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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gm]6.25 전쟁 직전 1949년 서울 풍경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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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5461 | 댓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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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9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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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일제 시대를 거친 님의 증조 할아버지 께서는 님의 닉네임을 보시면 별로 안 좋아 하실듯
12.03.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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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북한.jpg
12.03.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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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람사는거지.............. 김일성녀석................
12.03.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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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네요.. 이런 생생한 사진으로 당시를 바라볼수 있다니 .. 신기했습니다^^ 좋은 자료 정말 감사^^
12.03.0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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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가 이름지어주심? 쩌네
12.02.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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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지 저 사진 사람들중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나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을지~ ㅋ 아 내 이름 지어주신 증조 할아버지 뵙고 싶당
12.02.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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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가 이름지어주심? 쩌네 | 12.02.29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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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ㅇㅅㅇ | 12.02.29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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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를 거친 님의 증조 할아버지 께서는 님의 닉네임을 보시면 별로 안 좋아 하실듯 | 12.03.01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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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없다니 추천~!! 교통신호 하는 아줌마 지금 북한도 저렇게 신호 하는 사람 있는거 같던데...
12.02.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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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갈것 같은 자료다! 첫번째 사진에 어린이(지금은 물론,,나이 많으신 할아버지들 이겠지만,,)모자가 멋지네요 ㅎ
12.02.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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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평화로웟는데 그놈의...
12.03.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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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라서인지는 몰라도 거리도 굉장히 깔끔하고 활기가 있어보이네요. 중간에 총기가 조금 신경쓰이긴 하지만. 뭘까; | 12.03.01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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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는 당시 경찰이겠죠. 해방된지 얼마 안됬으니.. 치안유지 | 12.03.02 0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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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깰 예감, 일단 탑승
12.03.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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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람사는거지.............. 김일성녀석................
12.03.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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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네요.. 이런 생생한 사진으로 당시를 바라볼수 있다니 .. 신기했습니다^^ 좋은 자료 정말 감사^^
12.03.0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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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ㅋ ㅊㅊ | 12.03.01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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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저당시의 칼라사진.. 묘한 감동이네요.. | 12.03.02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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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랑 묘하게 어울린다... 굿굿
12.03.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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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인줄 알았습니다.;;; 컬러로 보니 이거 완전;;;;
12.03.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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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존나 발전 ㄷㄷㄷㄷㄷ
12.03.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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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힛겔 탑승해본다!! 근데 브금이랑 내용이 일치가 안되네...
12.03.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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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전에는 그런데로 사람 사는 세상이었는데... 그 놈의 전쟁이.. .쩝...
12.03.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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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풍각쟁이야, 뭐~~~~~~~ 오빠는 풍각쟁이야, 뭐~~~~~~~ 난 몰라이 난 몰라이 내 반찬 다 뺏어 먹는거 난 몰라~~~~~~~~~~
12.03.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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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북한.jpg
12.03.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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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3.02 0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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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은 저사진만도 못사는거 같다 생각해요...특히 극빈 지역은... | 12.03.02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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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지금으로 부터 70년이 안된....... 지금 얼마나 잘 사는건지.....
12.03.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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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린아이들이 지금의 우리들의 할아버지,할머니이시겠군요.
12.03.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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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하고 민족을 찾기도 전에 이념때문에 전쟁의 화마를 또 다시 입고 겨우 살아났지만.. 아직도 정리되지 못한 친일파와 이념대립이 빨리사라지고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12.03.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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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노래명좀 알수 있을까요?
12.03.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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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the Messenger 4집 수록곡입니다 ㅎㅎ | 12.03.01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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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친일파새끼들 목을 다따버려야 했었는데.......
12.03.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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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가 이렇게 급 성장해서 나름 잘 먹고 잘 사는게 정말 신기함........................................................
12.03.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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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한걸 컬러사진으로 보다니....ㅠㅠ 세상이 급격하게 변한지 백년채도 안되는데.....
12.03.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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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소규모 가판이나 좌판들이 장사가 되었기 때문에 하는건지 정말 먹고살게 없어서 저거라도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문득 예전에는 저런 소규모 가판이나 좌판에서 잘 샀던거 같은데 요즘엔 저런 소규모 가판이나 좌판에서 물건을 파는 것을 꺼려하는거 같다. 왠지 잘 꾸며놓은 매장이 아니면 상품의 질까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싶다. 요즘에도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같은 곳을 가면 위의 사진과 비슷한 광경이 있지만 내가 마트나 슈퍼마켓만 가서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는건가 싶기도 하다. 난 이 야밤에 이게 무슨 뻘댓글을 달고있는건가
12.03.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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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난해도 평온하게 잘살고 ..한번인생 서로 웃으며 즐겁게 사는데.. 배떼기 부른 윗대갈 새끼들이 다 전쟁을 만들지 미친족속들..
