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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현대판 공개처형.jpg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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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죽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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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증명이라 불리며, 일본에서는 검거시 유죄율이 99퍼센트이다.
15.10.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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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해줄 나라였으면 헬머시기 지옥불머시기라고 안부름
15.10.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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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저기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대중임 저 남자가 무고하다고 누명썼다가 풀렸다고 알려도, 대중들은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저 사람을 보고 안 좋았던 이미지를 지우려 하지 않음 연예인들 중에도 많지. 죄가 확실하지도 그저 고소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대중들이 욕하고 이미지 내리깎고서, 나중에 진실 밝혀져도 여전히 시선은 차갑고 의심을 거두지 않음 오히려 불쌍한 피해지인데, 마치 준범죄자인 듯 바라봄
15.10.1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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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그런 비율같은 편견이 없이 증거와 사실만으로 판단해야 하는곳
15.10.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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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의 문제는 증거가 남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점 때문에 자신이 무고함을 입증할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15.10.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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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쪽은 남자도 조심해야되 | 15.10.17 12:5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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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은 우리나라도 흔하고,,, 저런걸 막으려면 인간 블랙박스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야 함. 구글글래스 같은걸로 24시간 촬영해서 내 알리바이를 증명한다..! | 15.10.17 0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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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로 이어질 수 있는 일 아닌가요. 뒤가 켕기는 게 많은 정부에서는 얼씨구나 하겠네요. | 15.10.17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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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
15.10.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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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
15.10.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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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성희롱은 증거 여하를 떠나서 대부분이 피해자 증언만 믿으니...
15.10.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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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의 문제는 증거가 남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점 때문에 자신이 무고함을 입증할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15.10.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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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증명이라 불리며, 일본에서는 검거시 유죄율이 99퍼센트이다. | 15.10.15 1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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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대로 이쪽에서 성범죄를 저질러도 증거가 남지않으니 잡힐 가능성이 작아짐? | 15.10.17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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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일본은 유죄추정원칙이기 때문에 유력 용의자로 잡힌이상 그대로 용의자가 아니라 성폭행범이 되는 매직을 느낄 수 있음 | 15.10.17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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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보니까 개답답.. | 15.10.17 1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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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은 좀 다른데 일본의 검사들은 "확실하지 않으면 기소를 안한다" 라는 소리가 있어서 검사가 기소를 한다는 건 그만큼 범죄가 확실하다는 근거가 되기에 일본 판사들은 검찰의 기소 = 유죄를 확실시함. 그리고 검거시 유죄율이 99%라는게 아니라 기소시 유죄율이 99%임. 왜 이렇게 됬냐면 일본의 검사나 판사가 자기 경력에 오점을 안남기려고 증언이나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불확실한 범죄여부에 대해선 기소를 피하고 확실하게 유죄를 받을 만한 사례에만 기소를 하는 행태가 생김. 즉 검사가 기소를 한다는 건 그만큼 100%범죄를 입증할만한 근거가 있다는 소리가 됨. 그래서 판사들도 기소를 한 검사들의 주장을 신뢰하고 유죄를 판결함. 얼핏보면 "유죄의 증거가 확실하게 입증 가능할때만 기소를 한다"라고하니 정말로 신뢰해도 될듯하지만 문제는 만약에 하나라도 있을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한다는 것. 검찰이 확실하게 입증가능한 것만 기소를 한다지만 실수가 있을 수 있고 법정공방시 피의자쪽의 무죄를 입증할만한 증거가 나올 수 있는데도 그걸 싹 다 무시하고 검찰의 말만 믿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것. 여기에 일본의 관료주의까지 더해져 검사나 판사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문제마저 더해져 어이없는 판결들이 있다고해. | 15.10.17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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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검사 승소확률이 90프로 훌쩍 넘는다. 