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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네덜랜드 서양 코쟁이 수준ㅉㅉㅉ.JPG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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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이해못함
16.04.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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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여성분이 별을 따오라고 했냐 고래를 잡아오라고 했냐. 플라스틱 젖병보다 실리콘 젖병이 좋은거 많는 말이고 기저귀가방도 있으면 정말 편한게 사실이다. 그리고 원래 애 키우다보면 남자랑 여자랑 의견 차이가 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종종 부딪칠때가 있다. 그런데 뭔 여성분만 김뿅뿅니 헬조센녀니 개처럼 까네. 루리웹 그래도 어느정도는 개념있는 사이트아니였나??? 참고로 플라스틱 젖병은 예전에는 많이 사용됬지만 요새는 대부분 안쓰려고 한다. 왜냐하면 젖병은 증기소독이나 열소독을 하는데 그때 빼박 환경호르몬이 나오거든. 몇몇 사람들은 장기간 사용하면 열을 가하지 않아도 환경호르몬 나온다고들 하기도 하는데 이 의견에 대해서는 난 잘 모르겠다. 어쨌든 요새는 안전상의 이유로 젖병용으로 개발된 희안한 신소재를 사용한 젖병을 많이 쓴다. 실리콘은 그중에서 제일 저렴한 축에 들고. 그리고 기저귀가방은 한국에서는 왠만하면 하나 있는게 좋다. 기저귀가방은 말만 기저귀 가방이지 안에 기저귀, 젖병, 분유통, 애들 놀거, 기타등등 왠만한 휴대가능한 육아용품은 다들어간다. 저거 하나있음 밖에 나갈때 꽤 편하다. 일반 가방들은 산모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어서 애를 업거나 안고 메거나 들면 자세에 무리가 오는데 기저귀가방은 모델에 따라 찍찍이도 있고 별 희안한 기능이 있어서 자세잡기 비교적 쉽다. 가방안에 칸막이로 구분이 세세히 되어있어서 혹시 분유통이나 젖병이 열리는 참사가 발생해도 피해가 비교적 적고. 한국이 유럽이나 미국처럼 산모복지가 쩔어서 수유방이 블럭마다 한개씩 있는 곳도 아니고, 아무데서나 가슴까고 수유하는 문화가 발달한 나라도 아니란건 다 알꺼다. 산모가 애들 데리고 다니기 좀 힘든 환경이란 말이지. 기저귀가방은 들고 다닐 수 있는 한도내에서 산모에게 가장 안전하고 무난한 선택지를 제공해주는 물품이다. 난 저 남성분이 등산용 가방있다고 하는거 보고 이마를 탁 쳤다. 장담하는데 등산용가방안에는 애들 물건 다 들어가지도 않고 들어가도 안에서 개판난다. 뭐 저분도 그냥 잘 몰라서 그런거지 아내랑 차근차근 얘기하면 잘 풀리겠지만. 내 주변에 있는 부부분들은 대부분 그랬거든. 여튼 요새 뭐만 하면 여성을 개처럼 물어뜯는데 좀 신중했으면 좋겠다. 미친 여자들도 많지만 아직은 정상적인 여자들이 훠어어어얼씬 많거든. 그리고 욕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욕하면 좋겠다. 무조건 선빵 좀 날리지마라들. 만약 저 여성분이 이 게시물 보고 단체로 고소미 먹이면 어쩔꺼야? 좀 더 신중하고 차분하게 접근을 하자고. 그럼 설명충은 이만 사라진다.
