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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GM]세계 최대의 전함 야마토[大和] 비참한 최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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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샷 사필귀정. 결국배에 있던 화약이 폭발한거군요 지금도 원전에 핵무기 재료 숨겼다가 수습못하는꼴이 꼭 일본의 미래를 예견하는것 같습니다.
12.02.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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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킬. 굿 킬.
12.02.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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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존나 다구리 털렸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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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왜이래?? 당장 http://pds17.egloos.com/pds/201001/24/98/jajin.swf 이걸로 바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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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12.08.25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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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샷 사필귀정. 결국배에 있던 화약이 폭발한거군요 지금도 원전에 핵무기 재료 숨겼다가 수습못하는꼴이 꼭 일본의 미래를 예견하는것 같습니다.
12.02.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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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2.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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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존나 다구리 털렸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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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굴 존나 집중 어택 ㅋㅋㅋㅋㅋㅋㅋ | 12.02.25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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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보스몹 레이드 가는 느낌. | 12.08.25 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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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에서 대빵으로 나온 그 배군요
12.02.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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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야마토 후속기로 기획된거였는데, 야마토보다 더 큰놈. 만들지 못함 | 12.02.27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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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후속함이면 슈퍼야마토? | 12.08.25 0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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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이요 | 12.08.25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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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잣되는거야
12.02.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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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전때 돌아올 원료도없이 입구막기용전략
12.02.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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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만들어 둔걸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그냥 내버린 아주 멍청한 사례.
12.02.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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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이 넘사벽이여서 그렇지 상당히 두려운존재 였다고 그러더군요(미국 항공모함과 순양함격침)근데.. 아무래도 상징적인 의미가 더강한전함이 아니였나생각이드네여 저떄 출항한이유가 죽기위해서였다고 하더군요....(이사실을 알고있는사람들은 고위간부들뿐) 타고있던병사들이 안타깝네여
12.02.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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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 야마토 전과 없습니다. 어차피 미드웨이 이후 거함거포 전함은 주포 사거리 밖에서 날아오는 함재기에 무의미했기에 그냥 샌드백 신세로 존나 터지다 저 때 박살난거죠. | 12.08.25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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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야마토의 전과는 저 텐고작전에서 항공기 10기와 관계인원 12명 살상이 다입니다... | 12.08.25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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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무서움은 항공모함과 경험많은 전투기 파일럿이였죠.미드웨이에서 전세가 역전되기 전에는 미국을 꽤 괴롭혔습니다. | 12.08.25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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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한 이유가 죽기위해서라는 이상한 말은 하지 마시고요. 출항시에 돌아갈 연료가 없었다는 얘기는 있습니다. 싸우다 죽을 각오였던건 맞지만 목적이 ■■은 아닙니다. | 12.08.26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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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쉰같이 숙련파일럿을 가미가제같은 멍청한 전술을 써서 순식간에 다 소모해 버린게 가장 큰 요인... 극초반빼고는 가미가제 전술이 별 전과도 없었음... 초반에 항모몇척잡은데 재미붙어서 저런 멍청한짓을 해서 명 제촉... | 12.08.26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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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군 항공모함과 순양함은 시부얀 해전에서 깡통이라고 불리는 소규모 정찰함대였습니다 심지어 일본 야마토와 주력함대를 끌고가서 그 소규모 정찰함대와 교전끝에 쫄아서 도망쳤죠 | 14.05.28 0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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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 유명한 인터셉터 없는 캐리어?
12.02.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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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는 항공모함이고 야마토는 전함으로 배틀크루저임. 배틀크루저의 포 이름도 마침 야마토포죠. | 12.02.28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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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는 항공모함계. 배틀쿠르저는 전투순양함계. 배틀쉽/워십은 전함계 | 12.08.25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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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본영 애들 생각이 글러먹었다는 걸 잘 보여준 야마토와 무사시. 아무튼 우리는 대본영 애들의 무식함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g도 고마워할 필요는 없음.