무죄판결나면 아주 크게 깨지기 때문에 그만큼 유죄의 확률이 높은 경우에 기소를 하기 때문이다. 무죄판결 나는 경우는 아주 드문 케이스지. | 15.10.17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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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에서 기소시 유죄율이 대단히 높은건... 검사들이 이기적이고 자신의 경력에 오점을 남기고 싶지않아서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검사가 기소했는데 무죄가 나온다면.... 검사가 무고한 시민을 괴롭힌꼴이 되기때문이죠.... 그래서 검사가 징계를먹기도 합니다 | 15.10.18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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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신중하게 기소하라는 의미죠... 보통 기소를 당하면... 사람은 그것에 매우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검사와 법정다툼을 하는게 형사사건입니다. 당연히 부담이 크게되죠... 그래서 검찰의 가장큰 권력인 기소권이 남용될수없게끔 유도하기위해 기소시 무죄가 나오면 검사를 조지는겁니다; | 15.10.18 0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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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고마워요, 재판웨건! | 15.10.18 0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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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죄판결확율이 높은 건;; 무고한 시민이 어쩌거나;(이런건 유신시대에만 해도 엄청 많았죠) 자신의 경력이 오점(이건 좀 관련이 있지만)이라기 보단 제도적으로 검사 자체가 판사랑 같은 시험을 보고 같은 교육을 받은 유사한 자질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건들 보고 유죄다 싶은 거만 기소하기 때문임; 무죄다 싶은 건 아예 기소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 실제 기소율도 7%도 안 되는 걸로 들었음 | 15.10.18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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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인생조짐만큼 당해야지 ㅋㅋㅋㅋㅋ 집유1년이라닠ㅋㅋ
15.10.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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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드에서 그런거 있지 않았음? 성범죄로 몰려서 직장 짤리고 인생 조지는 바람에 빡쳐서 그 ㅈ같은 아줌마한테 살인하려다 실패하는거 | 15.10.17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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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저기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대중임 저 남자가 무고하다고 누명썼다가 풀렸다고 알려도, 대중들은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저 사람을 보고 안 좋았던 이미지를 지우려 하지 않음 연예인들 중에도 많지. 죄가 확실하지도 그저 고소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대중들이 욕하고 이미지 내리깎고서, 나중에 진실 밝혀져도 여전히 시선은 차갑고 의심을 거두지 않음 오히려 불쌍한 피해지인데, 마치 준범죄자인 듯 바라봄 | 15.10.17 0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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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갈거 없이 주병진만 봐도.... | 15.10.17 0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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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주병진이 무고한것도 아님 그냥 들어온 여자가 미성년 | 15.10.17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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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은 꽃뱀 아님? | 15.10.17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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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 위에서 말한대로 색안경끼고 부풀려지지.. | 15.10.17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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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꽃뱀한테 당한거 모르는사람 굉장히 많음 | 15.10.17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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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는 이경영 | 15.10.17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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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도 ㅋㅋ | 15.10.17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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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아니야??? 맞는것같던데 꽃뱀 | 15.10.18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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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둘 다 #@!$@#인 케이스. 끼리끼리 만난거죠.. | 15.10.18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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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가 대중···. 어이가 없다 못해서 혼이 탈출할라 그란다. 그냥 뭔가 팔릴만한 스토리다 싶으면 냅다 사람들에게 뿌려서 신문뉴스 쳐팔아먹고 돈벌어놓고, 실제로 결론에는 입 싹 닫고 우린 아무 잘못 없어요. 언론 따라 다니는 대중 잘못임, 이따구 소리를 대중이 직접 주어 섬기는 꼴을 봐야겠냐? 대중이 우매한건 이제 따로 설명 안해줘도 될 정도로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 아녀? 그걸 가지고 돈 벌어 쳐먹고 여론의 힘이고 나발이고 이용해 쳐먹는 놈들은 아무런 죄도 없이 전부 대중 잘못이냐? 충분한 증거도 없이 기소한 검찰부터 시작해서 인격 모독 수준까지 갈 정도로 사람 탈탈 털어재낀 언론까지, 대중 탓 하기 전에 | 15.10.18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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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인생 조져놓고 지는 발 뻗고 잘 생각 하는 인간들 잡아서 책임 좀 지게 만들어야지. | 15.10.18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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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중이 잘못이라고 했다고, 언론이나 검찰이 잘못 없다는 말은 아닌데? 