12.03.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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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나라가... 갤럭시S2를 만들고.. 반도체 세계1위에..자동차를 만들고.....리니지를 만들고... 블레이드앤소울을 만들고... 소녀시대가 나오고..(응?)
12.03.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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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직 전이라 저 정도임 휴전 직후 사진들 보면 말도 안나옴 | 12.03.03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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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래인데 지금은 s6 ㅋㅋㅋ | 15.05.31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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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사진들마다 훈훈한 웃음들이 넘치는데.. 김일성 이 개 잡놈..
12.03.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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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자체가 없었을 시절이구나... 사진 대분분이 도성안쪽 번화가들 사진같네요.. 괜히 도성이 도성이 아님 작년에 강남까지 물난리 났었는데 도성안쪽만 멀쩡한거보면...
12.03.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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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쪽도 멀쩡햇음 | 12.03.01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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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진짜 부자들은 다 사대문 안쪽에 살고 있지요. 그 부자들이 사는 동네는 땅값도 ㅎㄷㄷ하고 동네 입구에 아예 사설 경비가 있을정도라고 하더군요. 강남 부자들은 명함도 못내민다고 하네요. | 12.03.02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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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찜ㅋㅋㅋㅋ
12.03.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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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스스로 자초햇던 다른곳의 압박을 받았던 뭐던간에. 개x새키였네여. 상식적으로 독립운동쪽에 관여했다던 새키가 이제 겨우 막 독립된나라를 그 수많은 제의를 떨치고 좁디좁은 한반도를 포탄으로 초토화시키고자 했다니......게다가 그 사상이 지금까지도.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랫는지.....저 당시에 이제 겨우 독립하고 자립하고했던사람들 생각하면 씁쓸하네여.
12.03.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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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 한새끼때문에, 수백만이 죽어야햇는지.. | 12.03.01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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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원래 김일성은 좀 과격한 면이 있었지만 남쪽이랑 이야기를 잘 해서 통일하려는 움직임이 보였는데 구소련 방문뒤 사람이 바뀐것 같다고. 김일성이 잘한건 광복후 친일파 척결. 그거 하나는 잘 했지요. 그 뒤는 세상에 욕 다 먹어도 시원찮을짓만 골라서 했지요. | 12.03.02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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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과 그 아들 놈 저승에서 염라대왕에게 지옥이란 지옥은 같이 맛보겠군요. 아 한때 자기 부하였던 놈도 같이 만나겠군요. | 12.03.02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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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십년 만에 이렇게 발전하다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저는 행복합니다~*
12.03.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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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진짜 청계천인가..
12.03.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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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을 칼라로 복원한건가
12.03.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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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지만 나름대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는데... 김일성 개객기!!!
12.03.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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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속 사람들 중에서 전쟁중에 죽은 사람이 꽤 많겠죠?
12.03.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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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보니 느낌이 틀리네요.
12.03.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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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지게사이로 보이는 판초우의
12.03.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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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짠하네요 ㅠㅠㅠㅠㅠㅠ
12.03.0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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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속 사람들 중에 이승만새끼가 구라치고 토껴서 죽은 사람도 많을듯
12.03.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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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나 보도블럭 상태는 지금 서울보다 더 나은거 같기도하네 ㅋㅋㅋ 저때는 물자가 귀해서 그런지 도로에 쓰레기가 없네...지금 우리나라가 도로 상태가 저러면 참 좋겠다 ㅋㅋ
12.03.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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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크게 착각을하시는거같은데 김일성의 친일파 숙청은... 말 그대로 "숙청"이었습니다... 친일파라서 처리한게아니라 자기지배를 공고히하는데 방해요소가되서 제거한것일뿐이져... 친일파가아니었더라도 자기에게 방해가 되는존재였다면 제거했을겁니다.....
12.03.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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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왠지 지금이나 저때나 달라보이지 않아 보이네
12.03.0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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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김두한 보이네요...옆에 영태형님인가....
12.03.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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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놈들 일제시대때 자기들이 조선을 엄청 발전시켰다고 고마워하라고 떠들던데 저 사진 보니 그러지도 않았네요. 제일 번화가인 듯한데 총독부인가 몇몇 건물 빼곤 초라하고 사람들도 꾀죄죄해보이고...
