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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GM]영화 '데스티네이션'의 비밀[혐짤, 스포일러]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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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1599 | 댓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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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가장 큰 반전은 감독 본인이네요 이 영화로 참 많이도 벌었을텐데 드래곤봉 에볼루션으로 자뻑을 하다니(...)
12.01.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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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힛겔에 오는 글은 브금 끌 수 있는 버튼을 올려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닥치고 브금 끄는 버튼을 올리라고 싯팔!
12.01.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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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엠좀 끄게좀 해놔라
12.01.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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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영화를 만든 이유가 "운명은 바꿀수 없다."란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살아남은 사람들을 다 죽이는거에요 사실 2편에서 살아남은 킴벌리랑 토마스도 죽어요
12.01.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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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기보다... 그냥 보면 알거 아닌가. 180은 신기하넴요.
12.01.2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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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영화에 이런 복선이...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12.0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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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은 1,2편은 반전도 좋고 노력하면 살순있었는데[여자도 2편에서 2편녀석들이 나오라고 안했음 살순있었고 2편에선 끝까진 살았으니..까요] 3편부턴 어떻게하면 잔인하게 터트려 죽일까만 노력한것같은.... 그냥 다 죽이기만하고....3편부터 재미가 반감됬어요... 5편은....이건뭐...;;;
12.01.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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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 괜찮던데... 5편도 반전 있고요.. 사실 개망작은 4편... | 12.01.27 1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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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애초에 이 영화를 만든 이유가 "운명은 바꿀수 없다."란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살아남은 사람들을 다 죽이는거에요 사실 2편에서 살아남은 킴벌리랑 토마스도 죽어요 | 12.01.27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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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은 잘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12.01.28 0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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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죽을 위기에 쳐하면 그냥 닥치고 죽읍시다. 운명에 반항하지 맙시다 어차피 우린 다 죽어요 ㅎㅎㅎㅎ | 12.01.29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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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본 시리즈인데 이런 복선도 있었군요
12.01.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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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편 주인공도 죽나요? -ㅁ-a 전 개인적으로 1, 2, 5편이 가장 재밌었던듯요. 그리고 1편을 봤을때 후폭풍은 정말... ㅎㄷㄷ
12.01.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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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3의 경우 영화판과 소설판이 있는데 영화엔 안나오지만 소설에선 여자랑 경찰이 둘다 목재분쇄기에 빨려들어갑니다. 영화에선 4편에서 은근슬쩍 알려주고요 | 12.01.27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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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랩터//2편주인공 언제 죽었어요??? 2편 엔딩이 아직 안죽은 꼬맹이가 죽고 끝나는거 아니었어요?? 뭐 목적이 "운명은 바꿀수 없다"라서 다 죽이는거면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1편, 2편은 영화끝날때까지 살려줬는데 3편부터는 바로바로 죽여서 전 별로였어요. 1,2편은 와 대단하다 하면서 봤는데 3편부터는 예측도 많이 되고 그냥 잔혹하게 죽이는게 영화의 목적이 된것같아서요... 5는 이상한넘이 나와서 살수있다고 하면서 알려주지만 뭐... 이넘이나 저넘이나 다 죽을운명이고 안타깝더군요...쩝
12.01.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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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4,5중에선 5,3,4순으로 괜찮았던듯...하네요. | 12.01.27 1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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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naldestination.wikia.com/wiki/Kimberly_Corman | 12.01.27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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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소에서 직접 읽는게 나을듯.. | 12.01.27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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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에서 나온 이상한넘은 사실 1편이랑 2편 3편에도 나와요 1편,2편에선 흑인 장의사로 나오고 2편에선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죽음을 막는다고 하고 3편에선 롤러코스터앞의 악마동상, 지하철의 안내방송으로 목소리 출현합니다. | 12.01.27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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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벌 존나 잔인하게죽네..분쇄기에 갈려죽어 아놬. 만약 영상으로 나왔으면 제일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이 됬을듯. | 12.01.28 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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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영화 보는내내 몰랐는데 새롭게 알고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그 장의사 역을 한 배우는 어디서 많이 봤는데 더 록에서 악역 군인으로 출연하신 적이 있던 그 분일 듯?
12.01.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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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복선도 찾아보는 재미가 잇엇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ㅊㅊ
12.01.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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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셨네요~ㅋㅋ 저도 몇개는 몰랐던건데..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4편이 제일 똥작이였고... 그래서 5편을 안볼려고 했지만 그래도 왠지 이제 마지막이겠지 하고 봤는데 1편의 프리퀄이더군요~ 처음엔 몰랐는데 보다보니 현시대가 아니였었음을 알고...ㅋ
12.01.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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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좀 위에 해놓지-_-;;; 끄는데 불편하네...
12.01.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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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반전은 감독 본인이네요 이 영화로 참 많이도 벌었을텐데 드래곤봉 에볼루션으로 자뻑을 하다니(...)
