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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마곡역 괴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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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글 퍼갑니다.^^ 무섭네요.
    1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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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요즘 힛갤은 지하철 괴담 특집이네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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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읽었습니다 다음것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1.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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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 엄청 오싹하네요~!! 다음 편도 얼렁 올려 주세요 ~!!
    11.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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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가위라는게 자다가 머리만 반쯤 깨서 움직이려는대 몸은 자고 있어서 못움직이고 몸이 안움직이니까 사람이 괜히 무서운거 상상해서 만들어지는... 그런거 아닌가 실제로 가위 잘 눌리는 사람, 자다가 다른 방으로 옮겨줬는대 그 사람은 자긴 계속 원래 있던 방에서 가위 눌렸다고 하는 실험도 있었고
    11.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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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괴담 재미있어요. 다음을 기대합니다.
    1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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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글 퍼갑니다.^^ 무섭네요.
    1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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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잠한번 자보고 싶군요 . 흉가체험?
    1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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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놈의 지하철에 귀신이 이리도 많어 귀신철이여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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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클원구함 *처녀귀신 환영*옥수역출신환영*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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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눌린 경험이 있어서인지 알것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가위에 눌렸을때 어느정도 눌렸다는 자각이 있었어서 괜한생각 하지말자 라고 생각은했는데; 갑자기 머리긴 여자 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그순간 눈앞에 머리카락을 눈을가릴정도로 기른 여자의 얼굴이 눈앞에 튀어나왔음ㄷㄷ; 거기서 멈췄으면 모르겠는데 그 여자의 머리카락이 가운데부터 한가닥씩 타오르 기시작; 실핏줄이 보이는 흰자가 보이는순간 으악하고 일어난기억이있네요; 후에 자각몽이란걸 알고는 뭔가 아쉬웠던 기억이.. ㅋ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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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 ㅋ 한 3번정도 눌리니까 별거아니던데용... 저도 처음눌렸을 떄 엄청 피곤해서 몸이 붕 뜬느낌이였는데 잠이 반정도 든상태인데 뭔가 의식은 뚜렷하고 그상태에서 Live to FIsh님처럼 갑자기 여자귀신 이미지를 떠올렸는데 진짜 눈앞에 나타남..; 그뒤로 몇번 더 피곤한날 가위눌린 것 같은느낌은 있었는데 그냥...아...또 가위눌리려나...하고 몸에 힘 빡주고 움직일라고 발악하면 금방 깨더라구요..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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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는 고3때 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지속적으로 눌려서 고생한 적 있는데.. 윗분들 설명 엄청 공감가네요. 인터넷에서 가위 검색하기 전에는 벌벌떨기만 떨고 수맥이 어쩌니...방위치가 안좋니 했는데 검색 후...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정말 꿈에서 자각해서 뭘 해볼려고 하면 잘 안?었는데 가위눌렸을때 해볼려고 하면 리얼감은 떨어져도 꽤나 잘 ?었죠. 야한거 말고 음악듣기 라던지.. 판타지물 상상이라든지~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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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괴담이 올라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힛겔 올리는 힛겔 관리자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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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GY/ 그게 가위 눌리는 증상입니다. 한창 가위 눌릴때 귀에 신경 집중하면 여자 우는 소리 같은 기분나쁜 소음이 tv음성 0에서 1,2,3,~ 순으로 올라가며 증폭되는 느낌이 들고 눈이 떠지면 바로 귀신 보이는 거죠. 재수 없으면 날 밝을때 까지 귀신하고 눈싸움 할 수도 있습니다. 귀와 눈 다 아니면 정신이 어딘가로 넘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그대로 놔둬서 어디로 가는지 확인해 볼까 싶지만 뭔가 본능적으로 가면 안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일어나서 어떻게든 가위 눌림에서 벗어나려고 하지요.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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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위눌릴때 처음 붕뜨고 그랬지라 그래서 가위눌림 재밌구나 ㅋ 하고 무시하고있었는데 한번은 꿈을ㅤㄲㅝㅅ는데 가위가눌렸음 근데 방 한 구석에 머리가 세워져있었음 그래서 저게 뭐지? 하는순간 앞으로 쓰러지더니 나한테 기어왔었음 턱으로 그래서 소리질렀는데 아무도안옴 ㅠㅠ 그러다가 내 눈앞까지와서 깸 기절 하는줄알았음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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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와 주변 경험담을 바탕으로한 얘깁니다. 팁으로 가위에 눌리고 싶으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몸과 정신의 상태가 따로 놀면 가위 눌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령 몸은 굉장히 피곤한데 정신은 말짱하다든지 반대로 몸은 상태가 좋은데 정신이 피곤하다던지 할때 전자의 경우 보다는 후자의 경우가 더 확률이 높았습니다. 