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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갑자기 내가 사라진다면..? -베니싱 현상- [B.G.M]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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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번은 미드 슈퍼내추럴에서도 한번 언급한 내용인듯 싶네요
1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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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1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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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가짜입니다.직접 조사해보니, 일본 방송에서 만든 에피소드를 미국 위클리 월드 뉴스에서 진짜인 것처럼 실은 것입니다. (원래 이 신문은 대통령이 외계인과 악수 했다든지 말도 안 되는 기사들을 많이 써내는 모양이더군요) 구글에서 관련 단어들로 조사해보면 한국말고는 자료가 거의 안 나오기도 하고요.
1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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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번 비행기 속 해골사진하고 기사도 봤었는데 거짓이었나요? ㅠㅠ 꾀나 섬뜩했는데
1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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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번은 미드 슈퍼내추럴에서도 한번 언급한 내용인듯 싶네요
1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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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버뮤다 삼각지대도 거짓말로 밝혀진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1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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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에스키모가 그냥 그땅 버리고 간거라던데... 총같이 무거운거나 불편한건 놓고 간거고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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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네 끔찍하고 잔인한 것보다 이런 글이 더 흥미로움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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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정말 궁금해지죠... 어쩌면 모르는게 나은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요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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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싱 트루퍼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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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니싱이 생각나는군요ㅡㅡ... 제목 그대로 영화의 흥행은 베니싱 타버림
1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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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것 말고도 영국에서 아침 출근하는 지하철이 통째로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1주일만에 발견된 지하철 안에서 승객들은 요 5분간 출근하고 있는중이라고 증언하고... 이런거 보면 진짜 또다른 세계가 존재하는것 같네요
1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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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제목알수있을까요
11.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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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같은 경우는 거의 수수께끼가 풀린 걸로 아는데요.로어노크섬의 남쪽에 있는 섬이 크로아톤이었다 합니다. 사라진 식민자들의 95개 성씨 중에서 적어도 41개는 오늘날 럼비인디언들 사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들이 크로아톤섬 인디언과 식민자들간의 혼혈자손이라 합니다.
11.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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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의 The island라는 곡이에요.뮤비가짱!
11.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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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거랑 비슷한 일이 있었죠.. 극락도 살인사건.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유명해졌는데, 극락도란 섬에서 사는 사람들이(약 20명) 어느 순간 싹다 사라져 버렸죠.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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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는 이미 해석이 나왔져 해수라는 지하에서 몰아치는 파도현상덕에 자기장을 유발하고 어쩌고저쩌구 실제로 a에서 침몰한 배가 50km미터를 해수타고와서 b라는 지점에서 발견 됬는데 언론에서는 순간이동이다모다 하고 a-b구간에서는 배에서 나올꺼라고생각되는 부품들도나왔고 어차피 지구에 든 내용물은 뭣개짓을해도 물리법칙때문에 다 설명이가능함 단지 눈으로 이해되는 증거물이 없어서지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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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도 그냥 가십거리로 믿거나 말거나 그런거에 나온걸로 아는데,,,,,,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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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대부분 외국 찌라시에 나온 엉터리입니다. 특히 뭐 비행기나 배가 다시 발견되었는데 승무원들이 미이라로 발견되었다거나... 그런 사건들은 실질적으론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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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스터/그거 픽션아니였나요?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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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미스테리 극장에서 이현상에 대해서 다룬것중에 우리나라 것도 있었는데 6.25때미군이 꼬마가 군용 상자에서 숨은 걸 봤는데 한참이 있어도 안나오길레 상자 열어 보니까 꼬마 사라졌다고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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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떡밥들을 어크에서 가져다 쓰고 이치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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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세계로 갔다네여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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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진짜 구라 ILS는 자동착륙 장치가 아니라 그냥 정보보조 장비로 알고있는데 45년도에 저런게 있겠나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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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atosLucifer// 영화 엔딩에서도 나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각색해서 영화를 만들었다고요. 당시에 극락도 사건은 신문에도 나올정도로 조금 유명했다고 합니다.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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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째 이야기.. 스텔스 인가 순간이동 인가 미국에서 비밀리 행했던 프로젝트 내용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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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Love// 베니싱이 크로아톤에 관해 그린 영화 맞습니다~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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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스터//극락도실화아닙니다.엔딩에뭐가나왔던허구로나온듯하느거죠 그리고 영화에 실화를바탕이런것도 거의거짓이죠그냥영감만따오고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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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어찌보면 로망아니냐? 깨지 좀 말아줘..옛날에는 이런걸 보며 무한 상상을 했었는데 이젠 모두 과학으로 설명되니 로망이없어! 피라미도도 전부 밝혀지고 공포의  버뮤다도 설명되고 네스호괴물도 뻥이라 유언남기고.. 삭막한 세상 로망 한둘쯤 남겨둬도되잖아..점점 밝혀지니 꼭 던젼과 마왕없는 RPG같아..ㅜ_ㅜ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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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늬들 이거 믿냐?