데 있어서 신중하게 고르게 만든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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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봤습니다. pc게임은 잘 모르는데 이런게 있었군요.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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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님은 정말 다방면으로 여러 장르의 게임을 편견없이 즐기시는군요. 전 이 게임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오늘 따개비님 덕분에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추천 날리고 갑니다. (평소에 추천 드린다는 말을 깜박하고 안쓴적이 많은데, 사실 전 제가 읽은 따개비님의 글은 모두 추천 드렸습니다 ㅋㅋㅋ)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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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따개비 님의 포스트는 언제나 절 후덜덜하게 만드는군요... 올려주시는 수집품 하나 하나가 제 심장 박동수를 두근반에서 세근반으로 증가시킵니다...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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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Arts// 감사합니다. 저도 LucasArts님의 게시물을 보며 항상 부러움을 느낍니다. 특히 어드벤쳐류 장르는 LucasArts님이 단연 마스터 급이십니다. (^^) JAY-S//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swㅅㅅ// 안녕하세요, jswㅅㅅ 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FC용의 '둘리 부라보랜드' 말씀하시니 과거의 아쉬운 기억이 떠오릅니다. 용산의 어느 매장에 있던 깨끗한 완품을 5천원에 준다는 것을 당장 마음이 당기지 않아 사양하고 나왔는데 나중에 사러 가보니 벌써 팔리고 없지 뭡니까... 지금와서는 그 가격에 그정도 물품을 구하기 어려울텐데... (T.T) 둘리는 과거 삼성겜보이1(마스터시스템)용으로 나온 것을 진득하니 즐겼었죠. (^^) CAIN007// 안녕하세요, CAIN007님. 천하무적이라면 본인도 정품을 구입했었지요. 당시에는 용산 가는 교통이 지금처럼 원활하지 않았던 관계로 한번 가려면 큰맘을 먹어야 했기에 마침 동네 삼성대리점에 하나 입하된 물건을 구입했었죠. 그때가 대학원서를 쓰던 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로서는 엄청난 고가인 32,000 원에... 당시 세진키보드 하나가 무려 3만원 하던 때였죠. 이 게임은 서비스로 모니터 형태의 FDD박스를 선물로 주었다고 전해지는데 전 그것도 못 받았습니다. 게임잡지에서의 수상할 정도의 호평과(게임매거진) 당시로서는 거의 게임기급이었던 고수준의 그래픽에 혹하여 저 또한 CAIN007님처럼 네오지오급의 그것을 바라고 어렵사리 구한 것이었으나,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구매자를 우롱, 아니 희롱하는 바닥수준의 게임성... 95년 당시는 PC통신이 걸음마 단계였다 보니 요즘처럼 신작에 관한 동영상 정보나 외부에서의 시연, 데모를 접하기 어려워 잡지의 게재내용 정도만으로 판단해 구입하던 시절이었던지라 보기좋게 한방 먹었지요. 요즘 말로 소위 '낚였다' 라고 할까요. 저 또한 그 이후로 게임을 구입함에 있어 사전조사와 신중을 기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 구입에 대하여 혜안을 각성시켜준 고마운 스승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이 '천하무적' 이라는 작품은 말이죠(반어법?). 이 게임 이야기가 나오니 말이 길어졌군요. 천하무적의 구입은 제 게임인생 최악의 업보로 뼈마디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정도 수준의 그래픽에 이 뮤턴트 DNA 만큼만 만들어주었어도 그렇게까지 허탈하진 않았을텐데... (^^;)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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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롬팩//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MSX2(아이큐 2000)로 PC생활을 시작하였으나 FDD는 감히 꿈꾸지 못하고 롬팩과 데이터레코더(DPR-600)위주의 사용자였기에 요즘 메가롬팩님이 자주 소개해 주시는 고급 FDD 게임들을 거의 알지 못하나, 올려주신 게시물은 항상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 스파이크™// 별말씀을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스파이크님의 본인의 글에 대한 지속적인 정독과 추천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날구라킥//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는 게임은 전혀 모르지만,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게임이라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어 가급적 자세한 사진과 글을 선보이려 노력 중에 있습니다. (^^)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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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셨군요. 이번에 게임은 정말 생소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 이번에 알게되었고 꽤나 잘만든 게임이라는 것이 좋았습니다. ^^; 플레이를 해봐야할텐데 자료 구하기가 힘들군요. 유통사도 특이했고 좋은거 알게된거 같아 기분 좋네요. 이번에도 멋진 리뷰입니다. 특히 사진이 멋지게 올라왔네요. 아주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07.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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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따개비님의 게시물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 패키지를 본적은 있습니다만 플레이 해본적이 없어, 저에게는 생소한 타이틀이나 다름이 없는데 따개비님의 리뷰덕분에 자세히 접하게 되네요. 호랑이의분노도 오랫만에 들어보는 타이틀입니다.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혈십자가 GP32로 제대로 발매되었다면 2인제작 타이틀로는 보기드문 완성도의 작품을 볼 수 있었을텐데 발매되지 못한것이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언제나 처럼 잘 구경하고 게시물의 정성에는 부족하지만 추천올립니다.^^
07.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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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리// 추천 감사드립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 영원의별// 안녕하세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GP32용으로 선보일 예정이었던 '혈십자' 는 여러 가지 의미로 상당히 의욕적인 타이틀이었는데, 무슨 일인지 소리소문 없이 도중하차해 버린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작품에 출연예정이었던 '사쿠라바 유우카' 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했던 캐릭터였는데 말이죠... 그보다 호랑이의 분노 1탄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과거 공디스크 쓰려고 지워버린 것이 현재로서는 내내 아쉬울 따름입니다. 상용화된 적은 없지만 그 게임은 현재 원작자이신 별바람님도 원본을 소실하신 작품이라고 하지요. 그걸 가지고 있었다면 역사적인 '호랑이의 분노' 시리즈의 시발점을 선보이는 건데... 정말이지 너무 아깝습니다. (^^;)
07.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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