과도한 정신 노동으로 자야겠다 싶은데 몸이 생생해서 잠이 안올때 일부러 잠을 안자도록 버티며 스트레스를 주다보면 어느새 가위에 눌린 자신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물론 안될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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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는 역시나 목동역 괴담에서 적엇듯이 우리집은 방화역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 영등포 구청 괴담 목동 괴담 마곡 괴담이라니.;; 마곡에서 출구로 나가면 시골풍경이 보임 뭐 지금은 공사 ㅠ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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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요즘 힛갤은 지하철 괴담 특집이네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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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가위 눌려서 귀신이 보인다는건 좀....... 저도 가끔 가위 눌리지만 귀신이 보인다기 보단 몸을 못움직인다는 불안감과 기분나쁜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귀신이 보이진 않더군요 얼마전에 네셔널 지오그래픽 보니까 실제로 서구권에서 외계인 납치 사례가 많은게 다 가위 눌린걸 착각한 거라고..... 코쟁이들은 미지의 외계인에 대한 공포가 커서 가위눌림시 공포의 대상인 외계인 보이고 동양은 반대로 귀신에 대한 공포가 크기때문이라고......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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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역이면 맨날 지나가는데 우리동네가 송정역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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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역 열리면 폭풍인가 옹예 9호선 물새는거나 좀 어케해라..........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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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기 이사오기 전에 가위 많이 눌려서 귀에 이상한 소리도 들리는 경험을 했었지만, 그상태에서 눈을 떠도 귀신은 한번도 못봤네요. 솔직히 귀신은 봤다는 것은 좀 오버같음. 제가 않봐서 그럴 수도 있지만...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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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송정역에 사는데 가끔 마곡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오는 적도 있거든요. 근데 참 정말 거기 땅이 개발이 안된 구역이어서 그런지 역사 안에 사람도 정말 없고 스산하기 그지없죠...;; 괴담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곳 ㅋㅋ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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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진짜 가위 수도없이 눌려봤는데 귀신은 한번도 못봤고 처음 몇번은 두렵고 해서 막 발버둥쳤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가위도 잘 안눌리지만 가끔 눌리면 걍 그러려니 하고 눈감고있다가 풀린느낌나면 일어나서 거실에서 잠ㅋㅋㅋ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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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병장때 가위 딱 한번 눌려봤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위에서 짓누르는 느낌... 귀신같은건 안보였고 목소리도 못들었지만 왜그리 웃기던지...ㅋㅋㅋㅋㅋㅋ 눌려보니까 아! 이게 가위구나 해서 미♡듯이 웃다가보니 깨더군요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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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콕... 귀신아 손가락으로 찌르지마... 이거 손가락 아니야 존슨!! 하앍~!! 게이 귀신임?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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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역 다시 개통되기에는 발산에서 마곡 재끼고 송정 순으로 가는데 그 사이에 깜깜한곳 지켜보다보면 귀신 보인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음 ㅋㅋ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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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데 뒤에서 움직이지마 움직이지마 Ang?ㅋㅋ 게이 귀신이네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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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 짱나죠 ㅋㅋㅋ 저도 가위 눌려서 딱 눈 떴는데 천장에 무슨 하얀게 있어서 실눈 뜨고 자세히 보니까 뭔 흰옷에 긴 머리카락 사람이 붙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눈 감고 막 쿨 노래 신난거 막 부르니까 깸 ㅋㅋ 막 심장 엄청 뛰고 있고 ㅋㅋㅋㅋ 또 한번은 가위 또 눌려서 또 천장에 뭐 있을까봐 바로 확인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휴 하는데 밑에 보니까 제 다리 밑에 그러니까 침대 앞에 왠 기모노 입은 여자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개 깜놀해서 바로 눈감고 쿨 노래 졸라 부르니까 깨서 다시 보니까 거기는 옷걸이 두는 자리 ㅋㅋㅋㅋㅋ 평생 딱 두번 눌려봤지만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못잊네요. 그때 아버지가 그 수맥 검사하는 거(ㄱ ㄱ 이거) 어디서 가져오셔가지고는 해보시고서는 제가 잘 때 머리 두는 곳이 좀 이상하다고 오늘부터 머리를 반대로 놓고 자라고 그러셔서 그랬더니 그 이후로 가위 안눌림 ㅇㅅㅇ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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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인데...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왜 나는 안자고 있는데 옆에 놈이 코골지 말라고 툭 치면서 깨우는 그런 상태있죠? 그 상태에서 갑자기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렸다가 점점 작아지더군요. 정신을 차려 보면 몸이 안움직여요.. 처음 가위 눌렸을 때는 정말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가위구나 이제 귀신나오겠다.. 망했네 죽었다'이러면서 벌벌 떨다가 호기심을 참지 못해서 감고 있던 눈을 떴습니다. 웃긴게 별의별 상상을 다하면서 귀신볼 각오 하고 눈을 떴는데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냥 평소의 제 방 풍경이었습니다. (평소에 귀신을 굉장히 무서워 하는데도 말이죠.) 그 후로는 가위 눌려도 아무렇지도 않다가 처음 가위 눌리고 한 1년 후쯤인가? 그때 한번 가위에 눌렸는데..좀 무서운 경험을 하기는 했습니다. 