12.02.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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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본 ㅄ들 배만 크게 만들면 되는줄알고.. 그리고 혼자감 ㅋㅋ 전쟁에 기초상식도없음 저러 거대전함들은 호위선이 쩔어지는데 이것들은 올리 솔플 ㅋ
12.02.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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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건담에서조차 연방은 일본처럼 거함거포주의로 전함만 작작뽑아내다 초반에 지온에 개털리죠[] | 12.02.25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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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야마토와 같은 거함거포 전함의 한계를 일찌감치 직시하고 항모 중심으로 해군을 꾸려가게 되는데 반면 일본은... ;;; 사실 압도적인 물량 차이 때문이라도 결국엔 일본이 질 전쟁이었지만 군 수뇌부 지휘관들의 판단 착오도 큰 몫을 했죠.
12.02.2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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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함거포주의는 2차대전 당시 세계 각국의 해군에 팽배해 있었습니다. 2차 대전 발발전 건조된 함선만 봐도 대부분 빠른 속력을 가진 거함이 해군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항모위주의 해군운용은 일본이 사실상 먼저 시작했습니다. 진주만 공습때 이루어 항모를 집중운용하여 진주만 미 태평양 함대에 적지 않은 피해를 주었죠. 다행히 미 해군에 주공은 진주만에 없었던 것이 미 해군에게는 일본에 보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죠. 수평선 너머의 적을 항공기 위주로 타격을 한다는 것에 많은 신뢰를 보내지 않았던 미 해군은 이후 일본의 항모운용 전술을 연구하여 이후 항모 중심으로 해군을 제편 결정적으로 미드웨이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어 | 12.02.27 1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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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이는 물량전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일본은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사자를 건드리게 된 셈이죠 | 12.02.27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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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넘들 항모만들고 있을떄 조선은 뭐했음. 그당시에도 노젓기배 만듬? ㅋㅋㅋ | 12.08.25 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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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숟가락이랑 젓가락 솥 절의 종 빼앗아가서 일본배 만듬 | 12.08.25 0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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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전력으로는 제대로 판단하긴 이른거 아니가요....항모도 전단을 꾸려야 제대로 위력을 발위하듯이 야마토도 전단을 제대로 꾸려서 출격했으면 어쨌을지 모르죠... 항모전단과 야마도전단의 싸움이라면..... 사격제대로 하면 항모도 격침시킬수있는 위력의 함선이잔아요 | 12.08.25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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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는 없음;; 전력을 제대로 편성한다고 해도 상대는 "미국"입니다.예를 들어서 배가 1척이 침몰하면 100척을 건조하는 나라.. 윗말 그대로 잠자는 사자를 건든꼴 | 12.08.25 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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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man3//만약을 가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전력으로는 3류입니다. 당시 야마토가 바다위 제독들의 5성호텔이란 소리를 듣게 된 데에는 의도치 않게 커져버린 배의 크기 덕분에 상대적으로 호사스러워진 설비탓과, 유류의 부족으로 인해 출항 자체를 미적거리게 된 점이 있습니다. 전단구성이란것 자체가 다소 무리가 있는 가정이죠. 게다가 전단 구성을 하더라도, 망망대해 태평양상의 싸움에서 항모전단과 야마토를 위시한 전함전단의 싸움은 아예 성립이 불가능합니다. 수상전에서 뇌격기와 급강하 폭격기는 주포 사거리는 커녕 아예 가시거리 밖에서 날아옵니다. 게다가 함포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적중률까지 가지고 있죠. 거기 더해서 당시 레이더 기술역시 미국이 우위였습니다. 말 그대로 18인치 주포를 때려박을 수만 잇다면 좋겠지만, 제반요건이 때려박을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2차대전 이후로 결국 수상전은 선탐지 장사정의 페러다임으로 나아가지, 강력한 화력이 우선되지 않는 상황이 되고 있으며, 이는 태평양전쟁 당시에도 적용 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결국 전함이 설 수 있는 자리는 단사정에 주어진 시간동안 엄청난 화력을 쏟아붇는다는 장점 하나뿐이며, 이는 상륙전의 지원이나 고정 육상 타겟에 대한 초토화 공격 외엔 의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아이오와급의 오랜 사용 뒷면에는 미 해병대의 스폰서가 붙어있습니다.) 