왜 혼자 멋대로 왜곡해서 생각하지? 오히려 대중은 우매한 게 정설이라고 해서, 일반 대중들의 책임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 스스로 생각 고쳐먹고 반성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구분해보려는 노력은 해야지. 그리고 또한 언론 기레기들이 존나 문제 많은 것도 말해봤자 입만 아픈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아닌가? 그럼 그것도 말하지 말까? 그리고 당신은 왜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다짜고짜 어이 없다느니 하는 식으로 개무시하는 생각과 발언을 하지? '나만 옳고 나와 다른 건 모두 틀린 거다!'라는 자기중심주의인가? | 15.10.19 0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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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런일로 억울할일이 없지 촤하하 | 15.10.19 0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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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말이 옳다. "대중이 가장 큰 문제"라는 말이 꼭 "대중만이 문제"라는 뜻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좁은 시야로 행간을 잘못 읽은 것은 내 잘못이고, 어이 운운 하면서 과도한 리액션을 해서 상대방이 기분나쁠수도 있는 언동을 한 것도 내 잘못이다. 하지만 여전히 비실재적이고 두루뭉실한 "대중"이라는 것에다 대고 "문제" 운운 하면서 책임을 지우려는 시도 자체에는 코웃음 칠 수 밖에 없다. 대체 책임 져야 할 대중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하나? 대중심리에 이끌린 개개인을 두고 대중이라고 하나? 그럼 그 대중심리를 이끄는건 누군데? 대중이라는게 책임을 질 만큼 다른권리라는게 있기라도 하나? | 15.10.19 1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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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그냥 사람들이 모였다는 현상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거기다가 책임이고 나발이고 물으려고 해봐야 지나가는 태풍 잡고 손해배상 받겠다는 소리 말고는 안된단 말이다. 대중에다 대고 책임 운운하는 순간 이미 진짜 책임을 져야 하는 인간들의 편에 서서 그들 편을 변호하는 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그들 또한 스스로 대중임을 자처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연좌로 끌고들어가는 수작하는 꼴을 보일진대 그걸 보고 빡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안드나? 물론 사건에 대해서 따져보고 반성하는 자세는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도 그 사건을 접한 개개인으로서 할 일이지 대중에게 요구할 것은 아니다. 당연하잖은가? | 15.10.19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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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뭐 별거 없네.
15.10.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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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 때문에 미국이 더 심함 | 15.10.19 0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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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ㅁㅁ 당한 실제 케이스가 하도 많음 미국 여대생 ㅁㅁ, 유사ㅁㅁ 경험 비율이 20%가 넘음 법원 입장에서는 가해자보단 피해자 목소릴 들을 수밖에
15.10.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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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그런 비율같은 편견이 없이 증거와 사실만으로 판단해야 하는곳 | 15.10.17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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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범죄비율이 높으니 일단 흑인은 과잉진압하는 미국경찰 논리랑 비슷하군요 흑인시의원에게도 테이저건 날리던데 | 15.10.17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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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누구없나?// 성범죄라는 게 실제적으로 증거가 안남는 경우가 많기에 무엇을 기준으로 사실을 판단하냐는 문제가 있어. 실질적으로 양측의 진술에만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수두룩함. 즉, 가해자, 피해자의 진술과 증언에 따른 정황상 증거에 매달려야하는 경우리서 피의자로 지목된 억울한 사람도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피해자가 자신의 진술을 입증할 정황증거가 부족해 가해자를 처벌못하는 문제도 발생함. 한마디로 성범죄에 이를 입증하거나 부정할 명백한 증거적 없는 경우가 많기에 '사실'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범죄중 하나임. | 15.10.17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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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도 현행범으로서 난리를 피운다면 당연, 테이저 사용할 수 있어야죠.. | 15.10.20 2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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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이거 제목이 뭔가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보는 것 같네 ㅠㅠ
15.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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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 order : svu 입니다. 17시즌인가 방영중일꺼에요. 미드 중에서 가장 꿈도 희망도 없는 미드입죠. 성범죄 관련수사물인데 성범죄란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알수있어요. 참고로 연속으로 3편이상보시면 심신이 피폐해질 수 있습니다. | 15.10.17 0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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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드라마는 가해자가 무사히 풀려나는 스토리도 많고,,사건은 해결되도 끝부분이 거의 다 찝찝 하게 끝나죠,, | 15.10.18 2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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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해드엔딩이 없는 미드죠.. 재미있는 편인데 보시면 현실적인 애기라서 답답하실 거예요 | 15.10.18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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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국가에 손배소 가능하지 않나요?
