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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쿠네쿠네(くねくね) [BGM]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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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그순간 진짜 몸이 말을 안들었습니다 정신도 노래지고 그순간 제가 시골에 다니지만 마이클 잭슨의 블러드 온더 문인가? 이 은반에 푹빠져 있어서 그것만 생각하자는 보호심리가 작동햇습니다 그 은반 그 영상이 생각나자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상한 물체 앞에서 전 그렇게 춤을 추기 시작해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그리고 발끝서기로 마무리 하자 이 미♡ 물체는 감짜기 감동을 받았는지 탬댄스로 보답을 했습니다. 가끔식 시골 외할머니댁에 들리지만..그때 그생각이 나면 논밭에서 춤을 춥니다 물론 그 물채는 없지만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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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오랜만에 보는 이야기네요 ㅋ_ㅋ 흔들흔들거리는 움짤이 있어야 제 맛인데 ㅎ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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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역시 이런건 야밤에 읽어야 제맛 ^^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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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밑에 그럴싸한 해설이 다 나와있넹..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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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근데 제목만 봤을땐 쿠네쿠네라길래 박근혜(바쿠네)얘긴줄 알았습니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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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오랜만에 보는 이야기네요 ㅋ_ㅋ 흔들흔들거리는 움짤이 있어야 제 맛인데 ㅎ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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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이 글보고 이 새벽까지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에 논밭이 많아서 저런 비슷한걸 많이 본 것같거든요...꼭 저거라고는 못 하지만 항상 새 아니면 허수아비라고 지나칩니다ㅠㅠㅜ....에라이 괴담 게시판 역시 무서워 ㅠㅜ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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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플갱어 비슷한ㄱ 존재인가보네요 ㄷㄷ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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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구라에요 예전부터 일본에서 많이떠돌던 인터넷괴담 어비스 시절부터 있엇던가???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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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인데 뭐 구라던 상관없죠 -_-ㅎ... 신기하네요..... 그럼 그걸 본 사람은 또 쿠네쿠네가 되는건가보죠...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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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Lee//으 잌ㅋ 그러면 전 성공한거군요 ㅋ
    1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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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재현해놓은 사진도 있던데
    1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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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유래된 여럿 요괴들중 하나군요...
    11.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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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이런거 그냥 턱괴고 봤는데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소름이 자꾸 끼치는거 -.,-..플짤은 도저히 못보겠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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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쉬 걍 시골사진에 안움직이는거같은데 저만그럼여? 저 오른쪽에 하얀거 툭튀어나온거말하는건감?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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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이런건 야밤에 읽어야 제맛 ^^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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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왼쪽에 꿈틀대는 거 있어요, 그 위에 분 하나도 안 무서우니 보셔도 돼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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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에서 자기도 봐버려서 미쳐버렸다면 저런 이야기 자체가 있을 수 없는거죠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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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왼쪽에 y자로 꿈틀대는게 잇네여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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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링크된 사진을 확대해봤는데 연기같음 ~>~; DarkEdge>>왼쪽에 흐믈흐믈 하는거 아닌가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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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밑에 매춘 괴담이랑 연상해서 읽으세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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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레이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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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x실격// 님 천재.........2개가 연결되버렸음....ㅎㄷㄷ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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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그럴싸한 해설이 다 나와있넹..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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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몰라도 일본의 자잘한 오컬트 물들은 참 재미가 있어요. 토속신앙이나 문화같은게 많이 살아있는탓도 있는듯. 한국 괴담은 너무 전형적이라 좀 안타깝습니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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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요괴나 괴담 중에선 저렇게 뭐라고 딱히 정체가 안드러난 것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다른 나라보다 많은듯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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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런거 본적있는데... 지금도 생각남 군대에서 봤는데 37사단 직할대 정비대를 나왓슴... 그때 일병일 때지싶은데 사수하고 새벽에 보초서면서 예기하다가 그당시 정면을열두시라 치고 한시~2시쪽에 교회십자가 보였음 싶자가 사이로 하얀물체가 꾸물거리며 움직였는데 그 일본인들 비올때거는 인형처럼 생긴 몸과 대가리에 양팔이 몸보다 두배로 길었음. 처음에는 왼쪽에서 꾸물거리다 사라졌다 오른쪽에서 꾸물거리다 그러다 사라졌음. 