16.04.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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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해가 안가
16.04.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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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댓들 사상도 참 가짢네요. 애는같이키우는거에요. 와이프가 설명해줘야 그제야 납득한다고?? 애가 생겼으면 스스로 육아공부하면서 찾아보는건 상식아니야?? 육아는 같이하는거 아니었나요? 와이프가 전부 미리 공부하고 마스터해야 그제서야 끌려오는게 당연한거처럼 대댓들이달리네, 애초에 남편이 스스로찾아보고 공부했더라면 저정도 기본지식은 알고도 남을 문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상들참 심각하게 구제불능이구만
16.04.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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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면 저 남자 네덜란드에서 잘나가던 사진작가에 광고도 여러편 했는데 한국와선 작은 카페에서 허드렛일 함
16.04.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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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이해못함
16.04.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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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해가 안가
16.04.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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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남자는 잘 모르니깐 정보 더 찾아보고 사자는데 여자는 씹고 그냥 지 꼴리는거 사는거같음. | 16.04.23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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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방 어쩔 ㅋㅋㅋㅋㅋ
16.04.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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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쩐다
16.04.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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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심)
16.04.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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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환경호르몬때문에 아이들한테 안줗다는 다큐 본적 있음 | 16.04.23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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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때문임 요즘은 좋은게 많이 나와서(유리,실리콘,스테인리스,세라믹 등등 워낙 다향) 굳이 플라스틱을 사용할지가.. | 16.04.23 0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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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조리도구 몇개 샀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던데 뭔가 다른가 봐요 | 16.04.23 1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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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는 옥수수로 만드는데 | 16.04.23 1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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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 16.04.23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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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4명에 2명이 결혼한 남자로서 말하자면 젖병은 실리콘이 맞아요. 플라스틱은 상처나면 유독물질때문에 실리콘써야해요 | 16.04.23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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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도 고온에 안전한지가 언젠데 참 글라스락이 락앤락 환경 호르몬 드립치다가 깨갱했구만 | 16.04.23 1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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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흔집이 나면 플라스틱보다 안좋은게 실리콘인데 먼 흔집나면 플라스틱이 안좋다는건지 참 그렇다고 실리콘이 플라스틱보다 흔집에 강한것도 아닌데? 실리콘이 플라스틱보다 좋은 점도 있긴 하지만 실리콘이 플라스틱보다 안전하다 더 좋다는 그냥 잘못된 상식이고 맹신입니다. | 16.04.23 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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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이 플라스틱보다 안전하다는 잘못된 상식에서 웃으면 되는부분이군요 ^^ | 16.04.23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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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대로 플라스틱도 내열/보호 이런거 많이 나왔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플라스틱에 기능 추가되면 비싸고 안싼건 그냥 그런 기능성 없이 가열하면 화학물질 나오는것도 많음. 요즘은, 특히 저런 아동용품에는 "이거 가열하시면 안되요. 이거 뭐뭐 하지 마세요"이런거 다 붙어 나오거나, 아에 안나오거나 하는데. 일단 어떤상황인지 모르면 다물고 있는게 맞음. 글고 근본(제조사)도 재질도 모르는 캐릭터 굿즈 사면, 뜨거운거 넣어서 먹지마라. 특히 서코 텀블러 같은거. 시장에 팔리는 텀블러중에서도 싸구려는 "뜨거운거 담지 마세요"라고 주의사항 적혀있는 물건도 많음. 텀블러인데도. | 16.04.23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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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은 여자들 가슴에도 들어갈 정도로 인체에 무해함. | 16.04.23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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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 애키울때가 옥시 가습기 문제있을떄엿음 국내 유통이라던지 물건들을 믿을수가 있나,... 왜 중국사람들이 원정해와서 아이물건 사가고 그러겟엉... 혼■■댄 그런거 못느꼇는데 키워보면 모든게 눈에 들어옴 ㅇㅇ | 16.04.23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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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실리콘이 훨씬더 애한테 좋아 ;;무식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 16.04.23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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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여자가 나쁜거론 안보이는데 요즘 세제 아기용세제쓰고 젖병도 좋은거쓰고 장난감도 무해한거 당연히쓰는데
16.04.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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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 난 반어법쓴건줄 알았엉 | 16.04.23 0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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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보다는 그냥 소다 25킬로 1만원대 사서 빨레도하고 젖병도 삶고 하면 좋습니다.. 무조건 비싼거, 외제 사 쓰는데 옆에서보면 진짜 개아까움..ㅠㅠ | 16.04.23 0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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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씹고싶다 | 16.04.23 0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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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이거 나만 불편해? | 16.04.23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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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아리할 아랫도리는 떼고 말씀 하시는건지?? | 16.04.23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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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리아할 | 16.04.23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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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맄ㅋㅋㅋㅋㅋ | 16.04.23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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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는 계면활성성분 농도가 옆은것 뿐인데 전용세제도 좀 이해불가고
16.04.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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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 활성제도 종류가 많이 있어. | 16.04.23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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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저런게 없어서 안쓴거지 요즘은 아기용품 좋은거 마니나옴 뭐 삼성 현대가처럼 몇백만원짜리 하는것도 아닌거같고 남자가 너무 무관심한거같은데
16.04.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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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이나 애기 장난감 같이 입에 직접 닿는건 인정.