12.01.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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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추천
12.01.2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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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칼에 찔려죽고 이런건 혐짤이라고 좀 붙이던가 나는 이런거 모르고 눌렀는데.. 칼에 찔려죽고 이런건 좀 자제하자 모가지날라간거나.. 미리 말을하던가 안누르게
12.01.2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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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끼기기긱기긱하는소리가 들리는걸보아하니 결국지하철 탈선요 | 12.01.3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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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찾은걸까 헤엥..
12.01.2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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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다 속고 있는거야 사실 이건 쏘우 칙소의 청년시절 이야기라고 ㅋㅋ
12.01.2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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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기보다... 그냥 보면 알거 아닌가. 180은 신기하넴요.
12.01.2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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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인 재미순은 2>1>5>3>4
12.01.2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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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난데 정말 의외의 정보네요ㅎㅎ 매년 우려먹지만 먹을때만은 정말 맛나게 먹고 있는 영화입니다 ㅎ
12.01.2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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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라터 풋풋한 시절 스샷 좋구나..
12.01.2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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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버튼이 사라졌다 ?!
12.01.2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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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 없는건 분류가 괴담 이기 때문 유게글 힛겔이 아니라서 | 12.01.28 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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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참 신선하고 흥미로운데 시리즈 뒤로 가면 갈수록 어떻게 잔인하게 병맛 스럽게 죽나로 바뀜-_-
12.01.2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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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버튼이 없어서 비추 누르려는데 안보이네.... 이글 작성자는 삼대가 망하리라
12.01.2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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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스토리그런거없고 메리엘리자베스윈스타드만 믿고가면됩니다
12.01.2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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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처음 봤을 땐 정말 신선했지. 실체없는 죽음을 공포물로 만들어냈는데 이젠 뭐...
12.01.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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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회수가 대단하네요...
12.01.2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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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순간 육신이 버스와 합체되버리군요.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드라마의 교통사고신은 다 허구고 저게 레알에 가까움
12.01.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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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참고로 동네 근처가 병원이라서 허구헌날 전동 휠체어 탄 장애인분들 많이 보는데 그 중 반수가 후천성임.... 교통사고로 골반이 으깨져서... 조심하세요. 무단횡단하다가 평생 건탱크 될수도 있음. | 12.01.28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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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안보고 2편봤는데 으어어어어엉어 죽는것도 다양하게 ;;
12.01.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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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처음에 3억 넘게 벌었다는 부분이 이상하네요. 3억 원인지 3억 달러인지.. 감독이 벌었다는건지 영화사가 벌었다는건지 영화로만 따져도 그가 감독한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세계 흥행수익도 2억달러가 안됩니다.
12.01.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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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글고보니 이상하네요. 3억원으로 치면 적은 거고 달러라고 치기엔 너무 많고 | 12.01.28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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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부터 그런줄 알았는데 1편부터 그래왔군요. 몇가지는 단순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치라고 보았는데 다 의미가 있었다니. 초반에 단체 사진으로 대놓고 시작하는 3편을 생각하면(나쁘다는게 아니라 특성) 몇번을 보고서야 찾을수 있는 1편도 나름의 복선 찾는 재미가 있었네요. 그런데 많은 작품중에 하필 망작인 드래곤볼을 예로들어 유명하다고 했는지...
12.01.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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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깨알 같은 디테일 만드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찾아내는 사람도 대단하고 ㄷㄷ ㅊㅊ드립니다.
12.01.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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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비지엠좀 끄게좀 해놔라
12.01.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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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힛겔에 오는 글은 브금 끌 수 있는 버튼을 올려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닥치고 브금 끄는 버튼을 올리라고 싯팔!
12.01.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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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편을 잼있게 봤습니다. 출연진들도 젤 맘에 들었구요.
12.01.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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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공포는 발버둥치지만 결론에는 어떻게하든지 답은 없다 조금더 연장될수는 있어도 결국에는 다 죽는다 이게 가장 무서운 공포 같더라고요 그편에서 안죽으면 결국에는 속편에서 허무하게 죽고요
12.0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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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성공한 영화인가요? 저는 이거 볼때마다 무슨 b급 영화 같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죽을때 어이없이 죽을때가 많음...기억나는것들 중에 하나가 폭발로 통나무에 묶인 철사줄이 날라가는데 그게 사람을 자르고 날라감;; 무슨 말도안되는;;
12.0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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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이 일반 사물에 비하면 두부나 다름없죠. 영화자체는 꽤 흥행햇습니다. 쏘우랑 비슷한 케이스. 후속작이 많이 나오는 것도 비슷. | 12.01.28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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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공한 영화냐면 들인돈에 비해 영화가 흥행이 잘되서 벌어들인 수익금이 엄청나니까요 뭐 일부 호러팬들이나 데스티네이션팬들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영화 자체는 뛰어난 예술성을 가지고 있다거나 명작의 가치는 사실상 없습죠 보는사람에 따라산 B의 향기가 물씬 난다고 느낄수도 있구요 다만 저예산에 흥행배우 없이도 소재와 보는 사람을 서서히 쪼이는 연출력으로 흥행을 이뤄낸점이 대단하다고나 할까요 레바라스님 말처럼 쏘우도 데스티네이션과 비슷한 예임 후속작 많이 나오는 이유도 사람들이 이 시리즈에 기대하는 점이 있고 그만큼 개봉하면 안전하게 돈을 긁어모으는 영화이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ㅋ | 12.01.28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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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데본 사와 얼굴도 잘생기고 해서 인기 좀 끌더니 그 뒤에 망작 출연으로 .....