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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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당시 기체에는 FMC나 CDU같은 자동 네비게이션/착륙 시스템이 없었음 설사 있었다 해도 사람의 조작없이 100% 스스로 자동착륙 한다는 것은 불가능함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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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이야기중 가장 유명했던게 마리셀레스트호 이야기였었죠. 배는 멀쩡한데 선원과 승객들만 모두 사라진 이야기. 80~90년대 세계의 불가사의 같은 책들에 단골 소재였습니다.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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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믿나?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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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er 임!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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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스터//실화 아닙니다. 그런 사건 자체가 없어고 제작사에서 오뚜기 비디오 처럼 페이크 다큐마냥 실화인것처럼 광고를 포장한거죠. 아직도 믿고 계신 분이 있다니 ㄷㄷㄷ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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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izabeth// 좀 다른 얘기지만 오뚜기 비디오가 아니라 목뚜기 비디오 아닌가요 ^^;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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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실험했던 순간이동 실험의 증상이 백골사건과 비슷한걸봐선 우리가 증명해내지못한 뭔가가 있긴 한것같은데..미스테리가 아니라 과학적인 현상으로 말이지.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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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요어린이//찾아보니 목두기 비디오 였네요. ㅋ 정정합니다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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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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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를 아직도 믿는사람이있네? 저거 관광회사의 계략인게 탈로난게 10년전인데 아직도... 저 버뮤다 삼각지대보다도 전세계 해(SEA) 에서 실종여객기,함선 실종 많이된지대가 100여곳이 넘음 (심지어 버뮤다 삼각지대보다도 작은데 실종건수는 2배가 넘는곳도있고) 근데 유독 버뮤다 삼각지대만 유명함 어떤 자연과학자가 말하길 "버뮤다 삼각지대의 최고 미스터리는 버뮤다 삼각지대가 미스터리가 됬다는점이다"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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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는 미스터리일뿐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함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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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내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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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 사건의 포스 앞엔 ㅋ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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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늘에 떠다니는 UFO도 카메라에 찍히는데 이보다 더 이상한일 벌어져도 이상하진 않을거 같엉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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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부분 작가들이 지어 낸겁니다 책팔아 먹을려구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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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o Primozic// 그 레인보우프로젝트였나? 함선을 순간이동시키는 프로젝트. 그것도 작가가 창작한거고 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던 니콜라테슬라도 사실은 프로젝트가 시작?다던 그시기 전에 죽었다죠. 증거사진도 그 내용을 영화화한 영화의 한장면. 애초에 그런 프로젝트 자체가 없었음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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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김에 마리셀레스트호 검색해보니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실렸었다고 하네요,,,,-_-; (네이버 지식즐 펌) There are many stories about the ocean. 바다에 대한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One of the strangest is a true story about a sailing ship. 가장 이상한(괴이한) 이야기들 중 하나는 항해에 관한 실제 이야기입니다. It is a mystery even today. 이것은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미스테리입니다. In 1872, the Marie Celeste started on a trip across the Atlantic Ocean with a crew of ten people. 1872년, 마리 셀레스트호는 열 명의 승조원과 함께 대서양을 횡단하는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Some time later, the captain of another ship, the Dei Gratia, saw the Marie Celeste. 얼마 후, 다른 선박의 선장 데이 그라티아가 마리 셀레스티호를 보았습니다. There was something strange about its appearance. (하지만)그 모습에 이상한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The captain called out, but there was no answer. 그 선장은 소리를 쳤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The Marie Celeste seemed deserted. 마리 셀레스트호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When the captain went to inspect the ship, no one came to meet him. 그 선장이 그 배를 조사하기 위해 갔을 때, 그는 아무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He knew something was wrong, but there were no sings of violence. 그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았지만, 아무런 위험(폭력, 난동)의 징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Nothing was missing, and there was no damage to the ship's instruments, And strangely enough, there was food on the table. 파손된 곳도 없었고 배의 장치들에 아무런 손상도 없었으며, 정말로 이상하게도 탁자에 음식이 있었습니다. Where was everyone? 모두들 어디에 있지? Did the crew jump from the Marie Celeste? 승조원들이 마리 셀레스티호에서 탈출(뛰어내렸나)했나? Or did something come up from the ocean and take the captain and crew away? 또는 바다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와서 선장과 승조원들을 없애버렸나(데려가 버렸나)? The captain of the Dei Gratia looked around for clues. 데이 크라티아 선장은 실마리를 찾기 위해 주변을 살폈습니다. The last entry in the Marie Celeste's diary was ten days earlier. 마리 셀레스티의 마지막 (항해)일지는 열흘 전이었습니다. However, the food on the table was only a few days old. 하지만, 탁자 위에 음식은 불과 며칠 안 된 것이었습니다. Someone was on the ship a few days before, but they didn't write anything in the ship's diary. 며칠 전 선상에 누군가가 있었지만, 그들은 (항해)일지에 어떤 것도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Why? 왜일까? There were many different explanations for the mystery of the Marie Celeste. 마리 셀레스티의 미스테리에 관한 수많은 해명(설명)이 있었습니다. Some people thought that a huge octopus ate the crew. 일부 사람들은 거대한 문어가 그 승조원들을 잡아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Others said bad weather carried them away. 다른 이들은 악천후가 그들을 휩쓸어 갔다고 말했습니다. A few people believed that the Marie Celeste was under a curse, because it sank on a later voyage. 소수의 사람들은 마리 셀레스티호가 말년 항해에 침몰하였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고 믿었습니다. Now that the Marie Celeste lies somewhere at the bottom of the ocean, no one can ever solve the mystery. 현재 마리 셀레스스호는 바다의 바닥 어딘가에 놓여 있어 누구도 그 미스테리를 풀지 못합니다.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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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그냥 재미로 봅시다. 진짜 진지하게 '혹시 어쩌면?'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병♡의 나락으로 떨어짐.