16.04.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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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미개 어느 쪽이 미개인지는 말 안 함.
16.04.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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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면 저 남자 네덜란드에서 잘나가던 사진작가에 광고도 여러편 했는데 한국와선 작은 카페에서 허드렛일 함 | 16.04.23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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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면 언어장벽 덜 타지 않나요ㄷㄷ | 16.04.23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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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벽은 낮지만 헬반도에서 텃세가 더쩔걸요. | 16.04.23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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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저기 가방 사는거 가지고 왜 저러는거지 아니 뭐 아기 입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품이야 이해 가더라도...
16.04.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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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가방이라는 이름의 새가방을 원했겠지 | 16.04.23 0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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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너무 자주 올라온당...
16.04.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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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물건과는 다른 기준으로 보게 되는게 장례용품과 육아용품이지 다른거 살때는 어느선에서 타협하는게 어렵지 않은데 장례용품하고 육아용품은.. 싼거 사면 잘못하는것 같고 그런게 있음 파는새끼들도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ㅈ같고
16.04.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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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동양인 문화가 엄청 달라서그런거지뭘 문화차이 인정하고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야할듯
16.04.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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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으로 출연결심을 했을까? 김뿅뿅의 표본으로 자리잡혔는데
16.04.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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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 신경질적이고 짜증나게 생겼냐
16.04.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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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라는게 실제로 존재함 | 16.04.23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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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결혼했을까.. 지금쯤 엄청 후회하지 않을까;;
16.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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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 글 나만 불편해?
16.04.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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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독수리 | 16.04.23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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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사는 집은 이글루 | 16.04.23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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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여성분이 별을 따오라고 했냐 고래를 잡아오라고 했냐. 플라스틱 젖병보다 실리콘 젖병이 좋은거 많는 말이고 기저귀가방도 있으면 정말 편한게 사실이다. 그리고 원래 애 키우다보면 남자랑 여자랑 의견 차이가 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종종 부딪칠때가 있다. 그런데 뭔 여성분만 김뿅뿅니 헬조센녀니 개처럼 까네. 루리웹 그래도 어느정도는 개념있는 사이트아니였나??? 참고로 플라스틱 젖병은 예전에는 많이 사용됬지만 요새는 대부분 안쓰려고 한다. 왜냐하면 젖병은 증기소독이나 열소독을 하는데 그때 빼박 환경호르몬이 나오거든. 몇몇 사람들은 장기간 사용하면 열을 가하지 않아도 환경호르몬 나온다고들 하기도 하는데 이 의견에 대해서는 난 잘 모르겠다. 어쨌든 요새는 안전상의 이유로 젖병용으로 개발된 희안한 신소재를 사용한 젖병을 많이 쓴다. 실리콘은 그중에서 제일 저렴한 축에 들고. 그리고 기저귀가방은 한국에서는 왠만하면 하나 있는게 좋다. 기저귀가방은 말만 기저귀 가방이지 안에 기저귀, 젖병, 분유통, 애들 놀거, 기타등등 왠만한 휴대가능한 육아용품은 다들어간다. 저거 하나있음 밖에 나갈때 꽤 편하다. 