12.01.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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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이렇게 잼있게 만들고 드래곤볼은....... 전 1,3편을 잼있게 봣어요. 브금 죽이네요. 왠디 데드 사이런스 느낌도....데드 사일런스 보신 분 계실려나 나름 잼있게 봣는데....
12.01.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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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으로 벨소리 만들고 싶다
12.01.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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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욷..
12.01.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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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재밌죠
12.01.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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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정말 신선했고 2편은 생각보다 하드코어해서 놀랬고 3편은 여주인공이 이뻐서 좋았고 4편은....5편은 엔딩이 인상깊었음.
12.01.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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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네요^^
12.01.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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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편 잼있게 봤네요. 초반에 어케 죽을지 암시하는 것들이 나오는지 첨알았네요.
12.01.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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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선생님 죽는장면보고 너무 웃겼던 기억이 있네요. 아물론 죽는장면은 끔찍한데 죽는 과정이 좀 억지스러워서 헛웃음이 나옴
12.01.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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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각 없이 봤는데.. 복선이 있었근영.ㅎㅎ
12.01.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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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스토리 듣고 서양영화가 인과율의 법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다니 대단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울궈먹으며 나오고 있어...
12.01.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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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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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욕할 것 없다니까...
12.01.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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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정말 재밌었음. 운명을 피한 자들이 운명적인 죽음을 순차적으로 겪는다는 점 자체가. 근데 나중에 너무 대놓고 죽음이 쫓아다니면서 "살인'을 하고있는 식으로 진행되니까 재미가 없어졌어요. 정말 운명적으로 죽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뭔가가 대놓고 죽이고 다니니까 (ex. 가스밸브가 누군가에 의해 저절로 돌아감) 그러고나서부터는 그냥 클로킹한 살인자가 돌아다니는 영화로밖에 안느껴짐
12.01.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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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1편처럼 우연적 요소가 죽이는 게 재미있었는데 | 12.01.28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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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거의다 우연으로 죽는거 아님?? 1편 토드가 죽을때만 말도 안되게 배수구에서 물이 저절로 흘러나오는거 빼곤 거의다 정말 말도 안되는 우연이 겹쳐서 죽는건데;; 그나저나 2편 주인공은 산 줄 알았는데 결국 죽는건가.;; | 12.01.28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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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한둘씩 BGM가지고 뭐라 하더니 BGM꺼라 마라 되게 뭐라하더라고요;; BGM이 시작부터 무슨 비명소리로 시작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도 신경쓰이시나... 예전엔 힛갤에 BGM딸린 게시물에서 다들 즐기는 분위기였는데 요즘들어 많이들 그러시네요. 게시물 작성시 제목 앞에다 [BGM]이런거 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게시물은 BGM없으면 또 분위기가 안사니까요.
12.01.2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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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다시보니 제목에 BGM 표기 되어있었군요ㅋㅋㅋ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제목에 BGM표기 되어있는 게시물은 읽는 분들이 신경쓰인다면 먼저 조심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12.01.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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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데스티네이션 팬이라 자부하는 관계로 글쓴이가 찾지 못한 복선 하나를 더 알려주겠음. 중간에 알렉스가 클레어 집에 처음 방문하는 장면에 보면 이상한 사람 같은 모빌같은게 있고 얼굴 부분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있음. 알렉스가 그걸 넌지시 보고 있으니깐 클레어 말하길... "이걸 보면 왠지 니가 생각 나."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며 후속편에 알렉스는 얼굴에 벽돌을 맞아서 죽었다고 언급됨. 결국엔 얼굴에 파송송 구멍탁~ 되서 죽게 될것을 암시 저 위에 스샷에서도 나뭇가지에 얼굴 찔려 죽을뻔한거 한번 피하는걸로 나오는데... 알렉스는 얼굴이 계속 뚫려서 죽게 될 운명이었다는 것을 암시. 결국엔 얼굴에 벽돌 맞아 돌아가심.
12.01.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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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복선이 있답니다.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7명 중에 첨에 죽은 토드 와그너의 동생 조지 와그너가 말했던 대사 중에 "애새끼가 시끄럽게 울어대는 게 비행기가 폭발 할 징조같군"(?) 이었나? ㅋㅋ 어쩄든 이런 대사가 있죠. 이것도 또 하나의 복선이 아닐런지;; | 12.09.23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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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12.01.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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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12.02.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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