덤으로, 태평양전쟁 당시 전함대 전함의 함포전으로 침몰한 전함은 키리시마가 단 일척 뿐입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부터 이미 함포전에 의한 수상전은 역사 너머로 침몰했다는 거죠.. | 12.08.25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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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상식..항모 운영은 일본이 먼저했고.. 미국도 그 시점에서 항모의 운영과 기존 전투함의 선택에서 고민하다가 항모의 우수성을 파악하고 항모로 전환 하였음.. | 12.08.25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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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63348 //조금 애매한 상식.. 항모운용은 당연히도 해양강국들은 다 하던 일이고, 대전초기 해전은 오로지 거함거포에 의한 함대전이 상식. 덕분에 전함보유 제한에서조차 항모는 언급조차 하지 않던 실정.. 그러던 것이 일본이 미국에 기습공격을 가하면서, 함대손실을 우려해 궁리한 끝에 나온것이 항모와 함재기의 대량운용에 의한 폭격. (당시 일본의 생산력을 고려하자면 함대손실에 병적일 수 밖에 없음.) 그걸 미국이 보고 배웟다기 보다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진주만 이후 유효전력이랄만한 것이 CV-6를 위시한 일부 항모들. 게다가 유럽해의 해상환경과 달리 태평양은 항모에게 극히 압도적인 전장상황. 이후 싸움은 한동안 일본군의 미군 잔여 항모를 사냥하기 위한 싸움 VS 미군의 버티기 로 전개. 항모사냥에 있어 서로가 장사정을 가진 함재기간의 탐색전이 될 수 밖에 없었음. | 12.08.26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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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가 걸리는건 나뿐인가... 죽으러임
12.02.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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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저도 헷갈렸는데 수정할게요 지적 감사요 ㅋ | 12.02.26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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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의 최대적은 사관이라더니 그말 틀린거 없지. 특히 제국군 장교와 수뇌부들은 공립유공자에 가까운 삽질을 해줌으로써 대한독립에 보탬(?)이 되었음.
12.02.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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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뭐죠? 좋네요
12.02.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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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Jules - Mad World 저도 올릴땐 몰랐는데 점점 빠저듬 ㅋㅋ | 12.02.27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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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포 발사
12.02.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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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야마토포가 저 야마토포가 맞아요 ㅋㅋ | 12.02.27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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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설명하자면 우주전함 야마토의 앞부분에서 발사되는 파동포가 유명한데 그걸 완벽하게 패러디한게 전투순양함의 야마토포. (효과음까지) | 12.08.26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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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하마를 건드려도 좃되는데 미국은 큰 하마임.
12.02.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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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테이션 : 퍼시픽 이라는 2차대전 배경의 해전+공중전 게임을 한번 해보시면 야마토함이 어느정도인지 대략 알수 있습니다. 연합군 미션 마지막 미션에 보스로 등장하는데...물론 일본도 어마어마한 함대 여럿을 끌고 옵니다. 그걸 다 격침시키고나면 물론 야마토급은 아니지만 본문에 나온대로 미합중국은 아이오와급의 사우스 다코타함이 주력 전함이었죠. 아마 만재배수량은 거의 같고 야마토함은 함포만 기존 최대 전함 주포가 16인치인것에서 18인치로 올린거라고 알고 있네요...그래서 야마토함은 주포조차 동시에 발포가 불가능 했다고...반동이 워낙 커서 주포1기당 3문 *3기니까 9문인데...한쪽 측면으로 동시 발포하면 배가 뒤집어진다네요 ㅋㅋ 최후에 침몰하던 당시에도 주포의 어마무지한 무게때문에 배가 훌러덩 뒤집어져 침몰하는 꼴사나운 모습이었답니다. 무튼 그 게임에서도 다른 일본함대 모두 격침시키고나면 맵 한편에서 홀로 유유히 등장해주십니다. 멋지게 사우스다코타함과 일기토떠서 이기면 짜릿함이 크흐~~~!! ^^
12.03.0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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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2.03.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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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가 굉장히 통쾌하다.