일반 가방들은 산모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어서 애를 업거나 안고 메거나 들면 자세에 무리가 오는데 기저귀가방은 모델에 따라 찍찍이도 있고 별 희안한 기능이 있어서 자세잡기 비교적 쉽다. 가방안에 칸막이로 구분이 세세히 되어있어서 혹시 분유통이나 젖병이 열리는 참사가 발생해도 피해가 비교적 적고. 한국이 유럽이나 미국처럼 산모복지가 쩔어서 수유방이 블럭마다 한개씩 있는 곳도 아니고, 아무데서나 가슴까고 수유하는 문화가 발달한 나라도 아니란건 다 알꺼다. 산모가 애들 데리고 다니기 좀 힘든 환경이란 말이지. 기저귀가방은 들고 다닐 수 있는 한도내에서 산모에게 가장 안전하고 무난한 선택지를 제공해주는 물품이다. 난 저 남성분이 등산용 가방있다고 하는거 보고 이마를 탁 쳤다. 장담하는데 등산용가방안에는 애들 물건 다 들어가지도 않고 들어가도 안에서 개판난다. 뭐 저분도 그냥 잘 몰라서 그런거지 아내랑 차근차근 얘기하면 잘 풀리겠지만. 내 주변에 있는 부부분들은 대부분 그랬거든. 여튼 요새 뭐만 하면 여성을 개처럼 물어뜯는데 좀 신중했으면 좋겠다. 미친 여자들도 많지만 아직은 정상적인 여자들이 훠어어어얼씬 많거든. 그리고 욕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욕하면 좋겠다. 무조건 선빵 좀 날리지마라들. 만약 저 여성분이 이 게시물 보고 단체로 고소미 먹이면 어쩔꺼야? 좀 더 신중하고 차분하게 접근을 하자고. 그럼 설명충은 이만 사라진다.
16.04.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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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는 말이고 가 아니라 맞는 말이고 가 맞는 말인데 오타있넹...아마 오타가 더 많을텐데 참고 읽어주셈...내가 너무 길게 써서 다 읽어 주는 사람이 없을 것 같긴 하지만... | 16.04.23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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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 너 처럼 말해줬으면 생기지도 않았을 일. | 16.04.23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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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네덜란드 남편은 이렇게 딱 잡아서 설명해야 알아들을 거임 왜 몰라주냐고 서운해해봤자 아내 감정만 상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이걸 왜 더 돈써서 사야 되는지 계속 이해 못함 | 16.04.23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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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처럼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면 납득하고 이해라도 하지 아니 왜 몰라줘? 라고 하면 모르지 | 16.04.23 1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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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댓들 사상도 참 가짢네요. 애는같이키우는거에요. 와이프가 설명해줘야 그제야 납득한다고?? 애가 생겼으면 스스로 육아공부하면서 찾아보는건 상식아니야?? 육아는 같이하는거 아니었나요? 와이프가 전부 미리 공부하고 마스터해야 그제서야 끌려오는게 당연한거처럼 대댓들이달리네, 애초에 남편이 스스로찾아보고 공부했더라면 저정도 기본지식은 알고도 남을 문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상들참 심각하게 구제불능이구만 | 16.04.23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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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바보만들려는 니가 더 갖잖다. 남편이 판단하기에 필요 없으니 안 산다고 했지 언제 절대 안 산다고 했냐? 이유가 있는데 안 사면 모를까 언뜻 보기에 필요없는걸 왜 필요한지 설명도 안 하고 자꾸 사려고 하는데 그럼 예 사세요 하고 넘어가? 그거야말로 남편의 의견을 무시하고 저 혼자 키우려하는 짓 아니냐? 게다가 저 남편 분명히 공부하고 알아본다음 사겠다고 했다. 그런데 설명도 안하고 사야한다고 고집부리다가 화내는게 옳은 행동이냐? | 16.04.23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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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보고 반성합니다. 역시 여자는 2D가 최고인듯 | 16.04.23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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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의견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나는 이 설명을 들어도 궂이 살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인데 결국은 조금 편하다는거지 반드시 필요한 물품은 아니잖아? 저거 살 돈 아껴서 나중에 가족끼리 소풍이나 더 자주 가면 좋겠다. | 16.04.23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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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은 굳이 찾아보지않아도 기본상식이야. 더군다나 애초에 육아를 같이할 마음가짐이면 애가 안정기들어갈무렵부터 미리 찾아봐야하는거아니냐? 설명도안하고 사야한다고 여자가 고집부린다는데, 설명은 와이프몫으로 생각하는게 가관이다. 육아박람회 저렇게 돌아다닐정도면 임신한지 꽤나 됐을무렵인데 그때까지 남자가 하나도 공부도안하고 아무것도 모르니 뭐한건가싶다. 여자도 답답한마음 빤히 보이고. 아니다, 설명해봣자 이해 못할거같으니 그냥 이해못하겠으면 지나가세요 ^^ | 16.04.23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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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키우니까 알아야된다면서 저렇게 남편이 그 기초지식 한개도 모르고 있으면 아내가 평소에 옆에서 그꼴 보고 속터져서 이런것좀 제발 들여다보고 알아두라고 쿠사리줬으면 왜 돈 더내냔 말 애초에 꺼내지도 못했을거같은데? 