문제는 나만본게 아니라는거. 사수도 같이봤다는거 그냥 무시하고 보초잘서고 들어가서 잤지만... 이거 읽으니 문득생각나서 존나 무서워졌음...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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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진지하게 읽어서인지 소름이 돋았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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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만요 읽다보니 쿠네쿠네가 꼭 논에서만 보이는건가요? 전 하늘에서 본적이있는데;; 금산에 놀러갔을때 하늘이 너무맑아서 하늘을 쳐다보는데 하얀색 뭔가가 높이서 꾸물꾸물대더군요 구름이겠거니했는데 움직임이 바람을타고 지나가는 구름도아니고 꾸물꾸물거리며 하늘 중앙에 계속 위치해 있더군요... 분명 새도아니였습니다. 그냥 구름같은색깔인데 아주높이서 육안으로 1센치정도 크기로 꾸물꾸물거렸어 요 본지도 꽤나 최근이라 아직도 기억나는데 뭔지 알길이 없네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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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싱크로율이 좋아서 우선 추천 들어가고 읽어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괴담이군요. 특히 플래시 짤방을 보니 더욱 닭살이... 이런 괴담글은 아주 쏠쏠하니 강추들어갑니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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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문증입니다. 안과 가보세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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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충사 보는거 같아서 신비롭네요 ^^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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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할매귀신이나 입찢어진여자 이런거랑 비슷한거 아님?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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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뿌잉뿌잉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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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는 -_- 보자마자 자아가 붕괴 됐는데 마지막에 여동생은 꾸네꾸네를 망원경으로 본거 같은 뉘앙스를 풍겼지만 멀쩡하게 목격담을 말하고 있는 -_ -b 재미는 있네요 >_<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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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에서 여동생이 본건가;; 봤다면 이렇게 목격담을 쓰지는 못했겠지만; 할아버지 말이 더 무섭. 나중에 논에 풀어준다는건 결국 오빠도 쿠네쿠네된는건가.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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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사.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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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댄스 추는 사람인가본데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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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목격담은.. 솔직히 지어낸 느낌이 너무 강함.. 왠만하면 믿겠는데.. 목격담은.. 어감이 지어낸거같은 느낌이 ..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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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사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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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담 보고 전형적인 일본 괴담이라는 걸 확신했다...ㅎㅎㅎ 중고딩들 한테나 먹힐 만한 ㅋㅋㅋ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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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EK//그건 안구에 있는 먼지 같은건데...맑은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눈의 초점이 잡혀서 보이게 됩니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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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네 사람들은 쌍안경이 필수품인가보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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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네쿠네의 정체는 플라잉 가이. 주유소 앞 춤추는 인형.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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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였다. 봐선 안 된다는 것을, 가까이서 봐 버렸던 것이다. 보고 정신 붕괴가 일어난 사람이 이런 장문의 목격담을 작성할 수 있을 리가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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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 쿠네쿠네 사진 검색해보니 합성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섬뜩한 사진이 나오네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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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넹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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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지렁이 신기하네 목격담 마지막부분 보니 한 중딩쯤 되는 여자애가 지어낸 괴담인듯.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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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흑백 2.자아붕괴를 일으킬만한 무언가 3.꿈틀거린다. 4.본 사람은 정신나간듯이 웃으며 마찬가지로 기분나쁘게 꿈틀거린다. ............이런 사항들을 조합해서 제가 상상해 본 바로는..... 아마도 쿠네쿠네라는건 그걸 목격한 사람과 똑같이 생겼으며, 다만 컬러는 사람의 피부색과 옷색깔이 아닌 완전 흑백, 그리고 정신나간 표정으로 인간의 상식에서 벗어난 동작으로 정신없이 꿈틀거리는 기분나쁜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런걸 망원경으로 직접 봐버린다면 충분히 미쳐버릴만할 것 같습니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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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근데 제목만 봤을땐 쿠네쿠네라길래 박근혜(바쿠네)얘긴줄 알았습니다.;;;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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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툴루...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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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가을 imf때문에 저희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되었습니다 외가집에서..하교를 다녔는데 항상 논밭으로 다녔죠..벼가 익어갈때즘.. 전방50미터 앞에서 하얀 물체가 꾸물대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이상하고 느낌도 안좋아서 빠르게 지나갈려고 하는데 고개숙이고 달렸습니다 이 물체 앞을 지날때 뿌드득 뿌드득 소리가 나길래 옆에 돌아봤습니다 진짜 기겁하고 놀라 자빠졌습니다 하얀 사람인데 애벌래같은 몸으로 꾸불꾸불 춤을추면서 뿌드득 뿌드득 소리는 내는지라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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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순간 진짜 몸이 말을 안들었습니다 정신도 노래지고 그순간 제가 시골에 다니지만 마이클 잭슨의 블러드 온더 문인가? 