15.10.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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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징벌적 배상제를 인정하는 나라라서 검찰 검찰 가해자 상대로 고소하면 저런경우 어마무시한 보상금 책정이 가능함 | 15.10.17 0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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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피해자들은 그 돈으로 여생을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15.10.19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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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성추행 무고가 졸 증명하기 어려운게 내가 하지 않은것을 증명해야함. 내가 하지 않은 것을 증명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한일임. 무고로 죄 씌운 사람은 피해자에게 가해진 형벌만큼 가해자에게 형을 내려야 공평한거 같음. 그래야 악용을 안하지
15.10.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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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무고죄는 그 무고한 내용에 해당하는 죄값 그 이상을 치러야 함 살인 무고를 했으면 살인죄 이상의 처벌을 ㅁㅁ 무고를 했으면 ㅁㅁ죄 이상의 처벌을 해야함 | 15.10.19 0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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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는 형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무죄 증명하기도 힘든데 ㅜㅜ | 15.10.19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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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뉴스로 누구누구가 성범죄 무죄라고 하면 저게 말이되냐 하면 화내는 애들이 태반 판례보면 진짜 무죄인데 판례는 안보고 물어 뜯음
15.10.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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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냐 란 말이 나온 애들 거의다가 권력자임. 그러니까 화내는거. 그게 아니면 성폭행이 아니라 아동이나 신체적으로도 두번다시 재기 하지 못할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 범인에게 죄에비해 가벼운 형벌이 나오니까 욕하는거지. 예를 들면 도가니같은 경우 그런거. | 15.10.17 0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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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찌라시들이 좋아하는거잖아 껀수물면 마녀사냥하듯이 몰아붙이다가 증거나와서 무죄되면 정정기사 한줄도 안쓰기
15.10.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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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남말할 처지 안됨 무고한 사람 사투리 썻다고 벌레로 몰다가 노무현 대통령하고 같이 찍은 사진 보여줘서 벌레 아닌거 인증했지만 사과했던 인간 10프로도 안됬음. | 15.10.17 0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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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음 | 15.10.17 0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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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증명 진짜 개극혐
15.10.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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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영화 헌트 추천합니당ㅋ
15.10.1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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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트 겠죠 | 15.10.17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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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헌트겠죠 | 15.10.17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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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터 그거 수렵게임 아닙니까? | 15.10.17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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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드라마여
15.10.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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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무고 나면 그 성범죄자한테 구형되었던 징역 그대로 옮겨가면 좋겠다
15.10.1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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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거 후기가 어떻게됨? 집유 받고 끝임? 저 변호사 새.끼들 커리어에 금이라도 갔으면 좋겠는데
15.10.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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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wandorder.wikia.com/wiki/Dissonant_Voices 딸년 마인드가 씹노답 ㅋ 그래서 뭐 어쩔 난 유명해질꺼임 ㅋ 거기에 엄마 라고 불리는 쓰레기 새.끼도 똑같음 결말은 저게 다임 재키는 분노할 뿐이고 꼴에 형사라는 새.끼들은 가오잡으면서 사람은 실수하는 법이야 하면서 넘어가고