12.03.0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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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참 이쁘네요......... 왜 하나도 안남았을꼬....
12.03.0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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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2.03.0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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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
12.03.0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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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저런 여유있는 표정이 없어.. 빨리빨리에 물들어버려서 ㅜㅜ
12.03.0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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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기가 개 좋다는거 느끼는게 뒤에 산까지 표현이 존나 잘되어있음.. 그때의 카메라로 저렇게 산이 잘나온거 보면 그때 공기가 엄청 맑아서 가시거리 장난 아닌듯.. 요즘은 머 한국에서는 죄다 대기 오염되서 쩝..
12.03.0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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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서울 사진 위주네요. http://ps.news.nate.com/photo/slidePopup?cid=271545&page=1&mid=&move=prev&slide=curr#slide 이건 50년대 다른 동네 사진.. 진짜 지금의 북한 사진들처럼 겉보기엔 건물이나 사람들 복장 같은게 좋지 않아 보이지만, 사람들에게 생기가 느껴집니다.
12.03.0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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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나왔네
12.03.0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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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태극기 괘가 지금하고 다른데? 감 하고 리가 지금 위치와 정 반대네. 왜 바꼈을까....
12.03.0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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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저희 아버지 보여드려야 겠네요
12.03.0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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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감사합니다.
12.03.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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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말인데 젤위에 아이사진이 지금 울 아버지나 할아버지쯤 되시겠지요?
12.03.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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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 12.03.02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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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참 힘들었지만 정도 많고 물도 공기도 깨끗했을거 같습니다. 다만 너무 힘들게들 사셨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분들은.. 저희 할아버지도 6.25 참전 용사셨고 지금 국가 유공자 이신데 할아버지가 계시던 소대에 저희 할아버지랑 친구분만 사시고 모두 전쟁때 돌아가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할아버지께선 수류탄이 다리에 박혀서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12.03.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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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92식 기관총 보이네요... 딱따구리
12.03.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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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북한 모습과 다를게 없어보임... ㄷㄷㄷ
12.03.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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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 어렸을때 생각 나네....
12.03.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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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은 어디서 더많이 볼수 있나요?
12.03.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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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호은행 종로지점 이거 현재 우리은행 종로지점으로 영업하는곳이 맞지요??? 예전에 지나가면서 건물이 독특하게 생겨서 눈여겨 봤었는데
12.03.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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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사진이네요
12.03.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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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감사합니다
12.03.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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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에서 불과 반세기만에 선진국으로 ㄷㄷㄷㄷㄷㄷㄷ
12.03.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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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선진국은 아니죠 | 12.03.02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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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청계천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는 아무도 못본건가
12.03.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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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우리 아버지 세대 혹은 할아버지 세대에서 있었던 일인데 마치 완전 다른 나라같지 않노? 우리들은 사진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지금 어르신분들은 직접 몸으로 경험하였으니 훨씬 더 놀라시겠지 근데 가끔 요즘 대한민국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어떻게 변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12.03.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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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03.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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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만 조낸 뻔지르르하고 일본인들이 모여사는곳은 완전 호화스러운 집들 그리고 조선인 학교는 목조건물이지만 일본인학교는 콘크리트에 수영장까지 딸렸다. 그것도 조선인한테 돈도 별로 주지않고 노동시켜서 만들 건물들
12.03.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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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묘한 감동이 오네요.ㅜㅜ 그당시를 컬러로 볼수 있다니 정말 귀한 사진이군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12.03.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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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데 하늘이 푸르다..공기는 맑았을듯 지금 보다 훨씬.ㅋㅋ
12.03.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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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너무 좋아요~ 가끔 이런거 힛갤 올때마다 너무 흥미롭게 보게 되네요~
12.03.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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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체결 후 50년 후의 한국 같네요 .''''
12.03.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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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전쟁후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나라에서 한강의 기적은 정말 신기하네요
12.03.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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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해방된지 얼마 안되서 한자가 아직 많군요..?
12.03.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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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저때 태어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
12.03.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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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 참 신기하지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니
12.03.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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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아시는분 쪽지로 제목이랑 곡명좀 알려주세요~
12.03.0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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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봤습니다^^
12.03.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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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싸우지 말고 좋게 살자
12.03.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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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워치)세인트클로드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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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야마구치현 히카리시 모녀살인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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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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