12.08.2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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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함거포주의 망조의 2대맹주. 나치의 비스마르크. 쪽빨국의 야마토. 반면 같은 거함이지만 미국의 아이오와급의 전력은 넘사벽수준. 비교불가.(6.25 월남전에 걸프전까지. 지금도 유사시대비 치장중;) 그나마 비스마르크는 전투라도 했지 야마토는 걍 바보짓하다 끝. 단지 최대배수량이고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라 불려서 여지껏 미화되고 찬양되고 아직도 군국주의의 환상속에 상징으로 자리잡는거보면 웃기지도 않음. 갸들은 아직 2차대전 망상 못버렸음. 마치 1차대전이후의 독일애덜하고 같은거임.
12.08.2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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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라고 저걸 건져올리는 막장 스토리 | 12.08.25 0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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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도 처녀항해에서 격침되어 나찌의 무너진 자존심중 하나. 무조건 크고 강하면 장땡이란 생각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 수 있는 좋은 예. | 12.08.25 0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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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스마르크는 후드라도 격침하고 스스로 침몰했지만...야마토는 다굴만맞곸ㅋ | 12.08.25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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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는 후드 격침하고 추격하는 영국해군에 손상을 주면서 도주에 성공까지 하다가 마지막에 결려서 침몰했지만 야마토는 그런거 없음 | 12.08.25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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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카데미 비스마르크호 조립할때.. 영국 순양함 21대인가 23대인가 격침하고 침몰됐다고 설명이 나와있었는데.. 그정도면 그나마 활약한거 아닌가요?? | 12.08.25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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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잉 / 그런적 없음. 후드 격침하고 프린스오브웨일즈 전투불능 만든게 끝 | 12.08.25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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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는 그래도 격침이라도 시키고 위력은 보여줬죠.다굴에 깨졌지만... | 12.08.25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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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2!
12.08.2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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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초기 세계 최대의 전함을 만들고도 '기함이 침몰하면 안된다'며 항구에 정박해놓고 장교용 호텔로 쓰던 일본군의 기이한 작태.
12.08.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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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표적이었지
12.08.2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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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그냥 읽으면 비극을 기술하는 느낌인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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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키들 이걸로 존나 우려 먹잖슴. 그냥 존나게 얻어터지다가 침몰한건데. 그만큼 아직도 일본 내부에선 그시절을 찬양하는 시선들이 많다는거. 찾아보면 무슨 영화도 있고...
12.08.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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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야마토 로 부활시켜서 자위하고... ㅋㅋㅋ 근데 블쟈 ㅄ 들도 뜬금없이 야마토포 | 12.08.25 0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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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dalli // 그건 아마 미국에서 마츠모토 아자씨 만화가 히트해서 그런가봐요 ㅇㅇ | 12.08.25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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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병싄력의 끝판대장급 상징물.
12.08.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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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왜이래?? 당장 http://pds17.egloos.com/pds/201001/24/98/jajin.swf 이걸로 바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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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브금 ㅋㅋㅋㅋ | 12.08.25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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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적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5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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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에 ㅊㅊ | 12.08.25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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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크고 포 큰거단다고 다 쎈게 아니지 보나마나 부대 중추일텐데 큰만큼 다굴쳐맞기 좋고 존나 털렸네 시바 근데 야마토야마토 해봐야 암것도 없잖아 존1나 다굴맞다 쳐 터진주제에
12.08.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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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뻘짓거리하다 개죽음ㅋㅋㅋ
12.08.2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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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긴 뭐 비참해. 개뿔이 비참해?
12.08.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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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쪽■■들은 저런 등신짓을 하고도 아직도 즤들이 잘난줄 알고 정신을 못차리지 세계 최고의 ㅂㅅ전범 민폐국가일듯... 미국이 다시한번 야마돌아서 폭격을 두번째 맞아야 그때쯤 정신차리려나..? 걍 방사능에 소독되고 지진으로 바이브레이션 이빠이 느끼다가 쓰나미로 전희를 느끼면서 긴장 좀 탄 후 바다에 깨끗이 가라앉는게 지구촌 평화에 위해가 않되는 정답의 길. 대마도가 같이 않가라 앉는다면 그건 그동안 독도문제로 스트레스 받은 우리나라에 대한 보상일듯... (대마도도 우리나라 꺼였다만... 즤들 대마도 실효지배 해서 울나라 묵언하는데, 독도 실효지배 하는데 울나라에게 개기는 버르장머리는 대체...)