알아야 될걸 생판 모르는 놈이 있으면 넌 지금 이걸 알아야 된다고 갈궈야지 그런것도 모르냐고 백날 갈군들 그 모르던걸 알게 될턱이 있나 아니면 남편이 그 기초지식의 공신력을 별로 높게 평가하지 않았거나 | 16.04.23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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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대로라면 내가 아내래도 남편이란 작자가 그 기초지식에 저렇게 깜깜한데 쥐뿔도 안 찾아보고 계속 모르는 채로 사는 꼴 보기 존나 답답해서 평소에 이런 것 좀 읽어두라고 갈궜겠다 저렇게 물건 눈앞에 두고 실랑이하기 전에 | 16.04.23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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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무 잘못없는데 아내가 괜히 쪼고 있단 말 하자는게 아니라 상대가 모르는게 문제가 될때 그 대응이 비효율적이란 말을 하고 싶은 거임 | 16.04.23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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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은 언제적이야기야.. 굳이 환경호르몬 나오는데 그걸 몰랐을 때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 호르몬 나오는 소재로 젖병으로 만들겠니 생각하고 글 써. 플라스틱 소재가 무슨 한두가지인것도 아니고 | 16.04.23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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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는데 나는 설득당했다 좋다 | 16.04.23 1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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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없이 주장만 늘어놓고 튀면서 설명충은 무슨 ㅉㅉ 그냥 충이네 | 16.04.23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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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도 종류가 여러가지고 전자렌지 돌리거나 뜨거운 물 부어도 괜찮은 플라스틱 물병도 나오고 있는거 모르나? | 16.04.23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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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와서 씹고생 나는 누구 여긴 어디....
16.04.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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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위해 돈을쓰는게 아니고.. 남들 보여주기 위해서 경쟁하듯 소비하는 한국식 소비가 이런식으로 발전한거겠지. 자식한테 남들이 못주는 사랑을 준다든가 그런건 자식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남들보기에도 고급지고 비싼거 사서 바르는게 사랑의 척도가 된 이나라 수준... 남들 다 하는데 이정도는 해야돼!!! 이게 왜 당연해 진건지 모르겠다. 남들이 다 하는거, 대세는 꼭 해야 한다는 정신나간 풍토는 언제 바뀔까 몰라...
16.04.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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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은 심심하면 올라와서 시끌시끌하게 만드네..
16.04.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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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이라기 보다는 이 프로그램 짤이라고 봐야ㅎㅎ | 16.04.23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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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지마라
16.04.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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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여자들은 자기 옆에있는 물건은 자기에 맞는 악세사리 같은거라고 생각하는듯... 유모차도 존나 비싼거 사는거 보면 실용적인것과 저렴한건 때려치고 자기랑 어울리는 악세사리 같은걸 사는 느낌으로 사는듯 싶다...
16.04.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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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이 사람들 속일려면 친환경 제품 이라고 써놓고 '프리미엄' 이라고 또 붙여넣고 어딘가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써놓고 유럽에서 선호한다고 하면 구매자들 껌벅죽음 그리고 그것을 증명할려면 가격을 비싸게 팔면됨 아..물론 제품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만들어놓고 한국에서또는 유럽에서 만든듯한OEM으로...
16.04.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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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집어 던지는게 보기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 16.04.23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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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와서 고생하냐...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16.04.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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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분은 존나 개쩌는 한국 여성이라서 함부러 서로맞춰 갈려고 하면안됨 노예같이 여자 기분 다 맞춰줘야됨 왜냐 조옷나 개쩌는 한국 여성이니깐
16.04.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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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집이 쎄면 답없음..