1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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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거짓말을 가지고 로망을 찾으려고 하냐... 한심하게..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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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코일 실험으로 유명하죠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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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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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초딩때 천원짜리 '세계의 불가사의'에 존나 많이 나왔던 거자나. 요즘애들은 이런거 믿을래나 몰라.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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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으로 사라진건 군인들의 얘기가 많죠. 2차대전에서 사라진 영국군이라던가 잉카침공 때의 스페인군이라든가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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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어진거죠? 정말 그게 제일 궁금.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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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참 재미있지~ ㄲㄲ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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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맹호군//군대 가보세요. 알게 됩니다.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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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 백골이 될만한 시간이면 비행기 연료도 다 떨어져야 정상 아닐까요? 그냥 생각나서 ㅎㅎ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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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섬에 떨어져서 꽈찌쭈랑 잘 사나 보지 뭐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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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트리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톤 이야기 슈퍼내츄럴 베니싱 등등 나올 줄 알았다 ㅋㅋ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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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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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난//글다는순간 병l신 님도 병l신 ㅋㅋ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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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리셀레스트호 같은 것도 의심스럽죠. 불과 40년 정도 되는 얘기들도 거짓말과 과장이 주렁주렁 달려 저런 몰골인데 100년도 넘은 옛날 얘기가 오죽하겠음.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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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화 베니싱 봤던거 생각나네 그 쌍욕을 해줘도 욕 하는 시간이 아까운 ㅂㅅ영화 살다살다 성냥팔이 소녀 재림과 다세포 소녀보다 재미없는 영화첨 봄 내 돈 ♡ㅂ....... 아 극장가서 왜 봤을까... 다운받아도 아까울텐데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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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덧글만이 아닌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출저나 자료를 링크해줬으면...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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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is out there.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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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약파는글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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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나 미스테리 믿는사람들 뇌구조 같은거 궁금하다 ㅎㅎ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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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구에서 신비현상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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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instrument landing system)는 착륙할때 사용하는 보조장치 모드중 하나죠. 현대 최첨단 전투기들도 자동착륙은 못합니다.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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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개객기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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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이런 거짓기사를 써서 부를 얻은 사람들이 많아요. 이 이야기도 그런 분류일꺼라는 추측이,,,ㄷㄷ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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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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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실험 지역이나 특정 제거인물 및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언론 플레이나 괴소문을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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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다큐에서 본내용인데 지금까지 가장현실성있는 추측중에 버뮤다나 울산 근처 에서 일어나는 배 실종사건이 해저 가스가 분출되서면 일어나는 거대한 공기방울이 올라오면서 그위를 지나던 배를 순간 압력으로 빨아들인다고 하더군요 공기방울이 올라오면 주위는 빨려들어가잖아요 한마디로 로또죠 그래서 조난신고 할틈도 없이 실종된다곤 하던데 그리고 해저까지 빨려들어간 배가 해류를 타고 먼곳에서 발견되겠죠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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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이런것두 미스터리는 아님 몇백명이 우상숭배물 만드는거야 몇년이면 가능하죠 물론 그것만 계속하는 사람들이 잇엇을거구 빨리 만든거 처럼 애기하니 미스테리같지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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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무서운건 이번 주가폭락으로 내 펀드가 베니싱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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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저기 미스테리 고 뭐고 그런게 물어본게 아니라 비슷한거 같다고 이야기한것뿐인데;; 마치 제가 그런거 믿고 있는 사람 마냥 이야기 하시면 곤란해요 ㅠㅠ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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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l// 덜덜 ㅋㅋㅋㅋㅋ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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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l// 제 펀드도 베니싱인데...ㅠㅠ 주식이 아닌걸 그나마 위안으로 삼고..ㅠㅠ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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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로망없는 사람들...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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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싱 + 데쓰... 이건 어디서 쓰인 게임인데 어디드라? ㅋㅋㅋㅋ
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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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에는 소용돌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11.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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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컴퓨터만으로 착륙하는건 불가능하지 않나?
11.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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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타뚜겐>>> 판타지 오브 스타 아뉴?
11.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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