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1개의 에피소드만 있군요
처음 시작 하면 남녀 4명이 목이 매달린체 있습니다 의자밑에 철통이 위태하게
받쳐져 있고 당연한 예기 지만 철통이 넘어지면 목이 졸려 죽습니다
왠지 쏘우가 생각나더군요
감시카메라가 일행을 관찰하고 있요 (더더욱 쏘우가 생각나네요;)
이야기 도중 아주머니 께서 청년에게 살자격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어
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합니다
아주머니가 갑자기 주머니 에서 쪽지를 꺼냅니다
거기에는 자물쇠의 4자리 번호 가 적혀 있습니다
4사람 동시에 자물쇠를 풀기 시작하네요
4사람중 젊은 여자의 자물쇠만 풀려 문을 열어보지만 열리지 않습니다
젊은 여자가 주머니를 뒤져 아줌마와 똑같은 쪽지를 찾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머지 2남자도 주머를 뒤져 쪽지를 찾습니다
쪽지에는 자물쇠 암호와 함께 화살표 방향이 표시되어 있는데
즉 자신의 자물쇠 비번이 아닌 자신 기준으로 화살표 방향에 있는 사람의 비번입니다
그것을 알고 중년 남자가 자신을 비번을 젊을 남자에게 가르쳐 줄려고 하는데
아주머니 께서 제지를 합니다 이유는 젊은 남자가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라는군요
젊은 남자에게 죽은 아주머니 딸 입니다;;
아주머니는 젊은 남자를 죽일수 있다면 자신은 죽어도 상관없다고 예기하며
흥분하다가 균형을 잃지만 젊은여자의 도움으로 다시 균형을 잡습니다
다시 문 앞에선 여자가 이상한 그림을 봅니다
그리고 쇠사슬도 봅니다
아주머니는 젊은 여자에게 딸의 복수를 해달라고 말하고
중년의 남자는 그것은 살인이니 하지말라고 막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젊은 여자가 아주머니의 딸은 사실은 자기의 친구라고 예기합니다
젊은 여성은 아주머니 의 딸과 좋았던 시절을 이야기 합니다
아주머니는 친구이니 자신의 딸을 복수해다라고 이야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
결국 젊은 여자는 젊은 남자를 죽입니다
;
자신의 자물쇠 번호를 알고 있는 여자에게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고
여자는 번호를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번호를 맞지 않고(거짓말을 함) 여자는 자신의 살인을 목격한 남자를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던중 여자는 남자의 이름을 묻고 남자는
자신의 이름을 가르쳐 주는데;;
놀랍게도 남자와 여자는 예전 넷 상에서 만난적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알선해 다른 남자에게 소개 시켜 주었으며 그남자가 아까
죽은 젊은 남자였고 여자는 자기대신 친구(아주머니딸)를 대신 보내서
매춘후 돈을 뜯었습니다
결국 중년의 남자도 여자에 의해 죽었습니다
;
문이 열렸지만 결국엔 다음 장소에서 문이 잠겨 여자는 혼자 갇히기 됩니다
죽은 아주머니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반응을 합니다
형사들이 아주머니 집에 들어와 여러가지 조사를 합니다
이런 황당한 사건을 일으킨 범인은 아주머니 였으며 자신을 딸을 죽게한
3명의 남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런 짓을 꾸민것입니다
처음 시작 하면 남녀 4명이 목이 매달린체 있습니다 의자밑에 철통이 위태하게
받쳐져 있고 당연한 예기 지만 철통이 넘어지면 목이 졸려 죽습니다
왠지 쏘우가 생각나더군요
감시카메라가 일행을 관찰하고 있요 (더더욱 쏘우가 생각나네요;)
이야기 도중 아주머니 께서 청년에게 살자격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어
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합니다
아주머니가 갑자기 주머니 에서 쪽지를 꺼냅니다
거기에는 자물쇠의 4자리 번호 가 적혀 있습니다
4사람 동시에 자물쇠를 풀기 시작하네요
4사람중 젊은 여자의 자물쇠만 풀려 문을 열어보지만 열리지 않습니다
젊은 여자가 주머니를 뒤져 아줌마와 똑같은 쪽지를 찾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머지 2남자도 주머를 뒤져 쪽지를 찾습니다
쪽지에는 자물쇠 암호와 함께 화살표 방향이 표시되어 있는데
즉 자신의 자물쇠 비번이 아닌 자신 기준으로 화살표 방향에 있는 사람의 비번입니다
그것을 알고 중년 남자가 자신을 비번을 젊을 남자에게 가르쳐 줄려고 하는데
아주머니 께서 제지를 합니다 이유는 젊은 남자가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라는군요
젊은 남자에게 죽은 아주머니 딸 입니다;;
아주머니는 젊은 남자를 죽일수 있다면 자신은 죽어도 상관없다고 예기하며
흥분하다가 균형을 잃지만 젊은여자의 도움으로 다시 균형을 잡습니다
다시 문 앞에선 여자가 이상한 그림을 봅니다
그리고 쇠사슬도 봅니다
아주머니는 젊은 여자에게 딸의 복수를 해달라고 말하고
중년의 남자는 그것은 살인이니 하지말라고 막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젊은 여자가 아주머니의 딸은 사실은 자기의 친구라고 예기합니다
젊은 여성은 아주머니 의 딸과 좋았던 시절을 이야기 합니다
아주머니는 친구이니 자신의 딸을 복수해다라고 이야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
결국 젊은 여자는 젊은 남자를 죽입니다
;
자신의 자물쇠 번호를 알고 있는 여자에게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고
여자는 번호를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번호를 맞지 않고(거짓말을 함) 여자는 자신의 살인을 목격한 남자를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던중 여자는 남자의 이름을 묻고 남자는
자신의 이름을 가르쳐 주는데;;
놀랍게도 남자와 여자는 예전 넷 상에서 만난적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알선해 다른 남자에게 소개 시켜 주었으며 그남자가 아까
죽은 젊은 남자였고 여자는 자기대신 친구(아주머니딸)를 대신 보내서
매춘후 돈을 뜯었습니다
결국 중년의 남자도 여자에 의해 죽었습니다
;
문이 열렸지만 결국엔 다음 장소에서 문이 잠겨 여자는 혼자 갇히기 됩니다
죽은 아주머니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반응을 합니다
형사들이 아주머니 집에 들어와 여러가지 조사를 합니다
이런 황당한 사건을 일으킨 범인은 아주머니 였으며 자신을 딸을 죽게한
3명의 남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런 짓을 꾸민것입니다
(IP보기클릭).***.***
정엽 쥬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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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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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용보다 예기란 글자가 더 무섭습니다. 예기는 날카로운 기운을 뜻합니다. 이야기의 준말은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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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짭이네... 것보다 휴대폰으로 신고하면 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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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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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11.12.23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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