16.04.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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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집 사정에 일해라절해라 고나리질하고 둘이서 좋아서결혼했는데 한국여자니 뭐니 지랄들이신지? 짤도 작작좀올리고 가던길좀 가세요들
16.04.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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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나 게임기 30만원 40만원은 지 한달 용돈 아껴모았든 교통비 식비 아껴모았든 자기 혼자만의 쌈짓돈임 저 젖병 비싸게 주냐는 거랑 얘기가 달라짐 | 16.04.23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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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쌈짓돈 소중한 내자식을 위해서 못 보태냐는 건 그 아버지 각자의 부성애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만인에게 그렇게 해야한다고 강요해선 안될뿐더러 무의미함 | 16.04.23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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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피규어 수십만원짜리 사는게 안아까운거랑 젖병 얼마 더 주는게 아까운건 전혀 별개의 영역이라서 이건 되는데 이건 안되냐는 형평성문제 자체가 성립이 안된는게 이해가 안됨? 아니면 인정할수가 없음? | 16.04.23 1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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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십만원짜리 살 쌈짓돈이 있으면 육아용품 살때 마땅히 보태서 더 비싸도 좋은걸 사야된다'는 주장을 남들한테 강요해선 안된단거지 언제 아빠 용돈 털어서 젖병사니까 비싸게 사지 말라고 했나 | 16.04.23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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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가 되는건 젖병값이 아니라 피규어 수십만원짜리 사는 놈들이라고 되도않게 시비터는 너입니다 ㅇㅋ? | 16.04.23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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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값 왜 더 비싸게 주고 사는지는 아내가 일목요연하게 프리젠테이션을 해서 남편 gg치게 만들든 저렇게 피차간에 피곤해지는 소모전 벌이든 저 부부들 문제지 알바 아님 지금 내가 반박하려는건 저 젖병 비싸다고 지랄하는 놈들네 집에 수십만원짜리 플스가 있는지 피규어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서 지하철 탄 자칭 애국보수 영감탱이들마냥 불특정 다수를 빨갱이마냥 싸잡아서 지 피규어에만 돈쓰고 애기 젖병은 안사주는 이기주의자라고 매도하냐는 거임. 애초에 그 수십만원 피규어살돈이랑 저기서 장보는 돈이랑 성질 자체가 달라서 비교할 수가 없다니까 별 되도않는 부인돈 타령하는거 보면 지금 이게 뭔소리하는건지 알려는 생각이나 있는지부터가 솔직히 의심스러워짐 저 부인은 비효율적인 감정 소모전 하는거 말고는 별 문제될 거리 없음. 내가 탓하는건 애초에 성립도 안되는 이상한 비교하면서 어그로끄는 너임 | 16.04.23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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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짓돈? 쌈짓돈은 월급나올떄 쌈짓돈이라고 따로 구분되서 나오나? 가족이 다같이 써야하는 돈이지만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일부러 구분해주는 것뿐이지. 그리고 전체수입에서 쌈짓돈을 나눌때에는 위 스샷과 별 다른게 없는 다툼이 벌어지는 거구. | 16.04.23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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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용돈 밥값 기름값 교통비 한푼한푼 아끼면서 다달이 모아서 만든 30만원도? | 16.04.23 1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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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외면하네 이쯤되면 왜 그 프라이버시를 위한 돈 수십만원 모인거 쓰는걸 살림살이 장만하는 데다가 억지로 갖다붙이는데? 프라이버시고 뭐고 일단 가족을 위해서 헌납해야 된단 말이 하고 싶을 리는 없고 설마 | 16.04.23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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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보니까 무슨 육아박람회 같은덴거 같은데, 굳이 저런데서 안사도 됨 비싸기만 함 솔직히 젖병이나 코흡입기 같은건 새걸로 사야겠지만, 그외의 기저귀 가방같은 대부분의 것들은 중고로 사도 무방함. 