15.10.1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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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국에도 똑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명문대 졸업 후 직장에 다니던 A씨. 국립대학교 교직원 채용에 합격해 한 달 뒤면 새 직장에 출근할 예정이었지만 2010년 5월 11일 저녁 경찰에 체포되면서 그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일면식도 없는 16세 B양이 자신을 성폭행범으로 지목한 것이다. A씨는 "B양을 전혀 알지 못하고 성폭행 장소라는 모텔에 가본 적도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소용 없었다. A씨에게는 체포 이틀만에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경찰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하지만 A씨는 검찰수사 과정에서 결백이 드러났다. 가출 뒤 친구들과 빈집털이를 한 혐의로 수배 중이던 B양이 임신을 하자 어머니의 추궁이 두려워 거짓말을 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B양은 우연히 주운 휴대전화에 저장된 A씨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이 통화내역과 전화번호를 근거로 A씨를 성폭행범으로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검찰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고 사건이 종결됐지만, 이미 다니던 직장에서는 권고사직을 당했고 새 직장에도 출근하지 못해 합격이 취소됐다. 또 B씨의 어머니로부터 합의금 요구에 시달리며 정신적인 고통도 컸다. A씨는 지난해 1월 B씨 모녀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A씨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또한 법원은 앞서 A씨가 B씨 모녀를 상대로 낸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는 받아들였지만, B양 측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손해배상금을 낼 능력이 안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어떤 ㅁㅊㄴ한테 잘못걸려서 인생망친 예
15.10.1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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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라에서 보상해줘야 하는 거 아님? ㅎㅂ.. | 15.10.17 0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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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해줄 나라였으면 헬머시기 지옥불머시기라고 안부름 | 15.10.17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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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이 나라 국민은 기승전 나라가 다 해줘야 하냐? | 15.10.17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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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 가해자랑 경찰이 피해자 인생을 조져놨는데 가해자가 보상을 못하면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게 당연하지 | 15.10.17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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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을 나라가 못해줬으니까 결이라도 확실히 해줄 의무가 있다는거야 그걸 보장 못하면 국가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가 떨어지는거고 | 15.10.17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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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나라에 배상책임 있는건 헌법에도 명시되어있는 부분 아니냐? | 15.10.17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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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건 없는 나라는 진짜 왠만하면 없을거임 | 15.10.17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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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히 나라도 배상해야죠 무죄인 사람 닥달해서 유죄로 만들고 법원은 무죄인 사람 제대로 보지도않고 무작정 유죄때리고 그걸로 인해 저 사람은 무죄혐의 받아내도 다신 사회생활 못할 확률이 높아서 생활도 못함 | 15.10.17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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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판단을 잘못해서 사람 인생 망친 것도 국가에 손배청구 가능함 단지 미국에 비해서 배상액이 매우 적음. | 15.10.17 1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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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해주지 못하면 뭣하러 세금내고 병역의무를 짐? 다 때려치자 그냥 | 15.10.17 1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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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시그랜도우 // 세금 저빠지게 내는 이유는 국민이니까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국가가 요구하는 조건입니다. 그런데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어요. 중재자로서 존재하기 위해 국가가 가지고 있는 것이 권력이고. 그 권력을 사용해서 A씨에게 여러 피해를 줬습니다. B양의 명확하지 않은 사건을 전제로. A씨는 선량한 국민이었고,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뜬금 없이 ㅄ이 되었어요. 기승전 나라가 되주지 못할거면 나대지라도 말았어야죠? 세금도 받아 쳐먹고, 권력도 행사하고. 그런데도 입 쳐닫고 사니까 국민사는 이곳이 헬반도가 된 거 아닙니까. | 15.10.17 2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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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시//넌 미국 보면 개거품 물겠네 | 15.10.18 0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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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시그랜도우 (6720ki****) 나 궁금한데 박근혜 정부 들어서 누가 국정원에라도 끌려가서 죽었어요? 뭐가 맨날 위험하다는거임? 15.10.09 암요 | 15.10.18 0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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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가배상 그거 시효가 5년입니다. 알고 계세요. "군에서 보상다 해드리겠습니다. 재판만 걸지 말아주세요." 이런 말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시효 ㅈㄴ 짧아요. 빨리빨리 거세요. | 15.10.18 0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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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군대는 안해주겠다....