저는 방에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잡니다. 평소(?)처럼 가위에 눌려서 '아놔' 이러면서 눈을 감고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 순간 제 발쪽에서 "딱"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처음에 바퀴벌레가 방바닥을 기어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그 방바닥에 벌레 기어다니면 따다다닥하는 소리랑 비슷했거든요. '아 하필 이럴때 벌레가 기어다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소리가 좀 이상하던군요. 벌레가 기어다니는 소리치고는 너무 크고 (방바닥을 통해서 오는 진동으로 위치를 느낄 정도 였습니다.)벌레의 그 "따다닥 따다닥"하는 소리가 아니라 단음으로 나는 소리였습니다. 네 마치 방바닥을 굽있는 신발을 신고 걷는 소리같았죠. 소리는 제 발쪽에서 '딱 , 딱 딱 딱'하면서 불규칙하게 반복되면서 계속 움직였습니다. 진동으로 인해 위치를 다 알 수 있어서 더 무서웠죠. 그러기를 한 5분쯤..갑자기 그 소리가 멈췄습니다.(원래 가위에 눌려도 3분을 안넘는데 그날은 좀 오래갔습니다.) '어..? 끝났나?'라고 생각하는 순가 그소리가 발 오른쪽에서 딱 하고 들리더군요. 속으로 또 '씨박 언제 끝나 이거'라고 생각을 할 때 그 소리가 또 들려왔습니다. "딱" 그것도 방금 소리보다 좀더 커진 느낌이었습니다. '설마...아..설마'라는 생각과 동시에 또 들리는 "딱"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진동은 그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미칠듯한 공포심에 가위에서 벗어 날려고 진짜 '하느님 부처님 아버지'오만 기도를 다 외우고 온힘을 다써봤지만 몸은 움직일 생각도 안하더군요. "딱"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소리가 이제 배 옆 정도 위치에서 느껴집니다. "딱" 어깨 "딱" 얼굴 옆... '아..바로 옆에 있다.. 바로옆에...' 저는 순간 눈을 뜰지 말지에 대해서 엄청난 고민에 휩쌓이게 되었습니다. 눈을 계속 감고 있자니 궁금해 미치겠고 뜨자니 꼭 주온의 그 아줌마 귀신이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 것처럼 귀신이 절 쳐다보고 있을것 같았죠.. 그렇게 계속 고민을 하다가 전 5분정도 뒤에 가위에서 풀렸습니다. 당연히 눈은 계속 감고 있었고 얼굴 옆에서 소리가 들린 후부터는 그 소리가 더 나지도 않았습니다. 몸은 땀범벅이더군요. 그 후로는 가위 눌리면 눈꼭 감고 그런 경험 또하기 전에 옴힘을 써서 풀려고 노력합니다.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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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도가 장난아님.....진짜 무섭네요 | 13.04.19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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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곡역 매일 지나가는데.. 지금은 개통했습니다.. 근데 공사장이라서 타거나 내리는사람이 없음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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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마비현상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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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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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틀어놓고 자면 극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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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를 치워어!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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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 옥수역귀신 검색 ㄱㄱ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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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년 말부터 2년 동안 김포 공항에서 근무한 공익이지만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역간 교류가 없엇으니 그럴 만 한 것 같네요. 마곡역에 심부름 한 번 갓었는데 완전 사람도 없고 천국으로 보여서 부러웠네요. 김포공항역은 뭐 괴담은 없고 그냥 밖에 노숙자씨가 계시는데 여름에도 두터운 옷만 입고 있고 눈이 오나 비가오나 매번 같은 벤치에 앉아 있는 집념의 노숙자씨가 있네요.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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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이 흐르나 보군 수맥 흐르면 가위도 잘 눌리고 그런다는데 암튼 수맥이 흐르는곳은 자는게 아니라 함
    1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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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청량리역 뒷편에 차량사무소에서 공익했었는데 제가 머물던 구건물 저희자는방에는 낮잠만자면 가위가 누렸죠....지금도 생각만하면...ㄷㄷ 저랑같이근무하던 동생은 귀신도 봤어요 ㄷㄷ
    1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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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소방서 공익이였는데 구급보조로 맨날 구급현장뛰다보니 목메고 ■■이나 약먹고 ■■이나 교통사고로 사망이나 뭐 각종 별의 별 사고현장에서 구급뛰다보니... 가위 눌리는것도 이제는 내성이 만땅 수준이라서 가위 눌리면 그냥 그러녀나보다하고 몸에 올라탄 귀신에게 하는 말 " 이제 잠좀자자... 저리가 형 졸려..."
    1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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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마. 암구호? 주인공 : 화랑 귀신 : 담배. 수고하세요.
    1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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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똥배// 어느 부대가 먼저 암구호 라고 물어보나요 으흐흐. 귀신이 처음에 화랑 했겠지요
    1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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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병 :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 쥐? 쥐? 쥐? 귀신 : 이명박 초병 : ㅇㅇ 수고하세요.
    1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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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울동네까지 들어온 괴담... 마곡역... 흠. 가본적도 없다는... 그 근처에 아파트나 아파트형 공장 들어오기 전까진...
    11.07.26 00:00

    (IP보기클릭)210.195.***.***

    마곡역은 2008년 6월에 개통했어!
    22.02.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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