지역 맘카페 같은데 들어가면 중고거래 활발함. 애들 놀이기구 같은거 90%는 맘카페에서 사서 잘쓰고나서 6월에 출산하는 여동생한테 또 물려줌. 자기자식 육아야 남이 뭐라하긴 좀 그렇지만, 너무 유난떨면 보는 입장에선 미간 찌푸려지는건 사실임. 애를 무균실에서 키우자는 건지.... 냉정하게 생각하면 애들은 출생하는 순간부터 각종 유해물질들에 노출됨. 당장 공기부터 매연, 미세먼지 천지임. 그거 무섭다고 창문닫고 공기청정기만 틀어재끼면 먼지천국됨. 저도 4살, 3살 연령생 키우는 애아빠지만 집사람이랑 상의해서 깔끔떨부분, 풀어줄부분 구분해서 키우니까 부모도 스트레서 덜받고 애들도 구김없이 잘 크고 있음. 애들은 열도 좀 나보고, 콧물도 좀 질질 흘려보고 하면서 크는거라고 봄 뭐든지 너무 과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16.04.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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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간하면 아이가 입에 무것나 입는것은 새것 사주는게 맞어-- 중고라고 다 좋은게 아니다. 애들은 열도 좀 나보고, 콧물도 좀 질질 흘려보고 하면서 크는거라고....-- 그러다 애 진짜 평생 고생한다. | 16.04.23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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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이나 코흡입기 같은 위생에 관련된건 새것 사는게 맞다고 적었구요. 애들 아프면 당연히 병원 가야죠 ㅡ,.ㅡ;;; 열나고 아파도 걍 방치해둬라는 뜻은 아닌데, 그부분은 제 댓글도 나중에 보니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긴하네요. | 16.04.23 2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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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 하자면... 기저귀 가방은 VITA나 3DS의 전용 휴대용 파우치 개념으로 생각하면 편함. 왜 전용 휴대용 파우치 하나 있음 편하자나요, 안에 이어폰도 들어가고 추가 메모리에 이것저것 악세사리 쉽게 수납가능한 그런 개념임. 젖병도 플라스틱 텀블러 잘안쓰잖음?? 그거랑 같은 거임. 그리고 첫아이 키우면 솔직히 뭐가 필요한지?? 이런 정보나 노하우가 부족함. 군대 처음가서 어리버리 떠는 거랑 같음, 그러니 옆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하면 쉬우니 그렇게 됨. 그러다보니 국민욕조니 국민 뭐니 해서 많이 나오는거고, 옛날에야 없으니깐 못 쓴거고, 지금은 예전보다 편이용품이 많이 나왔으니 위에 저정도는 있으면 매우 편함, 그리고 일단 저위에 사진에서 나온 물품정도면 가성비 잘 따지면서 잘사는 편임.... 애를 공짜로 그냥 있는걸로 때우면서 키우시려들 그러시나?
16.04.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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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위에 여자분이 성격이 좀 날카로워 보이는데, 저시기 여자들 엄청 힘든 시기임 잘 이해하고 살아야됨 이래저래 보통 남자는 육아에서 한발짝 떨어지게 되어 있음, 저시기가 엄마는 애기모시고, 남편은 아내 모시고 사는 시기임...... | 16.04.23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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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육아는 남자도 전담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있는데, 대부분 애 안키워봐서 하는 소리임, 애기는 자기랑 가장 오래붙어 있는 사람 찾게 되어 있음, 특히 모유수유하면 애기는 100% 엄마 찾음 아빠가 우는 아이 달래는것도 한계가 있음. | 16.04.23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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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이 용품은 가급적 모든걸 EU거 직구해서 쓰는게 맘편함, 국내와 EU의 어린이 용품 환경 유해물질 기준치가 넘사벽임. 우리같은 어른이야 옷에서 개면활성제에서 중급속이나 유기물이 어느정도 나와도 내성이 있어서 별 문제 없지만, 영,유아들은 아토피에 난리도 아닐수 있음. 이건 법이 문제인게 해외브랜드도 국내로 넘어오면서 재료비 단가 다운시키려고 한국기준에 맞추는 한국화 되면서 문제가 발생함. 프링글스가 양이 줄어들고, 롯데가 초콜릿에 카카오 안쓰고 하는거랑 비슷함. | 16.04.23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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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은 정말 육아용품으로 나온걸 써야된다 모자란 유게놈들아