이 은반에 푹빠져 있어서 그것만 생각하자는 보호심리가 작동햇습니다 그 은반 그 영상이 생각나자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상한 물체 앞에서 전 그렇게 춤을 추기 시작해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그리고 발끝서기로 마무리 하자 이 미♡ 물체는 감짜기 감동을 받았는지 탬댄스로 보답을 했습니다. 가끔식 시골 외할머니댁에 들리지만..그때 그생각이 나면 논밭에서 춤을 춥니다 물론 그 물채는 없지만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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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전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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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전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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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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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img2.ruliweb.daum.net/mypi/gup/243/724_1.jpg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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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전인// 아 웃겸ㅇㅁㄴㅇㅁㄴ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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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위키 도시전설 항목에 있는거 퍼온거 같은데-_-;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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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향원 선생님의 만화에서도 비슷한 물체가 등장합니다. 흉가에 관련된 만화에서 선생님이 애들한테 해주는 경험담으로 낚시중에 멀리 물가에서 뭔가 작은 사람 비슷한 모양의 물체가 꾸물꾸물 거리는 것을 봤다고... 근데 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니고 모두들 그 정체를 몰라 어리둥절 했다고...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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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대자료가 이제서야 흥하다니!!!!!!!!!!!!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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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쉬 보니까 뭐가 조그만게 움직이긴 하는데 꼭 움짤로 잘 나오는 춤추는 페르시아 왕자 같다는 느낌 잌ㅋㅋㅋㅋㅋㅋㅋ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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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주어릴적에 장롱뒤에서 흑백의 하얀사람이 갑자기 뒤에서 나와서 깜짝놀랐던적이 한번있었는데....30년도 훨씬전에 일어났던일이 아직도 머리에 박혀있어서 지금도 안잊혀 지더군요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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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플레쉬보니깐 하레와 구우에 나오는 포쿠테 같은데...?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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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 .....진짜 포쿠테 아냐????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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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포쿠테 빙고 구우일지도 모르겠음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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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fa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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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fa//zzzzzzzzzzzzzzzzzzzzzzzzzz dk gksrmf dksehlsp..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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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쌍안경으로 보는 순간..그분이 붉은 카드 들고 강등댄스.. 루리웹 잉여군은 그걸보고.. 정신장애~ ㅋㅋ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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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네쿠네는 영화 마더에서 김혜자씨의 춤추는 모습임...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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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라고 붙여놓은 거 뭐 나오나요? 아무리 기다려도 논밖에 안 보이는데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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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가키 유이//ㅋㅋㅋ 사랑해요. ㅋㅋㅋ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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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댁에서 읽었으면 잠 못 잤겠다ㅋㅋㅋㅋㅋ 집이라서 행복해요~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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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괴물 보고 싶다 내 머리속의 완고한 과학적 이성을 깨줘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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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 사례 몇개 더올려주세요~~~ 재미 있네요 ㅋㅋ 딱 고향도 아오모리인지라 잘하면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1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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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내가 본게 이거군요. 정체를 몰랐는데. 저는 상당히 가까이서 봤습니다. 해 질 무렵 나른하고 따뜻한 햇빛을 느끼며 외할머니집 마루에 앉아서 멍하니 멍 때리고 있는데, 뭔가 집 앞마당에 허공에 뭔가 실체는 없는게 아른아른 한게 보였는데 무척 기분이 좋아서 헤실헤실 웃던차였는데 바로 옆에 외할머니가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그렇게 제 이름 부르는 상념에 깨는 기분이던가? 좀 허탈한 기분이였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왜 부르는 거냐고 물어보니 아무 말도 안하고 따라 오라고 해서 간 곳은 동네구멍가게 거기서 초콜릿을 사주시더군요. 그 후에 그게 뭐였는지 물어봐도 말씀을 안해주시고 제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마 그게 저게 맞는듯 싶네요.
    1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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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잌ㅋㅋㅋㅋ 순식간에 개그물로;
    1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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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슨 날파리
    11.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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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앞이로 이런자료 많이 올려주세-욧
    11.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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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습니다. 퍼갈게요.
    13.10.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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