12.08.2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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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크게 만들었네. 대함대라도 저소음 디젤엔진 장착한 잠수함이나 미사일 어뢰등 수천발 날려보내면 괴멸됨.
12.08.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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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島
12.08.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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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끌
12.08.2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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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뒤진거지 왜이리 암울한 브금을 트냐 존나 신나고 경쾌한 브금을 틀어야지
12.08.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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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킬굳킬
12.08.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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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넘들 의식이 자신들은 위대한 존재니까 어떻게서든 뭔가를 크게 만들려했는데, 그게 웃기게도 전쟁병기 ㅋㅋ
12.08.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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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방숭이 새퀴들은 아직까지도 야마토하면 질질 싸대지. 더불어 우리나라에도 그런 새퀴들이 있고.
12.08.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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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후에 항복한 그 잠수함을 미군이 회수했는데 소련측에서 적국정보 공유하자고해서 미군이 침몰시켰죠. 잠수항모 탑재기인 세이란은 지금 전기 다 미국이 가지고 있을겁니다. 핵미사일탑재 잠수함이 나와서 필요성이 없어져서 그렇지 전후 미국이 그런 식의 기습용 잠수함 운용 고려까지 '잠깐' 생각했었음. | 12.08.27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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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도 미드웨이해전의 기함이 저놈이었다는군요. 아시다시피 미드웨이해전은 올 항모간의 전투였지요. 그런데 기껏 거기까지 같이 가 놓고 야마토는 일제의 상징이라서 뒤에 빠져있던 모양입니다. 직접 전투에 투입돼서 그냥 몸빵만 대줬어도 미드웨이에서 이긴건 미국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지요. 어쨌거나 일단 그 잘난 당대 최강이란건 알겠지만 그 최강이라는 녀석 스코어가 노킬 1데스
12.08.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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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 죽은건 아무렇지 않은데 만든 배가 싸우지도 못하고 낭비된건 아쉽군 어찌되었건 기분 좋구나 ㅋㅋ
12.08.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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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 신나는걸로 썼으면 추천줬을텐데 아쉽다.
12.08.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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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크림 배경음 같은거 | 12.08.25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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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야마토는 한번 이라도 싸우긴 했지, 하루나는 왜놈들이 아낀다고 하다 전쟁 끝나고 미해군에게 표적으로 쓰임ㅋㅋ
12.08.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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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D셔틀님 군대가지 않았나?
12.08.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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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야마토는 일본의 자존심이였다고 생각하면서 우주전함 야마토 만화를 3기나 만들고 기무라 타쿠야 나오는 영화까지 만들었죠. 우주전함이니까 미국이랑 싸우는건 아니였지만..