16.04.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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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발 와이프의 육아쪽일에 남자는 끼어들지 말자 와이프가 남편보다 육아에 관해선 수백배 수천배 더 전문적임 | 16.04.23 1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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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비싼 제품을 뭐라 할 수 없는게, 해외 브랜드 기준으로 의류만 해도 유아용품은 안전관련 검사 매우 까다롭게 합니다. 미국은 후드티의 경우 끈 길이, 단추 크기까지 연령별로 규정으로 정해져 있어요. 화학성분 검사는 말할 것도 없구요. 관련 기관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몇만 장이 되었던 제품 폐기합니다. 국내도 KC규정이 있어서 KC마크만 있으면 어떤 브랜드가 되었던 안심 하셔도 될 겁니다. 만약 없다면 구매하면 안되구요. 저도 와이프 임신하면서 병원 수준 부터 몇인실 쓰느냐, 조리원, 도우미, 아기 용품들까지 좋은걸 하려고 하니 정확하지 않은데 1,5천정도 비용지출 된 것 같은데, 와이프 원망 못하겠더군요. 아이를 갖는다는게 여자들한테는 매우 특별한 일이고 행복해 하니 돈을 따질 수가 없더군요. 중요한건 와이프가 제가 버는만큼 벌어서... 해외출장가면 게임기도 사다주고 하는데 자기가 다른데 돈도 안쓰는데 이거 못사냐? 하면 논리적으로 받아칠 말이 없기도 하고...
16.04.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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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왜 실리콘이 플라스틱보다 좋고 기저귀 가방이 필요한지 알수있습니다 플라스틱은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하지 않은 식기이고 반대로 실리콘은 열을 가해도 환경호르몬이나 발암위험 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독성이 낮아 안전한 식기입니다. 요리 좀 해봤다 하시는 분이면 팬의 재질을 코팅팬 대신 스테인레스나 주철등을 쓰거나 냄비로 실리콘 재질을 쓰게되는데 이와 비슷한 이유입니다. 각각 깔끔한맛을 위해서, 특유의 쇠맛을 살리기 위해 쓰기도 하지만 싸고 다루기 쉬운 코팅팬을 안쓰는 이유중 하나는 코팅팬이 아직도 위험한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집에서 누나나 어머니가 코팅팬을 안쓰고 스테인레스나 주철등을 고집하신다면 자신이 힘든걸 감수하고도 가족에게 안전한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사랑이 담겨있음에 감사하세요. 기저귀 가방은 일반 가방 써도 되지만 있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기저귀뿐만 아니라 젖병 물수건 휴지 등 분할된 수납 공간이 많아 섞이지 않게 가지고 다닐수있고 가격도 해봐야 얼마 안합니다. 시장에서 사면 1~2만원이면 사고 비싸봐야 5만원 내외입니다. 이런건 저 여자가 단순히 허영심 들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여자 입장에선 그깟 돈보단 우리 애를 위해 푼돈이 좀더 들어도 좋은 물건을 써주고 싶은 마음인거고 남자는 육아 관련 지식이 없으니 돈을 더 들였을때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해 못하는거뿐입니다. 여자 입장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구매하려는 물건이 가진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의논했으면 완만히 해결되었을것 같은데 여자가 남편이 당연히 알고있을것이라(또는 당연히 알아보려 노력할것이라) 전제하고 있는점이 문제점입니다
16.04.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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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좀 적당히 하자 여혐하는 애들은 다 모태솔로 장애인들 ^오^ 헤헤
16.04.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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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까지 올라옴?? 이제 지겹다 ㅋㅋㅋㅋ
16.04.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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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쪽이 어리석네요. 법륜스님 왈 : 아이는 엄마의 사랑으로 크는거지, 비싼 분유와 옷을 입혀야 잘 크는게 아니다. 그런데 지금은 온갖 쓸데없는 허례허식에 돈을 쓰고 있다. 그리고 그런 엄마에게서 자란 아이는 필연적으로 열등감이 생긴다. 저 여자쪽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람들은 상대성을 인정해주는 수준이 아니라 분별력이 떨어지는겁니다.
16.04.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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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는 요 | 16.04.23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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