머 쨌든 우리나라에서 시효지났단 이유로 배상책임 안문 사례 꽤 있습니다.20년 이상 감방에서 억울하게 보낸분도 배상 못받음. 미국은 그래도 해주던데 이상하죠? | 15.10.18 0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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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뭐. 그래서 저 미드 주인공은 배상을 받았다는겨? | 15.10.18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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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시그랜도우 (6720ki****) 이 종자들은 어디서든 결국 다 들통나네 ㅋㅋㅋ | 15.10.18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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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시그랜도우 (6720ki****)// 나라가 한 잘못이면 나라가 보상해줘야지. 그리고 그러라고 우리가 세금내는거고, 세금으로 지 배불리는 것들만 아니면 필요한데 쓰고도 넉넉하게 남아서 복지건 군사력 강화건 우주산업 투자건 다 할 수 있겠죠. 세금은 절대 모자르지 않음. 공직에 루팡들이 너무 많은 것. | 15.10.18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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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나라에서 일베들은 확실하게 척살해줘야제 암 그라제! | 15.10.19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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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해자 말에 법원이 더 들어주게 됬는지는 생각 안하나..... 천조국이나 반도나 저런 사건터지면 중상층만 죽어남.....
15.10.1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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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걸릴것 같다
15.10.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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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암걸릴것 같고 요즘 본 미드인데 퍼셉션이라고 완전 내스타일이었음. 엄청 잼있음. FBI의 범죄수사에 혐력하는 심리학 담당 교수가 주인공인데 정작 자기가 정신병자이고 그걸 연기로 정상인처럼 커버중. 여타 미드처럼 전혀 심각한거 아니고 웃으면서 볼수 있음. 물론 끔살된 시체는 가끔 나오지만...
15.10.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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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있죠 주병진씨 한참 잘나가던 때 젠틀하고 유머있는 최고의 매력남 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는데 순식간에 ㅁㅁ범으로....
15.10.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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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헌트 추천합니다 ^오^
15.10.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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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국 같은 경우 민사 소송 같은 걸로 경제적인 보상은 어느 정도 가능할꺼 같은데 ... 망쳐진 이미지는 회복이 힘들지만 ...
15.10.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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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똑같은 일을 당하시고 무고하게 3년간 옥살이를 하셨지. 판사의 말이 더 웃겼어. 그 당시 아동성폭행사건으로 언론에서 상당히 떠들고 있던 해였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고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피해자가 거짓진술로 드러나고 피해자의 진술마저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판사가 세상이 아동성관련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이라고 민감한 사안이라 시범케이스로 3년 때렸다함. (이 말은 우리쪽 변호사가 알려줬음.) 아버지가 끝까지 무고하다고 죄를 인정 못하겠다는 항변이 괘씸하다고 3년.....져같은 법원... 아버지를 이렇게 만들려고 한 이유들이 있지만 상당히 길어서 생략하지만 교회가 연관되어 있었음. 그래서 ㅁㅁ 졸라 싫어함.
15.10.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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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사이비에서 지른짓인데? | 15.10.17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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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랄하네 기독교는 안좋은일에 연류되는 순간 다 사이비임??? 존나 편한 종교네. 어디 교회냐고 물어봐야지 어디 사이비냐고 물어보는 시점에서 당신이 ㅁㅁ이라는 건 확실히 알겠음. | 15.10.17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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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케이스라니...무고한 사람을 실험체로 만들어버리네 | 15.10.17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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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과떡볶이 / 이 무슨 법치주의 물말아먹는 판결인가요? 아버님이 정말 억울해 하시겠네요 | 15.10.17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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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원래 판사들이조꼴리는대로 판결함 지들이법임 | 15.10.17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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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s// 기독교하면 피꺼솟하면서 풀발기하는거보면 논리성 븅신에 맹목적으로 까대는 흔한 쓰레기 안티크리스찬하고 별 다를바 없구나 | 15.10.17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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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지노 // 대뜸 사이비인가보네 하는 사람보단 낫네 | 15.10.17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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