12.08.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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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야 말로 일본의 상징이져. 주제도 모르고 허세 부리다가 개털리는 그런
12.08.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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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전력으로는 제대로 판단하긴 이른거 아니가요....항모도 전단을 꾸려야 제대로 위력을 발위하듯이 야마토도 전단을 제대로 꾸려서 출격했으면 어쨌을지 모르죠... 항모전단과 야마도전단의 싸움이라면..... 사격제대로 하면 항모도 격침시킬수있는 위력의 함선이잔아요
12.08.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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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거리 잡기도 전에 함재기에 박살난다는게 함정. 괜히 2차대전 중반 이후에 전함이 찬밥신세 되는게 아님. | 12.08.25 1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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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가 전단꾸리고 간다면 이야기가 바뀐다라... 항모전단에서 날아오는 비행기에서 투하되는 폭탄 맞고 폭사하는 배가 더 많겠네요 | 12.08.25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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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저랬을 뿐, 이미 처음부터 제대로 갖춰진 전단이 있었습니다. 야마모토 제독의 주력 함대 및 상륙부대 항모 즈이호 호 항모 호쇼 호 전함 야마토 호 전함 나가토 호 전함 이세 호 전함 무쏘 호 전함 휴가 호 전함 후소 호 전함 야마시로 호 전함 공고 호 전함 히에이 호 기타 순양함 3척, 구축함 21척, 병력 수송선 12척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전투는 다른 함선들에게 맡기고 야마토는 뒤로 멀찍이 떨어져서 그 지휘만 했지요. 그리고 포한번 안쏘고 있다가 아군 호위함들과 전함들이 전멸하면 자기혼자만 슬쩍 빠져 퇴각했었지요. 일본의 상징이라 격침되면 안된다는 이유로... 이런식으로 싸울거면 그 몇배의 호위함을 붙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야마토는 평생가도 0킬이죠. | 12.08.25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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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위부터 저런 주장을 하시는데 왜 미국이나 일본이 2차대전때 항공모함에 그렇게 집착했는지 좀 알아보시길 | 12.08.25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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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과 항모가 함께 다닐때 일본은 항모보다 전함이 더 안전하도록 배치를 했고 미국은 전함보다 항모가 더 안전하도록 배치 실재 해전에서 꼭 저런식으로 다 된건 아니지만... | 12.08.25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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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을 가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전력으로는 3류입니다. 당시 야마토가 바다위 제독들의 5성호텔이란 소리를 듣게 된 데에는 의도치 않게 커져버린 배의 크기 덕분에 상대적으로 호사스러워진 설비탓과, 유류의 부족으로 인해 출항 자체를 미적거리게 된 점이 있습니다. 전단구성이란것 자체가 다소 무리가 있는 가정이죠. 게다가 전단 구성을 하더라도, 망망대해 태평양상의 싸움에서 항모전단과 야마토를 위시한 전함전단의 싸움은 아예 성립이 불가능합니다. 수상전에서 뇌격기와 급강하 폭격기는 주포 사거리는 커녕 아예 가시거리 밖에서 날아옵니다. 게다가 함포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적중률까지 가지고 있죠. 거기 더해서 당시 레이더 기술역시 미국이 우위였습니다. 말 그대로 18인치 주포를 때려박을 수만 잇다면 좋겠지만, 제반요건이 때려박을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2차대전 이후로 결국 수상전은 선탐지 장사정의 페러다임으로 나아가지, 강력한 화력이 우선되지 않는 상황이 되고 있으며, 이는 태평양전쟁 당시에도 적용 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결국 전함이 설 수 있는 자리는 단사정에 주어진 시간동안 엄청난 화력을 쏟아붇는다는 장점 하나뿐이며, 이는 상륙전의 지원이나 고정 육상 타겟에 대한 초토화 공격 외엔 의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아이오와급의 오랜 사용 뒷면에는 미 해병대의 스폰서가 붙어있습니다.) 덤으로, 태평양전쟁 당시 전함대 전함의 함포전으로 침몰한 전함은 키리시마가 단 일척 뿐입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부터 이미 함포전에 의한 수상전은 역사 너머로 침몰했다는 거죠.. | 12.08.25 1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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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의 부족도 있지만 사소한 고장이라도 나면 부두에서 수리하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일본 gdp의 2%를 투자해서 만든놈이라 아주 애지중지 했죠. 야마토 전단? 그게 말이 되는지요.야마토는 일종의 함대전을 기본으로 만든 병기인데..항모가 미쳤다고 가까이 붙어서 싸우나요..--; | 12.08.25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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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같은 만화에서 프로토타입이 강하다고 설정하고 주인공 기체 설정하는 것도 망상 대량생산 전에 실험용으로 한두대 만든는 것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해 최고성능을 만들고 (x같은 보여주기 행정)정작 대량생산할 땐 대충만들어 성능하락... 그러고선 필살의 기체라며 실험용 기체를 실전에 투입 미국은 그런 미친짓을 하지 않음
12.08.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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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 베리에이션 보면 N형까지 가는 놈이 나올 정도로 업그레이드가 자주 이뤄지고 거기에 맞춰 성능과 안정성도 업글됨. 그리고 양산 됫다는거 자체가 성능이 검증됫다는 의미인데 일본애들은 무슨 양산형을 자코 취급함. ㅋ | 12.08.25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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